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농업인의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고, 폭염특보·온열질환 사고 사례를 신속하게 전파하기 위해 6일부터 이·통장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은 농작업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일상에서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전국 단위의 캠페인이다. 시는 6일 사봉면사무소에서 면장과 이장,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시작해 무더위가 이어지는 9월 말까지 참여를 희망하는 읍면동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캠페인의 주요 내용은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실천 결의 ▲폭염 대비 행동 요령과 농업인의 건강·안전 수칙 안내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홍보영상 시청 등이다. 시 관계자는 “폭염은 농작물뿐 아니라 농업인의 생명과 건강까지 위협하는 자연 재난으로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무더운 시간대에는 농작업을 중단하고 물, 그늘, 휴식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진주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한여농 진주시연합회는 6일과 7일 1박 2일간 산청 한방가족호텔에서 회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회 한여농 진주시연합회 한마음 회원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원 연수는 여성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회원 간의 화합을 도모하는 한편,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 참석한 회원들은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한편, 영농 현장에서 쌓인 피로를 해소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보냈다. 첫째 날에는 손발 유희를 활용한 뇌 유연화 교육을 비롯해 개회식, 화합 한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박흥모 강사의 신체활동과 두뇌활동을 접목한 체험형 교육인 ‘뇌 유연화 교육’은 회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열린 개회식에서는 지역농업 발전과 여성농업인의 조직 활성화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 둘째 날에는 생활 문화 체험교육과 문화 탐방을 진행해 회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회원 간 유대를 더욱 돈독히 하는 시간을 가지며 1박 2일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를 대표하는 농특산물인 ‘고추’로 만든 햄버거가 재출시돼 매콤한 진주의 맛을 다시 한번 선을 보인다. 진주시는 6일 한국맥도날드와 협력해 한층 더 풍성해진 ‘진주고추 크림치즈 버거’를 재출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4년 첫선을 보인 메뉴 2종에 더해 신메뉴 2종을 추가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한층 더 넓혔으며, 6일부터 전국 400여 개 맥도날드 매장에서 동시에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에 판매되는 메뉴로는 ▲진주고추 크림치즈 비프버거 ▲진주고추 크림치즈 머핀의 재출시와 함께 신메뉴인 ▲진주고추 크림치즈 치킨버거 ▲진주고추 매콤 소스가 추가돼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주재료로 사용되는 진주 고추는 매운 맛을 내는 성분인 ‘캡사이신(Capsaicin)’의 함유량이 높고, 깔끔하고 알싸한 매운맛이 특징이다. 소스로 개발·첨가돼 버거 전체의 풍미를 최상으로 끌어올리며 맥도날드 버거와의 최고 궁합을 자랑한다. 이번 진주고추 버거의 재출시는 진주의 우수한 농산물을 전국에 알리고, 판로를 확대하는 등 진주 지역의 농업을 활성화하고, 지역 농가의 소득을 증대하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6일 자유시장 입구에서 ‘폭염 피해 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온열 저감 시설을 점검하는 등 폭염 대응 홍보에서 현장점검에 이르기까지 시민 안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조규일 진주시장과 진주시 안전 보안관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되는 등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의 폭염 예방 의식을 높이고, 대응 요령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유시장을 찾은 시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이 담긴 리플릿(Leaflet)과 폭염 예방 홍보 물품을 나눠주며 ▲충분한 수분 섭취 ▲한낮 야외 활동 자제 ▲무더위쉼터 이용 ▲양산 쓰기 등 폭염 대응 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폭염 대책의 하나로, 자유시장에 기존 설치돼 있던 ‘증발 냉방장치’의 가동 상태를 확인하고, 2025년 신규 설치된 아케이드 내부의 냉방용품 설치 현장을 직접 점검하는 등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에 나섰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폭염은 시민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충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7일과 8일 이틀간 개최되는 ‘2026 진주 M2 페스티벌’의 개막을 앞두고, 행사장에 대한 ‘민관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의 주재로, 행사 관련 부서와 진주경찰서, 진주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남서부지사, 대한건축사협회 진주시건축사회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합동 점검단은 ‘2026 진주 M2 페스티벌’ 행사장의 주무대와 부대시설, 전기·소방시설 등 주요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또한 행사 안전관리계획을 바탕으로, 인파 관리와 비상 상황 대응체계, 피난 동선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축제 기간이 폭염이 지속되는 시기인 만큼 관람객과 행사 종사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폭염 대응체계도 함께 점검했다. 따라서 ▲냉방 쉼터 ▲그늘막 운영계획 ▲생수 비치 ▲응급의료 지원체계 ▲폭염 행동 요령 안내 ▲온열질환 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 등을 집중적으로 살피며,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행사 개최 전까지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하수도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노후 하수관로를 정비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도심 외곽과 농촌지역의 하수처리구역을 확대해 생활하수 처리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한편, 상평일반산업단지의 노후한 폐수 관로를 정비하고, ‘지반탐사(GPR)’를 활용한 선제적 안전관리로 지반침하를 예방하고 있다. 또한 공공하수처리시설에 대한 악취 기술진단으로 시설의 운영 효율을 높이고, 악취 개선책을 마련하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 도심 외곽·농촌지역 하수처리구역 확대 진주시는 도심 외곽지역과 농촌 자연마을 등 생활하수가 처리되지 않는 지역을 하수처리구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소규모 하수처리시설을 신설하고, 관로 정비와 배수 설비 등을 설치하는 사업을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 우선 오는 9월에는 총사업비 283억 원을 투입한 초전동을 비롯한 모두 8개 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이 준공된다. 상대·하대·장재·초전·판문동과 내동·정촌·금산·집현·명석면 일원에 하수관로 26.1㎞와 배수 설비 784곳, 맨홀 펌프장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립도서관은 오는 13일부터 어린이와 성인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문화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어린이 문화교실’은 오는 9월 28일부터 11월 23일까지 어린이전문·도동어린이·비봉어린이·남부어린이도서관에서 과학실험과 창의 큐브(Cube) 등 14개 강좌를 124명의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성인 문화교실’은 9월 8일부터 12월 11일까지 연암·서부·어린이전문·남부어린이도서관에서 일본어 입문, 치매예방 웃음치료 등 12개 강좌를 운영하며, 모두 182명을 모집한다. 시립도서관은 상반기 문화교실을 통해 어린이와 성인을 대상으로 모두 23개의 강좌를 운영해 260여 명이 참여하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냈다. 특히 여행 일본어와 커피 인문학 등 시민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신규 강좌도 좋은 호응을 얻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시민들의 평생학습 수요를 반영한 문화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수강 신청은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 진주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지난 4일 진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국립딸기연구센터 건립 관련 중앙·지방 현장소통 간담회'가 열렸다. 이번 간담회는 대통령 지역공약인 '딸기연구소 건립'과 관련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기후변화 시대에 대응한 딸기산업 발전과 국가·지방 간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농촌진흥청과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진주시농업기술센터를 비롯해 국립경상대학교, 농업인단체, 생산자 대표 등이 참석해 기후변화와 병해충 증가, 스마트농업 확산, 수출 경쟁력 강화 등 딸기산업이 직면한 현안과 대응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농업인들은 기후변화 대응 품종 개발, 국가 단위 병해충 예찰체계 구축, 우량·무병묘 생산기술, 디지털육종, 저장·유통·수출기술 개발 등 국가 차원의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현장 지원 확대의 필요성을 건의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국가와 지방이 각자의 역할을 바탕으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연구성과와 기술이 농업 현장에 신속히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딸기는 국내 과채류 생산액 1위의 대표 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