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남원시는 3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2026 시민공감 소통한마당'을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개최하고 건의사항 처리의 실효성 제고와 시민 체감도 향상을 위한 전반적인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보고회는 단순 현황 공유를 넘어 건의사항의 추진 가능성과 예산 반영 여부, 부서 간 협업 필요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분석하여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으며, 총 308건의 건의사항에 대해 부서별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건의사항은 도로·교통, 농로 및 배수로 정비, 생활환경 개선, 문화·체육시설 확충, 복지서비스 확대 등 다양한 분야를 포함하고 있었으며 완료·추진 중·장기검토·추진 불가 등으로 구분하여 관리되고 있었고, 특히 기관 협의가 필요한 사항이나 법적·재정적 제약으로 추진이 어려운 사업에 대해서는 사유를 분석하고 대체방안과 단계적 추진 가능성을 함께 검토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시민소통담당관을 비롯하여 기획조정실, 행정복지국, 문화관광교육국, 미래산업농정국, 안전건설국 및 직속기관 등 전 부서가 참여하여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정읍시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 우려에 대응하고자 지난 23일 관내 주유소와 착한가격업소를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물가 안정 대책 추진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국제 정세 불안이 시민들의 체감 물가 상승으로 직결되는 상황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지역 내 건전한 소비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먼저 관내 주유소를 찾은 이학수 시장은 유류 가격 동향을 면밀히 살피고 가격 표시제 이행 여부 등 현장 운영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 시장은 주유소 관계자들에게 유가 상승기에 가격 인상 요인이 발생하더라도 시민들의 가계 부담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방문한 착한가격업소에서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 중인 업주들을 격려하며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자는 상생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시는 현장 점검과 병행해 인근 상권 일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착한가격업소 이용과 합리적인 소비 참여를 독려하는 물가 안정 캠페인도 전개했다. 이학수 시장은 “대외 불확실성이 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고창군로컬JOB센터가 지역 내 구직자들의 적극적인 취업활동 촉진 및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면접수당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창군 관내 유효 구인공고를 등록한 법인·기업·개인사업체의 면접에 참여한 구직자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면접 참여 1회당 5만 원씩, 1인당 최대 2회까지 총 10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신청(접수)일 기준 만 18세 이상으로, 고용서비스 통합 플랫폼 ‘고용24’에 유효한 구직 신청이 등록된 자이다. 구직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대비용을 지원하여 취업 의욕 고취 및 실질적인 취업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직자의 면접 참여 활성화와 지역 내 고용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치영 센터장은 “면접수당 지원을 통해 구직자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보다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고용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면접수당 신청은 방문(고수면 남고창산단로 108-13, 고창군로컬JOB센터)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기타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고창군이 지난 23일 고창군수 주재로 2027·28 국가예산 4차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4차까지 발굴한 국가예산 사업은 총 124건 9,317억원 규모로 이 중 ‘27년 사업은 83건 6964억원이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신규 발굴한 국가예산사업에 대한 타당성, 효과성, 시급성 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주요 발굴 사업으로는 △해리면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공모사업 △ 고창노동골 국가생태문화탐방로 조성사업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 △국가 농업 AX 플랫폼 구축사업 등이다. 특히, 고창군은 지특회계 예산이 대폭 확대된 것과 관련하여 ’지특회계 대응 국가예산 발굴 용역‘을 선제적으로 추진했으며, 20여 건의 국가예산 사업을 추가로 발굴했다. 군은 한정된 예산 내에서 효율성이 높고 군민 체감도가 큰 ’옥석 사업‘을 선별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전문가 자문을 거쳐 중앙부처와 전북특별자치도를 설득할 논리를 한층 보강할 계획이다. 군은 매년 3~5월까지 부처 예산편성 작업이 집중되는 점을 고려하여 1월부터 부처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고창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5년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도내 최초 3년 연속 최우수의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고창군은 재정 인센티브 6000만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이번 수상은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밀착형 행정과 실질적인 기업지원 성과가 종합적으로 인정된 결과다. 고창군은 기업애로 해소, 신속한 행정지원, 중소기업 지원, 투자유치 기반 확충을 유기적으로 추진하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써 왔다. 특히 신활력경제정책관을 중심으로 기업 현장의 의견을 신속히 행정에 반영하며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성과를 만들어 왔다. 이러한 노력은 대한상공회의소 발표 ‘기업환경 체감도’ 조사에서 전북에서 유일하게 공장 설립 ‘입지’ 분야 전국 톱10에 선정되는 등 대외적인 평가로도 이어졌다. 또한 1기업-1공무원 전담제를 통한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왔다. 2025년 평가자료 기준 접수된 기업의 어려움 61건 중 56건을 해결해 높은 애로 해소율을 기록했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고창군보건소가 군민의 생명 보호와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심폐소생술 전문가 양성 과정을 운영하여 지역사회 내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심폐소생술 전문가 양성교육은 4월10일까지 총 8차례(64시간)에 걸쳐 진행되고, 교육 이수 후 대한적십자사가 인증하는 전문 강사 자격증을 받게된다. 이를통해 배출된 심폐소생술 전문가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상시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하고, 일선 현장에서 응급환자 발생시 대응 능력을 강화한다. 교육 과정은 응급처치 일반과정(8시간) ▲ 응급처치의 필요성과 행동요령 ▲ 성인및 소아 대상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 이물질에 의한 기도폐쇄 ▲ 손상(연부조직, 출혈, 근골격계) 응급처치 교육 전문과정(48시간) ▲ 상황별 성인·소아·영아 대상 심폐 이론(CPR AED) 실습 ▲ 소아·영아 기도 폐쇄 이론, 실습 ▲ 골절 및 상처 처치 종합 실습 등으로 이뤄진다. 특히, 평가과정(8시간) ▲ 이론 및 실기 ▲ 모의 강의 평가 등으로 향후 지역내 사업장, 학교, 경로당, 기관·단체 등 현장에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군산시는 지난 23일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군산시 대표 입주기업인 ㈜세아베스틸과 함께 대야면 옴서감서쉼터 일원에서 만경강 정화활동을 추진했다. ‘세계 물의 날’은 1993년 제정되어 올해로 33회를 맞는 국제 기념일로, 개발과 기후변화로 인해 감소하는 수자원의 중요성을 알리고 민관 협력을 통해 물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의 주제는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로 기후 위기 시대에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누구나 보편적으로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행사에는 시 기후환경과 직원과 ㈜세아베스틸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여해 만경강 옴서감서쉼터 일원 산책로와 강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하천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시 기후환경과장은 “이번 정화활동이 기후변화로 인한 물 부족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수자원 보호 활동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뜻깊은 활동에 함께해 주신 ㈜세아베스틸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군산시는 혁신적인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고 사업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창업 희망키움사업(8기)’에 참여할 청년 (예비)창업가를 4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창업 희망키움사업’은 창업 초기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안정적인 시장진입 및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초기투자비 500만원과 24개월간 매월 100만원의 창업 활동경비를 지원한다. 또한, 창업 여건에 맞춘 1:1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한다. 참여 대상은 만19세~만39세의 군산시 청년으로, 자신만의 창업 아이템과 아이디어를 가진 사업자등록을 한 적이 없는 예비 창업가 또는 5년 미만의 기창업가이다. 모집 규모는 10명(팀)이며 신청은 개인이나 팀 단위로 할 수 있다. 예비 창업가는 사업 선정 후 6개월 이내에 군산시에 사업자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선발된 창업가에게 지원되는 초기투자비 및 창업활동경비는 시제품 제작, 마케팅 등에 사용할 수 있어, 창업가들이 사업 초기에 겪을 수 있는 재정적 어려움을 해소하여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 사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군산시는 시의 인구정책 정보를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도록 ‘2026년 군산시 인구정책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에는 저출산, 보육, 고령화 등 인구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생애주기별 지원 정책을 체계적으로 담았고, 특히 ‘분야별 체크리스트’를 새롭게 수록해 시민들이 다양한 정책 가운데 본인에게 해당하는 사업을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임신·출산 준비를 시작으로 신생아·보육 지원, 다자녀 가정 및 청소년 지원, 일·가정 양립을 위한 고용정책과 관련 기관 안내까지 단계별로 이해하기 쉽게 구성됐다. 시는 사업별 지원 대상, 지원 내용, 신청 방법 등을 세분화해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특히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중심으로 수록해 예비 부모와 초보 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인구대응담당관은 “이번 체크리스트 도입을 통해 시민들이 맞춤형 인구정책을 보다 쉽게 확인하고 필요한 혜택을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육아 환경 조성을 통해 아이 키우기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군산시가 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 ‘군산 오션팔레트’를 오는 6월 19일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해양레저 체험을 중심으로 휴양과 관광 기능이 결합된 복합 해양관광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추진된 것으로, 서해권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육성될 전망이다. 군산시는 해양레저체험 시설을 핵심으로 한 ‘오션팔레트’를 조성하고 있으며, 개장을 앞두고 안전시설과 이용객 편의시설 확충 공사를 병행 추진 중이다. 주요 시설로는 인공파도풀, 실내서핑장, 잠수풀 등 다양한 해양레저체험 공간과 함께 캠핑장, 휴식공간 등 체류형 관광을 지원하는 시설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방문객이 단순 관람이 아닌 직접 체험 중심의 관광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안전펜스, 인명구조함, 응급치료실 등 재난안전시설과 화장실, 샤워장, 세척장 등 이용객 편의시설 확충이 함께 추진되고 있으며, 상반기 내 모든 시설 설치를 완료하여 개장과 동시에 안전하고 쾌적한 해양레저체험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군산시는 ‘오션팔레트’의 안정적인 운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