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6일 교육청 상황실에서 교사들을 대상으로 ‘방사능 교육용 가상현실(VR)기기 활용 지도 방법’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이 방사성 물질 누출 등 재난 상황을 가상현실로 체험하며 대응 절차와 행동 요령을 익히도록 돕고, 체험 중심 안전교육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울산교육청은 가상현실 기반 방사능 교육 기기를 활용해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청이 희망 학교에 기기를 직접 대여하거나, 거점형 체험 교실을 운영하는 학교와 울주군청이 연계해 기기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현재 울산안전체험관, 울산학생교육원, 온산초 등 4개 거점형 안전 체험 교실에서 총 120대의 기기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연수에는 가상현실기기 대여를 신청한 초중학교 13곳의 재난 담당 교사와 거점형 안전 체험 교사 등 총 16명이 참여했다. 연수에서 교사들은 가상현실기기의 조작법과 활용 방법을 익히고, 실제 기기 활용 체험 실습을 진행했다. 또한 학교 현장의 수업 사례와 가상 체험 기반의 재난 대피 훈련 교수 방법을 공유하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16일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에서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 300명을 대상으로 ‘생태전환교육 이해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생태전환교육의 철학과 실천 방향을 현장에 알리고, 영유아가 지속 가능한 삶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교육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경남교육청은 연수를 시작으로 ‘2026년 함께성장 생태전환교육’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균형 있는 교육 경험을 제공하여, 모든 영유아가 질 높은 생태전환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태 감수성을 기르고 탄소중립 실천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어린이집 맞춤형 생태전환교육 ▲체험 중심 생태교육 프로그램 ▲생태전환교육 교사 연수 ▲생태전환교육 교수 학습 자료 지원 등이다. 특히 3-5세 유아가 다니는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생태전환교육’은 기관 여건과 유아의 발달 수준을 고려하여 운영한다.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연간 교육과정과 연계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유아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고등학교 교원 5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 고교학점제 기반 교육과정 설계·운영 연수’를 16일 서부권, 17일 동부권에서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도록 돕고,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학교별 교육과정 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16일 의령에 있는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미래공감홀(서부권)과 17일 창원에 있는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 홍익관(동부권)에서 진행되며, 도내 전 고등학교 교감과 교육과정 및 고교학점제 업무 담당자 580여 명이 참여한다. 주요 내용은 ▲2026학년도 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침 안내 ▲고교학점제 운영 계획 ▲학점 이수 기준 및 최소 성취수준 보장 지도 ▲공동 교육과정 및 온라인학교, 학교 밖 교육 운영 ▲학생 과목 선택권 확대 지원 방안 등이다. 특히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학생의 진로와 적성을 반영한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 설계·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각 학교 여건에 맞는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은 16일 양산시에 위치한 동부학생안전체험원 신축 공사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2027년 1월 개원 예정인 동부학생안전체험원의 건립 현황을 보고받은 후, 공사 현장을 세밀하게 둘러보며 공정 상황을 확인했다. 특히 현재 공정률 58%인 현장을 살피며, 공사 과정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현장 관리와 품질 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남교육청은 학생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동부학생안전체험원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총사업비 335억 원을 투입해 양산시 동면 수질정화공원로 73에 지상 3층, 연면적 약 5,630㎡ 규모로 짓고 있으며, 이곳을 재난·교통·생활·응급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종합 교육시설로 조성할 계획이다. 동부학생안전체험원은 8개 교육관과 19개 체험시설을 갖춘 실감형 안전교육 공간으로 조성된다. 경남교육청은 건물 준공과 전시체험물 설치를 마치는 2026년 9월부터 본격적인 시범 운영을 시작하고, 철저한 사전 점검을 거쳐 2027년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동부도서관은 오는 6월 19일까지 동구 지역 유치원 9곳을 대상으로 ‘상반기 1일 도서관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을 방문한 유아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도서관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도서관 이용 안내, 공공 예절 교육, 그림책 읽어주는 고양이 체험, 전시회 관람’ 등으로 구성됐다. 동부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현장학습으로 아이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가족과 함께 도서관을 꾸준히 이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16일 동평중학교 정문에서 울산남부경찰서와 협력해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학교폭력 예방의 주체로 직접 참여해 존중과 배려의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예방 중심 교육환경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임채덕 교육장을 비롯해 교육청 관계자, 학교전담경찰관, 학교 교직원, 학생자치회, 또래 지킴이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예방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손팻말(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학교폭력 예방 문구(메시지)를 전달하고 구호를 외쳤다. 또한 학생 참여형 실천 서약 작성과 친구 간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는 ‘한마디 응원’ 홍보 활동(캠페인),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주제로 한 사진 촬영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홍보 활동은 단순 홍보를 넘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하는 활동 중심으로 운영했다.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방관자적인 태도 변화, 또래 간 긍정적 관계 형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최근 사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교직원의 자료 활용 편의를 높이고 디지털 기반 교육 지원을 강화하고자 ‘초등 웹 서재’를 구축해 전 교직원이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이번 사업은 기존 서책 중심의 자료 보급 방식을 디지털 기반으로 바꾸고, 교육청 누리집과 연동된 웹 서재에서 교직원이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자료를 쉽게 활용하도록 지원한다. 현재 초등 웹 서재에는 초등 교육과정, 독서·초등영어, 기초학력, 초등 교원 인사 등 주요 분야 자료 25종이 올려져 있다. 울산교육청은 앞으로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관련 자료를 추가할 계획이다. 특히 웹 서재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에서 손쉽게 열람할 수 있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활용할 수 있다. 기존에는 서책이나 문서 파일(PDF) 형태로 제공돼 필요한 내용을 빠르게 찾기 어려웠으나, 전자책(웹북) 형태로 구성해 직관적인 탐색과 열람이 가능하다. 울산교육청 누리집 내 ‘부서별 누리집-초등교육과-초등 웹 서재’ 경로로 웹 서재를 구성해 자료 접근성과 활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사업은 온라인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16일 오전 9시 30분,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 ‘기억의 벽’ 앞에서 세월호 참사 12주기 추모식을 열었다. 이날 박종훈 교육감을 비롯해 부교육감, 본청 국·과장, 교육연수원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추모식은 ‘국민 안전의 날’을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고 생명 존중의 가치를 되새기며 일상 속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성숙한 시민 의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희생자를 위한 묵념으로 시작해 정은성 소프라노의 ‘천 개의 바람’ 추모 공연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기억의 벽’ 앞에 헌화하며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고, 교육감의 추모사를 통해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박종훈 교육감은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잊지 않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안전으로 이어진 우리 공동체가 아이들의 행복한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4월 13일부터 24일까지를 ‘2026년 경남교육 안전주간’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이 기간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도서관은 오는 6월 17일까지 지역 아동센터와 연계해 ‘찾아가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언양서부지역아동센터와 두서지역아동센터에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각 기관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언양서부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토론, 놀이, 만들기, 쓰기와 말하기 등 참여형 독서 활동을 진행하고, 두서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스포츠 게임, 댄스, 율동 등 신체 활동을 활용한 놀이 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울주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과학관은 오는 18일 과학관 빅뱅홀에서 울산 지역 중고등학생 300명을 대상으로 지웅배 교수의 ‘천문학자의 쓸모없음에 관하여’ 인문과학 공연(콘서트)을 연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천문학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학생들에게 우주에 대한 인문학적 지식 습득과 진로 설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세종대학교 자유전공학부 지웅배 교수는 유튜브 ‘우주먼지 지웅배’를 운영하며 대중에게 천문학을 쉽게 전달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천문학 특강과 인문학적 우주 탐구 강연 등 다양한 활동도 하고 있다. 강연은 ‘천문학이 인류와 함께해 온 역사, 천문학의 발전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 등을 천문학자의 관점에서 쉽고 재밌게 풀어낼 예정이다. 임미숙 관장은 “이번 강연이 학생들에게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력을 갖춘 미래 과학 기술 인재로 성장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