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는 1월 12일 오전 10시 40분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울산광역시–울산상공회의소 경제간담회’를 열고, 2026년 울산 경제정책 방향을 공유하며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울산 인공지능(AI) 대전환, 산업수도에서 인공지능(AI) 수도로’를 주제로, 급변하는 산업·경제 환경 속에서 울산 경제의 미래 성장 전략을 설명하고 지역 기업의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안효대 경제부시장, 경제산업실장, 인공지능(AI) 수도추진본부장, 기업투자국장 등 울산시 관계자와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지역 기업인 등 30여 명이 참석한다. 울산시는 경제정책 방향 발표를 통해 ▲주력 산업 고도화 ▲인공지능(AI)기반 산업 전환 ▲기업 투자 활성화 및 규제 개선 ▲미래 신산업 육성 전략 등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경제산업실은 주력 산업 고도화와 산업구조 전환을 통한 울산 경제 체질 개선을 2026년 경제정책의 기본 방향으로 제시한다. 자동차·조선·석유화학 등 기존 주력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월 13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그동안 농업인들이 영농 현장에서 겪었던 어려움을 해소하고 정부의 새로운 농업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인 등 1,000명이 참여하며 농업기술센터와 각 지역 농협에서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교육은 ▲벼․밭작물 ▲한우 ▲배 ▲사과 ▲단감 ▲농업미생물 ▲양념채소 등 총 7개 과정, 14회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주요 품목별 핵심기술 및 영농단계별 실천사항 등에 대한 전문교육과 농약안전사용교육, 가축방역, 과수화상병 등의 공통교육을 병행해 실시한다. 교육 참여는 사전 신청 없이 현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농업지원과 농업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한 해 농사를 설계하고 재배 방법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농업에 필요한 실용적인 지식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시민들의 문화 향유 확대와 건강한 여가생활 지원을 위해 2026년도 아트 클래스 연간 운영계획을 확정했다. 2026년도 아트 클래스는 실기·이론·체험·스페셜 등 4개 분야, 총 25개 과목으로 운영된다. 연령과 수준에 관계없이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매년 높은 관심을 받아온 정기수강 ‘음악·예술 실기’ 과정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예술 11과목, 음악 7과목 등 총 18개 과목으로 구성돼 전문적인 실기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시민들은 각 분야별로 기초부터 심화까지 단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음악 분야는 성악 에이·비(A·B)반을 비롯해 트럼펫, 플룻, 바이올린, 피리, 대금 등 관악·현악·국악을 아우르는 7개 과목이 마련된다. 예술 분야에서는 그리기(드로잉) 색연필을 비롯해 전각, 서간체, 문인화, 한문·한글 서예, 유화(정물·풍경), 수채화(정물·풍경) 등 다양한 과목이 운영된다. 올해는 시민들의 창작 수요를 반영해 ‘아크릴 풍경’ 과목을 새롭게 신설했다. &nbs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 신복도서관은 2026년 한 해 동안 어린이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문학 감수성 향상을 위해 올해 첫 ‘글자람 명작만나기’ 독서 프로그램을 10일 2층 시청각 자료실에서 진행했다. 올해 첫 번째 어린이 독서회 프로그램은 서덕출 문학상, 하나문학상 등을 수상한 아동문학가 남은우 씨가 강사로 나섰다. 20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한 가운데 ‘두더지의 고민’이라는 그림책에 등장하는 등장인물의 고민을 나의 고민과 빗대어 고민 노트를 작성하고 발표․토론으로 공감을 통한 독서의 참재미를 알게 해주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글자람 명작만나기’ 는 어린이들이 매월 세계와 우리나라의 다양한 명작 그림책을 읽고 함께 이야기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매월 1회씩 총 12회에 걸쳐 운영되며 둘째 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2시간 동안 신복도서관 2층 시청각 자료실에서 새로운 주제와 도서를 선정해 독후 활동, 토론, 표현활동 등을 진행하고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사고력과 상상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외에도 24절기 시계 그리기, 즐겁게 동시 감상 낱말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김종훈 의원은 9일 오전 10시 30분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울주군 안전보안관 애로사항 및 정책제안 청취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안전보안관 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생활 속 안전 위험요소와 개선․건의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울주군 안전보안관 이재우 대표, 울산시 시민안전실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곳곳에서 발굴한 생활 속 안전 위험요소 뿐만 아니라 안전보안관 운영과 관련된 개선 사안을 적극적으로 건의했다. 특히 안전보안관에 대한 실질적 지원 확대와 전문성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으며 △지역축제 등 대규모 행사시 안전보안관 참여 및 연계 △사기 진작 및 자긍심 고취 방안 △어린이 안전보안관과의 협업 및 청소년 안전보안관 도입 등을 건의했다. 김종훈 의원은 직접 아웃도어 기록앱 등을 이용해 보도블록 파손 및 도로시설물 파손, 가로수 뿌리 돌출, 규제봉 훼손 등 생활 밀착형 위험 요소를 직접 발굴․개선한 사례를 소개하고, 활용 방안을 제안하기도 했다. 김 의원은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동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1월 10일~11일, 1월 17일~18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총 2회에 걸쳐 ‘방학영어캠프’를 운영한다. 동구는 1월 10일 오전 11시 30분 동구청 2층 강당에서 캠프에 참여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프로그램 내용을 설명하고, 김종훈 동구청장이 학생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학 영어캠프는 방학 동안 외국에 나가지 않고도 원어민과 직접 소통하며 영어권 나라의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영어캠프는 동구지역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회당 60명씩 총 120명이 참여하며, 울산과학대학교 서부캠퍼스(울산 남구 무거동)에서 운영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원어민 교사가 100% 영어로 진행하며, 1박 2일 동안 원어민 교사들과 함께 생활하며 체계적인 영어 수업과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외국어에 대한 두려움을 완화하고, 자연스럽게 영어 사용 능력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구 방학영어캠프는 2009년부터 시행해 온 대표적인 영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북구는 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함께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북구는 이날 144명의 신규 및 연임 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위촉식에서 박천동 북구청장은 "동 협의체 위원 모두가 우리 동네를 지탱하는 소중한 인적 자산"이라며 "위원들이 더욱 자긍심을 가지고 지역을 살피는 역할을 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역량강화 교육은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 임진아 팀장이 맡아 지역사회 자살 위험요인 이해, 위기 발견시 위원의 역할, 초기 대응방법 및 의사소통 요령 등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과 행정을 잇는 협력 창구로, 이웃의 어려움을 발굴하는 지역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북구는 9일 오후 2시 JW컨벤션센터에서 구정발전 기원 신년인사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전·현직 국회의원 및 시·구의원을 비롯한 지역 기업체 대표, 단체장, 사회복지기관 시설장 등이 참석해 북구 발전을 한뜻으로 기원했다. 행사는 구정 홍보영상 상영과 내빈소개, 박천동 북구청장과 김두겸 울산시장, 김상태 북구의회 의장, 윤종오 국회의원의 신년 인사로 이어졌다. 이날 북구는 2026년 구정 슬로건도 발표했다. 2026년 북구 슬로건은 '100년 대계, 피어나는 희망북구'로, 민선8기가 그려온 100년의 미래 전략을 현실 속에서 하나씩 결실로 맺어 가겠다는 선언의 의미를 담았다. 박천동 북구청장은 이날 신년인사에서 올해 구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며 "지난해 북울산역 KTX-이음 정차 확정으로 우리 구가 광역 교통망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는 중대한 전환점을 맞게 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올 한해도 주민과 함께 북구의 밝은 내일을 위해 멈추지 않고 나아 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해양경찰서는 10일 새벽부터 울산앞바다 해상 기상악화 전망에 따라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관심'단계”를 발령하고 연안해역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10일)부터 다음주 초까지 울산지역 강한 북서풍의 영향으로 최대 풍속 9~14m/s의 바람이 불어 울산앞바다 해상에는 1~3m의 높은 파도가 이는 풍랑특보, 울산 연안에는 강풍특보가 예상된다. 풍랑특보가 발효되면 어선 및 낚시어선‧유선 등 다중이용선박은 출항이 통제되며, 모터보트 등 레저기구를 활용한 수상레저활동이 금지된다. 울산해경은 기상특보 발효 전 조업선 및 항행선에 대해 안전해역 이동과 조기 입항·출항통제 등 선제적 안전관리를 이행하고, 더불어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항·포구, 갯바위, 방파제 등 위험구역을 중심으로 순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해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울산해경 관계자는 “기상특보 발효시 너울에 의한 높은 파도는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 방파제를 넘을 만큼 위협적이다” 라며, “해상추락, 실족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지역 전기공사업계가 울산시가 추진하는 트램2호선 사업에서 전기공사를 분리발주해 지역업체 참여 문턱을 낮추고, 각종 대형 관급공사에서도 지역업체 하도급률과 입찰 참여기회를 확대해 달라고 울산시와 울산시교육청에 요청했다. 이들은 재료비 현실화 등 공사비 산정 방식 개선도 함께 건의하며 지역 업계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촉구했다. 방인섭 울산광역시의회 예산결산위원장은 9일 오전 시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한국전기공사협회 울산광역시회 회원업체 대표들과 ‘지역 전기공사업 지속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전기공사 현장 애로사항 해소 및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홍상범 울산시회 회장과 박근태 이사 등 전기공사협회 관계자, 울산시와 울산시교육청의 전기공사·하도급·계약 및 계약심사 담당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해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전기공사협회 울산시회는 울산지역 전기공사업체 440개사가 가입한 단체로, 지역 전기공사업의 권익 증진과 기술 향상 등을 수행하고 있다. 협회 측은 이 자리에서 △대형공사 전기공사 하도급 시 지역업체 참여율 상향 △트램2호선 발주 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