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교육발전특구 예산으로 1월 초부터 2월 말까지 방학 중 학생 돌봄 및 창의교육을 위한 ‘2025년 통영창의마을학교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통영창의마을학교 13개 학교를 선정했으며, 지난 12월 11일부터 시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학생을 선착순 모집한 결과, 학교 전체 정원(223명)을 상회하는 300여 명의 신청자가 몰려 이 중 90명은 대기자로 분류, 중도 포기 학생 발생 시 추가로 배치할 예정이다. 이번 통영창의마을학교 겨울방학 프로그램는 AI창의연구소, 통영쿠킹클래스, 국보 나전칠기학교 등 13개 학교이며, 1월 초부터 잇따라 개강해 2월 말까지 운영하게 된다. 한편, 통영창의마을학교는 지난해부터 통영시가 추진해 온 교육시책사업으로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통영의 문화, 생활, 예술, 역사, 스포츠, 진로체험 등 다양한 주제로 돌봄 및 체험교육을 제공하는 통영형 창의적 미래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2025년에는 19개 학교를 선정해 운영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2026년 읍·면·동 연두순방』을 실시한다. 이번 연두순방은 오는 12일 산양읍을 시작으로 23일까지 진행되며, 민선 8기 마지막 해의 시작점에서 그간 축적된 시정성과를 바탕으로 통영의 미래비전을 완성 단계로 끌어올리기 위한 실천방향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순방에서는 주요 시정 성과를 토대로 ▲지방주도형 4대 특구 중 3대 특구 지정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 국도5호선 지정 등 통영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과제들을 중심으로, 완성을 향한 실행 전략과 구체적인 로드맵을 시민들에게 설명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시민의 기대와 제안을 폭넓게 경청하고 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시민과 함께 민선8기의 결실을 맺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2026년은 민선 8기의 성과를 시민의 삶 속에서 완성하는 해”라며“시민과 함께 걸어온 길을 끝까지 책임 있게 마무리하고, 통영의 미래로 확실히 이어가겠다”고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7일 제1청사 회의실에서 시장을 비롯한 부시장, 국․소장, 전 실․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병오(丙午)년 첫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새해 시정방향인 ‘함께 준비한 미래, 확 달라진 통영’을 중심으로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전 부서 적극행정 실천과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등을 당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올해는 민선8기 주요사업의 완성과 함께 통영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각 부서에서는 분야별 역점시책이 시민의 일상 속에서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자세로 업무를 추진해달라”고 강조했다. ▲미래 기반 조성으로 지속 성장하는 도시 분야에서는 한산대첩교 조기 착공을 위한 국비 확보 노력과 함께 도시계획도로 확충, 섬 지역 교통 인프라 개선 등 정주여건 개선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문화, 관광, 스포츠 분야에서는 2025~20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기항지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글로벌 해양레저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도모하고, 야간 관광 활성화와 문화·체육 행사 유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6일 시장실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모범아동에게 표창을 전수했다. 이번 포상은 2025년 보호대상 아동의 건전한 성장을 위한 사회 분위기 조성 및 확산을 위해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것이며, 우리 시 아동 2명이 모범아동분야 포상대상자로 확정됐다. 포상대상자 파란나라그룹홈 정태윤과 아이들둥지그룹홈 장휘 아동은 평소 밝고 긍정적인 사고로 성실하게 생활해 다른 아동의 귀감이 돼 포상을 받게 됐다. 이에 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장관상 수상은 아이들 각자가 꾸준히 성장해 온 과정이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함께 하겠다”라고 뜻을 전하며 격려했다. 장계영 아이들둥지 시설장은 “아동공동생활가정에 항상 관심을 가져주고,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 통영시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가능성을 최대한 이끌어 내서 통영시의 한 일원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들둥지와 파란나라는 아동공동생활가정으로 보호대상아동에게 가정과 같은 주거여건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5일 통영시청 강당에서 통영의 새로운 도약과 시민 화합을 기원하는 ‘2026년 통영시 기관ㆍ단체 신년 인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본격적인 새해의 시작을 힘차게 알렸다. 이번 신년 인사회는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관내 주요 기관 및 단체 대표자들을 초청해 지난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고 ‘확 달라진 통영’을 만들어 가기 위한 공동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희망찬 새해를 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2026년 새해 시민 소망 영상 상영, 주요 내빈들의 신년사, 화합과 번영을 상징하는 새해 축하 떡 절단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2026년 시정 방향 설명과 덕담 나눔을 통해 새로운 한 해의 기대와 희망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부경원예농협과 새통영농협은 지역 꽃 소비 활성화를 위해 행사장 곳곳에 아름다운 꽃을 장식하고, 참석자들에게 새해의 복을 기원하는 꽃 나눔 행사를 진행해 2026년 통영의 희망찬 출발에 향기로운 의미를 더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신년 인사를 통해 ‘통영의 성장’, ‘지역경제 활성화’, ‘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도민의 은퇴 이후 소득 공백에 대비하고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경남도민연금 지원사업'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경남도민연금 지원사업은 개인형퇴직연금(IRP)을 활용한 노후 대비 제도로, 연금 납입 금액에 따라 도와 시·군이 지원금을 적립해 주는 사업이다. 연간 납입액 8만 원당 2만 원을 지원하며, 연 최대 24만 원, 최대 10년간 총 24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경남도민으로, 1971년 1월 1일부터 1985년 12월 31일 사이 출생, 2024년 귀속 소득금액증명 기준 연 소득 9,352만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전체 모집 인원은 1만 명이며, 이 중 통영시 배정 인원은 378명이다. 모집은 오는 19일부터 2월 22일까지며, 선착순으로 접수하되 소득 수준에 따라 순차적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경남도민연금.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사업 신청 후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를 개설해야 최종 가입이 완료된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2026년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 대회 지원' 공모사업에 ‘통영 월드 트라이애슬론컵 대회’가 최종 선정돼 국비 186백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5일 밝혔다. ‘2026년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은 전국 지자체에서 개최 예정인 국제경기대회 중 경쟁력 있는 우수한 대회를 선정, 대회 운영비를 지원해 국제대회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서 통영 월드 트라이애슬론컵 대회는 대회의 역사성, 운영 역량, 그리고 지역 경제 파급효과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 공모 선정이라는 성과를 달성하며 대회가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역 스포츠 산업의 지속 가능한 핵심 자산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통영시는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시 재정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올해 10월 개최 예정인 통영 월드 트라이애슬론 대회를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해 대회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회 기간 중 선수단과 가족, 관광객 방문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지난 1일 정량동 이순신공원에서 진행한 2026년 통영 해맞이 행사에서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했다. 이번 홍보는 2026년 병오년을 맞이해 시작한 새해 첫 홍보로, 시행 4년 차에 들어간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기 위해 해맞이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관심을 유도했다. 시는 지난해 12월 31일까지 고향사랑기부금 868백만 원을 모금했으며, 2025년 최종 목표금액 4억 원을 217% 초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시 관계자는 “통영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많은 분들의 관심으로 2025년 모금 실적이 압도적으로 향상됐다”며 “앞으로도 통영시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며, 2026년에도 통영시 고향사랑기부제와 통영시의 발전에 함께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시에서는 2026년에 통영시 최초 지정기부사업인 ‘통영시와 자매결연도시 청소년 교류활동 지원 사업’을 포함한 8개의 기금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통영시 고향사랑기부제에서 2025년 연말에 진행했던 답례품 추가 증정행사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관내 청년사업자의 임대료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사업자 점포 임대료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청년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청년 정책의 일환으로 12개월 월 임대료의 50%(월 최대 30만원), 연간 최대 360만원까지 점포 임대료를 지원한다. 특히 기존에 월 최대 30만 원씩 5개월 간 임대료 지원을 하던 방식에서, 지원기간을 12개월로 확대하고 지원한도를 최대 360만 원까지 상향했다. 창업 초기 단계가 아닌 이미 사업체를 운영 중인 청년에게 실질적인 임대료 부담 완화 혜택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신청 대상은 통영시에 사업장을 두고, 통영시에 거주하거나 거주 예정(지원대상자 선정 시, 선정통보일로부터 20일 이내 통영시 전입)인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 사업자이다. 공고는 5일(월)부터 통영시 홈페이지 「고시/공고」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기간은 오는 12일(월)부터 23일(금)까지이다. 신청자는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작성한 후,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윤인국 前)경상남도 산업국장이 제26대 통영시 부시장으로 공식 취임하고,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 신임 윤 부시장은 별도의 취임식 없이 2일 열린 시무식에서 취임사를 통해 재임기간 동안의 각오를 밝혔다. 경남 사천 출신의 윤 부시장은 1997년 지방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2016년 부이사관으로 승진하고, 경상남도 행정국장, 교육청년국장, 산업국장 등을 역임해 폭넓은 행정 경험을 쌓았다. 윤 부시장은 취임사에서 “통영은 설렘과 감동을 주는 도시로, 꼭 근무해 보고 싶었던 곳”이라며 “통영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감동과 좋은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그간 쌓아온 행정역량과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시정 발전에 헌신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약속의 땅, 미래 100년의 도시 통영』 실현을 위하여 일천여 공직자들과 협업하여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