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자전거 무료대여소 운영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자전거 무료대여소는 남구 삼산동 985-1번지 일원(구 태화강 둔치 스케이트장)에서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며 다만 혹서기인 8월에는 이용자의 안전과 폭염 예방을 위해 휴장한다. 운영일시는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무다. 구민 누구나 전화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자전거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으며 안전교육과 자전거 대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위탁운영기관 또는 남구 평생교육과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구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 확산을 위해 자전거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교육에서는 △자전거 안전모 등 보호장비 착용의 중요성 △자전거 이용 시 준수해야 할 교통법규 △자전거 기본 점검 방법 △사고 발생 시 대처요령 등을 안내해 이용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어린이들의 올바른 자전거 이용 습관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과 세종학생정신건강센터는 3월 19일, 나성동 복합커뮤니티센터 1층 다목적강당에서 학부모 100여 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함께하는 학부모 정신건강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새 학년, 새 학기를 맞이한 학생들이 겪는 환경 변화에 따른 불안과 스트레스를 이해하고, 가정 내에서 부모가 실천할 수 있는 심리적 지지 방안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강의는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원근희 세종학생정신건강센터장이 맡았다. 원근희 센터장은 강연에서 “아이가 새로운 환경에서 느끼는 두려움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생존 본능이자 성장의 신호다”라며, “부모는 아이의 불안을 성급히 해결해주려 하기보다 공감의 언어로 아이의 감정을 충분히 수용하고 기다려주는 ‘마음의 안식처’가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오늘 강의를 통해 부모가 먼저 안심해야 아이도 용기를 낼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다.”라며, “가정에서 아이의 마음을 어떻게 어루만져야 할지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동구 주민자치위원장 협의회(협의회장 최성국)는 3월 19일 오전 11시 동구청 상황실에서 주민자치위원장 협의회 3월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주민자치위원장 협의회는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기 위해 각 동 주민자치 위원장을 회원으로 하여 매월 정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동별 주민자치 사업 내용과 일정을 공유하고 주민자치센터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성국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회의에 참석해주신 위원장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동구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가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과 공동주택가격을 공개하고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접수 기간을 운영한다. 개별주택 열람대상은 지난해 1만 4,194호에서 404호가 감소한 1만 3,790호로 남구청 세무1과와 행정복지센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개별주택과 공동주택 가격을 열람할 수 있다. 주택가격 열람 후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나 이해 관계인은 기간 내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온라인(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행정복지센터로 직접방문 또는 우편, FAX로 의견제출 가능하다. 해당 의견이 제출된 주택가격에 대해서는 주택의 특성, 인근주택과의 가격균형 등 적정여부를 재조사하고 한국부동산원에 검증을 의뢰해 재산정한다. 개별주택은 남구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에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최종 결정된 주택가격은 향후 공평한 조세의 부과기준, 건강보험료 등의 산정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주택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열람과 의견 제출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21일 오전 세계적인 셰프 단체인 프랑스명장요리사협회(MCF) 소속 셰프들이 통영 굴 생산 현장을 방문해 경남 굴의 생산과정을 확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3월 15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2026년 프랑스명장요리사협회(MCF) 세계총회의 공식 프로그램 일환으로 마련됐다. 총회에 참가한 세계 각국의 프랑스 요리 셰프들이 국내 주요 수산물 식재료 생산지를 방문하는 일정이다. 현장 방문에는 MCF 소속 셰프 180여 명을 포함한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해 통영‧거제시 일대 굴 생산 현장을 둘러볼 예정이다. 경남은 전국 굴 생산량의 약 75%를 차지하는 최대 생산지이자 굴 수출량의 91%를 차지하는 지역이다. 청정 해역에서 생산되는 고품질 굴을 기반으로 국내외 수산식품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세계 미식계를 대표하는 셰프들에게 경남 굴의 생산환경과 품질 경쟁력을 직접 소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셰프들이 경남 굴을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고 해외 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n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건축물의 사용가치 향상과 해체공사 현장의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위해 3월 19일부터 4월 7일까지 2026년도 건축물관리점검기관과 해체공사감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건축물관리점검기관은 '건축물관리법'에 따른 정기점검, 긴급점검, 소규모 노후 건축물 점검, 안전진단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으로, 법령에 따라 건축물 점검이 필요한 때에 시장·군수의 지정을 받아 점검을 실시한다. 신청 대상은 경남에 등록된 건축사사무소, 건설엔지니어링사업자, 안전진단전문기관, 건축분야 기술사사무소로서 기술인력과 장비, 자본금 등 요건을 갖추면 신청할 수 있다. 점검업무 수행을 위해서는 건축물관리 교육(신규교육·보수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건축물 해체공사감리자는 건축물 해체허가를 받은 건축물의 해체공사 감리업무를 담당하며, 건축물관리점검기관처럼 필요시 시장·군수의 지정을 받아 수행하게 된다. '건축사법'과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른 감리 자격이 있는 전문가 중 경남도에 등록한 경우 신청할 수 있고, 해체공사감리 업무를 하기 위해서는 해체공사감리 교육(신규교육·보수교육)을 받아야 한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북구는 지역 내 관광시설물의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객 불편 해소를 위해 관광시설물 유지보수공사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북구는 기박산성 의병 역사공원, 당사해양낚시공원, 강동누리길, 해파랑길, 강동해안공원 등 관광시설물의 신속한 복구와 정비를 위해 8천200만원의 예산으로 연간단가계약을 추진, 민원 접수 시 즉각적인 현장 확인과 보수에 나설 방침이다. 북구 관계자는 "관광시설물의 신속한 보수체계 구축으로 시설물 이용의 안전성과 편의성이 높아져 시설물 이용 만족도 또한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북구 친환경급식지원센터는 학교급식에 공급되는 친환경 농·수·축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식재료 안전성 검사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북구는 올해 ▲농산물 잔류농약 속성검사 310건 ▲농산물 잔류농약 정밀검사 84건 ▲축산물 정밀검사 50건 ▲식용란 살충제 검사 6건 ▲수산물 방사능검사 24건 등 400여 건의 식재료 안전성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학교급식에 공급되는 농산물에 대해서는 잔류농약 여부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는 속성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전문기관을 통한 정밀검사를 병행해 안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축산물과 식용란 정밀검사와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도 실시해 친환경 급식 식재료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관리에 나선다. 북구 관계자는 "학생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학교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식재료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관리와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북구 친환경급식지원센터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농·수·축산물을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약학대학 약학과 강유경 교수 연구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2026년도 개인기초연구(신진연구자 인프라 지원사업)’ 첨단 인프라 트랙에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국가 연구지원 프로그램으로, 우수 전임교원이 첨단 연구 인프라를 기반으로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기초연구를 수행하여 차세대 글로벌 연구 리더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강유경 교수 연구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1년간 4억 3470만여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차세대 세포·유전자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자동화 라만이미징 기반 정밀 분석 시스템 구축’이라는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이 연구는 차세대 바이오의약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세포·유전자 치료제(Cell · Gene Therapy)의 정밀 분석 및 품질 평가를 위한 자동화 기반 분석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한다. 연구팀은 라만 분광 기반의 비표지(label-free) 분자 분석 기술과 고해상도 이미징 기술을 융합하여, 세포 및 나노전달체의 분자 수준 정보를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을 개발할 계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원장 송원근 경제학부 교수)은 박숙이평화기림사업회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정화 남해여성회장) 등과 함께 4월 3일 오후 2~5시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 사회과학관 4층 혁신지원융합실에서 ‘남해 박숙이기록관 건립의 의미와 과제’를 주제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학술심포지엄은 2026년 남해군에 건립 예정인 ‘박숙이기록관’의 의미와 전시 콘텐츠의 방향성을 모색하고, 기록관의 바람직한 운영을 위한 지역공동체 차원의 책임과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호식 집행위원장(박숙이 평화기림사업회 추진위원회)의 사회로 시작되는 학술 심포지엄은 장충남 남해군수, 박경훈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 부총장, 강문순 일본군강제성노예피해자진주평화기림사업회 공동대표 등이 환영사와 축사에 나선다. 이어 김명희 교수(경상국립대학교 사회적치유연구센터장)가 좌장을 맡아 진행되는 제1부에서는 ▲박숙이의 삶과 기록관 건립 경과보고(김정화 박숙이평화기림사업회 추진위원장) ▲박숙이기록관, 무엇을 어떻게 재현할 것인가?(한양하 경상국립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강사)라는 주제로 두 개의 기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