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립구포도서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다음달 2일 도서관 온빛광장에서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온빛광장 어린이날 한마당’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친숙한 문화 공간으로 느끼고,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통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했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독서퀴즈 팝팝 ▲전통놀이 체험 ▲3컷 포토존 등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오후 2시에는 가족문화예술공연 ‘매직 하모니’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마술과 풍선아트를 접목한 참여형 공연으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흥미로운 무대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구포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미향 구포도서관장은 “이번 어린이날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도서관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다음달 9일, 16일, 30일 총 3회에 걸쳐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교 밖 청소년 등 2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또래와 함께 토요교실 2기(초급)’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또래와 함께’라는 취지에 맞게 문화·예술·체육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또래와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소통과 협력을 경험하고, 함께 성장하는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운영 강좌는 ▲소리(야금야금 가야금, K-POP 기타 연주, K-POP 우쿨렐레 연주, 비올라 연주) ▲시각(도자기 포인트 소품 제작, 도자물레, 플루이드아트) ▲움직임(당구스타, 농구스타, 펜싱스타) ▲융합(아로마테라피, 디지털드로잉, 영상 크리에이터, 베이킹 클래스, 두뇌 스포츠 브리지) 등 4개 영역 15개 강좌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2기에는 ‘두뇌 스포츠 브리지’ 강좌를 새롭게 개설해 학생들이 논리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고, 협업과 의사소통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신청 희망자는 오는 30일 오후 7시부터 5월 6일 오후 5시까지 부산광역시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28일 울주군 태화강 생태관에서 지역사회 연계 학생 참여 프로그램 운영학교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공동연수를 열었다. 이 프로그램은 서로나눔지구 운영학교를 대상으로 남구청과 울주군청의 재정 지원을 받아 추진되는 교육 협력 사업으로,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활동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번 연수는 지역 기관과 연계해 지역의 다양한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한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교사의 지도력 강화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연수에는 ‘우리 동네 사랑 프로그램(프로젝트)’ 운영학교 16곳과 ‘학생 지도력(리더십) 어울림 프로그램’ 운영학교 10곳 담당 교사 등 모두 34명이 참여했다. 참가 교사들은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활동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프로그램 내실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우리 동네 사랑 프로그램’ 수업은 지역 초중학생이 학교 교육과정과 지역 문화 자원과 연계해 다양한 교육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향심,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8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박상진홀에서 특수학교 장애 학생 인권 업무 담당 교사와 고등학교 특수교원을 대상으로 장애 학생 인권 보호 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 현장에서 근무하는 교사들의 장애 학생 인권 보호와 인권 침해 예방 역량을 높이고, 학생 중심의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장애 학생의 권리 보장을 위한 법적 이해를 넓히고,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에는 교육 인권 관련 법률 전문가인 조현주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특수교육 관련 법령과 학생 지원 제도를 주제로 강의했다. 조 변호사는 다양한 법률 자문 경험을 바탕으로 장애 학생 인권 보호 사례와 함께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안내했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사례 소개를 넘어 관련 법령에 근거한 학생 지원 제도의 해석과 적용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참석 교사들은 장애 학생의 자기 결정권 존중, 사생활 보호 등 법률이 보장하는 권리를 깊이 있게 살피며 인권 감수성을 높였다. 강연 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울산 지역의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28일 경상남도교육청 진로교육원에서 학교 관리자와 보건교사,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1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및 모의훈련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내 감염병 유행 상황에 대비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관계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내용은 ▲질병관리청 경남권질병대응센터 이은정 역학조사관의‘학교 빈발 감염병의 이해 및 역학조사 사례 공유’ ▲ 화정초등학교 김동희 보건교사의‘학교 감염병 대응반 구성별 역할에 따른 모의훈련 및 감염병 예방·관리 방안’강의로 구성됐다. 각 강의는 실제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 유행 상황을 반영한 사례 중심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모의훈련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감염병 발생 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대응 능력 향상과 현장 적용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태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감염병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 감염병 대응체계를 강화하여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환경이 조성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 강북교육지원청은 학교 관리자의 지도력(리더십) 강화와 안정적인 학교 경영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강북교육지원청은 21일과 28일, 신규 교장과 교감을 대상으로 ‘학교경영 소통 마당’을 열고 현장 밀착형 지원에 나섰다. 이번 소통 마당은 새로 부임한 관리자들이 학교 현장에서 마주할 다양한 문제 상황을 선배 관리자와 함께 풀어가며 해결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학교 운영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21일에는 신규 교장 5명, 28일에는 신규 교감 4명을 대상으로 연수가 진행됐다. 경력 있는 교장, 교감 9명이 선배 관리자로 함께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 내용을 공유했다. 선배 관리자들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학교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다양한 업무 방법을 전달했다. 연수는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학교 경영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학교 이상(비전)과 특색사업 운영 등 교육과정의 핵심 역량은 물론, 교직원 인사·복무 관리, 학교 회계·급식·시설 관리 등 관리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행정 분야의 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교 단위 공간 재구조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지원하고자 ‘공간 재구조화 사업 대상교 행정실 직원 협의체(네트워크)’를 운영한다. 그동안 교원지원단 중심으로 운영해 온 공간 재구조화 사업 지원 체계를 행정 실무 영역까지 확대하고, 학교 현장의 복잡한 행정 절차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협의체는 공간 재구조화 사업 대상교 행정실 교직원 전체를 대상으로 하며, 연 1회 이상 대면 연수와 온라인 소통방을 병행해 운영한다. 특히 공간 재구조화 사업 경험이 풍부한 행정실 직원을 지도자(멘토)로 구성한 자문단을 중심으로 현장을 지원한다. 지원단은 온라인 소통방 질의응답, 실무 자료 제공, 연수 강의 등을 맡아 사업 추진을 돕는다. 또한 예산 집행, 계약 체결 등 복잡한 행정 절차와 법령 적용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사전 기획, 설계, 공사 등 사업 단계별 맞춤형 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 28일 공간 재구조화 사업을 마친 청량중학교에서 협의체 출범식과 함께 1차 연수가 열렸다. &nb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교사의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교실 수업 혁신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4월 24일부터 5월 2일까지 미국과 캐나다의 선진 교육 현장을 탐방하는 국외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정책 및 수업사례를 탐색하여 미래형 교실수업 방법을 모색하고, 현장 적용 가능한 교실수업 혁신 정책 과제를 발굴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수단은 경남 도내 초등 교원 중 배움중심수업 활성화를 선도하는 교원과 교육청 업무 담당자로 구성했다. 이번 ‘2026 초등 배움중심수업 선도교원 국외학교 탐방 연수’에는 교원과 교육전문직 등 19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효과적인 적용을 위한 실천적 역량을 키우고, 경남의 지속 가능한 AI, 디지털 활용 교실 수업 혁신 정책을 발굴하는 데에 집중한다. 참가자들은 2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오크 그로브(Oak Grove) 교육청, 크리스토퍼 초등학교(Christopher Elementary School)를 방문했다. 이곳에서 학생의 개별성과 다양성을 조화롭게 반영한 교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밀양교육지원청은 4월 27일 밀양시청에서 밀양시와 예림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추진을 위한 기본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예림초등학교 부지를 활용해 교육·문화·복지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시설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학생 교육활동 지원과 지역사회 생활 인프라 확충을 동시에 도모하고자 복합시설 건립에 뜻을 모은 결과 이루어졌다. 이번 협약으로 예림초 학교복합시설은 올 하반기에 교육부 공모사업에 신청할 예정이며, 선정될 경우 각종 절차를 거쳐 2030년경 사업비 약270억원, 연면적 4,170㎡ 규모로 학교복합시설이 조성되게 된다. 특히 학교복합시설 내에 ▲어린이 전용 수영장. ▲복합문화공간 ▲ 돌봄공간이 설치되어 학생들에게는 생존수영과 방과 후 활동을, 지역 주민에게는 평생 문화 교육의 장을 제공할 전망이다. 밀양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행정적·제도적 여건을 마련하고, 관련 자료 및 정보 공유, 사업 계획 수립, 부지 활용 방안 등 여러 분야에서 밀양시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이어갈 방침이다. 박정화 밀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과 주민을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한산마리나리조트 통영에서 ‘2026. 교(원)감 갈등 조정 역량 강화 심화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2025년도 갈등 조정 기본 연수를 이수한 경남 지역 교(원)감 46명을 대상으로, 교육공동체 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을 효과적으로 조정하고 관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교육활동보호담당관 주관으로 진행되며, 갈등 상황을 단순한 해결을 넘어 성장의 기회로 전환할 수 있는 실천적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학교 내 다양한 갈등에 대한 조정 절차 ▲대화 모임 전 과정에 걸친 사례 중심 진행 실습 ▲대화모임 시 돌발상황 대처로 구성됐다. 특히 사전모임, 본모임, 사후모임으로 이어지는 대화모임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이필우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은 “교(원)감은 학교의 중심에서 구성원 간 소통과 조정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라며 “이번 연수가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높이고 상호 존중하는 안전한 학교 문화를 확산하는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