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 중구 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월 25일 주민 참여형 육아 정책 실현과 양육 부모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애지중지 키움해결단’ 1차 좌담회를 열었다.
‘애지중지 키움해결단’은 부산시가 추진 중인 2026년 부산형 육아친화마을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된 프로그램이다.
영유아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보호자를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진행했으며, 이날 첫 좌담회에서는 회원 소개와 네트워크 형성, 중구 출산·보육 정책 소개 및 인지도 조사, 힐링 클래스(카네이션 꽃바구니 만들기) 등이 이어졌다.
특히 올해 처음 마련된 자리인 만큼 중구의 육아 정책 전반을 살펴보고, 회원 간 교류를 통해 향후 활동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같은 날 초록점빵에서는 ‘중구 슈퍼맨 육아아빠단’의 첫 체험활동으로 ‘아빠와 오감만족 베이킹’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아빠와 자녀가 함께 피자와 두바이 초코 케이크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 아빠들의 육아 참여를 위한 새로운 시도로 주목받았다.
중구 관계자는 “양육 과정에서 부모들이 겪는 부담을 덜고 재충전할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이 필요하다”며 “애지중지 키움해결단을 통해 부모 간 소통과 정보 교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슈퍼맨 육아아빠단과 같은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아빠의 육아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애지중지 키움해결단은 현재 선착순으로 추가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보호자는 중구청 가족행복과 또는 중구청소년문화의집(051-247-8425)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참여자들은 좌담회와 쿠킹·베이킹, 감정 향수 만들기, 컬러 테라피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지역 맞춤형 육아 정책 발굴 과정에 함께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