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하형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5일과 26일 이틀간 제주융합과학연구원 영상관에서 도내 각급 학교 교장·교감 및 학교폭력업무담당자 58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폭력 예방교육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예방을 통해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문화를 정착시키고 교육공동체 중심의 초기 대응 역량과 화해·조정 능력을 강화해 사안 발생 시 교육적 해결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의 사안 처리 역량과 화해·조정 능력을 높여 문제를 교육적으로 해결하고 처벌 중심에서 벗어나 관계 회복과 성장에 초점을 둔 학교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연수는 대상별 맞춤형으로 운영되며 25일에는 학교폭력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폭력 예방 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을 안내하고 현장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사안 처리 절차와 관계회복 숙려제 운영 방안을 중심으로 실무 전문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26일에는 교장과 교감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정책과 통합지원시스템 운영 사항을 안내하고 관계 회복 중심의 대응 전략을 제시하며 법령 이해 특강을 통해 관리
[경남도민뉴스=하형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제주도민들이 택배서비스 이용 시 지불하는 택배 추가배송비 부담 완화를 위해 ‘택배 추가배송비 지원사업’시행한다고 밝혔다 2026년 사업은 총 40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2026년 1월 1일 이후 발생한 택배 이용 건부터 지원한다. 신청은 3월 9일부터 온라인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제주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개인 도민으로, 받은 택배와 보낸 택배 모두 동일하게 적용된다. 올해는 신청절차 간소화와 사업 효율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먼저, 지원방식이 기존 실비 정산에서 정액 지급 방식으로 변경된다. 기존에는 도민이 실제 부담한 추가배송비를 기준으로 지원했지만, 2026년부터는 택배 송장 1건당 3천 원을 정액 지급한다. 이를 통해 추가배송비 확인 절차를 줄이고, 신청 과정의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1인당 지원 한도도 조정된다. 기존 연간 최대 40만 원이던 지원금은 2026년부터 20만 원으로 변경된다. 이는 한정된 예산을 보다 많은 도민에게 지원하고,
[경남도민뉴스=하형수 기자] 김완근 제주시장은 2월 24일 새벽 용담2동 일대에서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용담2동 신바람 공유회’에 앞서 깨끗한 도시환경을 위해 새벽부터 근무하는 환경미화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고남영 용담2동 통장협의회장도 동참해 지역 환경 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시장은 용담2동 주택가와 상가 밀집 지역을 돌며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시민들의 쓰레기 배출 실태와 수거 과정에서의 고충을 면밀히 살폈다. 수거작업을 마친 뒤 이어진 조찬 간담회에서 김 시장은 환경미화원들의 현장 근무 중 느끼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으며, 근무환경 개선과 안전관리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현장에서 수렴한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환경미화원의 처우 개선과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현장을 찾아 시민의 삶을 직접 챙기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하형수 기자] 제주시는 2월 24일 국내 최대 규모이자 주민참여형 풍력발전의 선도 사례로 꼽히는 ‘제주한림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각 국장 등 주요 간부 공무원들은 발전단지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주요 공정과 운영 현황 등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제주한림 해상풍력 발전단지는 총 18기의 해상 풍력터빈을 통해 연간 약 234GWh의 전력을 생산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특히 기업과 지역주민이 수익을 공유하는‘상생·이익공유 모델’을 적용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총 1,009명의 주민이 300억 원 규모의 채권 투자에 참여했으며, 전력 판매 수익을 기반으로 이자 수익을 환원받는 구조다. 제주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도정 핵심 정책인 신재생에너지 산업에 대한 공직자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정책 추진 동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현장 점검 이후에는 한림오일시장으로 이동해 ‘지역상권 이용 소비심백(心百) 출발 캠페인’을 전개하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이용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 현원
[경남도민뉴스=하형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2035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생활 속 실천 전략의 일환으로‘1도민 1그루 나무심기 초록 릴레이’캠페인을 본격 가동 한다. 제81회 식목일 전후로 전 도민과 함께하는‘1도민 1그루 나무심기 초록 릴레이’캠페인 확산을 위해 도내 기관·단체와 생애주기별 해당 도민을 대상으로 6,000여 그루의 묘목을 무료로 공급한다. 지난 19일 제주에서 26년 전국 첫 나무심기 행사와 더불어 ‘1국민 1그루 나무심기 릴레이’캠페인의 참여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한 실천 사업이다. 기관·단체들의 자발적인 나무심기 참여를 독려하고, 돌·성년·환갑 등 특별한 해를 맞은 도민들에게‘내 나무 갖기’기회를 제공한다. 공급 수종은 산딸나무, 단풍나무, 목련, 황칠나무 등 9종이며, 신청은 2월 26일 오전 9시부터 3월 6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기관·단체 및 생애주기별 전용 큐알(QR)코드 및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기관·단체별 최대 100그루 이내 신청이 가능하며, 도내 기관, 단체, 마을 등이 소유한 토지나 주변 자투리땅에 나무심기 행사를 계획할 경우
[경남도민뉴스=하형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사회성과가 우수한 사회연대경제기업을 발굴하고, 그 성과에 비례하여 인센티브를 사업비로 보상한다. 이번 사업은 올해 고용노동부 신규 국비사업인 '사회적가치 창출 활성화 사업'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국정과제인 ‘사회연대경제 성장 촉진’을 위해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도는 올해 사업비 3억 5,200만원을 편성했으며, 사회적가치지표(Social Value Index, SVI) 평가결과 우수한 사회연대경제기업 등에 사회성과에 비례하여 사업비로 지급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지난 24일 참여기업 모집 공고했으며, 오는 3. 13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제주도 소재 사회연대경제기업*이며, ▲(1순위) 사회적가치지표(SVI) 평가 결과 양호 등급 이상 (예비)사회적기업 ▲(2순위) SVI 평가 (예비)사회적기업 ▲(3순위) 도내 우수 사회연대경제기업 순으로 선발하게 된다. 선정된 기업은 사회성과 측정 결과의 20% 상한으로 비례하여 지원하되, 1순위 기업은 최대 1
[경남도민뉴스=하형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성장 유망기업의 상장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는 ‘2026년 상장기업 육성 지원사업’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모집 공고를 시작한 ‘상장기업 육성 지원사업’은 스케일업 분야와 IPO 분야를 구분해 모집·지원하고, 상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집중 지원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지난해와 달리 분야별 지원 자격 요건을 새로 마련하고, 선정 기업의 성장 단계와 역량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규 신청 기업은 스케일업 분야 또는 IPO 분야 중 최소 1개 분야의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스케일업 분야는 누적 투자유치 5억 원 이상 기업, 일반 팁스(TIPS) 지원 이력 기업, 또는 2026년 IPO 클래스 추천 기업이 신청 대상이며, IPO 분야는 2025년 매출액 50억 원 이상 기업, 누적 투자유치 20억 원 이상 기업, 상장 주관사를 선정한 기업, 또는 스케일업 팁스 수혜 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IPO 분야 신청 기업에 대한 집중 지원을 통해 상장 추진 동력을 한층 강화
[경남도민뉴스=하형수 기자] 김완근 제주시장은 23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열린 제주시여성단체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이번 총회는 협의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사업 결산·감사보고, 2026년 제20대 임원진 선출 등 주요 안건이 논의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여성의 사회참여 촉진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이임회장 3명에게 감사패가 전달됐으며, 제20대 협의회장으로 한국자유총연맹 제주시지회 여성회 김선자 회장이 연임했다. 한편, 제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정기총회 폐회 후 광양시장 골목형상점가를 방문해 지역상권 소비 심백 캠페인을 전개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여성단체협의회가 여성 권익 증진과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시민 모두가 더 행복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크게 기여해주셨다”며, “앞으로도 제주시와 여성단체협의회가 함께 협력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하형수 기자] 제주시는 노꼬메오름 일대 자연환경의 우수성을 높이고, 생태계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노꼬메오름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노꼬메오름은 화산활동의 흔적을 간직한 독특한 지형과 완만한 능선이 어우러진 제주 대표 자연경관으로, 고요한 풍경과 탁 트인 자연이 관광객들에게 치유와 휴식을 제공하며 최근 방문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제주관광공사 ‘제주 관광시장 동향 보고서(2026년 1월)’에 따르면 2025년 11월 총 관광객은 120만 3,790명으로 전년 동기(104만 9,112명) 대비 14.7% 증가했으며, 관광 수요는 앞으로도 지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오름을 찾는 방문객 역시 늘어나 생태관광지로서 오름의 가치가 주목받는 한편, 탐방로 주변 자연환경 훼손 등 문제 발생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번 사업은 기존 탐방로를 기반으로 국가생태탐방로를 조성·정비해 방문객의 안전한 탐방환경을 마련하고, 가족 단위는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걷고 즐길 수 있는 숲길을 조성해 오름의 생태적 가치를 보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사업 대
[경남도민뉴스=하형수 기자] 제주시는 애월읍 신엄공원 녹지부지에 총사업비 13억 원을 투입해 1.3ha 규모의 ‘기후대응 도시숲’ 2차 조성을 오는 6월 말까지 추진한다. ‘기후대응 도시숲’은 대규모 유휴지에 숲을 조성해 탄소흡수원을 확충하고, 미세먼지 저감 등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산림청 국비(기금 50%)를 확보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7억 원을 투입해 7,650㎡를 조성한 데 이어 신엄공원 내 녹지부지에 팽나무, 산딸나무, 애기동백나무, 은목서 등 20종 7만 여 본의 수목을 식재할 예정이다. 신엄공원은 지역주민들에게 휴식과 여가 공간을 제공하는 생활권 공원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시의 열섬현상 완화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에도 구엄교차로 등 3개소에 3.9ha 규모의 기후대응 도시숲을 조성해 생활권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흡수원 확충에 기여한 바 있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이번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을 통해 신엄공원이 더욱 쾌적하고 건강한 녹색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