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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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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6 대전 0시 축제’성공 개최 위해 협력체계 구축

대전관광공사·씨엔씨티마음에너지재단과 문화관광 협력 협약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대전시는 12일 ‘2026 대전 0시 축제’의 성공적 개최와 대전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대전관광공사, 씨엔씨티마음에너지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대전을 대표하는 공동브랜딩 상품 개발 ▲ 관광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브랜딩 상품 판매 및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 지원 ▲ 대전 0시 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콘텐츠 발굴 및 디자인 개발 등이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지역축제를 포함한 대전 문화관광 산업 전반의 발전을 목표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특히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앞둔 ‘대전 0시 축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각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아끼지 않고 협력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에 큰 발자취를 남겨온 재단의 전문성과 시의 정책 역량, 공사의 적극적인 지원이 결합된다면 대전이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도시로 우뚝 설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관광 성과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유성구,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 특별단속 나선다

농번기 불법 성토·벌채·보상 목적 무허가 건축 행위 등 점검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대전 유성구는 오는 26일까지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2026년 1분기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봄철 농번기를 앞두고 발생할 수 있는 불법 농업 행위와 국가산업단지 조성 예정지 인근에서의 각종 위법행위를 사전 차단해 주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대상은 ▲객토로 인한 무분별한 성토 ▲불법 벌채 및 굴취 ▲보상 목적의 농막·창고 등 불법 건축 행위 등이며, 드론 등을 활용해 단속을 시행한다. 또한, 개발제한구역 관련 안내문을 주민에게 배부하고 주요 지점에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적발된 불법행위가 경미한 경우 계도를 통해 자진 원상복구를 유도하지만, 훼손이 과도하거나 대규모일 경우에는 관계 법령에 따라 시정명령 후 이행강제금 부과 및 고발 조치 검토 등 엄정 대응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개발제한구역은 도시의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주민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공간”이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로 불법행위를 예방해 개발제한구역 보전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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