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27일 NH농협은행, BNK경남은행, 하나은행 및 경남신용보증재단과 ‘양산시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상공인 보증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산시가 10억원, 농협은행, 경남은행, 하나은행이 각 5억원씩 출연해 총 25억원을 출연하고, 경남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의 15배에 이르는 375억원 규모로 보증을 지원한다. 여기에 시는 2.5%의 이자차액과 신용보증서 발급수수료 최초 1년분을 전액 지원해 소상공인의 금융부담을 대폭 완화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나동연 양산시장, 정수일 농협은행 양산시지부장, 허종구 경남은행 부행장, 양건용 하나은행 부산경남영업본부 지역대표, 이효근 경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사업은 양산시 관내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고 업체당 최대 7천만 원 이내로 대출이 가능하다. 2월 4일부터 신청이 가능하며, 대출 방식별 상세한 지원절차 및 신청 방법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립 서창도서관은 지난 24일 운영된 동화연극 '꿈꾸는 동물음악대 브레멘즈', '불을 싫어하는 아주 별난 꼬마용' 공연을 지역 아동과 보호자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서창도서관의 1관 1단 특성화동아리인 동화구연단 ‘두근두근 동화나라’(단장 류지나)의 재능기부 형식으로 진행돼 더욱 의미 있는 행사가 됐다. 공연은 두근두근 동화나라의 새 작품으로 아이들에게 친숙한 그림책 '꿈꾸는 동물음악대 브레멘즈', '불을 싫어하는 아주 별난 꼬마용'을 동화연극으로 재해석해 선보였다. 연이어 진행된 마술공연은 공연자와 관객의 소통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는데, 공연자의 마술 시연 후 관객들의 직접적인 참여를 통해 모두 하나가 되어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서창도서관 특성화동아리 동화구연단 ‘두근두근 동화나라’는 도서관뿐만 아니라 관내 공공기관에서도 공연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문화활동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 시정의 방향을 고민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읍면동 ‘시민과의 간담회’가 1월 27일 물금읍을 끝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행정이 정책을 설명하는 자리가 아닌, 시민의 시선에서 변화가 필요한 지점을 함께 짚고 향후 시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중심의 자리로 기획됐다. 시는 간담회 전반을 ‘생활 속 불편 해소’와 ‘중장기 도시 발전 방향 공유’라는 두 축으로 구성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미래 비전을 동시에 논의하는 데 중점을 뒀다. 양산시는 지난 1월 19일 동면을 시작으로 원동면·상북면·중앙동·서창동·평산동 등 13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시민과 직접 대화했다. 간담회 기간 동안에는 지역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현안 설명과 함께, 시민의 자유로운 질의와 제안을 중심으로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올해 간담회는 형식적 보고를 최소화하고, 즉문즉답 방식의 대화를 통해 시민의 의견을 현장에서 바로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로·교통 여건 개선, 도시 기반시설 확충, 공원·둘레길 조성, 지역 상권 활성화, 청년 일자리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국토교통부에서 양산시 표준지 2,894필지에 대한 2026년 표준지공시지가를 1월 23일자로 결정·공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표준지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전국 3.35%, 경상남도 1.16%, 양산시 1.71% 상승했으며, 최고가격은 중부동 692-1번지로 단위면적(㎡)당 370만9천원, 최저가격은 상북면 대석리 산3번지로 단위면적(㎡)당 362원으로 결정됐다. 결정된 표준지 공시지가 확인은 시청 토지정보과, 웅상출장소 총무과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표준지 공시지가를 확인한 후 이의가 있는 자는 1월 23일부터 2월 23일까지 시청 토지정보과, 웅상출장소 총무과로 서면(우편)또는 인터넷(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으로 이의신청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양산시 토지정보과 및 웅상출장소 총무과로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답례품 공급업체 공개모집을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실시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 외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물 등을 답례품으로 제공하는 제도로, 시행 이후 기부 참여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2026년부터는 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 제도가 일부 개선되면서 10만원 이하는 전액 세액공제,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기부시 세액공제가 16.5%에서 44%로 확대돼 기부자의 부담이 완화된다. 이에 따라 기부 참여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답례품의 다양성과 품질, 안정적인 공급체계의 중요성도 함께 커질 전망이다. 이에 양산시는 지역의 우수한 상품과 서비스를 답례품으로 발굴하고,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공급업체 모집에 나선다. 이번 모집 대상은 농·축·수산물, 가공식품, 공예품, 생활소비재는 물론 체험·관광·서비스형 상품 등 지역성을 갖춘 다양한 품목으로, 관련 요건을 충족한 관내 업체라면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공급업체는 고향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지역 일자리 수요에 대응하고 맞춤형 일자리 제공을 위해 2026년 양산시 일자리센터 운영 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운영 계획은 ▲직업상담 인력 확충 ▲채용한DAY! 취직한DAY!'일자리 Job Go! 구인구직 만남의 날'운영 ▲찾아가는 일자리센터 운영 ▲채용박람회 개최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협업 등으로 구성돼, 시민과 기업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고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에 따르면 지역 고용 활성화와 구인·구직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일자리센터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맞춤형 일자리 서비스 제공을 위한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확대 운영하여,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현장 면접부터 실제 채용까지 원스톱으로 이어지는 밀착형 지원을 목표로 한다. 양산시는 먼저 일자리센터 상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력직 직업상담사 2명을 근로자로 채용해 각각 양산시청과 웅상출장소 민원실에 배치한다. 이를 통해 구인·구직 상담 및 취업 알선, 이력서 컨설팅, 일자리 발굴 등 상시 취업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 전년도에 2회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도시농업을 체험하며 건강한 여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도시농업농장 2개소에 대한 참가자를 오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모집한다. 양산시 도시농업농장으로는 가족사랑 텃밭교실(원동면 화제리 3118-5), 공영도시농업농장(물금읍 증산리 540-4) 2개소가 운영 중이다. 모집 공고는 2월 2일부터 양산시 누리집 및 양산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접수한다. 신청서는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제출이 가능하다. 참가자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선정된 참가자는 개장일로부터 올해 12월 13일까지 농장을 이용할 수 있다. 12월 13일 이후에는 이듬해 텃밭 운영을 위한 정비 기간에 들어간다. 가족사랑 텃밭교실은 3월 23일 개장을 앞두고 초등학생 자녀를 둔 양산시 거주 세대를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활동과 어린이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농업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운영할 계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2024년부터 시행해 오던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구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올해에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우울·불안, 생활 스트레스 등 정서적 어려움을 가진 시민들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전문적인 1:1 대면 심리상담 서비스가 총 8회 제공되며, 최대 64만원 상당의 서비스 비용은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 상담센터, WEE센터,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심리상담 필요성이 확인된 시민, ▲국가 정신건강검사 결과 중등도 이상의 우울 수준(10점 이상)이 확인된 시민,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 연장 아동 등이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각 기관에서 발급한 의뢰서, 진단서(소견서) 등의 서류를 준비해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이용해 신청할 수 있다. 염지정 건강증진과장은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은 시민들이 마음의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지 않도록 돕는 예방 중심 정책”이라며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필요한 지원이 원활히 제공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