[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김정희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이 대표발의한 '전라남도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조례안'이 지난 4월 21일 열린 제398회 전라남도의회 임시회 제1차 교육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학업중단 위기, 정서·행동 문제, 가정환경, 건강·심리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개별 사안이 아닌 ‘통합지원’ 관점에서 바라보고, 교육·복지·보건·심리 등 다양한 영역의 자원을 한데 묶어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조례안에는 학생들의 맞춤형 지원을 심의·조정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설치·운영 근거와 함께, 현장에서 실질적인 허브 역할을 할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및 지역지원센터의 지정 기준과 지정 취소 기준이 구체적으로 담겼다. 또한 이 조례안은 학교가 홀로 감당하기 어려운 위기 학생 지원을 지역사회와 함께 책임지는 구조로 전환하기 위해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정보 공유와 사례 관리, 민·관 자원 연계 등의 내용을 명시해 현장의 실행력을 높였다.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도록 구체적인 처분 기준표를 마련해 지원센터 지정·취소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정읍시가 지난 21일 시청에서 제3일반산업단지 입주 기업인 ㈜에스앤비, 첨단과학산업단지 입주 기업인 ㈜기르다, ㈜대희정밀과 투자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학수 시장과 ㈜에스앤비 이정화 대표, ㈜기르다 김현명 대표, ㈜대희정밀 권기찬 대표가 참석했다. 단미사료 제품을 생산하는 ㈜에스앤비는 이번 협약으로 제3일반산업단지 내 4694㎡(1420평) 부지에 20억원을 투자하고 10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지난 2023년 11월에 설립된 신생 기업 ㈜기르다는 국가독성연구소 상생지원센터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동물 랜더링 처리기를 생산하고 있다. 향후 연구개발(R·D) 기반 제조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며, 첨단과학산업단지 내 4081㎡(1234평) 부지에 11억원을 투자해 5명을 새로 채용한다. 금형 제작·사출성형 전문 기업인 ㈜대희정밀은 첨단과학산업단지 내 5751.9㎡(1740평) 부지에 58억 5000만원을 투자하고 14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정읍에서 사업을 영위 중인 세 기업의 신설 투자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남 함평군이 재난·사고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과 대응을 위해 설치한 국가지점번호판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 함평군은 “지난 20일부터 오는 8월 말까지 관내 국가지점번호판을 대상으로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국가지점번호는 전 국토를 격자형으로 구획해 문자 2자리와 숫자 8자리로 조합한 위치표시 체계다. 특히 도로명주소로 위치를 특정하기 어려운 산악지역이나 해안가 등에서는 긴급상황 발생 시 구조 작업의 신속성을 높이는 국가안전망으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국가지점번호판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고, 사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조사를 통해 ▲국가지점번호판의 훼손 또는 망실 여부 ▲표기 내용의 정확성 ▲통신 상태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군은 오는 8월 말까지 조사를 완료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가 필요한 국가지점번호판을 신속하게 정비할 방침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국가지점번호판은 긴급상황에서 군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활용하는 중요한 시설”이라며 “철저한 점검과 관리를 통해 국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남 함평군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를 맞아 축제의 생생한 현장 분위기를 알리고 관람객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함평군은 22일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기간 축제장을 방문하는 모든 관람객을 대상으로 SNS 인증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축제장 내 나비가 포함된 사진을 촬영한 뒤, 함평축제관광재단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개인 인스타그램에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업로드하면 된다. 이후 네이버 폼을 통해 참여 정보를 제출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이벤트는 축제 개막일인 오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축제 기간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총 44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경품으로는 함평천지몰 상품과 함평 관광 캐릭터 ‘황박이’ 열쇠고리 등이 준비돼 있다. 함평군 관계자는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공유하는 SNS 이벤트를 통해 축제의 즐거움이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분이 참여해 함평나비대축제의 특별한 순간을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완도군은 지역의 해양 수산 자원을 고부가가치로 전환하고 청년 창업을 돕기 위해 ‘2026년도 청년 블루푸드테크 패키지 지원 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추진되는 연속 사업으로 해조류 등 해양 수산 자원에 바이오, 인공지능 등 혁신 기술을 접목하여 블루푸드테크 시장을 선점하고 청년 인구 유입과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업 지원 규모는 총 4억 8천6백만 원이며, 지원 대상은 예비 창업자, 스타트업, 유망 기업 등 16개 사 내외로, 선정된 기업은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창업 아이템 발굴 및 창업 교육 ▲제품 개발 및 고급화 ▲기술 컨설팅 및 인증 ▲홍보·마케팅 ▲투자 IR 및 투자 포럼 등으로 창업부터 사업화·투자 유치까지 전주기 지원 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캠프와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사업 아이템을 구체화하고, 경진 대회를 통해 우수 창업팀에는 최대 3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은 (재)전남바이오진흥원 해양바이오본부에서 맡아 추진할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완도군이 전라남도 주관 ‘2026 전남 천년 사찰 세계 명상 관광’ 공모에 ‘완도 신흥사’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천년 사찰 세계 명상 관광’은 문화 자산에 명상 콘텐츠를 접목하여 관광객에게 쉼과 치유의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축제 및 관광자원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전남형 명상 관광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웰니스 관광 프로젝트다. 완도 신흥사는 남망산 중턱에 자리 잡아 완도 앞바다와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조망권을 갖춘 사찰이다. 군은 조망이 우수한 신흥사를 중심으로 해양치유와 사찰 명상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와선 명상 ▲108배 좌선 등 전통 사찰 수행 ▲해양치유센터 체험 ▲남파랑길을 따라 걷는 포행 명상 등이며, 정적인 명상과 동적인 해양치유 활동을 연계하여 참가자들에게 입체적인 힐링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해양치유와 사찰 명상’이라는 통합 관광 코스를 운영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코스는 첫째 날 신흥사에서 템플 스테이와 명상 프로그램을, 둘째 날에는 국내 최초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김제시는 청년이 주도하는 축제 기획을 통해 지역 청년 참여를 확대하고 활력을 불어넣고자 '청년축제기획단(김제시 청년공감 서포터즈)'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년축제기획단은 기존 정책 제안 중심의 서포터즈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청년들이 직접 축제를 기획하고 실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청년 간 협업과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 기간은 오는 5월 7일까지이며, 김제시에 거주하거나 관내에서 활동 중인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50명 이내로, 신청은 시 성장전략실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선발된 청년들은 오는 5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청년축제 기획 및 홍보 활동에 참여하며, 콘텐츠 구성과 프로그램 아이디어 제안, 홍보 콘텐츠 기획‧제작, 행사 당일 운영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최대 500만원 이내 실행비가 지원되며, 회의 참석 수당 지급, 활동 공간 지원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또한 활동 종료 후에는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김제시는 지난 21일 2층 상황실에서 ‘2026 김제시 소상공인 지원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고물가·고유가와 소비위축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들을 돕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접수된 사업계획의 타당성과 업체별 경영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해 각 사업별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확정된 지원사업은 총 4개 분야로 ▲소상공인 시설개선 및 경영지원사업, ▲빈점포 창업지원‘김제애(愛)마켓’, ▲생애 첫 창업지원금 지원사업, ▲소상공인 1인 점포 안심벨 설치 지원사업 등이 포함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점포 환경 개선과 창업 초기 정착을 돕는 것은 물론, 안전한 영업 환경을 조성하여 지역 내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중동 상황으로 악화된 실물경제 상황 속에서 경제 활력을 되찾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며, “지역경제 모세혈관인 소상공인들이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경영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김제시는 지난 20일 공설 장사시설 부재에 따른 시민 불편 해소와 친환경적 장사문화 정착을 위한 『김제시 공설추모공원 조성사업』이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중앙투자심사 심의 과정에서 시는 장사시설 부재에 따른 기초적인 공공복지 서비스의 공백 문제와 인구·사회적 여건 변화에 따른 공설 장사시설 설치의 시급성을 적극적으로 피력하며 위원들을 설득했다. 또한, 지역 간 장사시설 불균형 해소와 공설 장사시설이 전무한 지자체를 우선 지원 대상으로 명시한 국가의 정책과 방향에 김제시가 정확히 부합하는 지역이며 본 사업은 선택적 사업이 아니라 시민의 마지막을 책임지는 최소한의 공공 책무를 이행하는 사업이라는 당위성을 강조했다. 앞서, 시는 본 사업의 실효성 파악을 위해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실시했으며, 조사 결과 비용 대비 편익(B/C) 비율이 0.98로 분석돼 공공복지시설의 특성을 감안할 때 사회ㆍ경제적 측면에서도 충분히 타당성을 확보한 사업으로 평가된 바 있다. 또, 지난 2월과 3월에 열린 공유재산심의회와 임시회에서도 공유재산 관리계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임실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7일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 가족 및 보호자 15명을 대상으로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치유 프로그램은 현재 센터에서 진행중인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 참여자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형태로 운영됐으며, 지역 자원을 활용해 임실읍 소재 치즈온 체험센터에서 미니 피자 만들기 체험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보호자들은 치매환자와 함께 일상에서 벗어나 상호 간 이해를 높이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한편, 정서적 교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자는 “돌봄으로 지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환자와 함께 웃고 소통할 수 있어 큰 위로가 됐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를 위한 ‘쉼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치매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자조모임’, ‘헤아림 교실’도 운영할 예정이다. 기타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임실군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