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의회(의장 석만진)는 오는 2월 10일부터 17일까지 총 6박 8일간의 일정으로 호주 일원에서 진행하기로 했던 공무국외연수 일정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석만진의장은 “최근 들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의 급속한 확산에 따라 국내는 물론 세계 도처에서 확진자 발생이 이어지는 우려스런 사태가 전개되고 있어 국민들과 함께 상황을 주시하고 적극적으로 대비하고자 2월 초순으로 예정되어 있던 국외연수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의원과 수행직원 총 13명이 참가하게 될 이번 연수에서 합천군의회는 인위적으로 조성된 쓰레기장을 자연과 조화된 원시습지로 복원하여 빗물을 재활용하는 시스템으로 운영 중인 대표적 사례인 시드니 친환경 습지생태공원과 유익한 토양미생물로 뿌리질병을 제어하는 서든벨 파프리카농장, 시드니에서 가장 다문화가 많은 블랙타운시티의회를 공식 방문 견학할 예정이었으며, 지난 1월 8일 공무국외연수심사위원회의 심의를 득한 바 있다. 한편, 합천군의회는 지난 2018년부터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 돼지열병 등 대규모 가축질병이 발생할 때마다 계획된 국외연수를 취소하고 국민들과 위기 대응에 함께 해 오고 있
이번 전시회에서는 공모전 입상작 10여점이 전시된다. 산청9경 등 관광명소의 사계를 비롯해 각종 축제 등 행사사진들로 구성됐다. 주요작품으로는 정취암 일출과 남사예담촌의 부부회화나무, 성철스님 생가, 기산국악당 대밭극장, 황매산 철쭉제 등의 작품을 선보인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우리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등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군은 인구 고령화 등으로 제때 나무를 제거하지 못한 주민들의 안전과 태풍 등 강우나 강풍에 나무가 쓰러져 발생할 수 있는 재난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산청군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전 읍면을 대상으로 위험수목 제거사업 대상지를 조사, 현장확인을 거쳐 대상목 163본을 선정했다. 대상목은 대부분 수령 50년 이상의 거목들로 일반인들이 벌목을 하기는 위험한 수목들이다. 제거 대상수목들은 주택지와 가까워 벌목 시 인접 건물이나 주변의 지장물에 피해가 있을 수 있을 수 있다. 때문에 산청군은 벌목 전문가와 중장비를 이용해 작업을 할 계획이며 5월 이전에 제거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최근 2년간 재해위험수목 제거사업으로 406본의 위험수목을 제거했다. 군 관계자는 “개인 주택지 주변 위험목은 소유자가 직접 제거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어르신들이 많은 지역 특성상 위험목 제거가 어려운 상황임을 감안해 군에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자력 제거가 어려운 경우 해당 읍면에 신청하면 현장확인 후 군에서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8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비하여 교육감 주재 긴급 대책 회의를 열고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중국 후베이 지역뿐만 아니라 중국 방문자를 확대 조사해서 우리청 자체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긴급 대책 회의는 전날 감염병 위기 경보가 ‘경계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이날 오전 8시 30분 교육부 차관 주재 긴급 영상회의에 송기민 부교육감이 참석한 뒤 후속 회의로 열렸다. 박 교육감은 “매뉴얼에 따른 감염병 대응에 소홀함이 없도록 세밀히 점검해달라”고 당부했다. 경남교육청은 이날 지역청과 일선 학교에 최근 중국을 방문한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파악할 것과 개교 현황을 보고토록 공문을 발송했다. 경남교육청은 앞서 지난 20일부터 운영해 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대책반」을 확대해 단장을 미래교육국장에서 부교육감으로 격상했다. 경남교육청은 중국 후베이 지역을 다녀온 학생‧교직원 중 의심증상자는 즉시 관할 보건소나 질병관리본부에 신고(☎1339)하도록 하고, 무증상자라 하더라도 1월 13일 이후(1
사물주소는 건물이 아닌 각종 시설물의 위치를 도로명주소 형식으로 표시한 것으로, 지도와 내비게이션 등으로 시설물의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지난해까지 지진옥외대피소, 택시승강장 등의 시설물에 도로명주소를 활용해 사물주소를 부여했고, 올해는 버스정류장 등 시설물 250여곳에 도로명주소 형식의 사물주소를 부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각종 시설물에 사물주소 부여를 확대하여 재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은 물론, 특히, 드론택배와 자율운행 차량 등 인공지능 산업을 대비한 미래사회를 위한 기반시설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대상 차량은 자동차 배출가스 5등급 차량, 거창군에 2년 이상(연속) 등록된 경유 차량으로, 최종 소유기간이 보조금 신청일 전 6개월 이상, 배출가스검사 정상 가동 판정 등 요건을 충족한 차량이다. 저감사업으로는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LPG차 화물차 신차 구입지원, 노후경유차 저감장치 부착 지원, 노후경유차 LPG엔진개조지원, 건설기계 저감장치 부착지원,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 어린이통학차량 LPG차 전환지원, 미세먼지 오존신호등 설치, 미세먼지 마스크 보급지원,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보급 등이다. 신청은 노후경유차량 폐차지원사업의 경우 총 중량3.5톤 미만은 차량등록 주소지 읍, 면사무소 및 군청 환경과에서 1월 28일부터 2월 21일까지 신청받고, 나머지 사업은 1월 28일부터 군청 환경과를 방문해 신청·접수하면 된다.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차량 등록 일자를 기준으로 연식이 오래된 차량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차량 소유자는 1개월 내 폐차를 완료하고 군에 보조금을 청구하면 된다. 보조금은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분기별 차량기준가액을 기준으로 차종과 연식에 따라 산정된다. 이덕기
올해로 29회째를 맞는 열린학교는 방학 기간 돌봄 학교로 지난해 12월 31일부터 1월 23일까지 3주간 운영됐으며, 인지 학습, 체육·공예, 금원산 얼음 축제 관람, 수승대 눈썰매 체험 등 다양한 특수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장애아동들에게 겨울날의 따뜻한 추억을 만들어 주었다. 이날 졸업식에는 거창군의회 의원, 거창군 행복나눔과장, 거창군 교육지원청과 나래학교 관계자, 기관단체장,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졸업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아울러 한 달 동안 함께 해주신 학부모와 재능기부자, 자원봉사 선생님들과 여성단체협의회 봉사자분들의 노고에도 감사를 표했다. 장애인부모회 김정수 지부장은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많은 분들의 아낌없는 지원과 도움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계속해서 더 큰 사랑과 관심을 가져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이 법의 적용범위는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매매·증여·교환 등의 법률행위로 인하여 사실상 양도된 부동산, 상속받은 부동산과 소유권보존등기가 되어 있지 아니한 부동산이다. 과거 세 차례(1978년, 1993년, 2006년)에 걸쳐 한시법인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시행됐으나, 이를 알지 못하거나 해태하여 아직도 소유권 이전등기 등을 하지 못한 부동산 실소유자가 많이 있는 것이 현실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조치법은 2020년 7월부터 2022년 6월까지 2년간 시행될 예정으로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고 한분도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전홍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군에 따르면 각종 인·허가 및 복합민원 신청 시 복잡한 절차와 많은 법률해석 등 행정절차가 어려워 민원신청 자체를 힘들어하는 군민을 위하여 건축허가, 건축신고, 복합민원 3개 부서에 대하여 행정경험이 풍부한 담당주사를 민원상담 전담으로 지정하기로 했다. 이는 그동안 개별 업무담당자가 응대하던 민원인을 다양한 업무경험을 통해 풍부한 노하우를 갖춘 담당주사가 직접 민원인을 응대하여 좀 더 빠르고 신속하게 업무처리를 하게 함으로써, 민원인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상담을 원하는 민원인 내방 시 즉시 민원응대가 가능할 수 있도록 민원상담주사의 자리를 전진 배치하여 상담을 원하는 민원인이 빠르고 편안하게 상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 민원인이 언제나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도록 하여 민원서비스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제도를 적극적으로 시행해 민원 편의 중심의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앞장서겠다”며 “언제든 편안하게 방문하여 상담해 달라”고 전했다. 민원상담전담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 민원봉사과 생활민원담당(960-5131) 으로 문의
이번 연수는 학교 예술교육 방법을 개선하고 교원 역량 함양으로 전문성을 신장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작하는 사업이다. 연수는 교사 수준 교육과정 의미와 조건, 교육과정-수업-평가 일체화 예술수업과 예술로 행복한 학교를 위한 통합예술 수업 사례로 진행되었다. 또한 주성혜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의 ‘예술에 담긴 생각과 느낌으로 소통하기’ 강의와 함께 목공, 공예, 캘리그라피 선택 체험활동도 이루어졌다. 1월 교과연계 통합예술교육 연수를 시작으로 2월에는 관리자 역량 강화 연수, 8월에는 예술교육 역량을 다지는 중등교사 연수로 각 주체의 특성에 맞는 연수를 운영할 예정이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한 문화예술교육 인식 전환과 교육과정 일체화를 위한 이론과 실제의 균형 있는 프로그램과 교원의 감수성을 북돋아 줄 수 있는 공연 관람, 체험, 실기 등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백운현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이번 연수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예술융합 수업 전문성을 신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문화예술교육을 더욱 활성화하여 학생들의 창의성과 인성 함양, 그리고 풍성한 삶을 위한 힘찬 발자국이 되길 바란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