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국제 우호도시 일본 가고시마현 사쓰마센다이시 대표단이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창녕군을 공식 방문했다. 대표단은 다나카 료우지 시장과 시의회 의장, 센다이 상공회의소 회장 등 13명의 핵심 관계자로 구성됐으며, 일본 측의 요청에 따라 대합일반산업단지 일대와 넥센타이어 창녕공장을 찾아 글로벌 기업의 생산 현장을 직접 살피고, 창녕스포츠파크, 영산국민체육문화센터를 방문해 선진화된 시설 운영 노하우를 벤치마킹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우호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경제적 결실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어 의미를 더했다. 최근 창녕 양파를 시범적으로 사쓰마센다이시에 수출하며 경제 교류의 물꼬를 튼 만큼, 일정 중 진행된 환담에서도 센다이항을 활용한 농산물, 목재 등의 수출 가능성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성낙인 군수는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민간 차원의 교류가 결실을 맺게 되어 뜻깊으며, 앞으로도 양 도시 간의 실질적인 상생 협력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창녕군과 사쓰마센다이시는 지난 2012년 우호도시협정을 체결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전국 229개 시군구 중 경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 표창과 포상금 800만 원을 받았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는 예산 관리, 유관기관 네트워크 및 수행기관 운영 등 3개 분야 5개 지표를 심사해 8개 지자체를 선정했다. 군은 지역 특성에 맞춘 인적안전망과 체계적이고 촘촘한 지역돌봄망을 구축하여 돌봄위기가구 발굴과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맞춤돌봄서비스 제공으로 최우수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수상은 돌봄 서비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역 돌봄 체계 강화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5년 민원행정발전 유공 시상식’에서 국민행복민원실 인증 분야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국민행복민원실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공공기관 민원실을 대상으로 민원실 내·외부 환경과 민원 서비스 등 4개 분야 25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인증하는 제도다. 창녕군은 2019년 신규 인증을 시작으로 2022년 재인증, 2025년까지 3회 연속 인증을 받았다. 이번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은 3년간 유효하며, 군은 다시 찾고 싶은 민원실을 위해 실내 자연공간 스마트 가든 힐링 공간 조성, 민원서식 QR코드 견본 비치 등을 시행했으며, 또한 전화·면담 민원 권장시간 설정, 자동 종결 구축 시스템 도입 등 민원담당자 보호체계를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군민 중심의 민원환경 개선을 통해 누구나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는 민원실, 만족스러운 민원서비스가 제공되는 민원실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24일 (의)태황의료재단 한성병원, (의)창녕서울의료재단 창녕서울병원·창녕서울요양병원, (의)케이엔의료재단 경남요양병원 4개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의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병원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계기로 의료기관과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창녕군과 협약기관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홍보 ▲퇴원환자 대상 연계 및 의뢰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관련된 분야별 서비스 자료 공유 등에 협력한다. 이를 바탕으로 퇴원 직후 돌봄이 필요함에도 정보 부족이나 절차 미숙으로 지원에서 소외되는 사례를 줄이고, 회복기 관리부터 지역사회 정착까지 단계별 지원이 가능하도록 촘촘한 연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병원과 지역사회가 더욱 효율적으로 연결돼 통합돌봄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것을 기대한다”라며 “군민들이 살던 곳에서 보다 건강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교육부가 주관한 2025년‘보육사업 발전 유공 정부포상’에서 지자체 부문 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보육정책 기여도, 특수시책 개발, 보육교사 처우개선, 어린이집 안전관리 등 5개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전국 군부 지자체 중 유일하게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생애 최초 어린이집 입학축하금 ▲아동 간식비 지원 단가 인상 ▲창녕군 보조교사 지원 ▲보육 교직원 처우 개선비 ▲365일 하나돌봄 어린이집 운영 ▲시간제 보육 서비스 제공 등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창녕군만의 다양한 보육 정책을 적극 추진해 왔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전국 군부 지자체 중 유일하게 기관 표창을 받은 것은 관내 19개소 어린이집 200여 명의 관계자 협조 덕분이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협력을 바탕으로 부모와 아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2025년 기초연금 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경남도내 군부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기초연금 사업에 대해 종합 평가를 실시해 어르신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20개 유공기관을 선정한다. 평가 결과 군은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기초연금 신청률 향상을 위한 홍보와 신속한 지급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의하는 등 적극적인 업무수행을 위한 능력을 인정받았다. 지난 11월 기준, 군의 65세 이상 노인인구 21,966명 중 기초연금 수급자는 17,413명으로 수급률은 79%이며, 이는 전체 노인인구 중 70%가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도록 정한 보건복지부 기준보다 훨씬 초과하는 수치이다. 성낙인 군수는“기초연금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예산의 효율적 집행등 내실 있는 운영으로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보건소 건강관리과에서 2025년 한 해 동안 중앙부처 및 경상남도 등에서 주관한 각종 사업평가에서 전 팀이 총 7개 분야의 상을 휩쓸며 ‘7관왕’의 영예를 안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창녕군이 중점적으로 추진한 임신·출산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치매 관리, 정신건강과 영양 관리로 성별, 계층, 지역을 아울러 틈새 없이 전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이다. 먼저, 모자보건 및 영유아 건강증진 사업에서의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제20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모자보건 향상과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군 단위 최우수“경상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으며, 차별 없는 공평한 출발로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찾아가는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운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수상으로 아이 낳아 기르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영양관리 분야에서도 2관왕을 차지했다. ▲영양의 날을 기념하여 “우수기관 표창”을 받았으며, 지역 실정에 맞는 영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3일 청소년과 가족 등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수료 및 졸업식 ‘성장의 날개를 펼치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방과후아카데미 활동에 성실히 참여한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재학생의 진심 어린 송사와 졸업생의 감동적인 답사가 어우러져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특히 청소년들은 1년간 갈고 닦은 역량을 바탕으로 스피치 발표, 댄스공연 등 다양한 장기자랑 무대를 선보였으며, 그동안의 활동 결과물을 전시한 작품 전시회도 함께 진행되어 가족과 지역주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했다. 졸업생 대표는 답사를 통해 “소중한 친구들과 함께한 추억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더욱 크게 성장해 나가겠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재규 관장은 “한 해 동안 최선을 다한 청소년들의 노력과 열정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여러분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 아이행복키움터(대표 하승범)는 지난 20일 아동과 보호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아기돼지 삼형제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놀이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기 동화 ‘아기돼지 삼형제’와 크리스마스 테마를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아기돼지 집짓기 체험, 그림 자극 놀이, 아기돼지 삼형제 역할놀이, 숨은 그림 찾기 등으로, 아이들이 직접 만들고 참여하며 창의성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보호자들은 “동화를 바탕으로 한 체험이 아이들에게 매우 흥미로웠다”,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아 만족스러웠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하승범 대표는 “연말을 맞아 가족들이 함께 웃고 활동하며 따뜻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계절·동화·전통 등 다양한 주제를 활용해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 향토기업인 ㈜해드림엘피씨(대표이사 유재한)가 지난 1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5년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도축장·집유장 시상식’에서 포유류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축산물 위생·안전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과 소비자 신뢰 제고를 목적으로 한국소비자연맹이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전국 165개 작업장(포유류·가금류 도축장, 집유장)을 대상으로 HACCP 운용 적정성 조사와 현장 평가를 병행해 실시한다. ㈜해드림엘피씨는 2025년 평가에서 포유류 부문 최우수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HACCP 증진상(한국소비자연맹 회장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축산물 위생·안전 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또한 도축 전·후 전 공정에 HACCP 기준을 철저히 적용하고, 위생 관리와 안전성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현장 관리를 통해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축산물 생산에 힘써오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전국 165개 작업장이 참여한 평가에서 ㈜해드림엘피씨가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은 창녕군 축산물 위생·안전 관리 수준이 전국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