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 과학기술정책학과는 1월 30~ 31일 부산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재학생과 교수진, 진주시의회 정책지원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GNU-PKNU STP 공동학술대회 및 연계 성과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동학술대회 및 연계 성과교류회는 경남·부산·울산 STP 재학생 우수 논문 발표, 경·부·울 STP 재학생 간 네트워킹, 과학기술정책 전문가 특강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경상국립대학교 과학기술정책학과 석사과정 재학생 4명(김은희・박애리・김주아・안슬기)과 국립부경대학교 박사과정 재학생 2명(조정호・김태호)이 재학 기간에 수행한 논문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한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AI 이용경험과 AI 돌봄로봇 기대가 AI 돌봄로봇 수용가능성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김은희) ▲치유농업 지원에 관한 광역자치단체 조례 분석(박애리) ▲지속가능한 부산시 탄소중립정책과 수소경제정책 연구(조정호) ▲FDI가 지역 기업의 혁신성장에 미치는 영향: 경상남도 FDI 투자를 중심으로(김주아) ▲연구개발특구 연구소기업 기업 성과에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우주항공대학(CSA) 명노신 교수가 볼츠만(Boltzmann)의 확률 기반 통계역학을 확장하여 ‘비훅(non-Hookean) 탄성 모델’을 개발하며, 연성 물질(Soft Matter)과 복잡 유체(Complex Fluids) 분야 연구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이번 연구는 150여 년 전인 1872년 볼츠만이 정립한 ‘이득-손실’ 확률 개념을 재해석하여, 350년 역사를 지닌 기존의 선형적 ‘훅(Hookean) 탄성 모델’을 비선형 체계로 확장한 성과이다. 연구결과는 유체물리 분야의 세계 탑 저널인 《유체물리(Physics of Fluids)》 1월호에 게재됐다. 점성과 탄성을 동시에 가진 연성 물질은 액체처럼 흐르면서도 고체와 같은 탄성을 지닌 물질로, 샴푸·화장품 등 생활용품부터 혈액·고분자 용액까지 우리 주변에 널리 존재한다. 그간 전 세계 연구진이 이 연성 물질의 거동을 설명하기 위해 다양한 이론과 모델을 제시해 왔으나, 대부분 특정 조건에서만 유효하거나 물리적 모순을 일으키는 한계가 있었다. 이론의 핵심인 ‘볼츠만 형 비훅 탄성 모델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학장 문성주)은 1월 26일과 27일 통영 관내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발전특구사업 명사 초청특강을 잇따라 개최했다. 1월 26일에는 지역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와 진로 설계 능력 향상을 위해 서울대학교 신종호 교수를 초청하여 ‘새로운 시대, 새로운 공부법’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신종호 교수는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효과적으로 학습 전략을 수립하고 목표를 설정하는 방법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제시했다. 이로써 학생들은 수동적인 학습 방식에서 벗어나 스스로 학습을 설계하고 실천하는 자기주도적 학습 태도를 기르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특강에는 통영시 관내 학생과 학부모 100여 명이 참여했다. 1월 27일에는 지역 학생들에게 해양과학과 환경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해양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과학 유튜버 ‘궤도’를 초청해 ‘제2의 우주, 심해 깊은 바닷속 생명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궤도는 심해 생물의 생존 전략과 해양 생태계의 구조,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HD현대중공업 현수회(회장 오정철)는 지난 2월 2일 월요일 오후 18시 다가오는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온정 가득한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자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남혜진)을 찾아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오정철 회장은 “설명절을 앞두고 온정의 나눔이 필요한 우리 지역 이웃들에게 작지만 의미있는 따뜻함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혜진 관장은 “현대중공업 현수회의 지원으로 동구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됐다.”며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복지관에서도 지역주민들이 온정 가득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HD현대중공업 현수회는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후원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북구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2월 2일부터 22일까지 북구에 10만원 이상 고향사랑기부금을 내면 답례품에 더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5천원에서 1만5천원까지 모바일 상품권을 추가 제공한다. 당첨자는 오는 27일 북구청 누리집에 게시하고 개별 문자도 발송한다. 북구 관계자는 "설을 맞아 실시하는 이번 이벤트에 많은 기부자가 참여해 세액공제와 함께 답례품과 경품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는 고향사랑e음을 통해 온라인 또는 농협은행 및 농축협 창구에서 오프라인으로 할 수 있다. 북구는 고향사랑기부 답례품으로 돌미역, 참가자미, 멸치액젓, 쌀, 한우, 한돈, 울산페이 등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올해부터는 기부금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분 세액공제 비율이 16.5%에서 44%로 확대됐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북구는 공공행정 현장에도 AI 활용이 확대됨에 따라 직원들의 AI 문해력을 높이기 위한 역량강화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북구는 우선 부서마다 AI 활용 문화 확산을 주도하는 AI 리더를 지정할 계획이다. AI 리더는 AI 활용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직원들의 AI 활용 애로사항을 수집해 AI 업무팀과 연결하는 창구 역할 등을 하게 된다. 또한 AI 관련 타 기관 및 부서 우수사례와 교육 정보 등도 부서에 전파해 직원들의 AI 활용 능력 향상을 돕는다. 북구는 이와 함께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AI 챔피언' 인증 취득을 추진하기로 했다. AI 챔피언은 행정안전부가 2030년까지 공공 분야 인공지능 전문가 2만명 양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제도로, 생성형 AI·데이터 분석·서비스 구현 등 실제 과제 수행평가를 통과해야 AI 챔피언으로 인증받을 수 있다. 북구는 부서별 1명 이상 AI 챔피언 인증 취득을 목표로 교육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북구는 전직원이 AI 활용 교육을 필수 이수하도록 해 AI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다음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안전교실’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울주군이 2016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찾아가는 안전교실은 지역주민의 안전한 생활 습관 정착과 각종 안전사고 예방 및 재난 발생 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 학생, 어르신, 장애인, 임산부, 다문화가정 등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지난해에는 총 3천387명이 참여했다. 안전 관련 전문교육 강사가 직접 출강해 사고 예방을 위한 생활안전수칙, 응급처치방법 등 대상별 수준에 맞는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신청기간은 오는 4일부터 11일까지며, 자세한 내용은 울주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안전총괄과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유아·어르신·장애인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추진해 일상 속 안전의식을 높이고, 부주의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립도서관 3개소가 도서관 이용자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매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주간’ 행사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먼저 울주선바위도서관은 △2 Plus 데이(1인당 대출 권수를 5권에서 7권으로 확대) △2배로 즐기는 집콕 라이프(1인당 과월호 잡지 관외 대출 권수 2권에서 4권으로 확대) △동화 속 이야기 원화 전시 △매마주 연체 해방 데이(매월 마지막주 주말 연체 도서 반납시 연체 해방) △매월 마지막주 선바위 인문학 특강 등을 진행한다. 인문학 특강은 △2~4월 ‘전 세대를 위한 뮤지컬 도슨트’ △5~6월 ‘떠나지 않고 즐기는 여행 인문학’ △7~9월 ‘해설과 라이브 연주가 있는 모두의 클래식’ △10~11월 ‘2026 세계 건축 여행’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운영한다. 울주옹기종기도서관은 △문화와 함께하는 주간 특강 ‘옹기종기, 문화에 모이다’ △책과 함께하는 주말(1인당 대출 권수를 5권→7권 확대) △어린이 책 놀이터(테마 도서전) △집으로 가는 영화 한 편(DVD 관외 대출) △스토리가 있는 옹기종기(원화 전시)’ 등을 선보인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건축공사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건축안전 점검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건축안전 점검단은 건축(토목)구조, 시공, 전기, 소방 등 총 8개 분야의 민간 전문가 26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달 초 위촉 후 본격 운영된다. 점검단은 민간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안전점검과 기술 자문을 제공하고,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해 공무원 안전관리 역량 강화 및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점검 방식은 해빙기, 우기, 동절기 등 취약 시기별 정기점검과 상시점검을 병행하며, 장기 미준공·미착공 공사장은 현장 조사를 실시해 집중 관리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도록 조치하고, 시정이 필요한 사항은 조치방안을 제시해 신속하게 개선되도록 돕는다. 울주군 관계자는 “건축안전 점검단을 운영해 지역 내 건축공사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일 것”이라며 “올해 연말에는 점검 사례 공유회를 개최해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내실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산사태 예방을 위한 사방시설 20개소를 신설한다고 3일 밝혔다. 울주군은 지난달부터 오는 6월까지 올해 사방시설 신설 및 유지관리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대상은 △사방댐 5개소 △계류보전시설 6㎞ △산지사방사업 3㏊ △산림유역관리사업 1개소 등 사방시설 신설 20개소와 기존 사방시설 유지관리 4개소다. 주요 공종은 산사태 발생 시 급격한 토사 유출을 막는 골막이를 비롯해 계류 안정화를 위한 큰돌찰쌓기 등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범서읍 척과리·중리 지역에 대해 준설(4개소), 재해복구사업(산사태)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사방시설을 신속히 신설해 여름철 재해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산사태 취약지역 관리와 사방시설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