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하형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17일 어도비코리아, 제주콘텐츠진흥원과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제주도가 지난해 성공적으로 개최한 AI국제필름페스티벌을 계기로 어도비코리아와의 협력 관계를 구체화한 것으로,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산업 경쟁력 강화에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제주도와 어도비코리아, 제주콘텐츠진흥원은 ▲제주의 AI 콘텐츠 산업 활성화▲생성형 AI 콘텐츠 분야 인재양성 ▲지역 콘텐츠 기업 대상 AI 기술 활용 지원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제주콘텐츠진흥원이 운영 중인 콘텐츠코리아랩과 2027년 개관 예정인 콘텐츠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및 창ㆍ제작자를 대상으로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생성형 AI인 어도비 파이어플라이(Adobe Firefly)를 활용할 수 있는 교육·실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역량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협약식에서는 ‘파이어플라이’를 활용해 제주 캐릭터 ‘돌이·소리’, 2026 제주 전국체전 마스코트 ‘끼요’가 함께
[경남도민뉴스=하형수 기자] 서귀포시와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제주4‧3 제78주년을 기념하여 제주4‧3의 평화‧화해‧상생 정신을 계승하고, 4‧3의 올바른 역사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제6회 제주4‧3 문예백일장을 개최한다. 이번 문예백일장은 서귀포시 소재 거주 또는 재학하는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주제는 ‘4·3을 잊지 않는 마음, 미래세대의 약속’이다. 문예(시‧산문)와 미술(그림) 2개 분야로 진행된다. 접수 기간은 3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로,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개인별(온라인 접수) 또는 학교별(이메일 접수)로 신청 가능하다. 개인별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경우 방문 및 우편접수도 병행한다. 심사는 외부 전문가와 4·3 관계자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진행하며, 작품의 이해도, 구성, 표현력,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공정하게 평가한다. 입상자에게는 서귀포시장상과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육장상이 수여되며 대상을 포함한 입상작 50여 편은 서귀포시 소재 전시공간과 주민자치박람회 등 지역 주요 행사와 연계해 전시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열린 제5회 문예백일장에는 총 457명이
[경남도민뉴스=하형수 기자]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16일 예래동 하예1마을과 대천동 용흥마을을 차례로 방문해 지역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소리를 청취하는 민생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이날 예래동 하예1마을회와 대천동 용흥마을회, 그리고 각 경로당을 차례로 찾은 서귀포시장은 지역 원로 및 마을회 임원, 지역 주민들과 격의 없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도시계획도로 사업 추진 및 주민 편의시설 설치 등 일상생활에서 겪는 다양한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건의 사항을 자유롭게 전달했다. 서귀포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접수된 주민 건의 사항에 대해, 소관 부서별로 즉각적인 현장 확인 및 검토를 실시할 예정이다. 예산이 수반되지 않거나 자체 처리가 가능한 사안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대규모 예산이 필요하거나 장기적인 검토가 요구되는 사업은 우선순위를 정해 예산 확보 방안을 마련하는 등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진행할 방침이다. 또한, 건의 사항의 처리 진행 상황은 각 마을회 및 건의자에게 정기적으로 안내하여 행정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하형수 기자] 서귀포시는 읍면지역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활동 지원 등 교육기회 확대를 위한 마을배움터 프로그램인 ‘배나꿈터’를 3월부터 11월까지 20개소를 대상으로 연중 운영한다. ‘배나꿈터’는 ‘배움과 나눔으로 꿈을 키우는 마을배움터’ 라는 의미로 서귀포시 동지역과 읍면지역 학생들의 교육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서귀포시 교육 시책사업으로 2018년 1개소 지정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20개소가 지정되어 운영되고 있다. 2026년 배나꿈터는 총사업비 30백만 원으로, 20개소 초등·중학생 400여 명을 대상으로 ▲자기주도학습코칭 ▲2개분야 30개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먼저, 자기주도학습 코칭은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 접근이 어려운 읍면지역 학생들에게 자기주도학습지도사가 직접 배나꿈터를 방문하여 학습동기, 읽기쓰기, 시간관리 전략, 집중력 향상 등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독서코칭은 권장도서를 활용한 ‘그림책과 함께하는 생각 자라기’, ‘인성이 자라는 글쓰기, 너도 작가! 나도 작가!’, ‘전통놀이와 함께 하는 한자야 놀자’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생
[경남도민뉴스=하형수 기자] 서귀포시 공식 온라인 쇼핑몰 ‘서귀포in정’이 2026년 설 특별기획전을 통해 23억 5천7백만 원의 매출을 올리고, 2월까지 누적 매출 26억 8천2백만 원을 기록했다. 1월 19일부터 2월 20일까지 32일간 진행된 설 특별기획전에서 올린 23억 5천7백만 원의 매출은 2025년 설 기획전(16억 6천8백만 원) 대비 41% 증가했으며, 2월까지 누적 매출은 전년 대비(20억 8천만 원) 29% 증가했다. 2021년 1월 15일 론칭한 ‘서귀포in정’ 누적 매출액은 362억 3천5백만 원이다. ‘서귀포in정’ 매출액 26억 8천2백만 원 중 감귤류 매출이 95%로(2,540백만원), 도내 공공 쇼핑몰 최대의 농산물 직거래 채널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95%의 매출 비중을 보인 감귤류는 레드향 판매량 94톤을 포함하여 총 295톤을 판매하며 매출액 25억 5천4백만 원을 기록해, 미국산 만다린 무관세 수입 상황 등 상심의 깊은 농민의 곁을 지키는 만감류 소비촉진 선봉장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번 기획전은 매출액 증가라는 양적 목표와 농가 수취가 향상을
[경남도민뉴스=하형수 기자] 제주시는 다양한 방식으로 정책을 알리기 위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중심으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공무원이 직접 출연하는 웹드라마 형식의 ‘제라진’ 시리즈, 최신 밈과 패러디를 차용해 젊은 세대의 공감대를 이끌어내는 버라이어티 형식의 ‘햄실텐데’ 시리즈, 올해 신설된 정보 취약계층인 노년층 대상 유튜브 콘텐츠 ‘좋(은)수다’ 등을 운영하며 조회수·공감대·시민참여를 아우르는 정책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3월 6일 공개한 ‘제라진’의 ‘당근전쟁, 흙밭요리사’ 편은 공개 10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26만 회를 돌파하며 제주시 유튜브 최고 조회수를 달성했고, 시민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해당 영상은 댓글 308개, 좋아요 395개를 기록하며 시민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당근전쟁, 흙밭요리사’ 편은 인기 예능 ‘흑백요리사’를 패러디해 기획됐으며, 제주시 구좌농협과 협업해 구좌 일대 당근밭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또한, 실제 당근 재배 농민을 섭외해 생생한 인터뷰를 담는 등 ‘제주당근 소비 촉진’을 다각적으로 홍보하며
[경남도민뉴스=하형수 기자] 제주도교육청 제주융합과학연구원은 17일 교육 현장의 자율적 연구 문화를 조성하고 제주교육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2026학년도 연구학교를 지난해 25개교에서 27개교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6학년도 연구학교는 계속지정 12개교와 신규지정 15개교로 운영된다. 계속지정 학교는 탄소중립 실천, 기초학력, 제주어 교육 등 기존 연구 과제를 심화해 운영한다. 신규지정 학교는 사회정서역량, 경제·금융교육, 인성교육 등 미래 교육 수요를 반영한 8개 영역의 연구 과제를 새롭게 수행한다. 특히 도 자체 지정 연구학교에는 학교별 1000만 원에서 15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해 학교 중심의 자율적 연구 문화를 정착시키고 제주교육의 내실 있는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별 4명의 전담 컨설팅 위원을 구성해 학기별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고 연 2회 업무 담당자 협의회 및 연수를 운영하는 등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한다. 아울러 수업 공개 방식을 다양화하고 합동 공개 보고회 운영을 활성화해 연구 성과가 교육 현장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n
[경남도민뉴스=하형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6일 행정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신설학교 개교종합점검단 첫 협의회를 열고 내년 3월 개교 예정 학교들의 준비 상황을 본격 점검에 들어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시설 안전과 교육과정 운영 등 주요 사항을 사전에 확인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도교육청은 분야별 국장과 부서장을 중심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해 현장의 문제를 체계적으로 해결할 계획이다. 내년 개교를 목표로 추진 중인 신설학교는 ▲아라월평초·중학교(제주첨단초·중) ▲서부중학교(서빛중) ▲제주미래산업고등학교(제주미래고) 등 3개교이며 현재 시설 공사가 계획에 맞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적기 개교를 위한 공정률 관리, 학교별 특성을 반영한 교육과정 마련, 중학교 학구 설정과 통학구역 조정 등 핵심 사항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오순영 교육행정과장은 “이번 첫 협의회를 시작으로 앞으로 1년 동안 꼼꼼하고 빈틈없는 준비를 이어가겠다”며 “새로운 학교에 첫 등교하는 학생과 보호자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경남도민뉴스=하형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6일 오라청사 제7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학교 상담지원 자문단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학교 현장의 상담 및 생활지도 지원 체계를 본격적으로 강화한다. 도교육청은 2024년부터 학교 상담지원 자문단을 구성해 학교 현장에서 겪는 상담과 생활지도 관련 어려움을 해소하고 교직원의 상담 역량을 지원하는 사업을 운영해 왔다. 특히 올해는 교육부 ‘학교상담 리더’가 자문단에 합류해 상담 지원의 전문성을 높였으며 도내 학교의 교원과 교육지원청 위(Wee)센터, 도교육청 전문상담 인력 등 총 16명으로 구성된 자문단에 외부 상담 전문가인 강은숙 경청심리상담센터 소장과 임영선 이화마음소리상담센터 소장도 참여해 전문 자문을 제공한다. 자문단 활동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도내 모든 교직원이 신청할 수 있으며 신규 교사와 저경력 교사를 비롯해 상담 및 생활지도 과정에서 지원이 필요한 교직원을 대상으로 수시 자문, 1 대 1 자문, 학교 방문 자문 등 다양한 방식의 상담 지원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외부 상담 전문가는 학교 방문 자문 요청 시 현장을 직접
[경남도민뉴스=하형수 기자] 올해부터 제주특별자치도 정책서민금융 성실상환 이자지원 혜택이 기존 대출자에게도 실질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확대된다. 정부가 올해 ‘햇살론15’ 등 정책서민금융상품 금리를 최고 15.9%에서 12.5%로 낮췄지만 기존 대출자는 인하 혜택을 받지 못하는 구조적 공백을, 제주도가 이자지원율 조정으로 직접 메우기로 한 것이다. 이 사업은 2024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조성된 제주 금융포용기금을 재원으로 한다. 저소득·저신용으로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이고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만들어진 기금으로, 2024년부터 3년째 이어오고 있는 제주형 포용적 금융지원 정책의 근거가 되고 있다. 제주도는 정부의 ‘포용적 금융 대전환’ 정책기조에 발맞춰, 올해 이자지원율을 대출원금의 3~3.4%로 조정해 기존 대출자도 신규 대출자와 비슷한 수준의 금융부담을 갖도록 했다. 햇살론유스는 3%, 햇살론뱅크·근로자햇살론·햇살론15·최저신용자 특례보증 4개 상품은 3.4%가 적용된다. 1인당 최대 2,000만 원 대출원금 기준으로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