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신규 및 저경력 교사의 수업·평가 역량 강화를 위해 ‘2026학년도 학교로 찾아가는 수업·평가 컨설팅’을 오는 27일부터 7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교실 현장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수업, 평가 고민을 해결하고 교사의 전문성 신장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교사 한 명 한 명의 필요에 맞춘 맞춤형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신규·저경력 교사들이 수업 현장에 빠르게 적응하고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실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컨설팅은 수업·평가 현장지원단 및 관내 수업 우수 교사와 매칭되어 희망 학교에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컨설팅 희망 교사의 컨설팅 요청 내용 사전 제출로 컨설턴트가 실질적이고 내실 있는 해결 방안을 제공하도록 했다. 또, 수업 컨설팅의 경우 교수·학습 지도안을 제출해 서면 컨설팅을 먼저 받은 후, 실제 수업 공개와 수업 컨설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절차를 마련했다. 이말숙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신규·저경력 교사들이 수업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학교 현장에 빠르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립사하도서관은 오는 22일부터 12월까지 4회에 걸쳐 관내 중학생 40명을 대상으로 도서관 스마트 평생학습실에서 ‘2026년 청소년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업 정보 특성화 도서관’ 사업의 일환으로, 사하구 진로교육지원센터와 협력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 세계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꽃의 예술가, 플로리스트 ▲미래를 엮는 라탄 공예 등 2개 과정으로 구성해 단순한 직업 소개를 넘어 실제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관련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운영한다. 운영 일정은 상·하반기 각 2회씩 총 4회로, 4월 22일과 29일, 11월 4일, 12월 3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사하도서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남 사하도서관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체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업 정보 특성화 도서관으로서 청소년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립사하도서관은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어린이 자녀를 포함한 3인 이상의 책이음 회원 10가족을 대상으로 ‘책 읽는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다양한 독서체험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가족 중심의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여 가족에게는 1인당 도서 대출 권수를 기존 10권에서 15권으로 확대 지원하며, 월별로 함께 책을 읽고 도서관 챌린지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6월에는 자녀와 함께 그림책을 활용한 독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모든 챌린지 미션을 수행한 가족에게는 상품을 증정하고, 참여도와 성실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활동 가족은 부산시교육청 ‘책 읽는 가족’으로 추천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오는 21일부터 사하도서관 어린이실을 방문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사하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어린이실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남 사하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함께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은 오는 21일부터 5월 27일까지 교육연구정보원에서 교원 2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교원 에듀테크 활용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교원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해 학생 맞춤형 수업을 실현하고, 급변하는 디지털 교육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교수·학습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참가자의 에듀테크 활용 수준을 고려해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눠 운영하며,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습 중심의 맞춤형 연수로 진행한다. 특히 AI 기반 디지털 교육과정을 강화해 교원들이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이를 수업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는 21일부터 29일까지 운영되는 기본과정은 교사의 디지털 교수·학습 역량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캔바로 디자인하는 수업 ▲프롬프트 기반 바이브코딩 기초 ▲노트북LM을 활용한 AI 수업 및 업무 혁신 ▲구글 도구를 활용한 학급 운영 등 현장 활용도가 높은 에듀테크 도구 중심으로 구성했다. 이어 5월 19일부터 27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시교육청이 오는 5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앞두고 부산 대표 선수단을 확정하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선수단 구성은 학생 선수들의 노력과 도전, 그리고 성장의 과정이 고스란히 담긴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3일 ‘2026 부산 초·중학생체육대회’를 통해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할 부산 대표 선수단 822명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선수단은 38개 종목에 학교운동부 562명과 스포츠클럽 등에서 활동하는 개인 학생 선수 260명이 함께 선발돼 학교와 지역이 조화를 이루는 균형 있는 구조로 꾸려졌다. 대표 선발전은 지난달 2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이어졌으며 총 2,306명의 초·중학생 선수들이 참가해 태권도, 사격 등 여러 종목에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학생 선수들은 오랜 시간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도전의 모습을 보여주며 값진 성장을 이뤄냈다. 배구에서 금명초등학교(남초부), 수정초등학교(여초부), 금정중학교(남중부), 경남여자중학교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7일 오전 시교육청 별관 전략회의실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민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위기학생 지원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민관협의체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근거한 협력기구로, 학교·지자체·복지·상담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20여 명이 참여하여 학생 지원을 위한 통합적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석준 교육감이 직접 참석해 민관 협력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학교,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주요 참여기관이 위기학생 지원 사례 및 연계 방안을 발표하며, 기관 간 협력 방향과 실질적인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학교 현장의 학생 지원 과정에서 필요한 연계 방안 ▲청소년 상담 및 정서지원 서비스 연계 ▲아동 대상 복지․교육사업 연계 가능 분야 등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협의를 계기로 민관협의체를 통해 기관 간 정보 공유를 확대하고, 위기학생 지원 사례를 공동으로 분석·관리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지속가능한 통합지원 체계를 한층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8일부터 19일까지 남구 종하이노베이션 체육관에서 전국 초중고 학생 8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4회 울산광역시교육감기 전국학생종합무술대회’를 열었다.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세계전통종합무술교육총연맹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올바른 인성 함양을 목적으로 건전한 스포츠 정신을 기르고자 마련됐다. 대회는 초등 남녀 저학년·중학년·고학년부와 중등부, 고등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합기도, 택견, 우슈, 해동검도, 킥복싱, 주짓수 등 6개 종목에서 학생들이 기량을 겨뤘다. 종목별·부문별 1위에게는 교육감상이 수여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새롭게 단장한 종하이노베이션 체육관에서 열려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운영됐다. 전통성과 교육적 가치를 지닌 무술 종목과 현대 스포츠 요소를 결합한 종목이 어우러져 우리 무술 교육의 저변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무술은 단순한 신체 단련을 넘어 예의와 인내를 배우는 중요한 교육 자산”이라며 “학생들이 이번 대회로 승패를 떠나 서로 존중하고 성장하는 경험을 쌓길 바란다”라고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8일 외솔회의실에서 ‘해돋이 학교’ 3기 학생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특강을 열었다. 이번 특강은 교원들의 교육적 도전 의식을 높이고 창의적인 수업 실천 역량을 키우고자 마련됐다. ‘해돋이 학교’는 ‘해보자! 도전하자! 지금!’을 주제로 운영하는 울산교육청 교원 성장 프로그램이다. 교사들이 일상의 작은 실천에서 주도적으로 수업 변화를 이끌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실행력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행사에는 해돋이 학교 학생과 졸업생, 씨앗 교사, 중고교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특강은 김해고등학교 정동완 영어 교사가 맡아 ‘변하는 교실에서 시작하고, 교육으로 꽃을 피운다’를 주제로 100여 분간 진행됐다. 정 교사는 한국교육방송공사(EBS) 대표 강사이자 작가로 활동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수업 혁신과 교재 개발,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현장에서 직접 실천하며 얻은 성과와 함께 그 과정에서 겪은 실패 경험도 공유해 참여 교사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교사들은 자신이 가진 혁신적 교육 생각(아이디어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부도서관과 동부도서관이 가정과 도서관이 함께하는 독서 문화를 조성하고자 학부모 특강과 어린이 공연을 진행했다. 남부도서관(관장 박형관)은 18일 도서관 교육문화관에서 학부모 50여 명을 대상으로 ‘초등 독서력 수업 학부모 특강’을 열었다. 이번 특강은 자녀 독서지도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효과적인 꾸러미 도서 활용 방법을 안내해 도서관과 가정이 함께하는 독서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특강은 ‘우리 아이, 초등 천 권의 책 읽기’ 프로그램과 연계해 ‘초등에서 완성하는 읽고, 쓰고, 생각하는 공부 머리’를 주제로 진행됐다. 독서문화연구원 대표이자 고려대학교 교육문제연구소 수석연구원으로 활동 중인 김수미 강사가 강연을 진행했다. 김 강사는 강의에서 ‘독서와 학습의 연계 방법, 개정 내 독서 환경 조성 방안, 자녀의 읽기 쓰기 사고력을 키우는 독서지도 전략’ 등을 중심으로 가정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했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의 독서 습관에 대해 고민하던 중이었다”라며 “강연을 듣고 구체적인 방법을 알게 되어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학생 성장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중심축인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본청과 18개 교육지원청에 구축하고, 복합적 위기에 놓인 학생을 돕기 위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센터 운영은 기존 부서별로 분절되어 추진하던 학생 지원 사업을 하나로 연결하여, 학교가 단독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고위기 학생에게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교직원의 업무 부담과 책임 과중을 방지하고, 학교와 교육(지원)청-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학생 지원 체계를 확립할 방침이다. ▶ 교육지원청-도교육청을 잇는 촘촘한 지원망 구축 경남교육청은 지난해 9월 본청 교육복지과 내에 ‘경남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설치한 데 이어, 올해 3월 18개 교육지원청 학교통합(교육)지원센터 내에 지역센터 구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로써 학교(1차 지원)-교육지원청(2차 지원)-교육청(3차 지원)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 체계를 완성했다. 특히 전담 인력을 보강하고 관계 부서의 사업 예산을 유연하게 연계·활용함으로써, 학교 역량을 넘어서는 복합적 사안에 대해 교육(지원)청 차원의 통합적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