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교육연구정보원(원장 송명숙)은 13일부터 오는 6월 27일까지 울산 지역 유치원, 초중고, 특수학교 72곳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교원 교육 정보 기술(에듀테크)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기반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교원의 수업 전문성과 교육 정보 기술 활용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학교별 여건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교원의 실제 수업과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내용은 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클라우드 플랫폼), 온라인 수업 도구, 제작물(콘텐츠) 저작 도구, 인공지능·소프트웨어 등 4개 영역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우리 아이(AI)’를 활용한 맞춤형 교수학습 방법, ‘우리 아이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기반(AIEP)’을 활용한 교육 행정, 수업 지원 사례, ‘우리 아이 디지털 세상’ 교재를 활용한 디지털 소양 교육 사례 등 울산 교육환경에 맞춘 실질적인 내용도 포함됐다. 울산교육연구정보원은 이번 연수가 교육 정보 기술을 활용한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악성 민원과 교육활동 침해로부터 교원을 보호하고자 현장 밀착형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선다. 울산교육청은 오는 30일까지 교육활동보호센터에서 전 학교관리자를 대상으로‘교육활동 보호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의 민원 대응 역량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 상황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공립유치원을 포함한 전 학교 교(원)감을 대상으로 지역별·학교급별로 나눠 총 9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학교급별 특성과 현장 여건을 반영해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최근 개정된 교원지위법을 반영한 교육활동 보호 지침과 민원 처리 지침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민원 대응 절차와 유의 사항을 사례 중심으로 안내해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교육활동 침해 사안 발생 시 단계별 대응 체계를 명확히 이해하도록 돕는다. 울산교육청은 교육활동 피해 교원을 보호하기 위한 새로운 제도도 도입한다.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 가해 학생에 대한 지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3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박상진홀에서 전 학교관리자와 학부모회장이 함께하는 ‘공감 기반 소통 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기존의 일방적인 강의나 형식적인 원탁토론에서 벗어나, 학교 교육의 핵심 주체인 학교관리자와 학부모회장이 한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대는‘첫 번째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교육 현장의 접근성을 높이고 밀도 있게 소통하고자 학교급별‧권역별로 오전과 오후로 나눠 운영됐다. 학교와 학부모 간의 심리적 벽을 허물고,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공감 지도력 형성에 주력했다. 연수는 ‘함께, 같은 곳을 바라보는 공감의 첫걸음’을 주제로 소통의 기술 습득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2개 과정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시간에는 성격유형 분석(MBTI)으로 참여자들이 자신의 성향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서로의 차이를 ‘틀림’이 아닌 ‘다름’으로 수용하는 소통 방법을 익혔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갈등 사례를 중심으로 해결 방안을 모색하며 상호 존중의 문화를 확산하는 기반을 다졌다. 이어진 두 번째 시간에는 ‘2026년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강북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오는 24일까지 지역 공립학교 8곳을 대상으로 ‘상반기 학교 운동장 평탄화 사업’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운동장 바닥의 물골과 잔돌 등 위험 요소를 제거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학생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강북 학교지원센터는 직접 현장점검을 진행해 운동장 상태의 시급성과 활용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 학교를 선정했다. 사업은 위탁 용역과 직접 지원을 병행하는 맞춤형 방식으로 추진된다. 올해는 늘어나는 현장 수요를 반영해 지원 예산을 확대하고 지원 대상을 지난해 17곳에서 20곳으로 늘렸다. 또한 사업 시기도 지난해에 이어 상하반기로 확대했다. 체육대회 등 상반기 주요 행사 이전에 정비를 희망하는 현장 의견을 반영한 조치다. 지난해 지원 학교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전년도보다 4.57% 오른 97.67%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지원받은 학교에서 학생 만족도가 높아 학생 자치회가 재지원을 요청하는 사례도 나타나 사업의 실효성을 확인했다. 강북 학교지원센터는 하반기 희망 학교를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4월 13일부터 17일까지를 ‘안전주간’으로 운영한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안전주간과 함께 4·16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기억은 남아있고, 안전의 약속은 이어집니다.’를 주제로 추모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한다. 청사 입구 및 벽면 현수막, 전광판, 누리집 등을 통해 추모 메시지를 게시하고, 전 직원은 4월 16일 오전 10시에 묵념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각급학교와 기관에서도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이번 안전주간은 각종 재난 및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특히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위기 상황에서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한 교육 중심으로 운영한다. 안전주간 동안 각급 학교에서는 조회시간과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 등을 활용해 재난안전, 생활안전, 교통안전 등 ‘학교안전교육 7대 표준안’ 전반에 대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0일 올해 본예산 대비 3.3% 증가한 1,839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정부 추경 편성 기조에 발맞춰 취약계층 교육격차 해소와 필수 교육환경 개선을 통한 지역 민생경제 회복 지원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세입 재원은 정부추경에 따른 보통교부금 1,626억 원과 특별교부금 등 213억 원이다. 세출예산은 ▲교육격차 해소 및 학생 맞춤형 지원 강화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 ▲학교 운영 안정성 확보를 중심으로 편성했다. 먼저, 교육격차 해소와 학생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해 339억 원을 반영했다. 방과후·돌봄 운영 지원에 132억 원을 투입해 돌봄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기초학력과 정서 발달을 함께 지원한다. 이를 통해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공교육의 책임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저소득층 자녀 PC 지원 24억 원을 추가 반영해 디지털 교육불균형을 완화한다. 고등학교 자기주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제12회 국민안전의 날(4월 16일)을 맞아 학교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자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2026년 경남교육 안전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안전주간은 ‘안전으로 이어진 우리, 행복으로 피어나는 경남교육’이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들이 안전 의식을 직접 경험하며 배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안전 사각지대를 미리 살피는 점검 활동으로 채웠다. 주요 프로그램은 ▲세월호 참사 12주기 추모식 ▲‘다안전해 경남교육’ 공모전 수상작 전시 ▲학교 안전을 주제로 한 짧은 영상(쇼트폼) 챌린지 운영 ▲학교별 특성에 맞는 체험 중심의 자율적 안전교육 ▲본청 직원 안전 체험 연수 ▲통학로 교통안전 실태 조사 등이다. 특히 ‘다안전해 경남교육’ 공모전 수상작 전시에서는 ‘안전한 학교, 나의 작은 실천부터’라는 주제로 학생들이 직접 그린 웹툰을 소개한다. 수상작은 안전주간 동안 본청 1층 복도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앞으로 일선 학교에서도 순회 전시를 이어갈 예정이다. 양미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안전주간이 일상 속에서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동부도서관은 14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중장년 마음 봄 치유(힐링) 프로그램 ‘향기 속 쉼표’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울산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운영된다. 35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5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한다. 강의는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안정을 돕도록 구성됐다. 점검표(체크리스트)를 통한 자기 인식하기, 수제 천연비누와 아로마 분사기(스프레이) 제작, 표정 마사지용 멀티밤 제작 등 실습 중심의 아로마 치유(테라피) 활동으로 진행된다. 참여 인원은 선착순으로 15명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동부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숙현 관장은 “지역기관과 연계해 주민들이 일상의 활력을 되찾고 심리적 회복을 경험할 기회를 마련했다”라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과학관 들꽃학습원은 4월부터 오는 12월까지 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마다 유아와 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생태 체험 프로그램 ‘들꽃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 들꽃 체험 교실은 매달 주제에 따른 실내 생태 공예 체험활동과 야외 학습장에서 식물 해설을 들으며 계절 작물을 수확하는 텃밭 체험활동이 어우러진 체험형 교육이다. 4월에는 자연물 액자 만들기 체험활동과 상추 따기 텃밭 활동을 진행한다. 5월에는 나만의 정원 꾸미기 활동과 청경채 수확, 6월에는 유리병 정원(테라리움) 만들기 활동과 완두콩 수확 체험을 진행한다. 7월에는 봉선화 꽃물 들이기 등 활동과 가지 따기 체험, 8월에는 들꽃 컵 만들기 등 활동과 옥수수 따기, 9월에는 꽃 화환(리스) 만들기와 고추 따기 등 다양한 주제의 생태 체험이 진행된다. 그 외에도 반려 식물 화분 만들기, 개미집 꾸미기, 천연 이끼 자작나무 숲 만들기 공예 활동과 고구마 캐기, 배추 뽑기 등의 텃밭 활동도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울산통합예약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이 미래 영화인을 꿈꾸는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창작의 장을 마련한다. 울산교육청은 청소년들의 영상 제작 역량을 키우고 관련 진로 탐색을 돕고자 ‘2026년 제2회 울산 청소년 영화 작품 공모전’을 열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이번 공모전은 영화, 영상, 대중 매체(미디어)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기획부터 촬영, 편집, 연기까지 전 과정을 직접 주도하며 창의적 역량을 발휘하도록 기획됐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9일까지 울산 지역 초중고와 특수·각종학교 학급과 학생 예술동아리로 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다. 오는 15일 최종 70개 팀을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팀은 4월부터 8월까지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와 연계한 ‘영상 제작 강좌(아카데미)’를 통해 전문적인 기술을 배우게 된다. 또한 지도교사 대상 연수(4월 22일~24일)와 5월‘영화 학교’ 프로그램 등 실무 중심의 영상 제작 맞춤형 지원이 이어진다. 특히 학생들의 제작 부담을 줄여주고자 촬영과 음향 장비를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무상으로 대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