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표재민 기자] 홍천군은 25일 오후 2시 홍천군산림조합 갈마곡지점 회의실에서 ‘제4회 홍천군 산림 발전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홍천군의 국·공·사유림의 효율적인 관리와 관계 기관 간 원활한 협조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홍천군과 홍천국유림관리소,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 홍천군산림조합 등 4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을 맞아 산불, 산사태, 소나무재선충병 등 각종 산림 재해에 대한 기관별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재난 발생 시 경계 없는 신속한 초동 진화와 방제를 위한 공조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각 기관에서 추진 중인 주요 산림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홍천군 산림 자원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유기적인 협조 체계 구축과 중장기적인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기관별로 추진 중인 산림 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현장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행정적·기술적 협력을 통해 산림 행정의 효율성을 높여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전체 면적의
[경남도민뉴스=표재민 기자] 철원군이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수급자와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재택의료 지원 강화에 나선다. 철원군은 3월 24일 오후 철원군보건소 회의실에서 철원병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병원을 찾기 어려운 주민들이 가정에서도 필요한 진료와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장기요양수급자 등은 의사의 방문진료를 받고, 건강상태를 보다 세심하게 관리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필요한 경우 의료서비스와 돌봄서비스를 함께 연계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철원군보건소는 대상자 안내와 발굴, 서비스 연계를 담당하고, 철원병원은 방문진료와 건강상태 점검, 필요 시 추가 진료 연계 등 의료지원을 맡는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의료와 돌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재택의료 기반이 한층 더 탄탄해질 전망이다. 백승민 철원군보건소장은 “의료와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보다 편안하게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
[경남도민뉴스=표재민 기자] 양양군이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산사태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사방댐 설치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산림재해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올해 현남면 주리 산86번지 일원과 서면 갈천리 산36번지 일원 등 2개소에 사방댐을 설치할 계획으로, 총 4억 9,5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먼저 현남면 주리 사업은 2억 4,800만 원을 투입해 3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추진되며, 서면 갈천리 사업은 2억 4,700만 원 규모로 3월 26일 착공 예정이다. 군은 두 사업 모두 여름철 장마와 태풍 이전에 공사를 완료해 재해 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사방댐은 산사태 발생 시 계곡 상류에서 유입되는 토석과 유목을 차단해 하류 지역의 주택과 농경지 피해를 예방하는 핵심 산림재해 저감 시설이다. 특히 이번 사업에 적용되는 복합식 사방댐은 대규모 토사와 유목을 효과적으로 걸러내면서도 평상시에는 자연스러운 물 흐름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재해 예방과 환경 보전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양양군은 산림재해 취약지역을 중
[경남도민뉴스=표재민 기자] 화천군이 다가오는 영농철을 대비해 취약 농업인을 위한 육묘은행 사업을 추진한다. 육묘은행 사업은 영농 경험이 풍부한 지역의 전문 농업인이 모내기용 모 생산을 대행해 모내기 시기에 맞춰 취약 농가에 공급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군은 올해 화천읍과 간동면, 하남면, 상서면에서 모두 5곳의 육묘대행 농가를 지정했다. 이들이 올해 생산가능한 모판은 모두 7만4,108개 규모로, 이는 지난해 공급량 6만6,751개보다 1만여개 가까이 크게 늘어난 수준이다. 모판의 가격은 시중가의 절반보다도 저렴하다. 65세 이상 고령자, 여성, 장애인 농가들에게는 한해 농사의 성패를 결정하는 못자리 설치가 부담스러운 일이지만, 육묘은행을 통해 이를 간편히 해결할 수 있다. 지난해의 경우, 5개 육묘대행 농가를 통해 모두 267곳의 취약 농가가 모내기 부담을 덜었다. 특히 화천군은 육묘대행 뿐 아니라, 모내기철 취약 농가에 퀵서비스를 통해 모판을 배달까지 하고 있어 매년 신청자가 늘고 있다. 여기에 도내에서 가장 많은 8곳의 농기계 임대사업소, 최고 수준의
[경남도민뉴스=표재민 기자] 화천군이 역내 건설경기 부양을 통해 지역자본의 유출을 막고, 지역 내 순환을 유도하기 위한 계약행정 운영 방침을 정했다. 군은 지난 23일 오후 군청에서 각 실과소장 및 사업부서 주무담당, 지역 건설 관련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2026 화천군 계약행정 운영 방침 공유 회의’를 개최했다. 이례적으로 열린 이번 회의는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중동의 긴장과 그에 따른 유가 급등 등 최악의 대내외 경제상황 속에서 지역 건설업체 보호와 건설경기 부양을 위해 마련됐다. 올해 화천군 계약행정의 지향점은 ‘지역에서 발주한 사업의 예산이 얼마나 화천에 남아 있는가?’라는 질문에서 시작된다. 화천군은 이날 군의 발주 사업예산이 지역 건설경기를 부양하고, 소상공인에게 환원되는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이를 위해 첫째, 지역 건설업체 보호 및 계약 운영 방침을 분명히 했다. 무엇보다 수의계약 시, 화천에서 실질 거주하는 업체부터 우대하고, 특정업체 편중을 막겠다고 강조했다. 둘째, 불법 하도급을 근절하고, 각 업체들이
[경남도민뉴스=표재민 기자] 철원군은 군민 이동편의 증진과 교통약자 지원 강화를 위하여,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복지 5대 사업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은 ▲철원군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K-패스) 사업 ▲철원군 대중교통 무료이용 지원사업 ▲철원군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지원사업 ▲ 철원군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반납자 지원사업 ▲철원군 불법 주·정차 단속 휴대폰 문자알림 서비스 지원사업으로, 다양한 계층의 교통수요에 철저히 대응하고 건설적인 교통복지 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 먼저, 철원군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K-패스) 사업은 만 19세 이상 주민이 농어촌·시내버스 등 대중교통을 월 15회 이상 이용할 경우, 이용금액의 일정 비율을 환급해 주는 제도로, 일반이 이용자는 20%, 청년층은 30%, 저소득층은 53%, 2자녀 다자녀 가정은 30%, 3자녀 이상 다자녀가정은 50%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이용을 희망하는 군민은 K-패스 카드 발급 후 K-패스 누리집 또는 앱에 회원 가입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철원군 대중교통 무료이용 지원
[경남도민뉴스=표재민 기자] 철원군은 한국전력공사 철원지사와 “산불예방 및 전력설비 보호”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건조한 대기 상황과 강풍에 의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전력 설비 주변 산림의 산불 위험 요인을 관리하여 ‘산불 제로’ 목표 달성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력 설비 주변 산불예방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산불예방을 위한 사업발굴, 전력선 근접 위해수목 제거사업 등 확대 추진과 한국전력공사 철원지사는 사업구간 배전선로 안전조치 시행, 산불 발생 우려 수목 식별 후 사전 협의 및 조치 등에 관하여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철원군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한국전력공사 철원지사와 산불 예방과 산불 발생시 신속한 공동 대응을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전력 설비 인근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 최근 산불이 동시다발적, 대형화 되어가는 상황임에 따라 사전 예방과 산불 발생시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며 한국전력공사 철원지사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전력 설비 주변 산불 발생 제로화를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
[경남도민뉴스=표재민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협의회장 최익순)는 3월 23일 정선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 에메랄드홀에서 제260차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군의회 간 주요 현안과 당면사항에 대해 협의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협의회는 'KTX 평창–정선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날 협의회는 평창역–정선역–사북역을 연결하는 철도망 구축을 통해 수도권과 강원 남부권 간 접근성을 개선하고, 석탄산업전환지역 경제 회복과 관광 활성화를 도모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협의회는 해당 사업이 국가균형발전과 지역 소멸 대응을 위한 핵심 인프라인 만큼 정부의 적극적인 검토와 반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전영기 정선군의회 의장은 “시군의회 의장들의 정선군 방문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건의안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표재민 기자] 철원군은 제44회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 및 제36회 회장기 전국중학교 레슬링대회가 3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성공적인 개최를 이루었다고 전했다. 철원군 스포츠마케팅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대한레슬링협회, 강원특별자치도 레슬링협회가 주최하고 철원군, 철원군의회, 철원군체육회가 후원하는 금번 대회는 우리나라 레슬링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전국 초·중·고·대·일반부 레슬링 엘리트 선수들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김현우(부천시청, -82kg, 2012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선수도 출전하여 일반부 그레꼬로만형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레슬링 종목 붐업 조성에 이바지 했다. 또한 선수 및 관계자, 가족 등 2,000여명이 철원을 방문하여 지역 스포츠 인프라와 역량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을 뿐 아니라 숙박업소, 음식점 등 지역경제 효과 제고에 이바지 했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전국 레슬링 엘리트 선수단이 평화의 상징 도시 철원으로 모여들어 선의의 경쟁을 펼치었다.”며,“앞으로도 엘리트 대회도 적극적으로 유치하여 스포츠활성화
[경남도민뉴스=표재민 기자] 영월군과 영월교육지원청은 3월 18일 청소년꿈터 3층에 ‘영월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최명서 영월군수와 신동훈 영월교육장을 비롯해 유규오 EBS 디지털교육본부장, 관내 초‧중‧고 교장, 학부모회 임원 및 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영월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는 학교 밖 학습 공간이 부족한 학생들에게 학습 공간을 제공하고, 학습 코디네이터와 EBS 콘텐츠를 지원해 학습 동기를 높이고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된다. 한편 센터는 올해 1년간 자기주도학습을 희망하는 관내 중학생 30명을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자기주도학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EBS 자기주도학습센터가 학생들에게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되고, 학부모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공공 학습 환경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나아가 지역의 정주 기반을 강화하는 교육 인프라로 기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동훈 영월교육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스스로 설계하는 힘을 키우는 공간으로 활용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