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28일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창녕전통시장에서 ‘겨울철 안전문화 운동’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군, 창녕경찰서, 창녕소방서, 안전보안관, 여성민방위기동대 등 40여 명이 참여해 겨울철 전통시장 위험 요인을 사전 점검하고, 시장 방문객들에게 화재 예방과 안전수칙 준수를 집중 홍보했다. 성낙인 군수는 “일상생활 속 안전점검을 생활화해야 한다”며 “겨울철에 화재 발생이 많은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주변 위험 요소를 다시 한번 살피며 안전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함안군과 창녕군이 경상남도민체전 역사상 최초로 추진되는 ‘군부 공동 개최’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양 군은 28일 오후 3시 창녕문화예술회관에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공동 준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330만 경남도민의 화합을 이끌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조근제 함안군수와 성낙인 창녕군수를 비롯해 양 군의회 의장 및 체육회장, 공동 준비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양 군의 화합과 시너지 효과를 상징하는 팝페라(Pop+Opera) 공연을 시작으로, 공동 준비위원 위촉장 수여, 대회사 및 축사, 결의문 낭독, 성공 개최 기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공동 준비위원회는 양 군 각계각층의 대표들로 구성됐으며, 향후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정과 민간의 협력 강화, 대회 준비 전반에 대한 지원, 범군민 자율참여 분위기 조성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대회사에서 “이번 도민체육대회는 군부 최초이자 공동 개최라는 점에서 역사적·상징적 의미가 크다”며 “단순한 스포츠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 영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영산면사무소에서 2026년의 첫 시작을 알리는 ‘제1차 영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한 해 동안 추진할 주요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효과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올해 특화사업으로는 ▲똑똑이 돌봄이웃 결연 및 명절 생필품꾸러미 지원 ▲행복나눔 사랑의 실버카 지원 ▲사랑가득 반찬 나눔 ▲어버이날 카네이션 나눔 ▲복날삼계탕 지원 등 계절별, 대상별 맞춤형 복지 서비스가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조명구 민간위원장은 “새해를 맞아 위원들과 함께 우리 지역의 복지 방향을 논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복지사각지대에 꾸준히 관심을 기울여 어려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희망을 전달하는 협의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회근 영산면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늘 앞장서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여 복지 그늘이 없는 영산면을 만들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신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창녕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2025년 협의체 운영 결과를 보고하고 2026년 운영계획 및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지역 복지 현안 및 취약계층 지원 방안 논의 등을 중심으로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번 회의는 신봉근 읍장과 정철권 민간위원장 취임 후 첫 정기회의로,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협의체 역할과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신봉근 읍장은 인사말을 통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정과 민간이 함께 만들어가는 복지의 중심축”이라며“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창녕읍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철권 민간위원장은“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 지원이 이어지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협의체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창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정기회의와 다양한 복지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앞장설 계획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최근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27일부터 추운 날씨 속에서 폐지를 수집하는 어르신들에게‘방한키트’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관내 폐지 수집 어르신 26명을 대상으로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방한키트는 ▲침구세트 ▲핫팩 ▲아이젠 ▲양말 등 겨울철 필수 방한용품 8종으로 구성됐다. 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에게 직접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건강수칙 안내와 생활 실태를 파악했다. 또한 사회보장급여 신청을 위한 복지제도 상담도 함께 진행했다. 성낙인 군수는“이번 방한키트 지원이 한파 대응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 새마을부녀회는 26일 새마을회관에서 창녕군새마을회 황영수 회장을 비롯한 회원단체장, 읍·면부녀회장과 부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창녕군 새마을부녀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추진 실적 보고 ▲세입·세출 결산(안) 심의·의결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심의가 진행됐으며, 지난 한 해의 활동을 돌아보고 새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새마을부녀회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나눔 실천을 위한 다양한 사업 성과를 보고했으며, 2026년에도 부녀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김봉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주신 각 읍·면 부녀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서로를 믿고 단합된 모습으로, 명실상부 최고의 단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창녕군 새마을부녀회는 앞으로도 이웃 사랑과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새마을문고 창녕군지부는 26일 새마을회관에서 창녕군새마을회 황영수 회장을 비롯한 회원단체장, 읍·면문고회장과 부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새마을문고 창녕군지부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추진 실적 보고 ▲세입·세출 결산(안) 심의·의결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심의가 이루어졌으며, 한 해 동안의 독서문화 진흥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돌아보고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새마을문고는 피서지 문고 운영, 경로당 및 아동 대상 독서 프로그램, 도서 나눔 활동 등을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 복지 향상과 평생학습 기반 조성에 기여해 온 성과를 보고했다. 또한 2026년에도 생활 속 독서문화 확산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이날 총회에서는 새로 선임된 회장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부회장을 선임하는 등 임원 구성을 마무리하며 2026년도 조직 운영의 기틀을 마련했다. 정기총회 기념품으로는 강풍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하우스 농가를 돕기 위해 지역에서 재배한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26일 시설직 공무원 6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예산실무 및 공사감독 능력 향상을 위한 ‘시설직 공무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예산 편성부터 집행까지 예산실무와 설계도서 작성 및 해석으로 업무 능력을 배양하고 공사감독자의 직무능력 향상으로 견실시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 △예산 편성 및 집행 실무 △건설공사 단계별 감독 역할 및 주의점 △건축물 철거 등 분리 발주 분야 △토목 관련 용어 정리 및 감사지적 사례 등 실무에 필요한 핵심 주제로 구성됐으며, 신기술제품 우선구매율 제고를 위한 설명도 포함됐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직무교육과 건설교통과장 주재 시설직 학습동아리 운영으로 직원의 기술력 강화와 실무 지식 공유,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고, 업무 전문성 확보로 행정 신뢰도와 주민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최근 대형·초고속 산불 발생 위험 증가에 대비하여 읍·면 산불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초고속 산불 대비 주민 대피 체계 강화 교육’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산불 확산 규모에 따른 단계별 주민 대피 명령 기준과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절차를 안내하고, 산불 진행 방향과 현장 상황을 고려한 신속한 주민 대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산불 대피장소는 접근성보다 주변에 가연물이 없는 안전성이 최우선으로 고려되어야 하며, 상황에 따라 기존 대피장소가 변경될 수 있다는 점을 실제 사례를 통해 공유했다. 아울러 읍·면 산불 담당자의 역할을 평상시, 산불 발생 시, 산불 종료 후로 구분해 주민 대피 계획 점검, 현장 상황 전달, 대피 주민 관리 및 복귀 지원 등 실무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통해 산불 발생 시 주민 대피가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성낙인 창녕군수는 27일 내년도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예산 확보와 올해 상반기 특별교부세 지원 및 부곡온천 시설 현대화 방안 건의를 위해 중앙부처를 직접 방문했다. 이날 행정안전부 자연재난대응국과 재난관리정책국을 차례로 방문해 ▲길곡면 마천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306억 원 ▲이방면 석리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381억 원 ▲남지교 북단사거리 판넬식보강토 옹벽정비 21억 원의 국비 지원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군민안전을 위한 재난예방 사업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지방교부세 및 특별교부세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국을 방문해 인구소멸지역인 군의 어려운 현실을 설명하고, 필수 행정서비스 유지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지방교부세의 안정적 확보와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 균형발전진흥과에서는 과거 부곡하와이 폐업 이후 위기를 겪었던 부곡온천이 지속적인 시설개선과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지난해 연간 방문객 300만 명을 돌파하며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러한 성과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으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