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6월 10일부터 관내 10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역사회보장증진 사업설명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매교동을 시작으로 약 3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을 강화하고 주민 중심의 복지안전망을 견고히 구축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보다 효과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해 협의체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상균 팔달구청장은 “이번 찾아가는 사업설명회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이해를 높이고 위원 간의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팔달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 기자] 수원 움트리어린이집은 지난 10일, 수원시 팔달구 ‘꿈나무 재능키움’ 사업에 동참하고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57만 원을 기부했다. ‘꿈나무 재능키움’은 팔달구에 거주하는 재능 있는 아이들이 가정 형편으로 꿈을 포기하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팔달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가 협력해 운영하고 있다. 이에 움트리어린이집은 원아들과 함께 운영한 프리마켓 수익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김미숙 원장은 “이번 기부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아이들에게 의미 있는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상균 팔달구청장은 “지역 아이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움트리어린이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팔달구도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 기자] 화성특례시가 7월 4일까지 농촌 정착을 희망하는 귀농인과 재촌 비농업인, 귀농 희망자를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신규 농업 인력 육성과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영농 기반 구축 및 주거 공간 마련을 지원하는 제도로, 최대 3억 원의 농업창업자금과 최대 7천 5백만 원의 주택자금을 융자 지원한다. 대출금리는 고정금리(연 2%)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상환 조건은 5년 거치 후 10년 분할 상환이다. 신청 대상은 65세 이하(1959. 1. 1. 이후 출생자)로 농업 관련 교육을 8시간 이수한 경우 지원 가능하며, 세부 요건은 신청 대상(귀농인, 재촌 비농업인, 귀농 희망자)에 따라 다르다. 신청은 화성시청 농업정책과(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남양성지로 199, 선주빌딩 3층)에 서면 접수할 수 있으며, 신청서와 농업창업계획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김조향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도시에서 농촌으로 이주해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는 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 생활
[경남도민뉴스= 기자] 화성특례시가 오는 12월 11일 지정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7월 1일부터 9월 12일까지 지정갱신 신청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장기요양기관 지정갱신제’는 2019년 12월 12일 시행된 ‘노인장기요양보험법’ 개정안에 따라 도입된 제도로, 지정 유효기간 6년이 도래한 장기요양기관은 갱신 심사를 통과해야만 운영을 계속할 수 있다. 올해는 제도 시행 후 처음으로 갱신 신청을 받는 해로, 대상 기관은 유효기간 만료일 90일 전인 9월 12일까지 반드시 갱신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올해 관내 갱신 대상기관은 노인의료복지시설, 재가노인복지시설, 재가장기요양기관 총 131개소이며, 시는 이달 초 대상 기관에 갱신 분류기준 등이 담긴 시설별 사전 안내문 발송을 마쳤다. 갱신 여부는 화성시 장기요양기관 지정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결정되며, 부적격 판정을 받을 경우 관련 절차에 따라 폐업 조치된다. 갱신 신청은 시청 중장년노인복지과, 동부출장소 복지위생과, 동탄출장소 사회복지과 등 각 권역별 담당 부서를 방문해 제반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구비서류는
[경남도민뉴스= 기자] 화성특례시가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사랑 실천가게’ 캠페인을 올해도 이어가며, 생명존중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 캠페인은 화성특례시자살예방센터가 2014년 국내 최초로 시작한 번개탄 판매개선 사업으로, 자살 수단에 대한 접근을 제한한 홍콩 사례를 참고해 개발됐다. 핵심은 번개탄 구매 과정을 어렵게 만들어 충동적인 자살 시도를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다. 현재 시 내 35개 번개탄 판매처가 캠페인에 참여 중이며, 해당 매장에서는 번개탄을 눈에 띄지 않는 곳에 보관하거나 별도 보관함에 진열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구매 시에는 자살예방 핫라인, 올바른 사용법, 희망 메시지가 담긴 스티커가 포함된 봉투를 함께 제공한다. 또한, 참여 매장에는 ‘우리 가게는 생명사랑 실천가게입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조끼가 배포되며, 종사자 착용을 통해 캠페인 취지를 알리고 시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생명지킴이 교육도 적극 권장하고 있으며, 진안동 ‘럭키할인마트’는 종사자 30명 전원이 교육을 수료한 전국 최초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김민호 지점장은 “작은 실천이 생명을 살릴 수 있다
[경남도민뉴스= 기자] 화성특례시가 ‘2025년 경기도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예선을 통과한 6개 시군이 본선에 진출해 공개심사를 통해 실력을 겨뤘으며, 화성특례시는 ‘전기차 충전도, 화재예방도 규제혁신으로 잡다!’ 사례를 발표해 우수상과 함께 시상금 1천만 원을 받았다. 수상 사례는 공원녹지법 개정을 통해 복잡한 절차 없이 점용허가만으로 공원 내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가 가능하도록 개선한 내용과 전기차 배터리 안전 기능 강화를 국토교통부에 건의해 가이드라인이 마련되는 내용을 담았다. 이는 시민 편의를 증진하는 동시에 안전사고 예방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규제 개선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2022년부터 매년 우수상을 수상해왔으며, 이번 성과로 규제혁신 선도도시로서의 입지를 굳히게 됐다. 이번 수상으로 시는 다른 본선 진출 시군들과 함께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참가하게 되며, 전국의 우수사례들과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경남도민뉴스= 기자] 화성특례시는 오는 6월 18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I 엑스포 'MARS 2025'에서 청년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제2회 화성 데이터포럼과 청년 정책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포럼과 정책발표회는 청년 세대의 시선으로 AI와 데이터 기반 행정을 조망하고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 정책 제안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MARS 2025' 개막일인 18일 오후 1시 코엑스 컨퍼런스룸 317호에서 120분 간 진행되며 박철수 화성시연구원장, 화성특례시 AI 전략담당관, 화성인재육성재단, 화성도시공사, 국토연구원 관계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청년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18일 ‘제2회 화성 데이터포럼’ 열려… 대학(원)생 도시데이터 공모전 최종발표 및 이세원 국토연구원 부연구위원 강연 예정 제2회 화성 데이터포럼은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데이터 기반 행정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함께 지난 5월 진행된 ‘화성시 대학(원)생 도시데이터 공모전’ 본선에 진출한 5개 팀의 최종 PPT 발표와 본선 심사가 진행된다. 본
[경남도민뉴스= 기자] 대전 대덕구는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 담당자 15명을 대상으로 ‘2025년 성별영향평가 사업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성별영향평가는 정책 수립 및 시행 과정에서 여성과 남성의 사회적·경제적·신체적 차이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반영하여 정책이 실질적인 성평등 실현에 기여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이번 교육은 성별영향평가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 15건의 대상 사업의 실무 담당자들에게 성별영향평가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성인지적 관점에서 정책을 기획·추진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여성가족부 전문가이자 목원대학교 교수인 장온정 교수가 진행했으며, △성별영향평가 제도의 이해 △평가서 작성 방법 △우수사례 분석 등 실무에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구 관계자는 “구정 정책 전반에 성차별적 요소를 없애고 성인지 관점을 반영하여 모두에게 성평등한 정책이 되도록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그간 성별영향평가를 주요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성과를 인정받아, 여성가족부 성별영향평가 분야 국무총리상을 수상
[경남도민뉴스= 기자] 경북 안동시와 대구 군위군은 10일 지역 간 상생협력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150만원을 상호 기부했다고 밝혔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영농지원과 직원들은 군위군에 150만원을, 군위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 직원들도 안동시에 같은 금액을 기부하며 지역 간 온정을 나눴다. 이 기부 행사는 이웃 지자체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고향사랑 기부제의 의미를 홍보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기부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로 지역경제활성화와 주민복리 증대 등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고향)에 기부하면 지자체는 그 기부금을 주민복리 등에 사용하고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을 제공하는 제도이다.
[경남도민뉴스= 기자] 익산시 송학동에서 생활 속 기부를 통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송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권성남·최영숙)는 11일 정기기부에 동참한 '복누룽지삼계탕(대표 배미현)'을 방문해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복누룽지삼계탕은 정성으로 우려낸 육수를 바탕으로 삼계탕과 백숙 등 닭요리를 제공해 지역 주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식당이다. 이번 나눔 동참으로 송학동 착한가게 86호점에 이름을 올렸으며, 매달 일정 금액을 기부하게 된다. 송학동은 착한가게뿐만 아니라 착한가정, 1인 1계좌 등 다양한 형태의 정기기부가 이뤄지고 있다. 특히 1인 1계좌는 송학동에서 '양푼이신동태'을 운영하는 노칠순 대표를 비롯해 60여 명이 참여하며 꾸준히 후원의 손길을 이어가고 있다. 배미현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는 마음으로 가게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권성남 민간위원장은 "정기 기부를 통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착한가게, 착한가정, 1인1계좌 등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며 "정기 기부로 모금된 후원금은 지역의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