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 기자] 천안시는 6월 정기분 자동차세로 24만 5,126건에 315억 원을 부과·고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4.05%(12억 원) 증가한 수치다. 6월 정기분 자동차세는 6월 1일 현재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소유기간에 대해 부과한 것으로, 1·3월 연납 차량은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납부기한은 이달 30일까지다. 고지서는 우편으로 발송될 예정이며, 전자고지 신청자는 전자우편 또는 모바일 앱에서 고지 확인이 가능하다. 전국 모든 은행 현금인출기(CD/ATM) 또는 위택스, 인터넷 지로, 스마트 위택스, 가상계좌로 납부할 수 있다. 지방세입 계좌로 납부 시 이체 수수료 없이 가능하다. 김미영 세정과장은 “자동차세는 지역 발전과 주민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되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납부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 기자] 예산군은 지난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회계 및 계약 업무 담당자 5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회계실무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무 역량을 높이고 청렴하고 공정한 예산 집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회계 관련 제도의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회계 업무의 정확성과 예산 운용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군은 공공재정연구원 최두선 원장을 초빙해 △회계제도의 기본 개념 △과목별 예산 집행 기준 등 실제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회계 실무는 행정 운영의 근간이며, 올바른 회계 처리는 청렴한 공직문화를 실현하는 데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실무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군민이 신뢰하는 투명한 회계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 기자] 대전 서구 갈마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한국문화술교육진흥원 주관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역예술단체‘문화예술교육 아트플레잉’과 협력하여 ‘아빠와 딸, 예술로 만드는 우리 이야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초등 5~6학년 딸과 아빠를 대상으로 6월 15일부터 8월 17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1기(6. 15.~7. 13.)와 2기(7. 20.~8. 17.)로 나누어 기수별 5회씩 운영된다. 참가 부녀는 도예, 목공예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포함한 둘만의 비밀 과제를 수행함으로써 서로 소통하고 유대감을 형성할 기회를 얻는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6월 14일까지 갈마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추가적인 문의는 갈마도서관로 연락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 기자] 고창군이 간부공무원과 신규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고창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탐방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11일 밝혔다. 2차례의 탐방(5월25일, 6월10일)은 지질공원 해설사와 담당 주무관의 안내로 진행됐으며, 고창지역에서 다양하게 형성된 지질명소를 방문해서 보고 듣는 현장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약 25억 년 전 형성된 송계리시생대편마암을 시작으로 해안에 있는 구시포가막도, 명사십리해변, 고창갯벌, 쉐니어, 전설이 깃든 병바위, 생태관광의 중심 운곡습지 등이 포함됐다. 탐방에 참여한 한 신규공무원은 “그동안 세계유산에 대해 잘 몰랐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세계지질공원과 고창의 소중한 세계유산들을 배울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창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2023년 5월 24일 지정됐으며, 지질명소로 천마봉, 진흥굴, 마애불, 병바위, 소요산용암돔, 운곡습지 및 고인돌군, 송계리시생대편마암, 명매기샘, 구시포가막도, 명사십리해변, 쉐니어, 대죽도, 고창갯벌이 13개소가 있다.
[경남도민뉴스= 기자] 의성군 옥산면 구성2리 주민들과 감계교회 교인들이 지난 9일 주택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가정에 성금 1,47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해당 가정은 지난 2일 전기합선으로 추정되는 갑작스러운 화재로 주택과 창고, 농사용 SS기 등 주요 생계 기반을 모두 잃었다. 이에 마을 주민들은 피해자가 당장 지낼 수 있도록 경로당에 임시 거처를 마련하고, 식사와 의복 등 생필품을 지원하며 이웃으로서 온정을 나눴다. 이날 성금은 구성2리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470만 원과 인근 감계교회에서 마련한 1,000만 원이 더해져 피해 가정에 전달됐다. 감계교회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자 성금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주민은 “8년 전 귀농해 마을에 정착한 이웃이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상황이 너무 안타까웠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다시 일어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모았다”고 전했다. 정주상 면장은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모아주신 구성2리 주민분들과 감계교회 교인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피해 가정이 하루빨리 안정
[경남도민뉴스= 기자] 봉화군에서 진행하고 있는 임대형스마트팜 창업농 심화과정의 교육 열기가 6월의 불볕더위만큼이나 뜨겁다. 임대형스마트팜 창업농 심화과정은 이론교육을 통해 습득한 지식을 바탕으로 스마트온실 교육장을 활용해 딸기와 토마토 1작기를 직접재배해보는 교육이다. 지난해 9월 하순부터 시작된 교육은 기초반 수료대상자 중 임대형스마트팜에 입주예정인 우선선발자 17명과 예비선발자 17명 등 총 34명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매달 격주 토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실시되며 올해 9월 중순까지 운영된다. 총 26회 156시간의 수업 중 6월 중순 현재 19회차 교육을 완료했다. 스마트농업 교육장을 활용해 교육생들이 작물을 직접 재배하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컨설팅을 통해 스마트팜 운영 역량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군에서는 4월 스마트온실 테스트베드와 경영실습 임대농장이 운영됨에 따라 심화과정 교육생들이 직접 딸기와 토마토를 스마트 온실에 식재해 두 작물의 재배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스마트팜 온실의 양액 설비, 냉난방 시스템, 복합환경관리 시스템 등 실전능력을 습득
[경남도민뉴스= 기자] 천년고찰 대한불교조계종 무량사는 지난 10일 외산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기초생활보장수급가구의 식료품 부담 경감을 위한 라면 100박스(25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부여군 외산면에 위치한 무량사는 2020년 외산면에 라면 150박스, 2021년 부여군에 저소득 가구를 위한 쌀 1,000포를 기부하는 등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기부활동을 펼쳐왔다. 무량사 주지 정덕스님은 “어려운 이웃이 매년 물가 상승으로 인해 기본 의식주를 해결하는데 부담이 가중됐을 식료품 부담을 조금이나마 낮출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송병용 외산면장은“매년 지속적인 기부를 해주심에 감사드리고, 외산면 관내에 꼭 필요한 저소득 대상자에게 무량사의 기부 취지가 전해질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 기자] 부여군 구룡면 노인회분회는 매년 구룡면에 거주하는 거동이 가능한 90세 이상 어르신들을 모시고 식사를 대접하는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행사는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세대 간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는데, 구룡면 노인회분회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임을 밝혔다. 올해는 모내기 등 급한 농사일이 끝난 지난 10일, 구룡면 노인회분회 경로당에서 90세 이상 어르신 6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행사에서 준비된 점심 식사는 구룡면 박달순 이장단장이 한 마리 돼지를 기증해 수육과 고기국으로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조신 분회장은 “자주 모시고 식사를 대접했으면 참 좋겠지만, 1년에 한 번이라도 어르신들을 모시고 다가오는 무더위를 잘 이겨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가득 담아 식사를 준비했다”라며, “올해도 아프시지 않고 건강하게 잘 지내셨으면 좋겠다”라는 따뜻한 바람을 전했다.
[경남도민뉴스= 기자] 부여군이 지난 10일 여성문화회관에서 ‘제3기 부여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위촉식 및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위촉식과 2부 임시총회로 나뉘어 진행됐다.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새롭게 구성된 제3기 협의회의 공식적인 출범을 알리는 자리였다. 위촉식에서는 박정현 군수가 공개모집과 추천된 위원 6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군수는 “지속가능발전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복합적인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다음 세대를 위한 책임 있는 길을 모색하는 데 협의회가 주도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제3기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사회 각 분야의 전문가, 단체, 공무원 등 69명으로 구성됐다. 협의회는 향후 2년간 부여군의 지속가능한 이행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실천 방안을 제안하게 된다. 임시총회에서는 신임 대표회장을 선출하는 절차가 진행됐으며, 이민우 위원이 협의회를 이끌 대표회장으로, 심재숙 위원이 공동회장으로 선출됐다. 신임 이민우 대표회장은 “지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위원 한분 한
[경남도민뉴스= 기자] 부여군과 부여교육지원청, 부여환경교육협의회가 함께하는 『Green On! 탄소중립 한마당』이 오는 14일, 부여군 유스호스텔 실내체육관(부여읍 소재)에서 개최된다. 이날 내산초등학교 합창단 ‘새콤달콤’의 환경을 주제로 한 합창 공연을 시작으로, 부여군 탄소중립 실천 숏폼 영상공모전 시상 및 환경나무 가꾸기 서명식, 부여교육지원청에서 공모한 탄소중립 환경사랑 그림그리기 시상을 진행한다. 체험 부스에서는 ▲양말목 새 활용(초인종 만들기), ▲텀블러 가방 꾸미기, ▲폐 커피 캡슐 열쇠고리 만들기 등 기후 탄소중립, 생활환경, 자연생태, 환경문화 4개 분야로 여러 사회단체가 참여해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다짐 서약과 함께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분야), 탄소업슈 가입자에게는 기념품도 제공한다. 부여군 관계자는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은 소소한 작은 행동들을 통해서도 실천할 수 있다.”라며 “갈수록 기후 위기에 따른 문제가 많이 발생하는 만큼 학생과 학부모 주민들이 함께하는 행사를 통해 모두가 관심 갖고 부여군 탄소중립 실현에 적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