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역 소상공인 판로 확대를 위해 전자조달시스템 학교장터(S2B) 내에 부산 업체 전용관 ‘부산에듀몰’을 공식 런칭했다고 밝혔다. 학교장터 메인화면에 바로가기 배너를 만들어, 클릭 시 부산 업체만의 별도 독립된 쇼핑몰로 연결되도록 이용자 접근성을 개선했다. 또, 수요기관인 일선 학교가 부산 업체 생산품을 우선구매 할 수 있도록 편의성도 높였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부산에듀몰’ 런칭과 함께 교육청 홍보 캐릭터 ‘부션’을 새롭게 디자인한 ‘부산에듀몰 션이’를 활용하여 고유 엠블럼과 디자인을 완성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부산에듀몰은 우리 교육청이 가진 브랜드 자산과 시스템을 활용하여 영세 업체의 성장을 돕는 상생의 롤모델로 육성할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업무 부담은 줄이고 지역 경제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스마트한 교육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3일 ‘2026년도 부산광역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올해 149명의 신규 지방공무원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은 6월 20일 실시한다. 공개경쟁을 통해 ▲교육행정 102명 ▲전산 5명 ▲사서 8명 ▲공업(일반기계) 2명 ▲보건 2명 ▲간호 1명 ▲시설(건축) 3명 ▲기록연구사 1명을 선발하며, 경력경쟁으로 ▲시설관리 20명을 선발하는 등 144명을 뽑는다. 이는 지난해 122명보다 22명이 늘어난 수치다. 이 가운데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교육행정직렬에서 장애인 12명과 저소득층 3명을, 사서직렬에서 장애인 1명을 구분모집한다. 또, 고졸 경력자의 공직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8월 29일 제2회 상업계고 졸업(예정)자 대상 우수인재 수습직원 선발시험과 10월 31일 제3회 기술계고 졸업(예정)자 대상 경력경쟁 임용시험을 각각 실시한다. 상업계고 졸업(예정)자 대상 우수인재 수습직원 선발시험으로 ▲교육행정 3명, 기술계고 졸업(예정)자 대상 경력경쟁 임용시험으로 ▲공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월 27일 오후 교육청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등 퇴직교원 257명과 2026년 상반기 교육감 모범교육공무원 15명에 대한 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퇴직교원 257명은 재직기간 헌신적인 활동으로 국민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내용으로는 황조근정훈장 16명, 홍조근정훈장 86명, 녹조근정훈장 47명, 옥조근정훈장 63명, 근정포장 34명, 대통령표창 4명, 국무총리표창 7명이다. 또, 2026년 상반기 교육감 모범교육공무원에 뽑힌 15명은 각 업무 분야에서 성실하고 창의적인 자세로 직무를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받았다. 김석준 교육감은 “오랜 세월 학교 현장을 묵묵히 지켜오며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해 헌신해 오신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소중한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부산교육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도립 거창대학과 남해대학이 국립창원대학교와 통합돼, 3월 1일 각각 국립창원대의 거창캠퍼스, 남해캠퍼스로 출범했다. 지난해 5월말 교육부의 세 대학 통폐합 승인 이후, 경남도는 9개월간 세 대학과 협업해 교무·학사, 입시, 학생관리, 조직·인사·재정, 시설, 정보시스템 등 분야별로 통합대학 출범을 차질 없이 준비했다. 경남도는 통합대학의 안정적인 운영과 조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경상남도 인구감소지역 통합대학 지원 조례'가 지난 2월 5일 경남도의회 의결을 거쳐 제정됐으며, 통합대학 출범과 함께 3월 1일 시행했다. 도는 2월 말 도립대 캠퍼스의 공유재산과 물품을 통합대학에 무상사용 허가하고, 도 소속 공무원을 한시적으로 파견했다. 또한 통합대학의 보호조치가 적용되는 2030년까지 5년간 기존 도립대학에 지원하던 운영비 지원을 유지할 계획이다. 도는 그간 대학통합 과정에서 제기돼왔던 캠퍼스 규모 축소 등에 대한 지역사회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대학-지역간 협의체 구성·운영을 통합대학에 제안했다. 통합대학은 도립대 캠퍼스 소재 지자체와 경남도 대표, 경남도의회 대표가 참여하는 소통조정위원회를 구성·운영하기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초등학교 저학년(1~2학년) 학생들의 디지털 기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초등학교 저학년 디지털 기초소양 교육자료’를 개발하여 학교에 보급한다. 이번 교육자료는 '2026 경남교육 1-2-1 미래 역량 함양'을 위한 창의융합교육 강화 정책의 하나로 만들었다. 학생들이 저학년 시기부터 디지털 기기를 올바르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기초 교육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자료는 학생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게 ▲'노트북 탐험대(10차시)' ▲'새로운 단짝 태블릿(10차시)'이라는 주제로 나누어 총 20차시로 구성했다. 기기를 조작하는 기본 방법부터 운영 체제의 기능을 이해하고, 기초 소프트웨어 및 앱을 활용하며 전원을 안전하게 끄는 방법까지 단계별로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태블릿(Android) 과정은 전원 켜기·카메라 사용·화면 조작 등 기본 기능뿐만 아니라 소리·밝기 조절. 와이파이(Wi-Fi) 설정, 메모·그림 앱 활용법 등을 담았다. 노트북/컴퓨터(Windows) 과정은 모니터와 본체·키보드·마우스를 조작하는 법을 익히고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산업재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교직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2026년 산업재해 예방 계획'을 수립하여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2월 27일 2025년도 제4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열고 이번 예방 계획을 포함한 주요 안건을 심의하고 의결했다. 이번 계획은 최근 발생한 산업재해 발생 유형을 분석해 사전 예방 중심으로 대응 체계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넘어짐이나 미끄러짐, 이상 온도 노출, 근골격계 질환 등을 막기 위한 맞춤형 예방 활동을 확대한다. 도교육청은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만들기’라는 목표 아래 △안전보건 관리 체제 강화 △작업 환경 유해 요인 중점 관리 △안전보건 교육 내실화 △건강 증진 강화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안전 관리 분야에서는 공립학교(기관)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순회 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개선을 위한 전문가 컨설팅(상담)을 병행한다. 또한 카카오톡 채널인 ‘단디안전’을 활용해 계절·직종별 안전 수칙 가이드를 수시로 배포하여 현장에서 안전 수칙을 쉽게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딥페이크(deepfake)’*와 ‘온라인 그루밍(online grooming)’ 등을 통한 신종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학생과 학교 현장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본격적인 예방 활동에 나선다. *딥페이크: 인공지능을 이용해 사진이나 영상을 조작하는 일 온라인 그루밍: 디지털 기술과 온라인 공간을 활용해 피해자와 유대 관계를 형성하고 호감을 쌓음 이번 대책은 일상화된 디지털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무심코 범죄에 노출되거나자신도 모르게 가해자가 되는 일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했다. 경남교육청은 선제적이고 실질적인 교육을 목표로 삼아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고 홍보 활동과 교육 동영상 제작 등 다각적인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 특히 경남교육청은 전국 시·도교육청 중 최초로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 자체 강사단'을 양성했다. 이들은 전담팀(TF)에서 직접 개발한 강의안을 활용해 오는 4월부터 도내 희망 학교를 찾아가 학교급별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아울러 새 학기를 맞아 등굣길과 점심시간을 활용한 홍보 활동, 교내 방송 미니 특강, 동영상 시청 등 다양한 예방 캠페인도 함께 펼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남도립남해대학(총장 노영식)은 27일 오전 11시 사회과학관 4층 혁신지원융합실에서 노영식 총장과 장효영 교수의 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 교직원이 참석해 두 사람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노영식 총장은 경남 김해 출신으로 1991년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경남도 인사과장, 공보관, 경제기업국장, 남해군 부군수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2024년 남해대학 제9대 총장으로 취임한 이후 지난 2년간 대학의 안정적 운영과 발전 기반 구축에 힘써 왔다. 재임 동안 글로컬대학사업 최종 선정과 남해책마루도서관 건립을 마무리했으며, 남해군·남해군의회·남해대학 관계자가 참여하는 상생발전협의회를 출범시키는 등 지역과 대학의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오는 3월 1일 출범하는 국립창원대학교 통합 체제 준비를 원활히 추진하며 교육 여건 개선과 대외 경쟁력 확보의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장효영 교수는 1997년 관광과에 부임해 2026년 2월까지 29년간 후학 양성에 헌신했다. 교무처장, 국제어학원장, 산학협력단장,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7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내 고교학점제지원센터에서 고교학점제의 효과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공동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도입과 운영의 핵심 요소인 공동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공동 교육과정의 역할과 책임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운영 방안을 공유했다. 공동 교육과정은 단위 학교에서 개설이 어려운 소인수·심화 과목 과목을 학교 간, 지역 또는 대학과 연계 운영하여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고 학습 기회를 보장하는 제도이다. 학생 개별 진로와 적성에 맞는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는 핵심 장치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해 울산 지역 내 고교 공동 교육과정은 대면(오프라인) 강좌 113개와 비대면(온라인) 강좌 43개를 개설했으며, 모두 1,986명의 학생이 수강을 마쳤다. 올해는 1학기에 대면 77개 강좌와 비대면 31개 강좌를 개설해 3월 초부터 수강 신청을 받고 7월까지 수업을 운영할 예정이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7일 집현실에서 올해 마을 학교 대표들과 함께 ‘제33회 시민과 만나는 교육감’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올해 마을 학교 공모에 최종 선정된 마을 교육 운영기관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밖 마을 학교 운영으로 지역 배움공동체로서 역할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천창수 교육감을 비롯해 올해 마을 학교 공모에 선정된 19개 운영기관 대표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장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마을 교육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울산교육청은 2019년 마을 교육 사업을 시작해 7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마을 교육은 마을돌봄사랑방, 마을방과후학교, 마을소규모체험장, 꿈이음터 등 4개 유형으로 운영한다. 마을 교육 운영기관은 돌봄이 필요한 학생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마을의 특색과 지역 문화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지역 기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진로 탐색과 소질을 계발하며, 마을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 기반을 다진다. 이날 참석자들은 작은 학교 활성화 방안, 마을 학교의 중장기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