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25일 오전 10시 동구 초량동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해양교육 자문단 위촉식’을 열고 해양 관련 기관 및 클러스터 소속 전문가와 교원 등 11명으로 구성된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부산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양환경교육원, 부산대, 부경대, 한국해양대 등 해양교육 관련 기관이 두루 참석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위촉식을 계기로 부산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해양교육 정책을 수립하고 적극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해양교육을 보다 체계적이고 내실 있게 지원하고자 해양교육 자문단을 구성했다”며, “자문위원들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해양의 가치를 이해하고, 미래 해양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 혁신자치부장 실무자료를 제공하는 누리집을 운영하고,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상담(컨설팅) 지원과 학교 규모별 협의회를 진행해 현장 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학교 업무 재구조화 추진에 도움을 주는 단계별 안내 영상을 제작해 보급하고, 혁신자치부장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등 현장 중심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교육청은 25일 외솔회의실에서 초등학교와 특수학교 혁신자치부장 124명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자치부장 출발 공동 연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안내했다. 이번 연수는 새 학년 시작을 앞두고 혁신자치부장의 역할을 정립하고, 학교 현장의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혁신자치부장은 지난해부터 도입돼 학교혁신 자치 문화 조성과 학교 업무 재구조화 등 업무를 맡아 학교 구성원의 참여와 협력을 이끄는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연수에서는 ‘혁신자치부장 업무 길라잡이’를 바탕으로 올해 주요 정책과 업무 추진 방향을 안내했다. 이어 혁신자치부장이 직접 주도하는 민주적 학교 문화 조성 기법 연수를 진행해 민주적 의사소통과 협력적 회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생과 교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2026년 현장 체험학습 안전 관리 강화 방안’을 수립해 안내했다. 이번 방안은 초등학교 안전요원 배치 기준을 기존 ‘학생 50명당 1명’에서‘학급당 1명’으로 대폭 상향하고, 숙박 시설 이용 시 층별 야간 안전요원 배치 기준을 신설하는 등 실무적인 안전망을 촘촘히 보강했다. 주요 대책에 따르면, 학교가 안전 인력을 더욱 편리하게 확보할 수 있도록 현장 체험학습 전용 누리집을 연내 구축해 체계적인 인력 지원 시스템을 도입한다. 또한, 체험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해 교원이 적극적으로 보호받도록 교원 보호 공제 사업을 운영한다. 여기에는 손해배상책임 보장은 물론, 민형사 소송비용 지원과 분쟁 조정 서비스가 포함돼 교원의 심리적·법적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 현장 실무의 행정 효율성도 높인다. 울산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복잡한 서류 절차를 간소화하고,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일 대 일 맞춤형 자문을 확대하기로 했다. 아울러 교원의 안전조치 의무에 대한 명확한 법적 기준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강남교육지원청 직원들은 25일 울주군 중증 장애아동 요양시설인 ‘혜진원’을 찾아 희망 나눔 봉사 활동을 펼쳤다. 지난해 시작한 봉사 활동은 올해로 2년 차를 맞았다. 강남교육지원청은 매월 넷째 주 수요일을 ‘봉사의 날’로 정하고, 지원청 내 2개 부서가 정기적으로 참여해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아이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도록 생활 공간 곳곳을 살피며 환경 정비와 청소를 진행했다. 또한 시설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아이들에게 필요한 지원 사항과 실질적 지원 방법 등도 함께 논의했다. ‘혜진원’은 중증 장애아동이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전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지원 활동으로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강남교육지원청은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봉사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임채덕 교육장은 “작은 손길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아동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진정성 있는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생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구하며 협력적으로 답을 찾아가는 초등 ‘질문하는 학교’ 현장 안착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울산교육청은 25일 다산홀에서 선도학교 관리자와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운영 설명회를 열고, 세부 실천 전략과 학교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질문하는 학교’는 학생의 자발적인 질문과 토론이 일상화되는 교실 문화를 조성해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미래형 교육 모형이다. 이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이 배움의 주체로 성장하도록 수업 환경을 혁신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는 교육부 지정 사업으로 선정돼 특별교부금 예산을 지원받음에 따라, 운영 규모를 지난해 4개 학교에서 11개 학교로 대폭 확대했다. 선정된 선도학교들은 학교 규모에 따라 2개의 ‘다배움 수업길 관계망(네트워크)’을 구성해 개별 학교 운영을 넘어 학교 간 공동 실천과 수업 나눔을 강화하고, 질문 중심 수업 확산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울산교육청은 ‘수업 나눔 주간’과 ‘이어가기(릴레이) 수업 공개 공연(콘서트)’을 운영해 교원들의 참여를 이끌어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올해 처음 출범하는 직장내괴롭힘예방위원회 정기회를 열고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에 나선다. 이번 위원회는 전문가 자문을 토대로 직장 내 괴롭힘 사전 예방 기반을 강화하고, 평화롭고 따뜻한 직장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울산교육청은 지난해 관련 조례를 제정해 사업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확보했다. 직장내괴롭힘예방위원회는 직장 내 괴롭힘 예방과 관련해 교육감의 자문에 응하기 위해 교육감 소속으로 설치된 기구이다. 위원회는 내부 위원 4명과 외부 위원 5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의 임기는 2년이다. 외부 위원은 변호사, 노무사, 심리상담사, 타 공공기관 감사업무 담당자, 시의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해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였다. 내부 위원은 교육청 소속 공무원으로 구성해 정책 연계성과 실행력을 강화했다. 앞으로 위원회는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추진계획 수립과 제도 개선, 피해자 보호와 재발 방지 대책 등에 대해 교육감에게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울산교육청은 25일 오후 3시 소통나눔실에서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25일 경상남도교육청 특수교육원에서 ‘2026년 자율형 종합감사 업무 담당자 연수’를 개최했다. 자율형 종합감사는 학교가 자체적으로 감사반을 편성해 업무 전반을 점검하고 잘못된 점을 스스로 개선해 나가는 제도다. 경남교육청이 지난 2016년에 이 제도를 도입한 이후 현재는 전국으로 확산한 감사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연수에는 2026년에 자율형 종합감사를 운영할 학교의 교감, 행정실장 및 업무 담당자가 참석했다. 경남교육청은 감사를 받는 학교가 감사 운영 전반을 쉽게 이해하도록 안내하고, 지침서(매뉴얼) 활용법을 공유해 감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도교육청은 지역별 접근성을 고려하여 연수 과정을 동부권(창원, 김해, 밀양, 양산, 창녕)과 서부권(그 외 지역)으로 나누어 진행했다. 주요 내용에는 ▲2026년 자율형 종합감사 운영 개요 ▲매뉴얼 구성 및 주요 지적 사례 안내 ▲확인서 작성 및 시스템 활용 방법 등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과정들이 담겼다. 특히 학교 현장의 감사 부담을 덜기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의령 미래교육원에서 초·중·고등학교 학교폭력 책임 교사와 교감 등 관리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폭력 책임교사 및 관리자 권역별 역량 강화 연수’를 연다. 이번 연수는 새 학기를 앞두고 단위 학교의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한 학교폭력이 발생했을 때 현장의 대응력을 높여 교육 현장의 안정성을 빠르게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수 과정은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단순한 사건 처리를 넘어 학생 안전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적인 위기 대응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연수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학교폭력 대응 역량 강화 사이버어울림 프로그램과 학교폭력 책임규약을 중심으로 한 예방 활동을 살펴보고, 사건 처리 지침(가이드라인)과 피해 학생 보호 조치를 교육한다. 또한 마음회복지원단을 활용하는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다룬다. ▲성사안 및 학생 안전, 위기 대응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청소년 도박 예방을 비롯해 성폭력과 성범죄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학생 자살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유아교육진흥원 큰나무놀이터는 지난 24일과 25일 유아와 보호자 100가족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가족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동안 가족들과의 놀이 기회를 제공해 유대감을 형성하고 가족 놀이 문화를 증진하고자 마련됐다. 체험은 올림픽을 주제로 금메달 만들기 활동, 겨울에 즐기는 모래놀이, 짚라인 타기와 모험 놀이, 대형 블록 놀이 등으로 구성됐다. 계절별 특색을 살린 사계절 놀이공간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활동 이후에는 군고구마와 보리차 간식을 제공해 정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 큰나무놀이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상상력과 행복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변화하는 입시제도에 발맞춰 학교 진로·진학 교육의 내실화를 다지고자 고교 담임교사의 진학지도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최근 교육 현장은 지난해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과 함께 2022 개정 교육과정과 2015 개정 교육과정이 병행 운영되면서 학생 진학지도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특히 2028학년도부터 적용되는 내신 5등급제와 통합형 수능 개편안이 적용됨에 따라 학생 평가 방식 변화에 따른 대입 전략 수립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울산교육청은 지난 24일 울산과학관 빅뱅홀에서 새 학년 고교 담임교사 520여 명을 대상으로 ‘2027~2028 대입전형의 이해와 실효성 있는 진학지도 방안’을 주제로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년별 적용되는 대입전형 시기에 맞춰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됐다. 오전에는 고교 1, 2학년 담임교사와 진학지도 교사 2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학지원단 한미경 교사의 ‘2028 대입전형의 이해’ 강의와 성신고 손득운 교사의 ‘2028 대입전형에 따른 실효성 있는 진학지도 방안’ 강의가 이어졌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