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오는 7월 3일까지 울산 지역 숲 일원에서 강북 지역 초등학교 18학급을 대상으로 ‘너나들이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이 숲 체험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며, 생명의 가치를 존중하는 바른 인성과 생태 감수성을 기르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생태교육 전문가인 숲 해설사가 참여해 진행된다. 학급당 2차시로 운영되며 숲의 다양한 생태 환경과 생명체를 탐구하는 활동과 자연물을 활용한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체험은 울산 지역 주요 숲에서 이뤄진다. 강북교육지원청은 체험에 참여하는 학급에 차량을 지원해 학교 현장의 운영 부담을 줄이고 이동 편의를 높인다. 또한 안전 보조 인력을 배치해 체험 전 과정에서 안전이 확보되도록 지원한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숲에서 다양한 생명을 직접 보고 느끼며 자연의 소중함을 더 깊이 알게 됐다”라며 “친구들과 함께한 시간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성기 교육장은 “자연과 함께하는 체험은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이달부터 12월까지 초등 방과후·돌봄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하고자 ‘늘봄지원실장 권역별 협의체’를 운영한다. 이번 협의체는 지역 특성과 접근성을 고려해 울산 지역 늘봄지원실장 37명을 5개 권역으로 나눠 구성했다. 협의체는 학교 정규 교육과정과 초등 방과후·돌봄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학생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 운영 모형을 발굴한다. 이를 통해 돌봄의 효율성을 높이고 현장 간 협력과 소통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온 동네 초등 돌봄’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지자체와 지역 기관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해 지역 밀착형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 학교를 넘어 지역이 함께하는 돌봄 환경 조성에 힘을 싣는다. 협의체는 실무자 참여를 높이고자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운영한다. 정례 회의와 함께 현안 해결을 위한 수시 협의, 성과 공유회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해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 울산교육청은 4월 첫 간담회를 시작으로 9월 중간 공유회,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생들의 문해력을 높이고 독서가 일상이 되는 학교 문화를 확산하고자 ‘책 읽는 학교’를 새롭게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올해 학생 독서율을 지난해보다 5% 높이고, 학교 도서관 도서 대출이 없는 학생 비율을 10%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책 읽는 학교’는 학교 일과 중 안정적인 독서 시간을 확보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독서 활동을 운영하는 학교 모형이다. 학생들은 수업과 연계한 독서 프로그램과 토론 활동에 참여하며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독서를 경험하게 된다. 울산교육청은 공모를 거쳐 초등학교 8곳, 중학교 5곳, 고등학교 3곳 등 모두 16개 선도학교를 선정했다. 이들 학교는 독서 중심의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해 다른 학교로 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 모든 선도학교는 ‘15분 하루 독서’를 필수 과제로 운영한다. 학생들은 별도의 과제 부담 없이 15분 동안 독서에 집중하며 읽기 습관을 기른다. 이와 함께 교육과정 연계 독서 수업(프로젝트), 독서토론 수업, ‘독서로’를 활용한 온라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오는 27일부터 오는 29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전문상담(교)사 102명을 대상으로 Wee클래스 권역별 협의회를 개최한다. 협의회는 학교급·권역(해운대구·수영구·기장군)별로 구분해 3일간 운영되며, 27일에는 초등학교, 28일에는 중학교, 29일에는 고등학교 전문상담(교)사가 참여하여 권역별로 진행한다. 이번 협의회는 ▲Wee센터 개인·집단상담 및 치료비 지원 프로그램 ▲상담실 행사 우수 사례 ▲선후배 간의 현장 사례 등을 나눔으로써 여러 가지 경험을 간접적으로 익히고 상담 동향을 공유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 저연차 및 순회 전문상담교사의 실무 역량과 지역 인프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는 초·중등 내담자의 특성과 지원방안을 교류하고 전문상담(교)사 간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더불어 전문상담교사의 정서적 소진을 줄이는 시간이 되리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1일부터 오는 27일까지 관내 4개 지구 총 37교를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유관기관과 연계한 중등 교장 지구별 자율장학협의회’를 개최한다. 협의회에서는 중학교장과 함께 교육장, 교육지원국장, 행정지원국장, 중등교육지원과장 등 교육지원청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생맞춤통합지원 현장 안착과 실질적 운영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생 개인의 특성과 현장 요구를 반영하는 중점 정책으로, 교육·복지·진로·심리 등 학생별 맞춤형 지원을 목표로 한다. 협의회는 유관기관의 전문성을 학교 현장에 접목해 실질적 지원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각 지구별 협의회는 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산동구가족센터, 부산진구정신건강복지센터, 전포종합사회복지관 등에서 순차적으로 열리며, 학교교육활동 반영, 현안 및 건의사항,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현황, 학교 특색경영 사례 등을 집중 논의한다.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방안 및 실질적 협력 방안 도출이 기대된다. 변상돈 교육장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립반송도서관은 다음달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도서관 유아가족실에서 5~7세 유아 8명을 대상으로 가정의 달 유아 특강 ‘영어 동화로 만나는 우리 가족’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유아들이 영어와 독서를 자연스럽게 접하며 책 읽기를 즐거운 경험으로 인식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The Family Book’, ‘Knock Knock Who’s There?’ 등 가족을 주제로 한 영어 그림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또한 노래와 율동을 접목해 유아들이 영어의 리듬과 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운영한다. 신청 희망자는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어린이실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양 반송도서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아이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에게는 독서 흥미를 높이고, 부모에게는 가정에서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립반송도서관은 다음달 2일 도서관 청소년자기주도학습실에서 유아 및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머그컵에 담긴 가족 사랑 카네이션’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도서관에 대한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참여 어린이들이 카네이션 도안을 직접 스케치하고 채색한 뒤, 가족에게 전하고 싶은 사랑의 메시지를 담아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머그컵’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3일 오전 9시부터 5월 1일 오후 6시까지 반송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양 반송도서관장은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이 있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며 따뜻한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로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숙한 공간으로 느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립구덕도서관은 다음달 12일부터 28일까지 4회에 걸쳐 도서관 문화강좌실에서 성인 8명을 대상으로 문학치료 프로그램 ‘나에게 쓰는 편지’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건강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주민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치유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부산서구정신건강센터와 협력해 전문적인 심리·정서 지원을 강화한다. 참가자들은 전문강사와 함께 독서와 글쓰기를 통한 마음 치유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덕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최인혜 구덕도서관장은 “참가자들이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감정과 경험을 표현하고 스스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립사하도서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다음달 9일 오후 3시 도서관 문화홀에서 지역주민 30명을 대상으로 부산시립예술단 찾아가는 예술단 공연 ‘봄의 선율, 가족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음악을 매개로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제공해 건강한 가족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음악회는 부산시립예술단 ‘찾아가는 예술단’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현악 4중주팀이 무대를 꾸민다. ‘사랑의 인사’, ‘Love is an open door’ 등 영화 OST, 클래식, 동요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연주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운영한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사하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남 사하도서관장은“이번 음악회가 가족이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며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립해운대도서관은 다음달 10일과 17일 2회에 걸쳐 해운대도서관 우동분관에서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인문학 특강 ‘읽다, 새로운 세계를 열다’를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자아존중감을 주제로 한 대상별 독서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정체성 확립을 돕고,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된 세대공감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강의는 청소년 인문학 서점 ‘인디고 서원’의 허아람 대표와 박용준 청소년 인문학 전문 강사가 ‘우리는 AI와 함께 노래할 수 있을까?’와 ‘너의 이야기를 발명하라’를 주제로 진행한다. 참가 청소년들은 AI 시대에 필요한 질문하고 사유하는 힘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인문학적 통찰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해운대도서관 우동분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노장석 해운대도서관장은 “이번 특강이 청소년들에게 인문학적 상상력과 자기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