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김창석 의원(사상구2, 교육위원회)이 발의한 '부산광역시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 조례' 개정안이 1월 28일 상임위원회(기획재경위원회)를 통과했으며, 오는 2월 6일 제33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될 예정이다. 이번 개정안은 부산시가 구매한 중소기업제품 실적 외에도 부산 지역의 중소기업제품 구매실적도 함께 시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시하도록 했고, 공공부문의 사회적 책임을 반영한 공정한 구매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원은 시의회 ‘지역경제활성화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장기화된 지역 경기침체 극복을 위해 특히 기업 운영의 활성화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확대 등에 중점을 두고 관련 지원 방안 및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힘써 왔으며,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번 조례를 개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제정된 본 조례는 부산시 중소기업제품의 구매를 촉진하고 판로 지원을 통해 부산지역 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과 경영안정에 기여하기 위해서 마련됐으며, 물품·용역 및 공사에 관한 조달계약 체결시 부산 내 중소기업의 수주 기회 확대,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도서관은 1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1월 31일 오전 10시 30분 도서관 1층 대강당에서 만화 영화(애니메이션) ‘월·이(E)’를 상영한다고 밝혔다. 이 영화는 폐허가 된 지구에서 홀로 쓰레기를 정리하던 로봇 ‘월·이(E)’가 탐사 로봇 ‘이브’를 만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체관람가 영화다. 울산도서관은 이번 상영을 시작으로 ‘사람과 로봇’을 주제로 한 강연과 공연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강연과 공연, 작은 음악회 등 다양한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도서관 누리집 또는 울산도서관 자료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는 지난해 처음 시행한 ‘층간소음 저감매트 지원사업’을 올해는 1자녀 가정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세대당 지원 금액을 최대 140만 원까지 상향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시범사업 실시 결과에 따른 5개 구군의 건의사항을 반영한 것으로, 지원 대상 확대를 위해 지난해 '울산광역시 공동주거시설 층간소음 방지 조례'가 개정된 데 따른 것이다. 우선 첫째 자녀 때부터 층간소음 저감매트를 준비하는 가정이 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해 기존 미성년 2자녀 이상 다자녀가정에서 미성년 1자녀 이상 가정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또 지원 대상자에게 현실적으로 시공비 부담이 경감될 수 있도록 세대당 지원금을 기존 최대 70만 원에서 140만 원으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이번 상향 조정 결정은 층간소음 저감매트 시공 비용이 시공 면적과 매트의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울산시 아파트 중 가장 비율이 높은 30평형 아파트 거실・주방을 시공할 경우 200만 원 이상의 비용이 발생하는 점을 감안한 데 따른 것이다. 2026년도 사업은 오는 2월 사업대상자 모집공고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기업가정신센터(센터장 김가영 경영학부 교수)는 글로컬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1월 20일부터 23일까지 일본 오사카와 교토 일대에서 ‘GNU 한·일 기업가정신 교육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일본의 장인정신과 혁신이 결합된 기업의 철학, 비즈니스 구조, 지역문제 해결 과정 및 지역 창생에 대해 학습하도록 구성됐다. 일본의 대표적인 실용학문 중심 대학인 긴키대학에서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은 경상국립대학교 9명, 긴키대학 오사카 10명 등 양국 학생들과 함께 지방창생과 기업가정신이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한·일 학생들은 팀을 구성하여 오사카 기업가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자원 활용과 창업전략을 주제로 브랜드를 선정하고 방문 인터뷰를 진행하며 각자의 지역에 적용 가능한 혁신아이디어를 도출했다. 김가영 기업가정신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우리 학생들이 현장에서 글로벌 기업가정신을 체험하고, 지역 상생의 의미를 깊이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한·일 대학 간 교육협력 네트워크와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농업과학교육원(원장 이용복)은 미래농업을 이끌 전문성과 경영 감각을 갖춘 농업 CEO 양성을 목표로 ‘2026년 최고농업경영자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경남 농업의 판을 바꿀 실전형 교육과정이 문을 여는 것이다. 모집 대상은 경상남도에 거주하는 농업인으로 △농산물가공 △한우생산가공(반추가축특화전문과정) △시설딸기 △시설작물보호 등 현장 수요가 높은 4개 분야에서 분야별 20명씩 모두 80명을 선발한다. 교육은 4월부터 12월까지 총 140시간 동안 진행된다. 총 교육비 250만 원 가운데 200만 원을 경상남도와 시군이 지원해, 교육생 자부담은 50만 원에 불과하다. 농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과 경영 전략을 체계적으로 배우면서도 비용 부담은 최소화했다. 교육 내용은 단순한 이론 강의가 아닌, 현장 적용 중심의 실무 교육으로 구성된다. 생산기술 고도화는 물론 가공·유통·브랜딩·경영 전략까지 아우르며, 동료 농업인들과의 네트워크 형성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30일 기장군 국립부산과학관에서 ‘해운대 위캔두 계절학교’에 참여 중인 관내 중학생 13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한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SW(소프트웨어) 및 AI(인공지능) 디지털 프로그램과 다양한 과학 실습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고 주도적으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가 학생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셔틀버스를 운영하며, 모든 버스에 대학생 멘토를 배치해 지도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학생들은 오전·오후로 나눠 ▲터틀로봇 드로잉 코딩 ▲3D프린팅 책갈피 만들기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놀이공원 속의 과학 등 실험탐구 수업과 상설전시관 해설·시연, 천체관측소 견학, 특별기획전 등 전시 중심 체험활동에 참여한다. 김순량 교육장은 “학생들이 직접 디지털과 과학 분야를 체험하고, 친구들과 함께 진로를 탐색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안전하고 의미 있는 현장체험학습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올해 부산에서 개최 예정인 전국소년체육대회를 대비하고 학생선수 보호와 경기력 향상을 동시에 지원하기 위해 다음달 28일까지 관내 학교운동부 34교 35팀을 대상으로 학교운동부 동계 강화훈련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동계 강화훈련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학생선수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아울러 소년체전 대비 훈련 현황과 준비 상황을 점검하여 대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동계 훈련에 따른 학생선수 건강 상태 확인 및 부상 예방 조치 △훈련장(경기장) 안전시설·장비 점검 및 위험요인 관리 △학생선수 학습권·휴식권 보장 실태 △(성)폭력 예방 및 인권보호 체계 운영 △우수선수 육성 현황 및 소년체전 대비 전력 점검 등이다. 동래교육지원청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을 바탕으로 학교별 안전관리 취약 요인을 즉시 보완하도록 안내하고, 필요 시 추가 점검과 후속 지원을 통해 훈련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립사하도서관(관장 김정남)은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도서관 종합자료실에서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필사 체험 프로그램 ‘지금 이 문장을 씁니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사하도서관 특색사업인 ‘문해력 향상을 위한 읽고 쓰고 토론하는 도서관’의 하나로 읽고, 쓰고, 사유하는 활동을 통한 문해력과 사고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도서관이 매월 선정한 책에서 발췌한 내용을 종합자료실에 마련된 필사 전용 공간에서 필사한 후 완성된 작품을 제출하는 방식이다. 도서관은 글과 정보를 빠르게 소비하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문장을 천천히 읽고 손으로 써보는 경험을 통해 이용자들이 문장의 의미를 깊이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 희망자는 별도 사전 신청 없이 운영 기간 중 종합자료실을 방문하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우수 참여자 10명에겐 연말 독서용품도 선물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사하도서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남 사하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돌아보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립해운대도서관(관장 노장석)은 오는 2월부터 9월까지 도서관 본관 유아어린이영어자료실에서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원화 전시 연계 체험 프로그램 ‘나도 한번 그림책 작가!’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 원화를 감상하고 이야기를 직접 구성해 보는 체험 중심 활동으로,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문해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2월, 4월, 8월, 9월 등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매회 전시 중인 그림책 원화를 바탕으로 등장인물의 생각과 대사를 상상하거나 이야기를 확장해 나만의 그림책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2월에는 ‘똥꼬 아저씨의 하루’ 원화를 활용해 아이들이 뱃속에 사는 똥꼬 아저씨의 하루를 상상하며 그림책을 만들어보는 활동을 진행한다. 이후 4월에는 ‘거북이자리’, 8월에는 ‘내 맘대로 편의점’, 9월에는 ‘오늘 뭐 했니?’ 등 다양한 그림책 원화를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체험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운영 기간 중 유아어린이영어자료실을 방문하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해운대도서관 유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립구포도서관(관장 신미향) 분관 부산영어도서관은 다음달 10일부터 11월까지 도서관 내 월드 포 키즈실에서 초등 1~3학년 80명을 대상으로 ‘문해팡·수리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영어독서를 기반으로 어린이들의 문해력과 수리력을 함께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인 ‘문해팡’과 수리력 성장을 위한 ‘수리팡’으로 나눠 운영한다. 참여 학생들은 영어 그림책을 읽고 언어적·문화적 요소를 체험하는 한편, 이야기 속 수리적 개념을 탐구하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2월 10일과 24일에 진행되는 ‘수리팡’은 도형을 주제로 한 영어 그림책을 읽고, 도형의 구성 요소를 탐색해 분할과 합성을 경험하는 조작 활동으로 공간지각력과 논리적 사고력을 키워 준다. 3월에 운영되는 ‘문해팡’은 우정·가족·자연을 주제로 한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공동체와 연대의 의미를 되새기고, 감정 형용사 등 언어적 특성에 대한 독후 활동을 통해 문학적 감수성을 높여 줄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부산영어도서관 월드 포 키즈실에서 현장접수를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