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 기자] 경상남도는 ‘2026년도 경상남도 교육지원 바우처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교육지원 바우처사업’은 초·중·고 학생의 학력 향상과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학생 1인당 연간 10만 원의 포인트가 적립된 교육지원카드(구 여민동락카드)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경상남도 내에 주소를 둔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 초·중·고 학생이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보호자의 주민등록 기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경상남도 교육지원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카드를 지급받은 학생은 12월 20일까지 온라인서점과 온라인강의, 지역서점 등 등록된 가맹점에서 도서·학용품·체육용품·온라인강의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도는 카드 사용 시작을 지난해 2월 24일부터 사용 가능했던 것을 올해는 2월 2일로 앞당겨 신학기 준비를 원활히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존 지역 서점만 가입할 수 있었던 오프라인 가맹점의 범위를 문구점과 체육용품점까지 확대해 학생들의 가맹점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다양한 물품을 구입할
[경남도민뉴스= 기자] 경상남도는 장애아동 재활치료부터 장애인 임산부 진료, 중증장애인 치과 진료비 지원까지 도민 맞춤형 장애인 의료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경남권 넥슨어린이재활병원 건립사업이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 사업은 장애아동이 거주지 인근에서 재활치료와 교육·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공공 의료 인프라를 확충하는 것이 목적이다. 2020년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행정 절차를 거쳐 2025년 2월 공사에 착수했다. 현재 공정률은 30% 수준이며, 2027년 상반기 개원할 예정이다. 병원은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7542.34㎡ 규모로 50병상(입원 30병상, 낮병동 20병상)을 갖춘다. 재활의학과, 소아청소년과, 치과 등 3개 진료과와 물리· 작업·언어치료실, 재활심리치료실, 로봇치료실 등 10종 26실의 치료 공간이 조성된다. 거제 마하재활병원 어린이재활진료센터 별동 증축을 완료해 오는 하반기부터 확대 운영한다. 이 사업은 보건복지부 장애인 의료재활시설 기능보강사업으로 선정돼
[경남도민뉴스= 기자] 경상남도는 신학기를 맞아 저소득층 가계의 초기 부담을 줄이기 위해 초중고 신입생 자녀에게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1차가 2월 2일부터 20일까지, 2차가 3월 3일부터 31일까지다. 대상자는 입학통지서, 통장 사본 등 구비서류를 갖춰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도는 입학 전에 필요한 물품을 미리 구매할 수 있도록 대상자에게 사전 안내문을 발송했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 한 자녀 가구의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운동화·책가방 등 입학 초기 필수 물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도록 1인당 10만 원을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입학월 기준 2026년 3월 1일 현재 경상남도에 주소를 둔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중 한 자녀 가구로, 올해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한 학생이다. 총 지원 규모는 약 1억 5천만 원이다. 미진학자와 도외 전출자, 교육청 및 시군 자체 지원 사업 대상자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다만 신규 교육급여 수급자는 2026년 3월 31일까지 신청한 경우에 한해 지원받을 수 있다. 경남도는 도 교육청과 협의를 통해 2024
[경남도민뉴스= 기자] 양산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나민성, 공공위원장 전영복)는 20일 지역 내 미용업소의 협조를 받아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미용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커트, 염색 등 미용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외모를 가꾸어 드리며 지역사회 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민성 위원장은 “이번 미용봉사에 참여해 주신 비비뷰티살롱미용실과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날 봉사에서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오늘 미용봉사를 받으면서 오랜만에 미용실에 가는 것 같아 설레기도 하고 기분이 정말 좋았다”며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계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영복 중앙동장은 “지역 내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 미용봉사를 해드리는 것은 그 분들에게 관심을 전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일이라 생각한다”며 “우리 지역만의 특성을 살린 마을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 기자] 홍성군은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홍주읍성에서 열리는 ‘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에서 전 세계 바비큐 마니아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독창적인 바비큐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놀이기구를 형상화한 ‘테마파크 바비큐존’이다. 관람차, 회전목마, 무중력 기구, 바이킹, 열기구 등을 연상시키는 대형 그릴이 단순한 조리 과정을 넘어 하나의 퍼포먼스이자 특별한 체험으로 변신한다. 또한 토기로 유명한 갈산지역 항아리를 활용한 ‘항아리 바비큐’, 전통 솥뚜껑 위에서 구워내는 ‘솥뚜껑 바비큐’, 정통 방식의 ‘닭 바비큐’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돼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음식에만 그치지 않고 오감을 만족시키는 미식축제로 기획됐다. 조선시대 귀족의 연회요리를 재현한 ‘난로회 체험’, 유명 셰프 박은영의 쿠킹쇼, 오세득 셰프가 참가 단체에 전수한 레시피, 김민지 영양사가 준비한 바비큐 도시락 프로그램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행사 일정과 세부 정보는 홍주문화관재단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다.
[경남도민뉴스= 기자] 대한민국 축산의 메카 홍성군의 대표 특산품인 홍성한우가 MBC 추석 특집 ‘전국1등’에서 최종우승을 하며 대한민국 명품한우로 인정받았다. 홍성군에 따르면 국내 최초로 ‘특산물 챔피언스리그’라는 형식을 도입한 MBC‘전국1등’에서 홍성한우, 안성한우, 제주흑우가 대한민국 대표 한우 자리를 놓고 치열한 대결을 벌여 ‘홍성한우’가 최종 우승을 거머줬다. 10월 3일 본방송 기준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가구 시청률이 3.2%를 기록했으며 특히, 홍성 축산인 가족들과 대형 그릴에 구운 한우 바비큐 맛보는 장면은 4.3%를 기록하는 등 방송에서도 시청자들이 단연코 홍성한우에 가장 많은 관심을 보였다. 10월 3일 동시간대 1위 시청률을 기록한 MBC는 단순한 명절 특집을 넘어 남녀노소에게 폭넓은 시청자들의 관심에 따라 추석 연휴동안 2회 재방송을 편성해 홍성한우의 명성이 추석연휴 드높여졌다. 특히, 오는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홍주읍성에서 개최되는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되며 지난해 55만명의 기록에 이어 올해도 새로운 기록이 세워질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
[경남도민뉴스= 기자]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오는 10월 17일까지 시중에 유통 중인 천일염 등 김장에 사용되는 소금류의 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천일염 등 소금류는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로 인한 방사능 우려가 커지고 있는 품목 중 하나로, 시민들이 가정에서 자주 사용하는 만큼 방사능 안전성 확보가 중요하다. 이에 대구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소비자 이용이 많은 대형마트 등에서 판매 중인 천일염 등 소금류 30건을 수거해 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검사 항목은 요오드 및 세슘 2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시민들의 방사능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다소비 식품에 대해 지속적으로 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실시해 시민들의 안전한 식생활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일부 지역에서 소고기 25kg(200만원 상당)이 부정유통 됐다는 보도와 관련하여 단속을 강화하고, 강력한 처벌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미령 장관은 “일부 유통업체의 일탈로 인한 소고기 부정유통과 관련하여 강한 유감을 표명”하면서 “국민의 먹거리로 위법한 행위를 하는 것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라 강력하게 엄단하겠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농협경제지주로 하여금 해당 농협에 대한 조사 및 조치를 요구하고, 각 지자체에 대해서도 불합격 축산물의 폐기이행 여부 확인을 철저히 하도록 하는 등 축산물 작업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하도록 지시했다. 한편, 등급판정을 받지 않고 축산물을 도축장에서 반출하거나, 한우고기 등급을 표시하지 않고 판매하는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3년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축산물 부정유통이 의심되는 경우'농축산물 부정유통신고센터(1588-8112)'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반복적인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위반업체명 등을 공개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경남도민뉴스= 기자]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사무국은 박람회 기간 중 진행된 ‘시군 대표요리 전시경연’이 국내외 관람객에게 남도의 맛과 매력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영예의 대상은 진도군이 차지했다. 지난 3일까지 박람회장 미식문화관에서 펼쳐진 시군 대표요리 전시경연에는 전남 22개 시군이 참여해 각 지역을 대표하는 제철 식재료와 전통 조리법을 활용한 요리를 선보였다. 다채롭고 풍성한 미식과 예술적 전시의 조화는 국내외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남도의 맛과 매력을 집약적으로 보여줬다. 심사는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진행했다. 평가 기준은 ▲지역성과 대표성 ▲식재료 활용도 ▲맛과 조화 ▲창의성 및 차별성 ▲외관 및 완성도 등이었다. 종합 심사 결과 대상은 ‘해산물 장과’를 출품한 진도군이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추복탕’을 출품한 해남군에 돌아갔다. 우수상엔 고흥군이, 장려상엔 여수시와 광양시가 선정됐다. 이 밖에도 순천시와 완도군이 입선에 올라 남도의 다채로운 맛과 특색을 입증했다. 대상과 최우수상에 선정된 요리는 남도를 대표하는 미식 브랜드로 박람회 기간에 집중 홍보될 예
[경남도민뉴스= 기자]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의 국제 요리경연대회인 ‘글로벌 K-푸드 마스터’ 결선이 4일 오후 1시 박람회장 미식이벤트존에서 열린다. 남도의 식재료와 전통 장을 주제로 기량을 겨루는 이번 대회는 지난 7월까지 4개월간 13개국 재외공관에서 주최한 한식요리경연대회를 통해 선발된 우승자들이 출전한다. 참가국은 미국, 칠레, 페루, 코스타리카, 스페인, 프랑스, 루마니아, 아일랜드, 튀르키예, 인도네시아, 홍콩, 태국, 나이지리아다. 각 국가의 특색이 있는 요리를 우리나라의 한식과 접목해 참가자들만의 특별한 요리를 선보여 관람객의 큰 흥미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는 결선에 대비해 사전에 입국, 남도의 미식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이해했다. 담양에서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전통 장 만들기 체험을 했으며, 지역 전통시장을 찾아 경연대회에 사용할 식재료를 직접 준비하는 등 남도의 음식 문화를 몸소 체득했다. 이렇게 우리 전통문화를 경험한 참가자들은 각국의 조리법과 우리 문화를 결합한 창의적 요리를 결선무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유럽, 북남미, 아프리카, 아시아 등 여러 대륙의 요리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