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 기자] 고양특례시 덕양구 주교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6월 25일에서 27일까지 2025년 3분기 주민자치센터 문화강좌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3분기 운영 강좌는 10개로, 기존에도 인기가 많았던 건강 증진 프로그램(스트레칭, 라인댄스, 탁구 등)을 세분화해 더 많은 주민들이 원하는 시간대에 프로그램을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스마트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니어들을 위한 ▲스마트폰 활용 강좌 ▲음악을 활용하여 문화예술 소양을 기를 수 있는 강좌(민요, 사물놀이, 가락장구 등)도 함께 운영한다. 접수 기간은 주교동 주민의 경우 오는 25~26일, 타 동 주민의 경우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점심시간 12~13시 제외)이고, 주교동 행정복지센터 2층 주민자치회 사무실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박종서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센터는 주민 여러분을 위해 열려있는 배움의 장이자, 삶의 질을 높이는 소중한 공간이다.”라며“3분기 문화강좌 역시 주민 여러분의 다양한 관심과 수요를 반영해 알차게 구성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 기자] 공주시는 11일 옥룡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오문수 명예 옥룡동장’ 위촉식을 개최했다. 3 이날 위촉식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이기숙 옥룡동장, 옥룡동 통장협의회 회원, 기관·단체장 등 4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하며 새로운 명예동장의 위촉을 축하했다. 오문수 명예 옥룡동장은 공주시 신기동 출신으로, 효포초등학교와 공주중학교, 공주고등학교를 거쳐 공주대학교를 졸업했다. 현재는 지역 내에서 보안 전문업체를 운영하며, 시민이 보다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 2년간 명예 옥룡동장으로 활동하게 된 오문수 씨는 “옥룡동 주민들의 목소리에 늘 귀 기울이고,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시를 위한 아낌없는 조언과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하며, 명예 옥룡동장직을 흔쾌히 수락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 명예 읍면동장 제도는 지역 사회의 여론을 시정에 반영하고 행정과 주민 간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출향인 또는 공주시 관내
[경남도민뉴스=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11일 오전 10시 30분, 강원대학교 미래광장에서 ‘안전한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모 먼저’ 캠페인을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강원자치경찰위원회, 춘천시, 강원대학교, 강원경찰청, 춘천경찰서, 도로교통공단 등과 협력해 진행됐으며, 개인형 이동장치(PM) 주요 이용층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전수칙 교육과 홍보 활동에 중점을 두었다. 도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단속보다는 자율적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아울러 도는 오는 6월 30일까지 18개 시군과 도 교육청, 도내 대학, 안전한 개인형 이동장치(PM) 공유업체와 협업하여 주 이용층인 학생은 물론, 범도민을 대상으로 한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는 지난 3월 춘천시, 원주시, 강릉시, 삼척시, 홍천군 및 개인형 이동장치(PM) 업계와의 협의를 통해 공유 앱 이용 시 반납금지 구역 설정 방안을 마련했으며, 각 시군의 도로 상황에 따라 맞춤형 반납금지 구역을 설정・운영하고 있다. 이종구 강원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
[경남도민뉴스=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의료기기 기업들의 중동 시장 진출을 가로막는 각종 규제와 인증 장벽을 해소하기 위해 범정부 차원의 전방위 대응에 나섰다. 이는 지난 1월, 세계 2대 의료기기 전시회 중 하나인 ‘두바이 아랍헬스(Arab Health)’ 참가 이후 도출된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본격화된 것으로, 도는 산업통상자원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외교부 등 관계 부처를 대상으로 직접적인 정책 건의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3년간 아랍헬스에 참가한 도내 28개 의료기기 기업을 대상으로 애로사항을 조사한 결과, 중동 국가별로 상이한 인증 및 규제, 복잡한 절차로 인해 ▲중복 인증 부담, ▲시장 진입 지연, ▲수출 경쟁력 저하 등 다양한 문제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강원자치도는 산업통상자원부에 사우디아라비아 표준청(SASO) 및 걸프지역 표준화기구(GSO)와의 실무협의 창구 마련을 요청한 데 이어, 식품의약품안전처에는 해당 사안을 정식 정부 간 협의 의제로 상정해 줄 것을, 외교부에는 경제외교 채널을 활용한 현지 정부와의 협조 요청을 건의하는 등 실질적인 제
[경남도민뉴스= 기자] 충남도는 행정안전부와 산림청이 주관한 ‘2025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산림분야 우수 광역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광역시도의 산림 정책 추진 실적 전반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로, 시상식은 이날 정부대전청사에서 진행했다. 앞선 평가에서 도는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육성 △산사태 예방 및 대응체계 구축 △산불방지 성과 △임도시설 실적 △산림병해충 방제 실적 △목재 이용 활성화 노력 등 6개 전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러한 성과는 지난해 10월 1일자 조직개편에서 산림자원과를 산림자원과와 산림휴양과로 분과해 지표를 더욱 세밀하게 관리한 것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됐다. 현재 도는 당초 1개 과가 3개 지표를 담당하던 것을 2개 과가 각각 1개씩 지표를 맡고, 나머지 지표를 협업으로 책임지면서 전문적인 정책을 추진 중이다. 고대열 산림자원과장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산림 생태계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산림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경남도민뉴스= 기자]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1일부터 13일까지 충남생활개선회의 이념과 역할 재정립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활개선회의 정체성과 이념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조직의 위상과 역할을 재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역별로 예산, 보령, 공주 등 3개 권역에서 진행되며, 김양순 도 회장을 비롯해 시군 임원 및 신규 회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생활개선회의 역할 및 정체성 이해 △탄소중립 실천 과제교육 등이다. 정용선(중앙 생활개선회) 강사를 초빙해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회원들의 역량과 정체성 확립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생활개선회원 대상 교육과 교류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는 물론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설 것”이라며 “생활개선회가 지역 농업·농촌 발전의 핵심 주체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 기자] 김천시는 최근 고온건조한 기상이 지속됨에 따라 샤인머스켓 과원의 해충밀도가 증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조기 고온 현상과 강우량 분산으로 해충의 활동성이 증대되고 있다. 해충의 활동성이 증대되면 발생지점에서 인근으로 전파되는 속도가 빨라지고 세대 번식의 주기가 짧아져 개체수의 급격한 밀도 증가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특히 샤인머스켓 과원에서는 매년 응애, 총채벌레 등의 발생으로 문제가 심각하다. 이러한 미소해충은 크기가 작고 잎 뒷면, 포도송이 내에 숨어있어 조기 발견이 늦어지면 큰 피해가 발생한다. 응애는 전년도 동절기 포도나무의 가지 사이 등에서 월동하며 새로 나온 가지가 생장하면서부터 전 생육기 동안 흡즙 피해를 주는 해충이다. 세대교번이 빨라 작용기작이 다른 약제를 교호로 사용하여 지속적인 방제를 실시해야 한다. 또한 총채벌레는 가지나 잎 등에 산란 및 부화하여 토양 속에서 약충기를 거친 뒤 다시 비상하여 포도 열매를 가해하여 상품성을 저해시킨다. 따라서 바닥 멀칭비닐을 피복하여 토양에서 비상하는 총채
[경남도민뉴스= 기자] 김천시는 6월 27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에 김천시립율곡도서관 율곡홀에서 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26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하여 ‘아름다운 나라’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관객과 단원들에게 애국심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소년소녀합창단의 아기자기한 음색으로 우리나라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며 시민들에게 기쁨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시간은 약 1시간 30분 정도로 중간 휴식 없이 진행되며 연령 제한 없이 전석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사전예매는 6월 13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 누리집 및 앱을 통해 진행되며,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예매한 티켓은 공연 당일 오후 6시 30분부터 현장에서 예매권 확인 후 배부한다. 다만, 공연 시작 10분 전까지 티켓 미수령 시 해당 예매는 자동 취소되며, 현장 대기자에게 배부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문화예술회관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 기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오는 6월 17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클래식 작곡가의 삶과 작품을 집중 조명하는 렉처 콘서트 ‘컴포저 하이라이트’ 시리즈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낭만주의의 대표 작곡가 로베르트 슈만(Robert Schumann)을 주제로 한 무대를 선보인다. 슈만의 작품 중에서 피아노 작품을 중심으로 그의 예술 세계를 해설과 연주를 통해 깊이 있게 조명한다. 클래식 음악을 작곡가를 직접 조명하는 대구콘서트하우스의 ‘컴포저 하이라이트(Composer Highlight)’ 시리즈가 이번에는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작곡가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로베르트 슈만(Robert Schumann)을 주제로 그의 삶의 ‘조각’을 관객에게 소개한다. 음악과 해설이 번갈아 함께 진행되는 렉처 콘서트 형식으로, 슈만의 작품을 통해 그의 삶과 예술적 내면을 깊이 있게 조망하며 단순한 감상을 넘어선 ‘듣는 교양’을 제안한다. 각 작품의 작곡 배경, 슈만의 예술 세계, 그리고 그의 인생 등을 폭넓게 설명하며, 클래식을 처음 접하는 관객들도 쉽고 친숙하게
[경남도민뉴스= 기자] 대구시립합창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김인재)이 오는 6월 19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하는 특별한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보훈의 달을 맞아 고귀한 희생을 기억하고 추모하기 위한 무대로 마련했다. 대구시립합창단과 메조 소프라노 백민아와 오케스트라 라퓨즈 플에이어즈 그룹이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첫 무대는 영국의 대표적인 작곡가 중 한 명인 에드워드 엘가가 작곡한 ‘님로드(Nimrod)’를 연주한다. 엘가의 관현악 작품 중 잘 알려진 교향곡‘수수께끼 변주곡(Enigma Variations)’으로 총 14개의 변주곡 중 제9번째 변주곡이다. 이어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요하네스 브람스의 작품 중, 애도의 노래(Nänie, Op. 82), 운명의 노래(Gesang der Parzen, Op. 89), 알토 랩소디(Alto Rhapsodie, Op. 53), 운명의 노래(Schicksalslied, Op. 54)를 차례로 연주한다. 이 곡들은 깊은 슬픔과 정서를 담은 명곡들로 호국보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