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립미술관은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국제 디지털 미디어아트 페스티벌 '2026 루프 랩 부산(Loop Lab Busa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루프 랩 부산’은 시간과 이미지를 매개로 하는 국제 디지털 미디어아트 페스티벌로 전시,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번 행사는 부산의 30여 개 문화예술기관이 참여하여, 수평적 연대를 실험하는 대안적 예술 행사로, 《디지털 서브컬처》, 《무빙 온 아시아》와 기관 협력 전시인 《제로 랩 부산》등이 열린다. 행사 기간 중에는 《무빙 온 아시아》와 연계하여 ‘아시아 무빙이미지의 미래’를 주제로 한 〈아시아 큐레이터스 포럼〉이 열린다. 포럼에는 아시아 13개국 16명의 기획자가 참여하여, 아시아 영상 예술의 가치를 주체적으로 재정립한다. 또한 아티스트 토크 등 다채로운 연계 프로그램과 아티비스트가 주관하는 연대 행사인 아트페어 '루프 플러스'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기관 협력 전시《제로 랩 부산》은 '점과 시간 사이의 무한한 층위'를 시작으로 부산 전역에서 순차적으로 개막한다. &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오늘(19일) 오후 3시 도모헌에서 '2026년 도모헌 홍보 청년서포터즈'의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도모헌 홍보 청년서포터즈'는 지난 2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부산 지역 대학생, 청년 등 총 31명, 3개 팀으로 구성됐으며,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정책에 참여하고 도모헌 홍보를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직접 도출할 예정이다. 서포터즈는 이달부터 올해 12월까지 약 10개월 동안 복합문화공간 '도모헌'에 대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정책제언, 주요 프로그램 및 도모헌 행사·이벤트 참여 등 현장 밀착형 홍보활동을 여러모로 펼칠 계획이다. 서포터즈 활동 기간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아이디어 도출 ▲도모헌 프로그램과 운영에 대한 의견제시 및 정책 참여 ▲도모헌 ‘부산학교’ 등 주요 프로그램 참여 ▲도모헌 행사·이벤트 지원 등 도모헌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향후 서포터즈 활동과 관련한 도모헌 홍보영상 시청, 위촉장 수여, 홍보콘텐츠 특강 및 주요 활동계획 설명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 감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오는 6월 2일까지 공직자의 엄정한 선거 중립을 확보하고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특별감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시 감사위원회로 구성된 합동감찰반은 시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16개 구·군 및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선거 일정에 맞춰 단계별 감찰에 착수한다.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훼손 행위와 복무 위반, 품위 훼손 등 공직기강 해이 사례를 중점적으로 감찰할 계획이다. 이번 특별감찰은 크게 세 가지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첫째,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에 대한 지지·반대 행위, 선거 관련 게시물 게시·공유, 선거운동 참여 등 정치적 중립을 훼손하는 행위를 중점 감찰한다. 둘째, 공직자 복무 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근무시간 중 사적 용무 수행, 근무지 무단이탈, 근무 태만 등 기본 복무 위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셋째, 공직기강 해이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처벌 원칙을 적용한다. 금품수수, 음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와 글로벌도시관광진흥기구는 어제(18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제46차 TPO 집행위원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지인 경주에서 열려, 역사·문화 자산과 국제회의 도시로서의 위상을 대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는 개최 도시 경주와 의장 도시 부산을 비롯해 ▲김해 ▲코타키나발루·이포 ▲호찌민 ▲광저우 등 6개 집행위원 도시 대표와 관광 유관기관, 기업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집행위원회는 TPO의 주요 정책 방향과 사업 추진 현황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회원 도시 간 협력 전략을 논의하는 정책 플랫폼이다. 이번 집행위원회에서는 TPO의 2026년도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글로벌 도시 간 관광 협력 확대와 기구 운영의 중장기 발전 방향 등 핵심 정책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회원 도시 간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특히 회의와 연계해 진행된 TPO 공동홍보설명회(Joint Promotion Presentation, JPP)와 G2B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오늘(19일) 오전 10시 시청 12층 소회의실1에서 '15분도시 부산 자문위원회' 2026년 연차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5분도시 부산 자문위원회 연차총회는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15분도시 조성 유공자 표창장 수여 ▲자문위원회 활동보고 ▲15분도시 주요 성과 및 업무계획 보고 ▲자유토론 및 자문 순으로 이어진다. 이번 연차총회는 15분도시 정책의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발전 방안 등에 중점을 두고,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 회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15분도시 부산 자문위원회'는 15분도시 조성을 위한 자문기관으로, 1기 자문활동에 이어 2기 자문위원들이 주요 사업에 대한 심의·자문 등을 수행해 왔다. 2기 자문위원회는 2025년 2월에 위촉되어 분야별 소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1년간 총 14차례에 걸쳐 15분도시 부산 세부 사업에 대해 자문했다. 특히, 1기부터 2기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의 전문성과 정책에 대한 높은 이해도로 15분도시 부산 스텝업 전략, 각종 정책 사업의 공모 선정, 콘텐츠·디자인 자문 등 굵직한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오는 3월 23일부터 29일까지 일주일간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 디자인 주간(Week)'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간은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선정 이후 세계디자인기구(WDO)와의 공식 협정 체결을 계기로, 디자인 도시로서의 위상을 대내외에 알리고 시민과 디자인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도시디자인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대화를 통해 부산이 나아가야 할 미래 디자인 방향을 정립하고, 이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대화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모두를 아우르는 포용적 디자인 도시를 구현하고자 한다. 디자인 주간은 23일 영도 봉산센터에서 열리는 '제4회 도시디자인 혁신 포럼'으로 시작된다. ‘빈집을 활용한 포용적 생활공간 조성’을 주제로, 낙후 도심을 시민 중심 공간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24일에는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국제 콘퍼런스'가 개최된다. ‘디자인을 통한 도시의 회복과 연결’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가 참여해 부산의 글로벌 디자인 거점화 전략을 모색한다. 26일 시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내일(20일) 15분도시 핵심 시설인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 '남구도서관 들락날락'을 개관한다고 밝혔다. 시와 남구는 3월 20일 오후 4시 남구도서관 1층에서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오은택 남구청장, 박수영 국회의원, 시·구의원, 어린이, 학부모, 어린이집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한다. '남구도서관 들락날락'은 2024년 부산시 어린이복합문화공간 조성 구·군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4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독서와 교육, 디지털 체험이 가능한 공간으로 새단장(리모델링)해 친근하고 아동 친화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남구도서관 들락날락’은 활용도가 떨어지는 도서관 로비 및 지하공간 등 면적 1,760제곱미터(㎡)를 활용해 1년여의 사업 기간을 거쳐 어린이들의 문화감수성을 자극하는 학습, 문화, 예술, 디지털 체험 공간으로 조성했다. ▲지하 1층 전시·체험 공간은 5면형 다면동화 콘텐츠 체험공간이 마련되어 아이들이 동화 속 세계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으며 ▲1층 디지털 라운지 · 북카페에는 로비의 미디어아트 조형물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오늘(18일) 오후 3시 부산에서 부울경 3개 시도가 참석한 가운데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본부 출범식을 개최하고, 남부권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실질적인 초광역 협력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범식에는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박일웅 경상남도 행정부지사가 참석하여 부울경이 대한민국 성장의 새로운 엔진임을 선언하고, 단순한 행정 결합을 넘어선 ‘하나 된 부울경’으로서의 결속을 확인했다. 새롭게 출범하는 추진본부는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초광역 경제권 구축이 선택이 아닌 생존 전략이라는 3개 시도지사의 의지를 반영해 조직을 강화했다. 기존 과 단위의 조직을 3급 본부 체계로 격상하고, 2개 전담 부서를 신설하여 정책 실행력을 높였으며, 시·도 간 중복투자를 방지하고 조선·방산·반도체 등 핵심 산업의 공동 가치사슬을 구축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출범식은 본부 출범을 알리는 ▲현판 제막식 ▲환영사 ▲경제동맹 3주년, 주요성과 ▲향후 추진과제 발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은 20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사)울주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 손덕현)가 18일 센터 교육장에서 자원봉사자 40명을 대상으로 ‘기후행동 실천가 양성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위기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실천 역량을 갖춘 자원봉사자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강사의 지도로 연간 총 7회 과정을 운영하며, 자원봉사 기초교육을 비롯해 기후변화 대응 이론과 생태활동, 친환경 물품 만들기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 수료자는 향후 지역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 보호 활동을 선도하는 기후행동 실천가로서 지역사회 변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손영순 센터장은 “이번 교육 과정은 자원봉사자가 기후 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지역 변화를 이끄는 주체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한 과정”이라며 “교육에서 배운 실천 활동이 일상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진희)가 3월 18일 오후 3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어린이집 시설장 및 조리원을 대상으로 위생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지역 내 어린이집 시설장 및 조리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손 세정 검사기(뷰박스)를 활용한 위생 체험을 통해 평소 손 씻기 습관을 점검하고,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익혔다. 이어서 김진희 울산 중구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장 등이 강사로 나서 △노로바이러스 등 계절성 식중독 예방법 및 식재료 취급·관리 요령 △조리실 위생·안전 관리 요령 △조리실 내 탄소중립 실천 방법 등을 안내했다. 김진희 울산 중구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어린이집 시설장과 조리원의 위생관리 역량은 어린이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항이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인식 확산 및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