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지난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마산 용마정에서 제13회 정렬공 최윤덕 장상기 전국 궁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윤덕 장군은 조선 초기 여진 정벌을 통해 북방 4군을 개척하며 국방 강화를 이끈 명장으로, 그의 기개와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년 궁도 대회가 열리고 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최윤덕 장군의 숭고한 정신을 널리 알리는 중요한 자리로참가자들에게 큰 의미를 더했다. 대회는 창원시 궁도협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뉘어 실력을 겨루었다. 경기는 승패를 떠나, 서로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소중한 기회가 됐으며, 참가자들은 궁도라는 전통 스포츠를 통해 서로 깊은 인연을 맺었다. 정영철 창원시 체육진흥과장은 “우리 고장 출신인 최윤덕 장군의 기상을 널리 알리고, 궁도 문화를 계승·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이번 대회가 참가자뿐만 아니라 관람객들에게도 소중한 추억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제491회 서부경남 5개 시·군 9개 정 궁도대회’가 지난 15일 진주시 이반성면 영봉정에서 개최됐다. 진주시궁도협회 영봉정이 주최·주관하고 진주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진주·사천·통영·고성·남해 등 서부경남 5개 시군의 선수와 관계자 200여 명이 참가했다.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었으며 경기 결과에 따라 시상이 이루어졌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맞아 진주를 방문해주신 서부경남 궁도인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남강이 아름다운 진주에서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본 대회는 서부경남 5개 시·군 소속 9개 궁도장(진주 영봉정·덕수정·창림정·람덕정·남강정, 사천 대덕정, 통영 열무정, 고성 칠성정, 남해 금해정)이 매년 순회 개최하는 친선대회로, 이번 영봉정 대회는 올해 진주에서 열린 첫 번째 대회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경남 고성군은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산업도시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체육인프라를 대규모 확장하기 위한 “제2스포츠타운 조성” 밑그림을 구상하고 있다. 고성군은 그동안 축구, 야구, 태권도, 씨름, 역도, 배구, 농구 등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과 대회를 유치하며, 전국적인 스포츠 메카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우수한 체육시설과 온화한 기후, 체계적인 스포츠인프라를 기반으로 매년 많은 선수단과 동호인들이 고성을 찾고 있다. 2025시즌 기준으로 보면 2,783개팀, 선수 47,197명, 선수 및 관계자, 가족 등 연인원 257,196명이 찾았다. 종목별로는 △축구 535개팀, 선수 18,377명, 연인원 124,555명 △야구 122개팀, 선수 2,961명, 연인원 16,604명 △태권도 217팀, 선수 4,128명 연인원 18,582명 △씨름 137개팀, 선수 2,160명, 연인원 11,278명 △역도 181개팀, 선수 1,658명, 연인원 12,002명 △배구 97개팀, 선수 1,862명 연인원 11,296명 △농구 29개팀, 선수 579명, 연인원 3,738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FC2008이 수원FC와의 ‘과거 라이벌전’에서 투지 넘치는 경기를 펼쳤으나, 경기 종료 직전 통한의 실점을 허용하며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 14일 오후 2시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3라운드 홈 경기에서 수원FC를 상대로 1-2로 패배했다. 이날 경기장에는 총 3,879명(유료 관중 3,247명)의 관중이 운집해 뜨거운 응원전을 펼치며 프로리그 진출 후 높아진 열기를 입증했다. 김해는 이날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필수가 골문을 지켰고 윤병권-차준영-여재율이 3백을 구성했다. 중원에는 이유찬, 표건희, 미겔 바지오, 문승민, 이슬찬을 배치해 기동력을 높였으며, 최전방에는 베카와 마이사 폴이 나서 수원FC의 골문을 겨냥했다. 전반 초반 김해는 라인을 높게 끌어올리며 공격적인 운영을 시도했으나, 전반 18분 상대 코너킥 상황에서 선제골을 내주며 리드를 허용했다. 이후 최필수의 선방과 차준영의 육탄 방어로 추가 실점 위기를 넘기며 0대1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반격에 나선 김해는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전국 최고의 수온을 자랑하는 창녕 부곡온천과 수려한 낙동강변을 배경으로 한 ‘제20회 창녕 부곡온천 마라톤대회’가 14일 전국 달리기 동호인 6,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창녕군체육회 주최, 경남신문 주관, 경상남도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올해로 20회를 맞아 경남 지역의 주요 스포츠 행사로 자리 잡았다. 특히 최근 전 세대에 걸친 러닝 인구 증가에 힘입어 역대 최다 인파가 몰리며 대회 열기를 더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박완수 도지사, 박상웅 국회의원, 성낙인 창녕군수, 홍성두 창녕군의회 의장, 이봉주 마라톤 선수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화창한 날씨 속에 창녕의 거리를 달리며 참가자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마라톤을 즐기시길 바란다”며 “참가자 여러분의 건강과 건승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박 지사는 인사말을 마친 후 대회 공식 일정에 따라 주요 내빈들과 함께 출발 신호를 알리는 버튼을 눌러 각 종목별 레이스의 시작을 알렸다. 대회는 하프(21.0975km), 10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밀양시체육회(회장 민경갑)는 지난 12일 밀양시청 소회의실에서 체육회 이사 및 체육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임원 사임 및 보선 현황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다. 이어 회원종목단체 가입·탈퇴 규정 개정안 등 총 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으며, 향후 체육회 운영과 관련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민경갑 밀양시체육회장은 “올해 상반기에는 생활체육 시민건강걷기대회, 어린이 체능교실, 클럽대항 청소년 풋살대회,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시민 자전거 타기 행사 등 다양한 체육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체육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체육은 시민의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체육 활동을 통해 활기찬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건강한 시민 문화를 확산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지난해 하동을 찾은 전지훈련 선수단이 3만 7천여 명을 넘어서며, 약 105억 원의 경제적 창출 효과를 거두었다. 이로써 하동군은 명실상부 ‘전지훈련의 메카’임을 입증했다. 2026년에도 하동군을 찾는 발길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1월 2일 초등부 야구 3팀을 시작으로 축구 41팀(초등 33·중등 6·대학 2), 배구 23팀(초등 6·중등 6·고등 4·대학 3·실업 4), 야구 11팀(초등 9·고등 1·대학 1) 등 총 75개 팀, 4397명이 하동을 방문해 연인원 3만 6714명이 체력 증진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훈련을 진행했다. 이는 올해 하동군과 하동군체육회가 설명한 목표 4만 명의 90%에 달하는 수치로, 선수단이 숙박·음식업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하며 동계 훈련 기간(2026. 1월~현재)에만 100억 원 이상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올해 전지훈련 관련 예산을 지난해보다 6천만 원 증액해 2억 2천여만 원을 편성했다. 이를 통해 실전 중심의 훈련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고,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시설 지원과 편의 제공을 지속적으로 확대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시민스포츠센터 피겨팀 ‘팀 쥬얼스’ 소속 지도자와 선수들이 대한빙상경기연맹이 주관하는 '2026년 피겨 국가대표 후보선수 동계합숙훈련'에 참가한다. 이번 합숙훈련은 2026년 3월 17일부터 태릉선수촌에서 진행되며, 전국에서 선발된 피겨 국가대표 후보 선수들이 참가해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경기력 향상을 도모한다. 김해시민스포츠센터에서는 팀 쥬얼스 지도자 김지원 코치와 선수 김아론(부산 만덕고 3학년), 차도이(김해 구산중 3학년)등 총 3명이 이번 훈련에 차출되어 참가한다. 특히 김아론 선수는 이번 대한빙상경기연맹 국가대표 상비군 TO 1명 증원됨에 따라 청소년 국가대표에서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추가 선발됐으며, 이로써 김해시민스포츠센터 소속 국가대표 상비군 선수는 총 2명이 됐다. 이번 훈련은 대한체육회 우수선수 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훈련 일정의 70%이상 참여 시 우수선수 자격이 인정된다. 김해문화관광재단 최석철 대표이사는“팀 쥬얼스 선수들이 국가대표 후보선수 합숙훈련에 참가하게 된 것은 지역 피겨 유망 선수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군이 6주간 관내 파크골프장을 임시 휴장하고, 동시에 일부 구장을 교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봄철 생육기에 접어든 잔디를 보호하고, 건강한 생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휴장 대상은 관내 모든 파크골프장(진교·횡천·고전·하동송림)이며, 휴장 기간은 3월 9일부터 4월 19일까지다. 군은 휴장 기간에 손상된 잔디 보식, 배토, 통기 작업을 실시하고 수목을 식재하는 등 더욱 쾌적한 파크골프장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휴장 기간에 파크골프장을 이용하지 못하는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골프장별로 교대 운영을 시행한다. 3월 9일부터 3월 19일까지는 고전 파크골프장과 하동송림 파크골프장을 운영하고, 4월 10일부터 4월 19일까지는 진교 파크골프장과 횡천 파크골프장을 운영한다. 단, 해당 기간 이용 대상은 파크골프 연회원으로 제한되며, 1인 1일 1라운드로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 “봄철은 잔디의 새순 발아와 활착이 이루어지는 중요한 시기”라며, “휴장 기간에 잔디 관리와 시설 정비에 집중하여 한 층 개선된 모습으로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오는 3월 14일 고성국민체육센터에서 '제1회 고성군수배 탁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탁구의 저변을 확대하고 동호인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처음 마련된 대회로, 경상남도 탁구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대회는 경상남도 탁구협회 소속 동호인들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경기는 개인단식과 남녀 통합 단체전으로 나뉘어 열린다. 단체전은 단식 3경기 방식으로 진행되어 팀 간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들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인 탁구를 통해 건강한 경쟁과 화합의 장을 펼치게 된다. 고성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탁구 동호인 간 교류 확대와 지역 스포츠 문화 발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처음 개최되는 고성군수배 탁구대회가 동호인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대회를 통해 군민 건강 증진과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