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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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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웅상지역 랜드마크‘주진불빛공원’조성 본격화, 기공식 성황리에 개최

지역 주민 약 500여명 참여, 야간경관·휴식공간 조성 본격 추진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 웅상출장소에서는 3월 13일 금요일 오후 2시 주진불빛공원 조성 예정지(주진동 121-1번지)에서‘주진불빛공원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하여 본격적인 사업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주진불빛공원 조성사업 착공에 맞춰 그간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향후 계획과 조성 이후의 모습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장 등 약 500여명이 참석해 주진불빛공원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행사는 시립합창단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추진 경과보고와 기념사, 축하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됐다. 기공식을 기념하는 오색연화 연출과 공사의 시작을 알리는 시삽식이 진행돼 안전한 사업 추진과 무사 준공을 기원하는 뜻을 더했다. 주진불빛공원이 조성되면 인공폭포, 보도교, 어린이 모험 놀이터, 불빛광장, 공연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아나몰픽 입체 전광판, LED 포인트 조명, 빔 프로젝트를 활용한 미디어아트 등 주진불빛공원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야간경관 콘텐츠를 도입해 차별화된 야간 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다. 웅상출장소장은“주민들의 지속적인

양산시, 중동 수출 위기기업 대상 ‘특별지원’ 시행

美-이란 갈등 속 관내 중소기업 보호막 구축... 금융·물류 '투트랙' 지원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가 미국-이란 간 갈등 고조로 경영 위기에 처한 관내 중소기업을 위해 긴급 지원에 나섰다. 시는 최근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중동지역 수출 경로가 막히고 대금 회수가 지연됨에 따라,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수출 피해기업 특별지원’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지원은 2025년부터 2026년까지 중동 지역 수출 실적이 있는 관내 중소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먼저 시는 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특별경영안정자금’을 도입한다. ‘특별경영안정자금’은 경영안정자금 최대 한도를 기존 4억 원에서 1억원을 추가하여 5억 원으로 상향함과 동시에 기존 2.0% 지원하던 이자율을 1.0% 상향하여 3.0% 이자율을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또한 자금 회전에 어려움을 겪는 피해 기업 중 기존 중소기업 육성자금 대출건에 대한‘원금 상환유예’ 제도를 도입한다. 2026년 원금 상환이 도래하는 기업은 원금상환 기일을 1년간 유예할 수 있다. 이는 매출 감소와 자금 압박을 받는 기업들이 당장의 상환 부담에서 벗어나 현금 흐름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시에 수출 현장의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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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아니근데진짜!] 지예은, 탁재훈 여자 친구 폭로?! “통화 중 대신 전화 받아” 의문의 여성 정체는?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매회 색다른 콘셉트로 재미를 주는 신개념 설정 토크쇼 SBS ‘아니 근데 진짜!’에 지예은, 정상훈이 출연했다. 두 사람은 등장부터 이수지와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며 어디서도 본 적 없는 환상의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지예은은 “탁재훈에게 여자 친구가 있는 것 같다”고 폭로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그는 ”오랜만에 탁재훈에게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갑자기 의문의 여성이 대신 전화를 받아 자신과 탁재훈 사이를 의심했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급기야 지예은은 그 여인에게 ”우리 오빠한테 전화하지 마라, 내가 누군지 아냐“며 추궁을 받다 결국 여인의 정체를 알고 배신감에 대성통곡을 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지예은을 눈물 나게 한 여성의 정체는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어 지예은이 전세 사기를 당한 이수지에게 전 재산의 절반을 내어주려 했던 사연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SNL’ 촬영 당시 점심시간마다 이수지가 혼자 나가길래 밥을 먹으러 가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전세 사기 때문에 동사무소에 가던 거였다”며 안타까운 상황을 전했다. 이에 지예은은 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