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보건소가 20일 경희솔한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으로 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가정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등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통합돌봄법률’ 시행에 앞서,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에게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울주군보건소는 협약에 따라 전문인력이 어르신 가정에 직접 방문해 진료와 간호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까지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경희솔한의원은 의사·간호사·물리치료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 팀을 통해 포괄적 재택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업 대상은 장기요양 재가급여 대상자 중 재택의료가 필요하다고 의사가 판단한 자다. 월 1회 의사 방문진료, 월 2회 간호사 방문간호, 사회복지사의 요양·돌봄서비스를 연계한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보건소 방문건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대표자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정책자문위원회 운영계획을 점검하고, 지난해 위원회에서 확정한 정책제안의 검토결과를 공유하며 향후 군정 반영 및 관리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앞서 개최된 분과회의에서는 올해 군정 운영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주요업무계획을 중심으로 군정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울주군은 이번 회의에서 수렴된 자문의견을 향후 군정 운영과 주요 정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순걸 군수는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의 주요 현안 해결 및 정책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정책자문위원들이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제시한 다양한 의견을 신중하게 검토해 울주군민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새해를 맞아 20일부터 오는 28일까지 12개 읍면을 찾아가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지역주민을 직접 만나 새해 인사를 전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20일 상북면을 시작으로 12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장, 주민자치위원, 지역단체,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는 신년인사, 2026년 달라지는 행정 안내, 이장 공로패 전달, 신년 떡 커팅, 주민의견 청취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주민 누구나 편하게 의견을 말할 수 있는 부담 없는 소통 행사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군청을 주민 곁으로 그대로 옮겨온다’는 취지로, 군정 주요부서가 현장에 함께 참석한다. 국장 6명과 관련 부서장 10여명이 현장에서 주민들의 질문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해 바로 설명하고 답변할 예정이다. 울주군은 주민과의 대화에서 수렴된 의견을 정리해 관련 부서에 전달하고, 법령과 행정 절차 범위 안에서 군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검토할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20일 남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청년퓰리처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기자단 선서문 낭독, 역량 강화교육이 이루어졌다. 총 10명으로 구성된 청년퓰리처기자단은 앞으로 1년 동안 남구 곳곳의 청년정책과 다양한 구정 소식을 청년의 언어로 전달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청년퓰리처기자단은 지난 2022년 처음 출범한 이후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청년정책과 각종 행사 소식을 꾸준히 알리며 청년과 행정 사이의 소통을 넓혀왔다. 다양한 청년행사에 직접 참여해 취재 콘텐츠를 제작하고, 청년창업가·청년 예술가를 대상으로 한 인터뷰 기획기사를 발간하며 청년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해온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블로그·인스타그램 게시물 166건과 기획 인터뷰 기사 5건을 발간하는 등 실질적인 홍보 성과를 거뒀다. 올해 기자단은 이러한 결실을 바탕으로 단순한 홍보를 넘어 남구 내 청년 활동가 및 청년모임단체와의 협업 취재를 확대하고 청년들의 요구와 제안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동구는 복잡한 건축 행정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건축 행정과 관련한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건축사 무료 상담’을 오는 1월 27일부터 운영한다. 동구는 지난 2020년부터 울산광역시 건축사회로부터 건축사를 추천받아 건축사 무료 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민원인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기로 했다. 2026년도 무료 상담은 1월 27일부터 12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주 2회,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되며, 별도 예약 없이 동구청 민원실 내 마련된 공간을 방문하면 된다. 주요 상담 내용으로는 △건축물의 신축, 증축, 용도변경 등 건축설계에 관한 사항 △불법 건축물 철거 및 추인 등 해소에 관한 사항 △개략적인 건축공사비 및 공사 기간 등 건축시공에 관한 사항 등 건축 분야 전반을 포함한다. 동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준 높은 건축 행정 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동구는 동구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주민이 직접 교육하는 ‘2026년 우리 마을 교육 프로그램’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 사업의 총사업비는 5,000만 원이며, 역량 있는 교육 단체를 선정하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동구 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동구는 2023년부터 ‘우리 마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매년 2,000여 명의 학생들이 요리, 숲 체험, 환경교육 등 다양한 지역특화 체험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공모 신청 자격은 동구민 또는 소재지가 동구인 단체로서 교육 프로그램 수행이 가능한 사회적 기업 또는 협동조합, 비영리 교육 관련 단체, 마을교사 동아리 또는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마을교육 공동체이며, 동구청 교육정책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2월 2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동구는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 후 혁신교육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월 말 확정할 예정이며, 3월부터 보조금 교부 및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신청 서류는 동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내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동구는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다수의 주민이 이용하는 현대백화점 울산점 동구(옛 현대백화점 울산동구점)를 ‘식품 안심 구역’으로 지정했다. 동구는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음식점 위생 상태를 평가하여 우수한 업소에 등급(매우 우수·우수·좋음)을 부여하는 ‘식품 안심업소(위생등급제)’를 운영중인데, 음식점 등이 밀집한 장소에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된 업소의 비율이 60% 이상일 경우 ‘식품 안심 구역’으로 지정된다. 현대백화점 울산점 동구는 총 23개소 음식점 중 20개소(87%)가 ‘매우 우수’등급을 받아 2026년 1월 ‘식품 안심 구역’으로 공식 지정됐다. 한편, 동구가 지난해 추진한 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 사업에 참여한 총 37개소 업소 중 15개소가 이번에 ‘식품 안심 구역’으로 지정된 ‘현대백화점 울산점 동구’ 내 음식점인 것으로 확인됐다. 동구는 현대백화점 울산점동구를 식품 안심 구역으로 지정해, 주민들에게 식품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음식점 위생 수준을 한층 더 높여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외식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이번 사업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북구가 행정안전부 2025년 지역안전지수 공표 결과, 6개 전 분야에서 1·2등급을 받으며 안전도시임을 인정받았다. 6개 전 분야에서 1·2등급을 받은 구단위 기초자치단체는 북구가 유일했다. 20일 북구에 따르면 지역안전지수는 매년 안전 관련 주요 통계를 집계해 지역별 안전수준과 안전의식을 객관적으로 나타내는 지표로, 행정안전부는 매년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6개 분야를 각각 1~5등급으로 평가해 공표하고 있다. 지역안전지수는 1등급에 가까울수록 안전하다는 의미다. 북구는 이번 평가에서 화재와 생활안전 분야에서 1등급을, 교통사고와 범죄, 자살, 감염병 분야에서는 2등급을 받아 전국 구단위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6개 전 분야에서 1·2등급을 받았다. 특히 북구는 생활안전 분야 안전지수가 전년도 대비 2단계 상승하며 1등급을 획득했다. 북구는 생활안전 분야 위험요인 사전인지를 위한 통합플랫폼 GIS 기반 CCTV 영상정보검색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해 안전망을 강화했다. 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해변연안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과학관은 오는 2월 22일까지 5층 갤럭시 전시관에서 김경선 작가의 초대전 ‘시간을 잇는 선’을 연다. 올해 첫 전시인 이번 초대전에서는 ‘시간을 잇는 선’을 주제로 청바지의 천을 활용한 평면 조형 작품 20여 점을 전시한다. 이번 작품은 청바지의 천 조각에 섬세한 바느질을 더해 반입체적 점선을 표현해, 눈에 보이지 않는 시간의 흐름과 존재의 흔적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했다. 김경선 작가는 “시간을 측정의 대상이 아닌, 경험과 흔적이 쌓은 구조로 바라보고자 했다”라며 “반복과 멈춤이 교차하는 삶의 순간들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잇는 선으로 현재를 형성한다”라고 말했다. 김 작가는 그동안 개인전 19회, 단체전 80여 회 등 꾸준히 작품활동을 하며, 현재 한국미협 설치미디어분과 회원, 울산 남구경관디자인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울산과학관은 과학 예술 융합 문화를 확산하고자 매월 ‘문화 예술 전시’를 열고 한국화, 사진, 디지털 예술(아트)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임미숙 관장은 “올해는 교직원 단체, 학생 단체 전시 등 다양한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도 울산 지역 학교 밖 청소년의 학습과 진로 활동을 지원하고자 교통비 지원 사업을 이어간다. 이번 사업은 2013년생 중학교 1학년부터 2008년생 고등학교 3학년에 해당하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총 1억 4,100여만 원의 예산 범위 내에서 매월 1인당 5만 원 상당의 교통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울산광역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나이스(NEIS)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연계학생관리’에 등록된 청소년이다. 중학교 1학년의 경우 생일 이후부터 지원받을 수 있다. 교통비는 티머니 교통카드 충전 방식으로 지급한다. 충전은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11시, 오후 2시부터 5시 사이에 울산교육청 본관 1층 꿈이룸센터를 직접 방문해 받을 수 있다. 충전된 교통비는 대중교통 이용뿐 아니라 교육활동비, 도서 구입, 진로 탐색을 위한 문화 체험 등에도 사용할 수 있다. 신규 신청자는 제적 증명서 또는 정원 외 관리증명서 등 학적(학업 중단) 확인 서류와 주민등록등본, 신분증을 지참해 꿈이룸센터에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