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가 3월 18일 오후 2시 울산종갓집도서관 강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중구 도서관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중구 도서관운영위원회는 도서관 발전 및 운영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항을 심의하는 기구로, 문화·예술·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울산도서관 공동보존서고에 보관 중인 (구) 중부도서관 이관도서 제적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고 도서관 주요 사업 및 도서관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제적 대상 도서는 △2017년 이전 구입 도서로 현재 정보환경 및 이용자 요구에 부적합한 자료 △전자자료 및 최신 개정판 등으로 대체 가능한 자료 △보존 가치가 낮고 향후 활용 가능성이 미미한 자료 △장기간 이용으로 내·외부 물리적 수명이 경과한 자료 등이다. 중구는 도서관 및 지역 주요 행사 개최 시 해당 도서를 무료로 나눌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도서관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장서 관리 효율성 증대 및 다양한 독서 문화 사업 추진에 힘쓰며 주민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는 3월 18일 오후 3시 부산 연제구 국민연금관리공단 2층 회의실에서 부울경 3개 시도가 참석한 가운데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본부 출범식을 갖고, 남부권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실질적인 초광역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범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박형준 부산시장, 박일웅 경남 행정부지사가 참석해 부울경이 대한민국 성장의 새로운 엔진임을 선언하고, 단순한 행정 결합을 넘어선 ‘하나 된 부울경’으로서의 결속을 다졌다. 출범식은 ▲현판 제막식 ▲경제동맹 3주년 주요성과 ▲향후 추진과제 발표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추진본부는 지난 2023년 추진단으로 시작해 급변하는 국제(글로벌) 환경 속에서 초광역 경제권 구축이 선택이 아닌 생존 전략이라는 3개 시도지사의 의지를 반영해 조직을 강화하고 이날 새롭게 출범했다. 기존 과 단위의 조직을 3급 본부 체계로 격상하고, 2개 전담 부서를 신설해 정책 실행력을 높였다. 주요 역할은 시도 간 중복투자를 방지하고 조산·방산·반도체 등 핵심 산업의 공동 가치사슬을 구축하는 지휘 본부(컨트롤타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관내 유치원, 학교 주변 도로 등 보행과 차량 통행에 지장을 주는 불법광고물을 제거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18일 민관 합동 불법광고물 일제정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공무원, 울산광역시 남구 불법광고물 정비반, 울산광역시옥외광고협회 남구지부 회원 등이 참여하여 정비반을 편성하고 추진했다. 남구 관내 초등학교 등 어린이보호구역을 중심으로 미신고 족자형 광고물, 벽보, 현수막 등 불법광고물에 대해 현장 계도와 함께 정비 안내문을 배포하고 자진 정비를 유도했다. 남구청 관계자는 “이번 불법광고물 일제정비를 통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질서 있는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 서생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8일 서생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저소득가구 신입생을 위한 ‘2026년 새출발 입학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새로운 환경에서 학업을 시작하는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특화사업이다. 협의체는 이날 지역 취약계층 중학생과 고등학생 신입생 6명을 선정해 문화상품권 및 교통카드와 함께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형수 민간위원장은 “새로운 출발선에 선 학생들이 우리 사회의 든든한 응원을 느끼면서 자신감 있게 학교생활을 시작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의 꿈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최자애 서생면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우리 아이들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교육·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 언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8일 언양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저소득가구의 대학 신입생 16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착한가게 기탁금으로 추진됐으며, 대학 신입생 16명을 대상으로 총 96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방승일 위원장은 “어려운 학생들이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대학생 장학사업과 교육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임명희 언양읍장은 “이번 장학금 지원이 청년들이 교육 기회로부터 소외되지 않고 성장할 수 있는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오는 3월 24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올해 첫 공연인 ‘울산 남구 구립교향악단 제107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이태은 지휘자의 지휘 아래 총 70여 명의 출연진이 무대에 올라 드보르작의 대표 작품들을 중심으로 한 풍성한 클래식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첫 번째 무대인 드보르작의 ‘첼로 협주곡 b단조’는 풍부한 선율과 깊은 서정성을 지닌 낭만주의 시대의 대표작이자 첼로 협주곡 가운데 가장 뛰어난 걸작으로 평가받는 곡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첼리스트 김대준이 협연자로 나서 깊이 있는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지는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는 웅장한 시작과 장대한 결말까지 이어져 새로운 세계에 대한 기대와 향수를 동시에 담고 있는 작품으로 드보르작의 작품 중 가장 널리 사랑받는 명곡이다. 특히 이날 공연에는 샌드아티스트 윤여경이 참여해 음악의 흐름에 맞춘 샌드아트를 실시간으로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시각과 청각을 모두 만족시키는 몰입감 있는 무대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연주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북구가 4월 6일까지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단독 및 다가구주택)에 대한 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 기간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공개한 개별주택가격(안)은 전년 대비 평균 0.9% 인상됐다. 개별주택가격은 주택에 대해서 건물과 부속 토지를 일체로 평가한 가격으로 국토교통부 장관이 선정한 표준주택(512호)을 기준으로 인근 주택과의 균형유지 및 주택가격의 변동현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산정한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결정된다. 주택가격 열람은 북구청 세무1과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가능하다.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4월 6일까지 의견서를 북구청 세무1과로 제출하면 된다. 북구는 제출된 의견에 대해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 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과를 개별 통지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세무1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북구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올해 농식품바우처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32% 이하의 생계급여 수급가구 중 기존 임산부·영유아·18세 이하 아동이 포함된 가구에서 청년(1992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이 포함된 가구까지 확대됐다. 지원 대상 가구에는 농식품바우처 카드를 통해 국산 채소, 과일, 흰 우유, 신선 알류, 육류, 잡곡, 두부류 등 신선 농식품을 구입할 수 있는 바우처가 제공된다. 지원금은 1인 가구 월 4만원부터 10인 이상 가구 월 18만7천원까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대상자는 지정된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바우처 카드를 이용해 필요한 농식품을 구매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12월 11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농식품 바우처 누리집 및 ARS)로 가능하다. 자격 검증 이후 지원 가구가 결정되면 신청일 기준 달부터 12월까지 바우처가 지원된다. 북구 관계자는 "농식품바우처 사업 확대 시행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북구 염포양정도서관은 올해 북구의 사서의 책 어린이 부문 선정 그림책 '일곱 마리 토끼전'의 저자 이덕화 작가와의 만남 참가 희망 초등학생 25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염포양정도서관은 '문화가 있는 날' 문화가 있데이(Day) 특화 프로그램으로 4월 11일 오후 2시 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이덕화 작가가 어린이들과 함께 '일곱 마리 토끼전'을 읽고 그림책에 담긴 이야기와 창작 과정을 소개하며 작가와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또한 참가 어린이들은 토깽이 인형 만들기 체험 활동에 참여하고, 낱말 카드를 활용해 자신만의 '토끼전 이야기'를 만들어 보는 창작 활동도 진행한다. 염포양정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책을 읽고 상상력을 확장하며 이야기를 표현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책의 즐거움을 느껴 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20일 오전 10시부터 북구 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북구는 국가유산청 주관 2026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공모사업에 2개 사업이 선정돼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생생 국가유산 사업 '2000년 철의 역사를 캐다'는 4월부터 11월까지 달천철장과 대안동 쇠부리터, 울산쇠부리소리 등 지역의 철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불매체험, 쇠부리소리 배우기, 대장간 체험, 업사이클링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달천철장의 역사와 철 문화의 가치를 체험형 콘텐츠로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아동센터를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과 문화유산 답사, 환경정화활동 등 주민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이와 함께 지난해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는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꿈꾸는 고헌고택'이 올해도 공모에 선정돼 지역 문화유산 활용 가능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꿈꾸는 고헌고택'은 독립운동가 박상진 의사의 삶과 정신을 기리는 역사체험 프로그램으로, 박상진 의사 생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4월부터 11월까지 역사체험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