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경기침체 및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 도모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소상공인 임차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차료 등 고정비 부담이 큰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의 지속가능한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사천시에 6개월 이상 사업장을 임차하여 운영 중이며, 2025년 연매출액이 1억 원 이하인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60만원의 임차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임차료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사천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여 관련 서류를 4월20일 부터 5월22일까지 사천시 지역경제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자격요건 및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고, 오는 6월1일(월)에 지원금을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임차료 지원사업이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어려움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를 권역별로 통합 운영하고, 원격협진을 확대하는 ‘사천형 보건지소 운영체계’를 4월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공중보건의사 전역 이후 신규 인력 충원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시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사천시는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를 권역별로 묶어 통합 운영함으로써 기관의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진료 공백 없이 의료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의사 인력 부족으로 인한 진료 제한을 보완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원격협진을 확대해 의료서비스의 연속성을 강화한다. 운영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 먼저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임시 운영기간을 통해 원격협진 중심의 운영을 실시하고, 운영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과 보완사항을 점검한다. ▲ 이어 5월부터 6월까지 시범운영을 통해 권역별 통합 운영체계와 진료 운영 전반을 정비한 뒤, 그 결과를 반영해 7월부터 본격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사천시는 이번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고온다습한 기후가 지속되면서 수목 병해충의 증가에 따라 수목의 생육환경 개선과 아름다운 가로경관 조성을 위해 관내 생활권 주요 도로변 가로수에 대해 방제 작업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병해충 방제작업은 4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약 3만 주의 가로수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이른 봄부터 이어진 고온 현상으로 인해 미국흰불나방을 포함한 돌발 해충의 개체수가 급증함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 주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유동 인구가 적은 새벽 시간대에 방제 차량을 이용하여 살충제와 종합살균제, 전착제 등을 혼합하여 살포한다. 가로수 생육 특성을 고려하여 이팝나무, 벚나무, 소나무류 순으로 방제를 실시하고, 주요 도로변 가로수에는 기상 여건 및 방해충 발생 추이를 반영하여 하계에 추가 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병해충 예찰과 적기 방제를 실시하여 가로수의 건강한 생육환경을 조성하고 쾌적한 가로환경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고물가·고유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을 1인당 10만원씩 지급한다. 이번 지원금은 2026년 3월 18일 기준 사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지급되며, 신청기간은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다. 방문 신청(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은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5월 15일까지 2주간 요일제가 적용되고, 현장에서 선불카드를 지급 받을 수 있다. (단, 신청 첫 날 4월 30일은 끝자리 2, 7 신청) 온라인 신청은 “경남도민생활지원금.kr”에 접속하여 직접 신청 가능하며, 지급 수단은 모바일 사천사랑상품권, 농협(BC카드제외)·경남은행 카드 중에 선택 할 수 있다. 단, 모바일 사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 받기 위해서는 지역상품권 CHAK 어플 가입자여야 하며, 농협·경남은행 카드로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해당 은행 카드를 소유하고 있을 경우에만 지급이 가능하다. 한편, 온라인 신청은 4월 30일부터 5월 9일까지 10일간 2부제(홀짝제)를 시행하며, 주말·공휴일 포함 06시~ 23시까지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4월부터 매월 다양한 주제로 ‘메이커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2024년부터 평생학습관에서 자체 기획·운영하는 사업으로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연령별 맞춤형 강좌로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사천시 평생학습관 내에는 전용 메이커스페이스실과 1인 방송 스튜디오 등 첨단 창작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시민들이 창의융합형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고 스스로 다양한 창작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공간 활성화를 위해 메이커 특강과 공간 대여를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메이커 특강에서는 3D펜, 3D프린터, 레이저가공기, 코딩 활동, 1인 영상 제작·편집 등 최신 메이커 장비와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결과물을 제작해 보는 실습 중심의 수업이 진행된다. 2026년에는 기존에 인기가 많았던 로봇 코딩, 3D펜 활용 주제와 더불어 인공지능(AI)과 결합한 코딩 활동 및 1인 영상 제작 등 다양하고 심화된 프로그램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세부 일정으로는 4월 초등학생 대상 3D 창의 제작 수업을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자원봉사센터와 한국항공우주산업(주)는 지난 18일 ‘카이 나눔, 행복 사천’의 올해 첫 사회공헌활동으로 ‘쫀쫀달달 과일모찌 만들기 및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카이 나눔봉사단 봉사자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콩지은에서 직접 만든 팥소를 딸기, 바나나, 포도에 붙이고 그 위에 찹쌀떡을 얇게 펴 감싼 후, 밀가루를 바른 찹쌀모찌를 900개 완성했다. 예쁘게 완성된 과일모찌는 한 상자에 6개씩 포장하고 스티커 작업까지 마무리하여 150세트를 완성했으며, 완성된 과일모찌는 신애원과 읍면동 한부모가정, 소년소녀가장세대,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 15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는 “올해 첫 봉사활동에 가족과 함께 참여해 뜻깊은 주말을 보낼 수 있어 뿌듯하다”며, “과일모찌의 달콤함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일상 속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됐으면 좋겠다”고 마음을 전했다. 봉사자들이 체험 활동을 통해 제작한 결과물을 취약계층과 지역사회에 나누고 있는 ‘카이 나눔, 행복 사천’은 한국항공우주산업(주)에서 사업비를 지원하고 임직원 가족 봉사단이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보건소는 사업장 내 건강생활 실천 확산과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건강한 직장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워크업(Work-Up)프로젝트 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금연·절주, 신체활동, 비만 및 영양관리 등 다양한 건강증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여 사업장 내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직장인들의 자발적인 건강관리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 4월 20일부터 10주 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참여 사업장을 대상으로 금연·절주 보건교육,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기초건강측정 및 신체계측을 통하여 비만 대상자를 선정하여 유산소 운동 프로그램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맞춤형 1:1 영양상담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을 활용한 비대면 걷기 챌린지와 금연·절주 홍보관 운영, 건강생활실천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직장인의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에 참여하는 사업장에서는 비대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한 우수 실천자에 대해서 포상을 하는 등 건강한 직장 만들기 사업에 많은 직장인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지난 17일 시청 대강당에서 ‘우주항공복합도시 도시개발사업 주민공청회’를 개최하고,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 중심지 도약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이번 공청회는 각 분야 전문가와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사업 추진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과 비전, 개발 방향, 구역 지정 계획, 주요 도입 기능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특히,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용현면 일원 약 700만㎡ 부지에 첨단산업, 주거, 상업, 연구·교육 기능이 집적된 미래형 첨단융합 복합도시 조성 구상이 제시돼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사천 우주항공복합도시는 첨단산업 118만㎡, 주거 85만㎡, 상업 42만㎡, 연구 6만㎡, 교육 31만㎡ 규모로 계획돼 있으며, 이를 통해 관련 기업 유치와 대규모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 나아가 서부 경남을 넘어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을 선도할 핵심 거점도시로의 도약이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