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현인 기자] 광주광역시는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자치구·공공기관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긴급 확대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광주·전남 공동 생존을 위한 ‘행정통합’을 전방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긴급 확대간부회의는 지역 소멸 위기와 수도권 집중 가속화라는 엄중한 현실 속에서, 이번 기회를 놓칠 경우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사실상 어려워지고 지역의 미래도 불투명해질 수 있다는 절박한 공감대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행정통합 현황 및 추진 계획, 필요성 및 기대효과, 미래산업 발전방안 및 효과, 대시민 홍보 추진 방향 등이 공유됐다. 또 성공적인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실·국, 자치구, 시 산하 공공기관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행정통합에 대해 시민 누구나 정확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 수 있도록 시·도가 공동으로 구축한 ‘광주·전남 대통합 시민소통 플랫폼’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도 당부됐다. 참석자들은 광주·전남이 공동 생존과 부강한 광주·전남으로의 도약을 위해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는 시점에 와 있다는 위기의식을 공유하면서 “이번 기회에 반드시 행정통합을 성사시키기 위해
[경남도민뉴스=최현인 기자] 광산구의회가 8일 국립5·18민주묘지 합동 참배와 배식 봉사활동을 통해 병오년 새해 의정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이번 국립5·18민주묘지 합동 참배는 2026년 의정활동의 출발을 민주·인권·평화의 ‘5·18 정신’과 함께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아 마련됐다. 특히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참배로 시작한 것은 구민을 향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과 올바른 지방자치 실현에 대한 각오를 보여주는 행보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참배에는 김명수 의장을 비롯한 광산구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전 직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헌화와 분향, 묵념으로 민주 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민주주의 가치 계승을 다짐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구민의 안녕을 기원했다. 참배 후 김 의장과 의원들은 더불어락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의원들은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중식 배식에 참여하며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했으며, 종사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복지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김명수 의장은 “새해를 맞아 첫 공식 의정활동으로 민주묘지와 복지 현장을 찾았다는 점에서 의
[경남도민뉴스=최현인 기자] 광주 서구의회가 7일 국립 5․18 민주묘지를 방문해 참배하고 묘역 주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참배는 5․18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며 민주영령과 순국선열에 대한 경의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배 후 서구의회는 묘역 주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민주 영령의 뜻을 기리고 민주주의를 위한 헌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전승일 의장은“46년전 5월, 민주영령들은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전남도청으로 향했다.”며, “그들의 고귀한 희생이 지금도 우리 곁에서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만큼 5월의 민주영령들 처럼 민주주의를 지키고 발전시키는 데 앞장서며 지속적인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현인 기자] 광주시가 ‘부강한 광주’ 도약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창업 초기기업(스타트업)의 시작부터 성장, 세계 진출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핵심 창업 기반시설을 구축, 전 주기 창업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오는 2월 본촌산단 내 ‘창업기업성장지원센터’와 3월 광주역 창업밸리 내 ‘스타트업 복합허브센터’를 준공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3월 개관한 스테이지(빛고을창업스테이션)를 중심으로, 창업기업성장지원센터-스타트업 복합허브센터를 하나로 연결하는 ‘창업 기반시설 삼각벨트’의 완성을 의미한다. 광주시는 삼각벨트를 통해 예비창업부터 기술 실증, 시제품 제작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창업 지원 체계를 완비, 성장 잠재력이 높은 창업기업을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 먼저 스테이지(빛고을창업스테이션)는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는 거점 인큐베이터로, 기술창업 아이디어 검증과 사업화 초기 단계를 집중 지원한다. 지난해 예비·초기 창업기업 37개사를 대상으로 투자 유치, 대·중견기업 협업 모델 개발, 해외 진출, 역량 강화 등을 집중 지원
[경남도민뉴스=최현인 기자]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신규 및 예비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신규 농업인 현장실습교육’ 교육생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신규 농업인 현장실습교육’은 신규·예비 농업인과 영농 경험이 풍부한 선도농가를 1대 1로 연계, 실제 농업 현장에서 작목별 재배기술과 농업 경영 노하우를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습 중심 교육이다. 교육생은 일정 기간 선도농가의 지도 아래 농업 현장에서 실습 교육을 받으며, 이를 통해 영농 초기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인 농업 정착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특히 작목 선택부터 재배기술, 농장 운영 전반까지 실질적인 현장 중심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광주시에 주소를 둔 신규 및 예비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 기간은 3~7개월 과정으로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실습교육은 신규 농업인이 농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농촌 정착을 희망하는 예비 농업인의 많은
[경남도민뉴스=최현인 기자] 광주광역시는 올해 상반기 광주 청년들에게 직무현장 일경험을 제공할 ‘광주청년 일경험 드림터(사업장)’를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 ‘광주청년 일경험 드림’ 사업은 미취업 청년이 다양한 사업장에서 일경험을 통해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참여를 통해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추진해온 광주시 대표 청년 일자리 정책이다. ‘드림터’ 모집 대상은 광주시와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빛그린산단에 소재한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이다. 청년에게 단순 보조 직무가 아닌 각 사업장의 특성을 반영한 질 좋은 일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다만 5인 미만 사업장의 경우에는 창업기업, 사회복지기관, 사회적가치(경제) 관련 인증 서류를 제출하면 참여할 수 있다. 사업에 선정된 ‘제19기 드림터’는 오는 3월부터 7월까지 최대 5개월 동안 청년에게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며, 이 기간 광주시는 참여청년 인건비의 90%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미취업 청년의 직무 역량과 현장 적응능력을 높이고, 사업장에는 우수 인재를 미리 발굴·채용할 수
[경남도민뉴스=최현인 기자] 광주시교육청과 광주시가 광주·전남 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힘을 모은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과 강기정 광주시장은 7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만나 ‘광주·전남 대통합 성공 및 교육 혁신을 위한 공동합의문’에 서명했다. 이날 만남은 이 교육감이 ‘행정통합’ 추진에 발맞춰 교육통합 논의를 하기 위해 지난 6일 강 시장에게 공식적으로 만나자고 제안하면서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이 교육감과 강 시장은 광주시교육청과 광주시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대한민국 성장의 새로운 축이 될 ‘(가칭)광주전남특별시’ 출범이 시대적 과업이라는 점에 깊이 공감하고 상호 신뢰를 토대로 협력하기로 했다. 또 합의문에는 ▲지역 소멸 위기를 넘어 미래 사회를 주도하는 광주·전남 대통합 합의 ▲광주시교육청이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핵심 주체 참여 ▲ ‘선진형 초광역 통합모델’ 구축 ▲교육 분야 관련 법안 작성 및 검토 협력 등의 내용을 담았다. 앞으로 광주시교육청과 광주시는 통합과정에서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혁신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경남도민뉴스=최현인 기자] 광주시와 시교육청이 ‘광주·전남 대통합 성공과 교육혁신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교육혁신 방안 논의에 본격 착수했다. 광주광역시와 광주광역시교육청은 7일 오후 3시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간담회를 열어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교육통합’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향후 제정될 특별법안에 담길 교육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한 고광완 행정부시장,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 관련 실국장이 참석했고, 교육청에서는 이정선 교육감과 최승복 부교육감을 비롯한 국장들이 함께 했다. 강기정 시장과 이정선 교육감은 지역 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사회를 주도할 새로운 성장의 축으로서 (가칭)광주전남특별시 출범이 시대적 과제라는데 뜻을 같이 하며, ‘광주·전남 대통합 성공과 교육혁신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공동선언문에는 광주시교육청이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광주·전남 대통합에 적극 공감하고, 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광주시와 긴밀히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 교육
[경남도민뉴스=최현인 기자]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주권자인 시민과 만든 변화로 이롭고 새로운 광산의 내일을 열겠다”라고 밝혔다. 박병규 청장은 7일 구청 2층 상황실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선 8기 광산구정은 민주주의의 위기, 사상 최악의 경제난 등 거의 전 분야에서 시대의 암초에 맞서며 시민의 존엄과 행복 그리고 공동체의 풍요와 안녕을 개척해야 했다”라며 “42만 광산시민의 연대와 참여는 광산구가 혁신을 거듭하며 대한민국 정책을 선도한 힘이다”라고 말했다. 민선 8기 구체적 결실로는 가장 먼저 시민의 삶을 지켜낸 위기 대응 역량을 입증한 점을 꼽았다. 정부와 협력해 대한민국 1호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끌어내고, 상시 재난관리 체계와 침수 취약지역 정비로 극한 호우에서 시민 안전을 지킨 것 등이 대표 사례다. 박병규 청장은 “전례 없는 위기에서 광산구는 시민과 함께 지역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일을 먼저 찾고, 새로운 안을 정부에 제시하며 더 큰 힘을 끌어왔다”라며 “이런 기조를 유지하고 고도화해 위기에 강한 광산의 저력을 키워가겠다”라고 밝혔다. 대한민국을
[경남도민뉴스=최현인 기자] 광주 북구의회가 2026년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국립 5·18민주묘지 참배와 지역 복지시설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최무송 의장을 비롯한 의원,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이날 오전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추모탑 앞에서 헌화·분향하며 오늘날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하신 오월 영령들의 넋을 기렸다. 참배를 마친 의원들은 효령노인복지타운으로 이동해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진행된 배식 봉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점심 식사를 직접 챙겨드리고 새해 안부 인사를 건네는 등 지역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최무송 의장은 “다사다난했던 2025년을 구민과 함께 극복하며 희망찬 새해를 맞이했다”며 “2026년을 북구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지역 경제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반을 다지는 데 모든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