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상부상조의 정신으로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는 현대자동차(주) 공조회(회장 박상옥)는 23일 남구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5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2만 5천여 명의 현대자동차(주) 공조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정성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온누리상품권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 50가구에 전달돼 경제적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하게 된다. 1977년 창립 이래 회원 간 상호친목과 상부상조를 실천해 온 현대자동차 공조회는 내부의 결속을 넘어 지역사회를 향한 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2023년부터 매년 5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남구에 지속적으로 후원해 왔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희망나눔주간 우수기부자 표창’을 수상하는 등 지역 내 나눔 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박상옥 회장은 “회원들의 단합된 힘과 상부상조의 뜻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 구립도서관은 ‘2026년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을 맞아 지역 주민들이 다채로운 문화·체험활동을 접할 수 있도록 오는 25일부터 4월 5일까지 도서관 주간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매년 4월 12일 ‘도서관의 날’을 기념하고자 마련됐으며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로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남구 관내 4개 공공도서관인 도산도서관·신복도서관·옥현어린이도서관·월봉도서관에서 동시에 펼쳐진다. 유아부터 초등학생,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총 25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행사 기간 내내 4개 도서관 공통으로 대출 권수를 10권으로 확대해 주는 ‘책 多(다) 드림’, 연체로 인한 대출 정지를 풀어 주는 ‘리셋 데이’, 과년도 정기간행물을 1인당 3권까지 무료로 가져갈 수 있는 ‘잡지와 만나는 날’이 운영되어 이용자들을 반긴다. 도서관별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도산도서관에서는 △한국출판문화상 수상 작가 송미경의 ‘봄날의 곰’ 북토크 △봄향기 가득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 여성내:일(My-Job)이음센터는 23일부터 센터 내 4층 교육장에서 구직을 희망하는 경력 보유 여성과 청년 여성의 취업역량을 높이기 위한‘2026 구직여성 경력이음교실’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빠르게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실전형 취업 교육으로 기획됐으며, 디지털 활용 능력과 자기표현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23일은‘AI로 나만의 채용 서류 만들기’를 주제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맞춤형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방법을 교육 했다. 참가자들은 직무별 맞춤형 초안을 작성하고, 최신 디자인 도구로 경쟁력 있는 채용 서류를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4일에는 면접 답변을 논리적으로 구조화하고 설득력 있는 전달력을 기르는 ‘면접 스피치 훈련’ 과정을 운영하여 실무적인 면접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경력이음교실은 구직기술, 면접기술, 직장생활 이해, 경력설계 등 취업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최신 취업 트렌드를 반영한 디지털 역량 교육을 대폭 보완했으며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지난해 처음 시행해 업주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위생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하며 지역 내 일반·휴게음식점과 제과점을 대상으로 오는 4월 9일까지 신청과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남구 내에서 1년 이상 운영 중인 일반·휴게음식점과 제과점으로 △위생등급제 지정 희망 업소 △영업 신고 기간이 긴 업소 △연 매출액이 낮은 업소 △면적이 작은 업소 △남구 음식문화개선사업에 적극 참여한 업소 △개식용 전업(예정)업소를 우선 선정한다. 단, △최근 1년 이내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와 민원 다발업소 △최근 2년 이내 유사 사업 수혜 업소 △지방세 체납 업소 △소주방 등 주점 형태 일반음식점 △허위 또는 부정한 방법으로 신청한 영업자 △2024년 12월 31일 이후 영업 신고한 영업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남구는 총 65개 업소를 선정해 조리장 내 비위생적인 벽면, 바닥, 환기(후드) 시설, 고정식 주방기기 등의 교체 비용을 업소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희망업소는 남구 누리집 공고 내용을 참고해 3월 19일부터 4월 9일까지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청렴하고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전 부서가 함께 참여하는 ‘릴레이 청념 챌린지’를 이어가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세 번째 릴레이 주자로 나선 민원여권과 종합민원실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이날부터 30일까지 ‘청렴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청렴 주간 동안 종합민원실 직원들은 ‘청렴 어깨띠’를 착용하고 근무하며 민원인을 응대하는 모든 과정에서 친절하고 공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앞서 남구는 부서별 릴레이 형식으로 지난 1월 감사관에서 ‘부패 모의훈련’을 시작으로, 2월에는 정책미디어과에서 ‘직장 내 갑질 금지’를 주제로 청렴 홍보 영상을 제작했다. 남구는 앞으로도 부서 간 릴레이 형식의 참여형 청렴 활동을 이어가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가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남구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구민과의 신뢰를 이어주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릴레이 청렴 챌린지를 통해 모든 직원이 청렴을 생활화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최근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으로 국내 석유 시장의 불안정성이 고조됨에 따라 고유가 편승 부당이득 단속과 석유시장 안정화를 위해 23일부터 관내 영업 중인 주유소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이날부터 25일까지 3일간 한국석유관리원과의 합동점검 및 자체점검으로 진행되며 주요 점검 항목은 △수급 통계 보고 누락과 허위 보고 △매점매석 행위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 △가짜석유·정량·정품미달 판매 등 석유사업법 위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남구는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위반은 현장 시정으로 마무리하되, 고의적인 가격 허위 표시나 불법 유통 행위 등 중대 위반이 드러날 경우 영업정지, 과징금 부과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남구 관계자는 “국제 유가 추이에 맞춰 상시 점검 체계를 유지하고 가격 동향 모니터링을 강화해 유통 질서 저해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며, “고유가로 시름하는 구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고, 누구나 믿고 이용할 수 있는 공정한 석유 유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의 대표적인 생활 밀착형 서비스인‘OK생활민원기동대’가 올해는 ‘공공시설전담반’의 운영을 내실화하고 계절 맞춤형 신규사업인 ‘여름바람 살리는 날’을 본격 시행한다. 남구에 따르면 ‘공공시설물전담반’은 지난해 총 1,094건의 공공시설물 민원을 처리하며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6개 반 12명으로 구성된 기동대원들은 주민들의 눈에 잘 띄지 않는 공공시설물의 파손을 선제적으로 찾아 정비했다. 방향이 틀어진 교통표지판과 파손된 인도 볼라드, 경계석, 탄력봉을 신속하게 수리해 보행 안전을 확보했고 주민 쉼터인 공원 벤치를 보수하는 등 도시 미관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에 올해도 공공시설물 순회 점검 등 운영을 내실화해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고 주민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남구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관내 14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소형 가전제품(선풍기, 드라이기, 믹서기 등)을 무상으로 수리해 주는 ‘여름바람 살리는 날’서비스를 시행한다. A/S 센터가 멀리 있거나 수리비 부담으로 방치되던 중소기업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가 학성공원 물길복원 사업을 통해 원도심 재생과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울산시는 학성공원과 태화강을 연결하는 ‘학성공원 물길복원 사업’에 대한 타당성 검토와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학성공원 물길복원 사업은 과거 태화강과 학성공원을 잇던 물길을 복원해 단절된 도심 수변축을 다시 연결하고, 이를 중심으로 관광·문화·안전 기능이 결합된 시민 중심의 수변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울산시에 따르면 학성공원 일원은 울산의 역사와 정체성을 품은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주변 원도심의 노후화로 토지 활용도 감소와 반복적인 침수 우려 등으로 도시 기능 회복이 시급한 지역이다. 이에 울산시는 단순한 공원 정비를 넘어 도시 안전과 원도심 활력을 함께 끌어올리는 종합적인 공간 재편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울산연구원이 수행한 기본구상을 토대로, 기술적·경제적·재정적 측면에 대한 타당성 검토를 병행해 마련됐다. 검토 과정에서는 ▲공간 구조 및 수변 계획 ▲재해 예방과 물길 관리 방안 ▲관광·문화 활용 가능성 ▲단계별 사업 추진 방식 및 재원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동구 화정아이꿈누리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하고 (사)어린이와 작은도서관협회 주관하며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지원하는 ‘2026년 작은도서관 책 친구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작은도서관 책 친구 지원 사업은 작은도서관에 책친구를 지원하여 양질의 독서 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도와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2026년 작은도서관 책 친구 지원’ 사업에는 전국 공사립 작은도서관 80개 관이 선정됐으며, 울산에서는 화정아이꿈누리도서관 1개소가 선정됐다. 화정아이꿈누리도서관에서는 문학 작품을 함께 읽으며 책 속 인물의 감정과 생각을 탐구하고, 글쓰기와 발표를 통해 자기 표현력과 책임감을 기르는 책 친구 프로그램을 초등 2~4학년 대상으로 4월~11월까지 총 24회 운영한다. 동구청 관계자는 “책 친구 지원 사업 선정에 선정됨에 따라 어린이들에게 차별화된 독서 프로그램을 지원해, 독서를 통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동구가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동구지역 내 설치된 모든 ‘CCTV 안전 비상벨’에 대한 전면적인 실태 점검에 나섰다. 동구는 지난 3월 20일부터 4월 말까지 6주간 방범용 CCTV 운영 지역 내 설치된 안전 비상벨 585개소를 대상으로 상반기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어린이 대상 범죄나 각종 강력 사건 발생 우려가 있는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비상 상황 시 비상벨이 제대로 작동하도록 하여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이다. 현재 동구는 관내 597개소에 방범용 CCTV 총 2,045대를 운영 중이다. 이 중 비상벨이 설치된 곳은 ▲생활방범 388개소 ▲어린이보호구역 83개소 ▲도시공원 114개소 등 총 585개소로, 벨을 누르면 동구 CCTV 통합관제센터 근무자와 즉시 양방향 통화가 가능하다. 동구는 이번 상반기 전수조사에서 동구 관내에 설치된 CCTV 안전비상벨 585개소에 대해 ▲비상벨 위치 적정성 ▲CCTV 관제원과의 통화 연결 및 품질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