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제29회 경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창원시 선수단의 해단식을 29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해단식에는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창원시 장애인 선수단과 지도자,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은 창원시를 대표해 우승기를 전달받고, 선수단과 지도자, 장애인체육 관계자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해단식은 지난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함안·창녕군 일원에서 열린 제29회 경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서 창원시 선수단이 종합우승을 달성함에 따라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성과를 함께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원시는 총 28개 종목에 513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뛰어난 기량을 발휘했다. 특히 축구와 육상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고, 슐런·줄다리기·플라잉디스크 등 여러 종목에서 2위 이상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종합우승의 발판을 다졌다. 그 결과 2022년 양산시 대회 우승 이후 4년 만에 다시 정상의 자리를 되찾는 쾌거를 이뤘다. 장금용 창원특례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경남 고성군은 지난 4월 17일부터 4월 20일까지 경남 함안․창녕군 일원에서 개최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한 고성군 선수단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4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 고성군은 602명(임원 126명, 선수 476명)이 시범종목 2개(△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 △철인3종)를 포함한 총 26개 종목(△육상, △수영, △축구, △야구, △테니스, △농구, △배구, △탁구, △복싱, △역도, △씨름, △유도, △검도, △궁도, △사격, △배드민턴, △태권도, △볼링, △골프, △보디빌딩, △족구,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파크골프)에 출전했다. 고성군 선수단은 화합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종목별로도 뛰어난 성적을 기록했다. 역도․수영․태권도․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시범) 군부 1위를 비롯해 씨름․볼링․철인3종(시범) 군부 2위, 축구 군부 3위를 기록하는 등 고성군 체육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히 역도는 6년 연속, 수영은 4년 연속 군부 1위를 차지하며 지속적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고성군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올해도 핸드볼 열기가 고성에서 이어지고 있다. 경남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와 실내체육관 일원에서는 4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10일간 '2026 대한핸드볼협회장배 전국 초·중·고등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다. 대회가 시작되자 경기장에서는 빠른 공수 전환과 거친 몸싸움이 이어지며 긴장감 넘치는 장면이 연출되고 있다. 핸드볼 특유의 속도감과 역동적인 플레이는 현장을 찾은 관중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제34회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 국가대표 선발을 위한 2차 선발전을 겸하고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는 최종 선발된 선수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해 중국, 일본 선수들과 기량을 겨루는 국제대회로, 국내 유망주들에게는 국가대표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관문이다. 이에 따라 이번 대회는 단순한 전국대회를 넘어 국제무대 진출을 향한 첫 관문으로 평가되며, 참가 선수들의 경쟁도 한층 치열하게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부산일보사와 대한핸드볼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핸드볼초등전문위원회와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경남 함안군 함안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육상경기에서 김해시 대표로 출전한 김해시도시개발공사(이하 공사) 육상단이 눈부신 선전을 펼치며 김해시의 종합 2위 달성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빛난 별은 공사 소속 박용배 선수였다. 박 선수는 개인종목인 남자 높이뛰기와 세단뛰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했고 단체종목인 남자 400m릴레이와 남자 1600m릴레이 경기에서 금메달 2개를 추가하며 4관왕에 올라 육상경기 필드 우승이라는 큰 성과를 달성하는데 혁혁한 공을 새웠다. 이 밖에 윤준원 선수는 남자 400m 금메달을 획득했고 오수정 선수는 여자 높이뛰기 금메달, 황민서 선수는 남자 3000m 경보경기에서 은메달을 차지하는 등 육상단의 전방위적인 활약에 힘입어 육상경기 ‘종합 2위’ 라를 쾌거를 이루었었다. 특히 공사 육상단이 기초 종목인 육상에서 거둔 우수 한 성적은 김해시 체육의 탄탄한 저변을 확인시켜 주었다는 평이다. 공사 관계자는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함안 에서 값진 결실로 맺어져 기쁘다. 특히 4관왕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지난 4월 25일부터 4월 26일까지 이틀 간 고성군 스포츠타운 및 동고성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15회 수국전형두축구장학재단배 생활체육 축구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수국전형두축구장학재단이 주최·주관한 생활체육 축구대회로, 전국 각지에서 모인 40개 팀, 1,000여 명의 동호인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과 함께 화합의 장을 펼쳤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26개 팀에서 40개 팀으로 참가 규모가 대폭 확대되며 대회의 위상이 한층 높아진 것으로 평가된다. 경기는 고성군 스포츠타운 1~4구장과 동고성체육공원에서 분산 개최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대회의 수준을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선수단 및 관계자들의 지역 내 체류로 숙박·외식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 관계자는 “참가팀 증가로 대회 규모가 확대된 만큼 지역 내 활기도 더욱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대회 유치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의령군게이트볼협회가 주최·주관한 ‘제28회 의령군수기 생활체육게이트볼대회’가 지난 27일 의령군민공원 전천후게이트볼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 활동을 위해 마련됐으며, 의령군수와 의령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과 동호인 150여 명이 참석했다. 개회식에서는 전년도 우승팀인 궁류분회의 우승기 반납식과 내빈 시구가 진행됐으며, 이어 관내 14개 팀 10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며 선의의 경쟁을 벌였다. 특히 참가 선수들은 걷기와 타격을 중심으로 하는 전신 운동인 게이트볼을 통해 활기찬 모습으로 노익장을 과시했으며, 치열한 경기 속에서도 서로를 격려하는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심영주 의령군게이트볼협회장은 “선수들이 그동안 연습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길 바란다”며 “오늘 이 자리가 승패를 넘어 동호인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벽화분회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궁류분회B가 차지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대한민국 농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고 농구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이는'2026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가 오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통영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국내 중·고등학교 엘리트 농구대회 중 가장 권위 있는 대회로 손꼽히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90개팀에서 참가신청을 마쳐 한국중고농구연맹이 주관하는 대회 중 역대 최다 참가팀을 기록했다. 다수의 팀이 참가하는 만큼 이번 대회는 통영체육관, 충무체육관,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체육관, 통영중학교 체육관 등 관내 4개 체육관에서 분산 진행될 예정이며, 각 조별 예선 및 본선 토너먼트를 거쳐 5월 9일~10일 이틀간 통영체육관에서 남녀 중·고등부 우승팀을 각각 가리게 된다.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대회 유치에 성공한 통영시는 이번 대회기간에 노동절, 어린이날 등 연휴기간이 겹쳐 특히 많은 학부모가 통영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숙박업소, 음식점, 관광시설 등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선수단 및 관계자분들이 통영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지난 25일 아주 풋살경기장에서 ‘제5회 아주동체육회장배 친선 풋살대회’가 개최됐다. 아주동민의 건강 증진과 체육활동 장려를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고, 주민 간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아주동의 대표적인 체육행사로 자리 잡았다. 이날 대회는 승부를 넘어서 화합의 분위기 속에 다양한 경기가 치러졌다.식전 경기로 아주동체육회와 아주동 신발전연합회의 친선 풋살경기, 19개통 어린이들을 4개조로 나누어 진행한 풀리그 방식인 어린이리그, 아주동통장협의회 여성 회원와 아주동주민센터 여직원 간에 이루어진 친선 여성 풋살경기, 택시기사와 로터리 회원이 참여한 친선 남성 풋살경기, 끝으로 번외 경기로 통별 대항 투호놀이를 통해 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축제로 끝을 맺었다. 윤해자 아주동체육회장은 “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동민께 감사드리며 함께 어울리며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 아주동민의 화합을 위해 도움주신 거제시체육회와 아주동주민센터, 아주동기관단체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참석한 변광용 거제시장은 “주민 간 화합을 다지고 건강한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