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주민들의 세금 신고와 납부, 재산세 등 다양한 세무 관련 어려움을 해결해 주는‘마을 세무사’ 서비스가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마을세무사’는 주민들이 관공서를 방문하지 않고도 쉽고 편리하게 전문가의 맞춤형 세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남구가 운영하는 무료 세무 지원 서비스다. 지난 2016년 6월 제도를 도입한 이후 현재까지 약 3,000여건의 무료 세무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취약계층, 영세사업자, 전통시장 상인 등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방세, 국세 구분 없이 세금 신고 방법, 절세 전략, 납부 안내와 지방세 불복청구 관련 상담 등 다양한 세무 분야에서 도움을 주고 있다. 남구는 앞서 제6기 마을세무사를 올해 1월1일자로 위촉했고, 총 14명의 마을세무사가 각 동별로 활동하고 있다. 마을세무사 사무실로 전화 또는 팩스 등을 이용해 언제든지 무료 상담이 가능하다. 마을세무사 현황은 구 홈페이지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마을세무사 제도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최근 중동 전쟁의 여파와 지속되는 고금리 상황으로 경영난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올해 2차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조기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울주군은 올해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총 900억원을 지원한다. 앞서 지난 2월 1차 사업을 통해 600억원을 대출 지원한데 이어 당초 5월로 예정된 올해 2차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을 이달부터 실시할 계획이다. 2차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규모는 총 300억원이며, 업체당 최대 3억원(수출우수기업 4억원)의 대출금에 대한 이차보전금 3%를 2년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울주군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 또는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지식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이다. 지원 희망 업체는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울주군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홈페이지 또는 울주군 중소기업경영지원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청 또는 울주군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울주군 중소기업경영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중동 전쟁과 고금리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부소방서 의용소방대는 4월 8일 오후 2시 남구 농수산물시장에서 ‘안전하기 좋은 날’홍보(캠페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홍보는 남부소방서 직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들은 관계자 주도의 자율 안전점검을 통한 안전의식 함양을 키우기 위해 시장 상인들에게 자율점검표를 배부하고 자율개선 의지를 위한 생활안전교육 및 안전사고 발생 시 행동요령 등을 안내한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취약 시기 대형 화재사고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새로운 예방정책의 전환이 요구된다”라며 “이번 활동을 통해 관계자 스스로 자율안전의식을 확고히 하기 위한 홍보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부소방서는 한국소방자원봉사단 ‘우리함께’와 함께 4월 8일 오후 2시 관내 전통사찰 2곳을 방문해 화재예방 홍보(캠페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캠페인)는 목조건축물 비중이 높고 산림과 인접해 산불 등 대형 화재에 취약한 전통사찰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민관 화재 예방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소방대원들과 현해 스님(‘우리함께’이사장) 등 3명의 봉사단은 정광사와 정토사를 차례로 방문해 ▲전통사찰 안전대책 공유 및 화재 취약 요소 지도 ▲해빙기 안전관리 당부 및 관계자 의견 청취를 진행한다. 또한, 화재 초기 신속한 대응을 위해 케이(K)급 소화기 1대, 등짐펌프 4대, 투척용 소화기 4세트를 지원한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전통사찰 화재 예방을 위해 홍보(캠페인) 등 활동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부소방서에서는 최근 울산지역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소방관, 공공기관을 사칭한 물품구매 사기 행위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남구지역에서는 많게는 하루 5~6건에 달하는 사칭 의심 전화가 접수되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남부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확인된 주요 사기 수법은 사기범들이 공문서나 직원 명함을 도용(사칭)해 신뢰를 확보하고 실제 근무하는 공무원인 것처럼 접근하는 방식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문자 등을 통해 특정 업체를 소개하고, 대리구매 또는 입금 유도 등으로 물품 구매를 종용하는 수법을 사용한다. 또 “최근 소방법령 개정으로 소방시설 미설치 시 과태료 부과”등의 내용으로 긴급 구매를 요구하는 사례도 있다. 물품을 먼저 구매한 후 영수증을 보내주면 소방서에서 전액 환불해 준다는 거짓 정보로 결제를 유도해 시민들을 속이기도 한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소방서에서는 절대 물건을 팔지 않으며, 현금 요구나 계좌 이체는 100% 사기”라며 “방문(통화)자의 소속과 성명을 묻고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울주소방서는 4월 8일 오전 10시 남울주소방서 서장실에서 중장비업체 ㈜하늘종합스카이와 ‘재난구호 및 상호 지원체계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간보유 인적·물적자원을 활용함으로써 소방력 부족부분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정진석 남울주소방서장을 비롯해 김은숙 ㈜하늘종합스카이 대표 등이 참석한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상호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지역 내 각종 재난 발생에 따른 신속한 상황조치와 적극적인 지원체계 협조 ▲고층건물 화재 및 인명사고 시 가용능력 범위 내 고소작업차 지원 등이다. 남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예고 없이 발생하는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지역 내 고층건물 및 도심지의 협소한 도로에 적응성이 있는 민간자원을 활용한 협조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 대응능력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늘종합스카이는 고소작업차 13대, 중량물작업차 1대를 보유한 민간중장비업체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4월 17일까지 가정의 달을 앞두고 소비 증가가 예상되는 선물용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안전성 집중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검사는 시 식의약안전과와 구군 위생부서가 합동으로 진행하며, 홍삼·오메가3·프로바이오틱스 등 선물용으로 수요가 높은 제품 40여 건을 대상으로 정밀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검사 항목은 건강기능식품 기준·규격 전반으로, 기능성 성분 함량과 기준 적합 여부를 비롯해 납·카드뮴 등 중금속과 잔류 오염물질, 미생물 기준 충족 여부 등이다. 검사 결과 기준에 부적합한 제품이 확인될 경우 즉시 시와 구군 위생부서에 통보해 유통을 차단하고, 제품 회수 등 후속 조치가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은 일상적으로 섭취하는 만큼 안전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정밀하고 신뢰성 있는 검사를 통해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건강기능식품 109건을 검사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는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 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시 전역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구호(슬로건)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울산도서관을 비롯해 구군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등 35개 기관이 참여한다. 강연·토론회(세미나) 등 학술·토론 12건, 전시 37건, 공연 25건, 체험 프로그램 84건 등 총 158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울산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행사로는 울산도서관에서 요리사이자 작가인 박찬일 요리사(셰프)를 초청해 음식과 삶, 요리를 주제로 한 인문학 강연이 오는 4월 18일 진행된다. 같은 날 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는 개관 1주년을 기념해 배우 문정희의 책 만남(북토크) 행사가 열린다. 구군별로도 특색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중구에서는 오는 4월 12일, 종갓집도서관에서 지역 작가 강이라를 초청한 소통형 강연과 외솔한옥도서관에서 ‘봄날의 클래식 산책’ 공연이 마련된다. 남구는 오는 4월 12일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는 4월 8일 오후 3시 시청 2별관 지하 2층 통합방위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울산광역시 지방통합방위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북한의 지속적인 미사일 위협 및 중동지역의 전쟁 지속 등 국제적 안보 불확실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에서 울산의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울산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이성룡 시의회 의장, 오세웅 제53사단장, 유윤종 울산경찰청장,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군‧경‧소방 지휘관, 구군 및 관내 주요기관 및 업체 비상계획관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주요 회의 내용으로는 지난해 통합방위 성과와 올해의 추진 방향 및 추진과제 발표, 대규모 가스·정유기지 폭발 시 대응 방안에 대한 기관별 심도 있는 토의 등이 진행된다. 이날 참석자들은 시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철저한 통합방위태세 확립의 필요성에 대한 결의를 다질 예정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은 석유화학공단 및 원전을 비롯한 핵심 산업시설들이 위치한 산업수도로 울산의 안보는 곧 대한민국의 안보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는 4월 8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북극항로 상업화 및 해양수도권 육성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울산항 기반 북극항로 시대 선도 전담(TF) 추진단’ 제2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월 발족한 전담(TF) 추진단의 제1차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확대·강화된 협력체계를 운영하고 실행 중심 대응 전략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울산시, 관계기관, 민간 전문가 및 기업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 운영계획 설명과 북극항로 개발 및 해양수도권 육성 대응 방향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다. 이번 2차 회의 전담(TF) 추진단은 기존 공공·연구기관 중심에서 통관·에너지·조선·금융·산업 분야까지 참여하는 산·학·연·관 협력체계로 확대됐다. 울산지방해양수산청, 울산항만공사, 울산연구원, 울산과학기술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울산항만물류협회에 더해 울산세관, 한국석유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 울산상공회의소,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 등이 참여한다. 특히 기존 7개 기관 10명 규모에서 12개 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