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오는 25일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부산환경체험교육관에서 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환경 체험 프로그램 ‘2026년 토요 에코(Eco)데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주말을 활용해 가족과 함께 환경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친환경적 삶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탄소중립, 해양, 생활보건, 자원순환 등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한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놀이, 탐구, 만들기, 현장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지구를 지키는 큰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쉽고 재미있게 익히게 된다. 특히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주말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환경교육을 가정으로 확장하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지는 교육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환경체험교육관 누리집을 확인하면 된다. 한종환 창의융합교육원장은 “토요 에코데이는 학생과 가족이 함께 환경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뜻깊은 프로그램”이라며 “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6회에 걸쳐 유치원 교원과 보육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다함께 수업나눔’연수를 운영한다. 연수는 부산과 타시도 교육청의 다양한 수업사례를 공유하여 현장 교사의 배움이 교실 수업 개선을 이끌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유아 주도 놀이와 배움, 인성 역량을 키우는 수업, 디지털·AI 활용 등 실제 수업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특히 지난해 유치원 수업혁신사례 연구대회 입상자 등이 강사로 참여해 수업 설계 과정과 실행 경험, 운영 사례 등의 실질적인 수업 정보를 현장감 있게 전달한다. 대면 연수와 함께 비대면 연수도 진행해 참여 편의성을 높였다. 시교육청 정현주 유아교육과장은 “다함께 모여 수업나눔에 참여하는 경험은 변화하는 교육현장 속에서 영유아 교사들의 성장을 이끄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이러한 실천이 부산유아교육의 발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광주시교육청학생교육원은 오는 30일까지 화순과 광주 일대에서 ‘청렴 플로깅’을 운영한다. 학생교육원은 지난해 ‘청렴 플로깅’을 첫 시행한 이후 올해로 2년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행사는 모든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6개의 모둠조를 구성해 매일 1시간씩 화순군, 광주 광산구·북구 등 지역별로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화순 봄꽃축제’가 진행되고 있는 현장 등도 정비한다. 또 직원들은 행사 기간 이동 시 차량 카풀에 자발적으로 동참하며 일상 속 탄소 중립도 실천하고 있다. 광주학생교육원 정종재 원장은 “청렴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작은 봉사와 일상 속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현장 중심 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문화가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모든 유아가 차별 없이 함께 어울려 배우는 포용적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학년도부터 양산 신양초등학교병설유치원을 ‘통합유치원’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통합유치원은 특수교사와 일반교사가 협력하여 유아들이 모든 일과를 함께하도록 지원하는 교육 기관이다. 경남교육청은 통합교육의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널리 알리기 위해 단설유치원이 아닌 병설유치원을 통합유치원으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통합유치원에서는 3세부터 5세까지 연령별 완전 통합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일반교사와 특수교사는 협력하여 ▲유아 등·하원 ▲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 ▲맞춤형 교육 지원 ▲생활지도 ▲학부모 상담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신양초등학교병설유치원에서 22일 학부모의 유치원 교육 활동 이해를 돕기 위한 ‘학부모 참여 수업 및 교육과정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유아들이 좋아하는 놀이와 교육 활동을 중심으로 특수교사와 일반교사가 공동으로 계획하고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학부모들은 장애 유아와 비장애 유아가 함께 생활하는 통합교육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과학관(관장 임미숙) 들꽃학습원이 올해 새롭게 육묘장을 조성하고, 울산 지역 유치원과 학교를 대상으로 ‘교재 식물 모종 분양 사업’을 재개했다. 들꽃학습원은 지난 21일과 22일, 1차 분양을 통해 울산 지역 70개교에 설악초, 금잔화, 봉선화, 천일홍, 분꽃 등 70본 이상의 모종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교실 밖 자연 속에서 식물의 생장 과정을 직접 관찰하며 생태적 특성을 익히는 체험형 인성교육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지난 2004년부터 이어온 이 사업은 2025년 식재지 재조성 공사로 잠시 중단된 바 있다. 그러나 과학관은 학생들에게 중단 없는 생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비닐하우스 육묘장을 새롭게 조성하고 안정적인 모종 생산 기반을 마련하며 사업을 다시 진행했다. 특히 이번에 분양하는 식물은 교육과정과의 연계성을 우선으로 고려해 선정했다. 우리나라 자생식물을 중심으로 생장 단계가 뚜렷한 종을 구성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식물의 변화를 관찰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체득하도록 돕는다. 또한, 식물별 활용 방법을 안내하는 자료를 함께 제공해 교육 현장의 활용도를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2일 집현실에서 부산·울산·경남 교육청 관계자들과 함께 ‘2026년 2분기 부울경 권역 유보통합 실무협의회’를 열고 유보통합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부울경 권역 실무협의체’는 시도 간 정책, 행정, 회계 등 분야별 공통 쟁점을 논의하고 대응 방안을 찾는 실무 중심의 기구이다. 이 협의체는 분기별 순환 방식으로 정기 회의를 열고 필요에 따라 수시 협의를 병행하며, 부울경 지역의 협력 기반을 다지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는 3개 시도교육청의 유보통합 담당 부서장과 업무 담당자 등 28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도별 유보통합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주요 정책 방향과 현안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 사업’과 관련해 보육통합정보시스템 입력 대상 사업의 예산과목에 대한 권역 공통 기준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어 시도 간 기준 정합성을 확보하고 행정 혼선을 줄이기 위한 협력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실무자 간 정보 공유를 확대해 정책 추진의 일관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다양한 의견을 모았다. &nb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도서관 주간(4월 12~18일)과 세계 책의 날(4월 23일)을 맞아 도내 학교도서관에서 학생 참여형 독서 행사를 운영하며 책 읽는 학교 문화 확산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책과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일상에서 독서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도서 전시를 넘어, 필사·기록·체험 중심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능동적인 참여를 이끄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창원상남중학교는 ‘도서관의 날’을 기념해 ▲경남독서한마당 선정 도서 한 문장 필사하기 ▲올해 읽고 싶은 책 목록 작성하기 등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생은 스스로 독서 목표를 세우며 주도적인 독서 습관을 형성한다. 김해 삼계초등학교는 ‘2026년 책누리도서관 세계 책의 날 연계 독서 루틴 챌린지 '10분의 기적'’을 운영한다.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 아래, 학생들은 매일 꾸준히 책을 읽으며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기른다. 통영여자고등학교는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자 ▲대출증 키링(가방에 다는 장식품) 만들기 ▲행운권 뽑기 등 흥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178명 선발에 1,634명이 지원하여 평균 9.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채용 규모는 전년도(162명) 보다 16명 증가한 수치이다.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교육행정(일반)은 112명 모집에 1,109명이 지원해 9.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주요 직렬별 경쟁률은 다음과 같다. ▲보건(일반): 18.0대 1 (1명 선발, 18명 지원) ▲사서(일반): 13.5대 1 (10명 선발, 135명 지원) ▲운전(일반): 11.3대 1 (10명 선발, 113명 지원) ▲전산(일반): 10.8대 1 (5명 선발, 54명 지원) ▲시설관리(일반): 9.3대 1 (12명 선발, 111명 지원)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구분모집에서는 교육행정(장애인) 2.9대 1, 사서(장애인) 3.0대 1, 교육행정(저소득층) 3.7대 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경남교육청은 오는 5월 29일 교육청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과학관은 오는 12월 15일까지 중고등학교 과학동아리를 대상으로 ‘밤하늘 천체망원경 활용 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천문학 분야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천체망원경을 활용한 관측 경험을 제공해 탐구 능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학생들의 수준과 흥미를 고려해 기본과 심화로 나눴다. 기본 과정은 천체망원경의 구조와 원리, 사용 방법 등 기초 이론과 천체관측 활동 등 총 8회로 구성됐다. 심화 과정은 기본 과정을 이수한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천체사진 촬영 기법에 대한 이론과 천체관측 사진 촬영 기초 실습 활동 등 총 2회로 진행되며 학생들은 기록과 분석까지 확장된 천문 활동을 경험한다. 지난 21일에는 중구 무룡중학교 과학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첫 수업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이동식 천체망원경을 직접 설치하고 조작하며 달의 표면, 목성, 주요 별자리 등을 관찰하며 우주를 향한 호기심을 채웠다. 울산과학관은 지난해 총 5개 학교 동아리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관측과 촬영 등 체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전 초중고와 각종·특수학교를 대상으로 화장실 불법 촬영기기 불시 점검을 진행한다. 이 점검은 교육 공간 내 불법 촬영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신체적 안전과 심리적 안정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상하반기로 나눠 연 2회 정기 점검을 할 예정이다.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불법 촬영 탐지 전문 용역업체가 맡아 진행한다. 남녀 2인 1조로 구성된 전문 인력이 학교를 불시에 방문해 전파 탐지기와 적외선 탐지 장비 등을 활용해 화장실 내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벽면 틈새와 환풍구 등 카메라 설치 가능성이 높은 구역도 꼼꼼하게 살핀다. 이 사업은 지난해 만족도 조사에서 99.21%가 ‘만족 이상’이라고 응답해 사업의 효과를 입증했다. 강북·강남학교지원센터는 2022년부터 전 학교를 대상으로 연 2회 정기 점검을 이어오고 있다. 용역 계약과 예산 집행, 일정 조율 등 전 과정을 직접 운영해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교직원이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