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완주군 드림스타트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북본부에서 추진하는 사례지원 사업에 선정돼,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 가구에 의료비 400만 원을 지원하게 됐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사례지원사업은 경제적 어려움, 질병, 돌봄 공백 등으로 발생하는 아동의 복합적인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보육, 학습, 의료, 주거 등 다양한 분야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있으며, 가족돌봄·난방비·생필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함께 추진하며 지역사회 아동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이번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가구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5인 가정으로, 아동의 아버지가 근로활동에 참여해 왔으나 최근 실직으로 인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대상 아동은 견치 결손으로 음식 섭취시 통증을 겪고 어금니까지 흔들리는 등 치과 교정 및 치료가 매우 시급했으나, 고액의 비용부담으로 치료를 미뤄온 상황이었다. 치료비를 지원받게 된 아동 어머니는 “아이가 최근 음식물 섭취가 어렵고 지속적인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완주군이 최근 완주근로자종합복지관 일원에서 ‘완주공예오픈스튜디오 개소식’을 열며 산업단지 내 문화 생태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개소식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문화 선도 산단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했으며, 산업단지 내 공예 기반 시설을 구축해 근로자와 지역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예진흥원 관계자와 문화체육관광부, 지역 공예인, 산업단지 근로자 및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내빈 소개와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공예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완주공예오픈스튜디오는 전시·교육·체험 기능이 결합된 창작·체험 복합 플랫폼으로, 공예인과 군민이 함께 활용하는 열린 창작 공간으로 조성됐다. 특히 유휴공간을 최소화한 효율적인 공간 설계를 통해 활용도를 높이고, 생활밀착형 공예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완주군의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 방향과 연계해 전통 한지 등 지역 공예 자원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완주군이 24일 우석대학교 교양관에서 2026년 ‘천 원의 아침밥’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를 열고 올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유희태 완주군수와 박노준 우석대학교 총장, 이순덕 군의원, 김정은 사회적협동조합 양지뜰 대표 등이 참여해 바쁜 학업으로 아침 식사를 거르는 대학생들에게 로컬푸드 식재료로 만든 식사를 직접 배식하며 따뜻한 격려를 건넸다. 군은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반영해 올해 운영 규모를 작년보다 대폭 키웠다. 지난해 기준 43일이었던 일수를 올해 80일로 2배 가까이 확대해 운영한다. 이를 통해 더 많은 학생이 학기 중 꾸준히 양질의 아침 식사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제공하는 메뉴 역시 학생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지역산 쌀을 활용한 다양한 덮밥류와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이사장 권승환)과 재단법인 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를 통해 공급받은 신선한 제철 과일 등 영양가 높은 간편식 식단으로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천 원의 아침밥 사업은 청년들이 건강하게 미래를 준비하도록 돕는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군산시는 지난 3월 23일 시정공유회의를 개최하고, 경직된 회의 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로 ‘역할바꾸기’ 방식의 회의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기존의 보고 체계를 일부 전환해, 각 부서 실무 책임자가 직접 주요 업무를 보고하고 국·소장은 자료 준비와 전반적인 지원 역할을 맡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는 단순한 형식 변화에 그치지 않고, 서로의 역할을 바꿔 경험해보는 ‘역지사지’의 관점에서 회의를 운영하기 위한 취지다. 특히 이번 시도는 단순한 의견 개진을 넘어, 각자의 위치에서 느끼는 업무의 책임과 부담을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실무자들은 타 부서 업무를 보다 넓은 시각에서 바라보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관리자 역시 실무 과정에서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직접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변화는 조직 내 역할과 시각의 차이를 이해하고 조율하려는 노력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여 청렴한 조직문화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상호 이해를 기반으로 한 소통의 가능성을 확인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임실군은 지속되는 고물가 시대 속에서 서민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물가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군은 기존 운영 중인 착한가격업소 제도를 기반으로 이용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며, 4월 중 신규 착한가격업소 모집 공고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군은 매월 첫째 주 수요일을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로 지정·운영하고, 공직자 및 유관기관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이용을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군청 각 부서 및 읍·면에 월 1회 이상 착한가격 업소 이용을 권장하고, 전국적인 홍보를 병행하여 군민 참여를 확산시킬 방침이다. 또한 군은 물가상승, 최저임금인상 등 서민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저렴한 가격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오는 4월 중 신규 모집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관내 사업장을 둔 외식업, 세탁업, 이·미용업 등 서민생활에 밀접한 개인 서비스업소이다. 다만, ▲지역의 평균 가격 초과 ▲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 내역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임실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개별공시지가 158,825필지에 대하여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장관이 공시한 표준지를 기준으로 감정평가법인의 검증을 거쳐 산정하는데,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군청 종합민원과나 읍면 민원실에서 개별공시지가(1㎡당 가격) 열람이 가능하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라는 웹 사이트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토지는 열람 장소에 비치되어 있는 개별공시지가 의견제출서를 작성하여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온라인으로 의견제출을 하면 되고, 제출된 의견은 지가산정의 적정성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하게 된다.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지방세, 각종 부담금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됨에 따라 의견제출 기간 내 개별공시지가 확인이 꼭 필요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임실군청 종합민원과 국토정보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북 임실군이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깊어지는 농번기 인력난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 밀착형 일손 연결 창구를 본격 가동하며 농가 시름 덜기에 나섰다. 임실군은 ‘도농 상생형 고용플랫폼 조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임실군 로컬JOB센터를 통해 농가의 인력 수요와 구직자를 직접 연계하는 ‘농가 일자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일자리를 소개하는 수준을 넘어, 센터 관계자들이 직접 관내 농가를 방문해 인력 수요를 파악하고 근로 조건을 사전에 조율하는 등 ‘맞춤형 매칭’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농촌 현장의 접근성과 작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도 눈길을 끈다. 군은 관외 및 도시 거주 구직자에게 매일 1만 원의 교통비를 지원해 원거리 이동 부담을 줄였다. 인력을 고용하는 농가에는 참여 인원 1인당 1만 원의 중식비를 보조해 고용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대비책도 마련했다. 사업 참여 구직자는 모두 단체 상해보험에 가입된다. 사고 발생 시 입원비,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임실군은 화목보일러 사용농가의 화재 및 산불 발생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화목보일러 사용농가를 대상으로 재처리용기와 소화기를 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화목보일러는 난방비 절감 효과로 농촌지역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으나, 사용 후 발생하는 재를 부주의하게 처리할 경우 불씨가 남아 화재나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임실군은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를 대상으로 불씨가 남아 있는 재를 안전하게 보관·처리할수 있는 재처리용기와, 초기 화재 진압을 위한 소화기를 배부하여 화재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한다. 군 관계자는 “화목보일러 사용 시 재 속에 불씨가 남아있는 경우가 많아 부주의하게 처리할 경우 화재로 이어질수 있다.”며, “이번 재처리용기와 소화기 배부를 통해 농가 스스로 화재 예방에 동참하고 안전한 난방 사용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임실군은 봄철 산불기간동안 화목보일러 사용농가에 대한 점검과 산불 예방 홍보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임실군은 하천 및 계곡 구역 내 불법점용시설 및 불법행위 단속을 위해 TF팀을 구성하여 전수조사를 실시한다도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이 ‘하천ㆍ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전면 재조사’를 지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하천구역은 물론 세천ㆍ구거, 계곡까지 포함해 사실상 하천 기능을 하는 모든 구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단속내용은 허가 없이 설치된 각종 시설물, 불법 경작, 적치물 방치 등 무단 점용행위 전반이다. 허가 없이 하천구역을 무단 점용할 경우 ‘하천법’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임실군은 불법행위 적발 시 4월부터 즉시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고, 최대 15일(1차 계고 10일 이내, 2차 계고 5일 이내)의 기간을 부여해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기한 내 이행하지 않으면 무관용 원칙 적용, 관계 법령에 따라 고발 및 과태료를 부과하고, 행정대집행을 병행해 강제 철거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집중호우 등 재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여, 군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하천 환경을 조성한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임실군이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확대하며 농가 인력난 해소에 나선다. 군은 오는 3월 26일부터 라오스 계절근로자 33명과 베트남 계절근로자 72명의 단체입국을 시작으로 5월까지 총274명이 순차적으로 입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1차 입국자 105명에는 지자체간 업무협약(MOU)을 통해 도입된 라오스 근로자와 지난해 말 베트남 뚜옌꽝성 현지에서 직접 선발한 공공형 계절근로자 40명이 포함돼있다. 이들은 농번기를 앞두고 일손부족을 겪는 지역 농가에 배치돼 농작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 2월,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에 앞서 고용농가를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해,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과 인권 친화적 고용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올해 임실군은 지난해보다 89명이 증가한 총 356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아 운영할 예정으로 이는 역대 최대 규모이다. 군은 2022년 제도 도입 이후 최근 4년간 총 700여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해 농가 인력난 해소에 기여해왔다. 특히, 근로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