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하형수 기자] 서귀포시는 '통합돌봄법' 시행에 발맞춰 3월 27일부터 사업의 조기 안착을 위해 17개 읍면동에 통합돌봄 전담 창구를 마련하고, 경로당과 노인대학 등 현장 속으로 찾아가는 홍보를 통해 현재까지 약 2,800여 명의 시민을 만나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출범을 알렸다. 서귀포시는 현재까지 경로당·노인대학·유관기관 등 181개소를 방문해 맞춤형 교육과 간담회를 실시하여 약 2,800여 명의 시민에게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알리고 복지서비스를 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전방위 홍보를 전개했다. 서귀포시는 오는 6월까지 찾아가는 홍보를 확대해 주민들이 복지 혜택를 몰라 사각지대에 놓이는 일이 없도록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이나 뇌병변·지체·심한 장애가 있는 주민 등을 대상으로 기존에 여러 분야로 흩어져 있던 다양한 돌봄 사업과 보건의료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엮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인간다운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까지 101명이 신청하여 제주가치돌봄, 긴급돌봄 서비스 등 총 35건의 복지서비스 연계가 이뤄졌다. &
[경남도민뉴스=하형수 기자] 서귀포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간의 소통과 화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어린이날 행사, 가족축제 등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한다. 우선,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5월 5일 서귀포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 어린이날 기념행사와 ‘HAPPY! 아이사랑 큰잔치’가 열려 다양한 공연과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위주로 구성해 어린이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또한, 서귀포시민연대 주관으로 칠십리 시공원에서 개최되는 ‘제18회 희망! 날개를 달자! 어린이날 큰잔치’에서는 어린이 사생대회, 타로 점 보기, 경연 및 체험 마당 등의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남원읍 어린이날 행사, 성산 어린이 큰잔치 등 6개 읍면동에서도 어린이를 위한 다채로운 체험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어 5월 16일에는 ‘성년의 날’을 맞아 정의향교에서는 전통 성년례가 재현되며, 삼가례를 비롯한 관례·계래 등 전통 의식을 통해 성년이 됨을 축하하고 성인으로서의 책임감을 되새
[경남도민뉴스=하형수 기자] 서귀포시는 4월 23일 남원읍 하례리 및 상예동에 위치한 건축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4월 ‘건축공사장 안전점검의 날’을 운영하고,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건축공사장 주변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건축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등 관계 법령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건설근로자의 추락·전도·낙하물 사고 등 중대재해 예방조치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또한, 현장 내 안전시설물 설치 상태, 작업통로 확보 여부, 가설구조물 관리 상태, 보호구 착용 여부 등을 점검하고 미비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조치를 요구하는 한편, 관계 법령 준수사항에 대한 지도·계도도 병행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건축공사장 내 안전사고는 한순간의 방심이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매월 정례적으로 실시하는 안전점검을 통해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설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귀포시는 올해에도 ‘건축공사장 안전점검의 날’을 지속 운영하여 건
[경남도민뉴스=하형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2일 장애학생의 안정적인 사회 전환을 도모하고 진로·직업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26 장애학생 원스톱 취업지원 협의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원스톱 취업지원 협의체를 통해 지난 2025학년도에 도내 특수학교 전공과 학생 중 27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더욱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이어갈 방침이다. ‘장애학생 원스톱 취업지원 협의체’는 교육부·고용노동부·보건복지부 등 부처별로 분산된 취업지원 서비스를 통합·연계한 범부처 협의체로 도교육청 중등교육과를 중심으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제주지사와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종합복지관, 제주특별자치도장애청소년직업지도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이 협력해 운영된다. 특히 도교육청은 장애학생의 ▲직업평가 ▲직업교육 ▲고용지원 ▲사후관리가 중단 없이 이루어지는 원스톱 시스템을 확립하고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적합한 맞춤형 취업 준비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교육청은 이번 협의체 운영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직무 역량을 강화
[경남도민뉴스=하형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1일 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전문적학습공동체의 자발적인 연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 전문적학습공동체 성장 지원 사례나눔’을 운영했다. 이번 사례나눔에서는 학교 밖 수업연구동아리와 교과교육연구회의 공동 연구 및 공동 실천 과정을 소개하고 학생들의 변화와 동료성을 바탕으로 함께 연구하며 겪은 교원들의 성찰 과정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주요 공유사례는 2018년 학교 안 독서 동아리에서 시작해 현재까지 학교 밖 수업연구동아리로 활동 중인 ‘밖거리 책방’과 탐라교육원 소통과 학습 촉진 지원 연수 출발해 8년째 운영 중인 ‘사이이음’ 사례 발표와 제주학생발명교육연구회의 발명교육 연구 및 학교 지원, 과학(발명) 축제 지원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한편 도내 2026년 도내 전문적학습공동체는 학교 안 수업연구동아리 669팀, 학교 밖 수업연구동아리 182팀, 교과교육연구회 53팀 등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학교 안팎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집단지성을 발휘해 학생 중심 교육과정 내실화와 교원 전문성 신장을 지원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전문적학습공동
[경남도민뉴스=하형수 기자] 제주시는 어린이보호구역 등 지역 내 안전한 식품 환경 조성을 위해 4월 21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소비자식품 위생감시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소비자식품 위생감시원은 위생·소비자 단체장의 추천을 받거나 식품위생 분야에 전문 지식을 갖춘 자를 대상으로 위촉하며, 이 중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을 관리하는 어린이기호식품 전담관리원도 함께 지정하고 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임기 만료(2년)에 따라 소비자식품 위생감시원 25명과 어린이기호식품 전담관리원 8명 총 33명이 새롭게 위촉됐다. 위촉된 감시원과 전담관리원은 앞으로 2년간 ▲음식점 대상 위생관리 상태 점검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지도점검 ▲식중독 예방 및 어린이 식생활 개선 홍보활동 등 안전한 먹거리 확보를 위한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위촉식 후에는 감시원과 전담관리원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이 진행됐다. 임무와 활동 요령, 업종별 식품위생감시 기본 요령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뤄졌다. 제주시 관계자는 “소비자식품 위생감시원과 어린이기호식품 전담관리원은 우리
[경남도민뉴스=하형수 기자] 서귀포시는 지난 20일 공직자의 스트레스 관리와 마음건강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공직자 ‘마음진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직자 마음건강 지원을 위해 인사혁신처가 운영하는 ‘제주 공무원 마음건강센터’와 협업하여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서귀포시청 1청사에서 진행됐으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제주 마음건강센터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공직자 대상 HRV(맥파) 스트레스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는 참여자 1인당 20분 내외로 개인별 스트레스 상태를 측정·분석한 뒤 결과를 설명하고, 복식호흡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안내했으며, 필요 시 추가 상담 및 전문기관 연계 등 후속 지원도 함께 제공했다. 한편, 서귀포시는 공직자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심리상담실(주 1회)과 마음안심버스(월 1회)를 정기 운영하고 있으며, 문화산책·취미과정·건강교실 등 총 6회에 걸쳐 198명이 참여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평균 98.5점의 높은 만족도를 얻은 바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공직자의 마음건강 증진을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
[경남도민뉴스=하형수 기자] 서귀포시는 2026년 재산세 부과를 앞두고 감면 부동산의 적정성 확보를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말까지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감면 부동산의 목적사업 직접 사용 여부를 확인해 공정한 과세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조사 대상은 2025년 6월 이후 신규 취득한 부동산과 지목·용도 변경 등으로 현장 확인이 필요한 기존 감면 부동산이다. 1차 조사대상은 올해 2월까지 취득한 부동산 중 249건(135필지)으로 ▲농·어업법인▲마을회▲종교단체▲농·수협 등이 소유한 부동산이 포함된다. 한편, 서귀포시의 지난해 재산세 부과액은 총758억 원(27만여 건), 감면세액은 77억 원(3만2천여 건)에 달한다. 시는 전담 조사반을 구성해 서면 검토와 현장 방문을 병행하고, 해당 부동산이 실제 목적사업에 직접 사용되고 있는지 여부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현황조사서 및 감면신청서 등을 토대로 감면 적정성을 검토한 뒤, 그 결과를 6월 30일까지 올해 재산세 과세대장에 반영할 예정이다. 시는 조사에 앞서 납세자의 혼란과 민
[경남도민뉴스=하형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4월 21일 오후 2시 30분, 본회의장에서 한라주간활동센터 참여자들과 의정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부터 의정체험은 기존 청소년 중심으로 운영되던 의정체험을 일반 도민과 기관, 장애인 단체까지 더욱 폭넓게 확대해 추진한다. 특히, 장애인의 날 기념 주간을 맞아 장애인복지시설인 한라주간활동센터가 올해 첫 참여 기관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 이날 참가자들은 먼저 본회의장 예절과 각 역할에 대한 설명이 이뤄지고, 의회 홍보 영상을 통해 의회 활동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도의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의 의정 참여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13팀·364명이 신청하여 운영 중에 있으며, 프로그램 일정과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누리집 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남도민뉴스=하형수 기자] 제주 마을 주민이 태양광 발전사업을 직접 운영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이 본격화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 추진단과 20일 제주벤처마루에서 ‘햇빛소득마을 제주지역 설명회’를 열었다. 마을 이장 및 주민, 도·행정시 담당 공무원, 공공기관 관계자들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개요와 공모 절차, 협동조합 구성 요건, 수익 구조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계통연계, 금융지원, 부지 확보 등 실무 사항에 질의가 집중되며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햇빛소득마을 사업은 마을 협동조합이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하고 발전 수익을 마을 공동사업과 주민에게 배분하는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모델이다. 정부는 올해 전국 500개 이상 마을 선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주도 사전 수요조사에서는 12개 마을이 참여 의향을 밝혀 초기 단계부터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제주도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참여 희망 마을을 대상으로 협동조합 구성, 주민 동의 확보, 사업계획서 작성 등을 집중 지원해 공모 선정에 대응할 계획이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