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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 최재원 교수, 《어드밴스드 사이언스》에 논문 발표

논문: 고성능 리튬이온전지용 신규 음극 소재 개발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최재원 교수와 광주과학기술원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서준혁 교수는 공동연구를 통해 리튬 이온 전지에서 산화-환원 특성을 나타내는 텅스텐 착화합물을 개발하고, 이 소재의 에너지 저장 원리를 규명했다. 연구 결과는 3월 25일 재료과학 분야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사이언스(Advanced Science)》에 ‘고용량 리튬이온전지용 고속 충·방전 음극재로서의 산화-환원 활성 텅스텐 모노옥소 비스(디티올렌) 착물(Redox-Active Tungsten Mono-Oxo Bis(dithiolene) Complex: A Fast-Rechargeable Anode for High-Capacity Lithium-Ion Batteries)’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전기차 수요가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면서, 더 많은 에너지 저장이 가능하면서 동시에 고속 충전이 가능한 이차전지 개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현재 널리 사용되는 상용 전극 소재는 용량과 충전 속도에 한계가 있어, 이를 뛰어넘는 새로운 소재 개발이 필요하다. 특히, 이차전지는 작동 과정에서 전기화학 반응이 수반되므로, 전극 소재는 산화-환원 활성을 갖

한밤중 차량 화재 막은 경상국립대학교 직원

“국립대학 직원으로서 이웃의 위험 외면할 수 없어”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는 대학원혁신팀에 근무하는 구인혁(33) 씨가 한밤중 발생한 차량 화재를 신속한 대응으로 진화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한 사실이 알려지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진주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3월 20일 자정 무렵 경남 진주시 하대동의 한 주거 밀집 골목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인근을 지나던 구인혁 씨는 매캐한 냄새를 감지하고 주변을 확인하던 중 화재 현장을 발견했다. 구인혁 씨는 즉시 119에 신고한 뒤 소방대 도착 전까지 현장을 주시하며 대응에 나섰다. 특히 화염이 확대되는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인근에 비치된 소화기를 활용해 1차 진화를 시도했으며, 이후 재발화가 발생하자 추가로 소화기를 확보해 2차 진화에 나서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했다. 또한 그는 현장 상황을 119 상황실에 지속적으로 전달하며 정확한 정보를 제공했고, 이러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화재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었다. 불길은 이후 도착한 소방대가 완전히 진압했다. 화재 당시 시간대는 자정에 가까운 늦은 시각으로 유동 인구가 거의 없었으며, 주변에는 주거시설과 다수의 차량이 밀집해 있어 자칫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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