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1일 자로 새롭게 전입한 직원 18명을 대상으로 7~8일 이틀간 맞춤형 적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입 직원들이 새로운 근무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실무 역량을 조기에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교육비특별회계 관리, 보도자료 작성법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했다. 아울러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청렴 의식 함양 교육도 함께 진행해 책임 있는 공직 수행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오랜 공직 경험을 지닌 선배 공직자가 공직 생활에 대한 진심 어린 격려와 조언을 전하며, 전입 직원들이 새로운 환경에서도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업무를 시작할 수 있도록 했다. 강남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전입 직원들이 새로운 환경에서도 심리적 안정감을 가지고 업무를 시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역량 강화 교육으로 청렴한 공직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운영하는 울산어린이독서체험관이 이달 2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울산 북구 당사동에 있는 울산어린이독서체험관(별칭 ‘별바다’)은 지난해 11월 복합문화공간으로 문을 열었다. 지난 12월까지 시범 운영을 마친 뒤 이달부터 정식 개관해 학생과 학부모,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과 자연 속 놀이·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지난해 개관 이후 이용객이 1만 명을 넘었으며, 다른 지역에서 19개 기관이 방문하는 등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체험관은 평일에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 체험 프로그램을, 주말에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여가형 독서 활동과 지역사회 연계 문화 프로그램을 균형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단체 이용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국어 교과와 연계한 독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 일반단체를 대상으로 한 자율 체험도 함께 진행한다. 주말 체험은 예약제로 운영되며, 계절을 주제로 한 다양한 독서 체험 활동과 함께 실내외 놀이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초등학교 4학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는 울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함께 1월 8일 오후 2시 덕하공영차고지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인 ‘신년맞이 깨끗데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덕하공영차고지에 상주하는 조합 임직원을 비롯해 경동도시가스와 에너지링크울산 관계자, 울산시 교통국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노후 현수막을 철거하고 차고지와 인근 도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주변 환경 정비와 도시 미관 개선에 나설 예정이다. 김영곤 울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은 “차고지 주변 환경이 개선되면서 울산의 한 부분이 깨끗해지는 것처럼, 전 사업장으로 ‘깨끗데이’ 활동을 확대해 도시 전체가 더욱 밝고 쾌적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울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협력해 시내버스 공영차고지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쳐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대중교통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는 안효대 경제부시장이 1월 8일 오후 4시 남구 옥동 제53사단 울산여단을 방문해 ‘연말연시 국군장병 위문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위문금은 총 2,400만 원으로 울산시 및 구군 소속 공직자들이 국토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국군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자율 모금으로 마련됐다. 장병 인원 등을 고려해 1,800만 원은 제53사단 울산여단, 200만 원은 육군 제5380부대 2중대에 전달된다. 나머지 금액은 국가보훈부로 전달돼, 국군의 날 등 국가보훈부 위문 사업 시 사용될 예정이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시민을 위해 한치의 흔들림 없이 지역 방위를 위해 애쓰는 국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울산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는 중대재해 발생 시 법적·재정적 부담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피해자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보상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올해 1월부터 ‘중대재해 배상책임공제’에 가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입은 중대재해 대응을 제도적으로 준비하는 광역자치단체 차원의 책임행정 모형(모델)을 제시한 사례로, 이를 통해 안전과 책임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정을 실질적으로 구현하게 됐다. 중대재해 배상책임공제는 '중대재해처벌법'시행에 따라 중대재해 발생 시 민사상 손해배상, 징벌적 손해배상, 형사 방어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제도다. 울산시는 이를 통해 예기치 못한 사고에도 즉각 대응 가능한 재정 안전망을 확보하고, 행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공제 보장 대상은 울산시 소관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공무원, 공무직, 기간제근로자 등 종사자 4,093명과 시민들이 이용하는 중대시민재해 대상 공중이용시설 312개소 이용자이다. 울산시는 이번 공제 가입을 통해 경영책임자(시장)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사고 발생 시 자치단체가 부담해야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는 2025년 설계 경제성 검토(Value Engineering, VE)를 통해 공공시설 품질 향상과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설계 경제성 검토(VE)는 전문가들이 일정 규모 이상 건설공사의 설계단계에서 주요 기능과 성능을 분석하고 경제성·시공성·안전성·편의성 등을 보완해 시설물의 가치를 높이고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는 것이다. 울산시는 공공시설 공사에 대한 체계적인 기능 분석과 대안 검토를 실시한 결과, 설계의 합리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설계 최적화 아이디어 653건을 도출하고 이를 통해 총 156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또 울산시는 법적 의무대상인 총공사비 100억 원 이상의 공공건설공사뿐만 아니라 지난 2023년 7월부터 총공사비 50억 원 이상의 공공건설공사에 대해서도 설계 경제성 검토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대상사업이 지난 2022년 7건에서 2025년에는 18건으로 확대됐다. 전문가들이 제안한 공공시설의 설계 최적화 아이디어도 지난 2022년 336건에서 2025년 653건을 반영해 시설물의 가치를 향상시키고,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는 창단을 준비 중인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의 김동진 단장과 장원진 감독이 취임 인사를 위해 1월 8일 오후 3시 울산시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김두겸 울산시장과 면담을 갖고 구단 운영 방향 및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이번 방문에는 김동진 단장과 장원진 감독을 비롯해 김철욱 울산광역시체육회장, 김재근 사무처장, 최영수 울산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한다. 신임 단장과 감독은 취임 인사를 통해 우수 선수 영입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선수단을 구성하고, 리그 최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구단을 운영해 나가겠다는 구상을 밝힐 예정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우수한 코치진과 유능한 선수단을 구성해 울산사람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구단으로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며,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을 통해 시민들의 여가선용 기회가 확대되고, ‘꿀잼도시 울산’이 프로야구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 선수 공개모집에는 프로야구 1군 출신 등 230여 명이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권순용 부위원장은 7일, 남구 번영로 하늘채 센트럴파크(남구 번영로16번길 47-1) 인근에서 여천초등학교 통학로 환경개선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에는 권순용 부위원장을 비롯해 이영해 시의원, 남구의회 이상기 의장, 울산시교육청· 남구청 관계 공무원, 여천초 학부모 등 50명이 참석해 통학 동선을 직접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여천초 인근은 2022년 이후 대단지 아파트 입주로 통학 수요가 급증했지만, 통학로 여건이 충분히 갖춰지지 않아 학생들이 불편과 위험을 겪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통학 학생 약 150명은 마땅한 통학로가 없어 약 1km를 우회하거나 아파트 뒤 야산 언덕길을 이용하는 실정이다. 현장에서 학부모들은 “통학로가 좁고 차량 주정차가 많아 아이들이 위험에 노출돼 있다”며 개선을 요청했다.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매일 차량 사이를 피해 다니는 상황이 반복된다”며 “보도 설치와 안전시설 확충이 시급하다”고 호소했다. 학부모들은 아파트에서 학교 방향으로 연결되는 야산 언덕길(약 280m) 개설도 희망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는 남구 전역이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세계적(글로벌) 공급 과잉, 내수 부진 등으로 남구 지역의 주된 산업인 합성고무 및 플라스틱물질 제조업, 기타 화학제품 제조업, 화학섬유 제조업의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3개월간 지속적 감소에 따른 것이다. 울산시는 지난해 9월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해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건의 및 석유화학위기대응 협의체를 구성·운영을 의결했다. 이어 10월에는 울산석유화학산업 위기대응협의체 회의를 통해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에 고용위기 선제대응의 필요성을 공식 건의했으며, 이후 지역의 의견 수렴을 거쳐 12월 18일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장이 남구 전역에 대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건의서를 고용노동부에 제출했다. 그 결과 1월 7일 고용노동부의 고용정책심의회에서 심의를 거쳐 남구 전역을 고용위기 선제대응 지역으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남구 관내 기업과 근로자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지정기간은 지정고시일로부터 6개월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가 1월 7일 오후 2시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김두겸 울산시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시·구의원, 언론사 대표, 각급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중구소년소녀합창단, 중구여성합창단, 중구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서 주민 새해 소망 영상 시청, 2026년 주요 사업 설명(브리핑), 신년인사, 상견례, 구정 미래상(비전) 제시 공연(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특히, 구정 미래상(비전) 제시 공연(퍼포먼스) 순서에서는 행정과 주민이 함께 미래상(비전)을 실현하자는 의미로 김영길 중구청장, 주요 내빈, 군인, 경찰, 소방관, 의사, 요리사, 노인, 청소년, 다문화 가족, 다둥이 가정 등 주요 인사 및 주민 대표 20명이 함께 미래상(비전) 선포 단추를 눌렀다. 중구는 2026년 구정 미래상(비전)으로 △모두 같이, 가치를 키우는 경제성장 동력 확충 △일상 속 감성을 더하는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