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가 3월 18일 오후 2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3회 장기요양기관 지정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중구 장기요양기관 지정심사위원회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제31조에 따라 설치된 위원회로서 노인복지, 보건·의료, 사회복지 분야 전문가 5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중구는 기존 위원의 임기 만료로 새롭게 위촉된 신규 위원 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서 참석자들은 장기요양기관 지정 신청을 한 노인요양원 1곳의 인력·시설 운영 능력과 서비스 제공 계획 등 전반적인 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장기요양기관으로 지정했다. 이번 신규 지정으로 노인요양원 15곳을 포함해 중구 지역 장기요양기관은 총 106곳으로 늘었다. 한편, 장기요양기관이란 장기요양등급 판정을 받은 어르신에게 장기요양급여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요양원 및 공동생활가정 등 장기간 생활보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의료복지시설과 방문요양 및 주야간보호서비스를 제공하는 재가노인복지시설로 나뉜다. 중구 관계자는 “고령화로 장기요양서비스 수요가 늘어나며 장기요양기관 지정 신청 건수도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업 중단 위기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개별 특성에 맞는 진로 탐색을 돕고자 올해 대안교육 위탁기관 15곳을 선정하고 지원을 강화한다. 울산교육청은 18일 청사 내 회의실에서 위탁기관 15곳과 협약을 체결하고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협약으로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 체계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프로그램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사업은 학업 중단 위기를 겪는 학생에게 학교 밖의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해 학업 지속 의지를 높이고, 학생 개별 특성에 맞는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울산교육청은 공모 심사를 거쳐 기존 운영 기관 10곳과 신규 기관 5곳을 최종 선정했다. 올해는 학생들의 다양한 흥미를 반영해 애견 미용, 패션, 수공예 분야를 새롭게 추가해 학생들의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신규 선정된 기관은 동경일본어학원, 울산수공예학원, 울산씨앤엠패션아카데미학원, 울산애견미용학원, 울산퍼스트애견미용학원 등 5곳이다. 기존 기관들은 컴퓨터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지역아동센터와 공동생활 가정 등을 대상으로 경제적, 환경적 여건에 따른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자 ‘찾아가는 초등 영어교육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영어 학습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여 기초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고 학습 자신감을 높여주고자 마련됐다. 울산교육청은 올해 지역아동센터 19곳, 공동생활 가정 1곳 등 총 21개 기관을 선정했다. 영어교육 전문성을 갖춘 현직 교사 19명으로 구성된 ‘다드림 전담팀’은 각 기관과 일대일로 연계되어 이달부터 매달 기관을 직접 방문해 수업을 진행한다. 수업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마음 열기 → 함께 활동하기 → 의사소통하기 → 표현 익히기’의 4단계로 운영된다. 특히 ‘함께 활동하기’ 단계에서는 울산교육청이 자체 개발한 교재 3종인 ‘리슨 업 플러스(Listen Up+), 알파벳 쓰기 익힘책, 알파벳 소리 익힘책’을 활용한다. 또한 다양한 교구를 병행 사용하여 학생들이 실생활 속 영어를 놀이처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구성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는 3월 18일 오후 3시 부산 연제구 국민연금관리공단 2층 회의실에서 부울경 3개 시도가 참석한 가운데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본부 출범식을 갖고, 남부권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실질적인 초광역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범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박형준 부산시장, 박일웅 경남 행정부지사가 참석해 부울경이 대한민국 성장의 새로운 엔진임을 선언하고, 단순한 행정 결합을 넘어선 ‘하나 된 부울경’으로서의 결속을 다졌다. 출범식은 ▲현판 제막식 ▲경제동맹 3주년 주요성과 ▲향후 추진과제 발표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추진본부는 지난 2023년 추진단으로 시작해 급변하는 국제(글로벌) 환경 속에서 초광역 경제권 구축이 선택이 아닌 생존 전략이라는 3개 시도지사의 의지를 반영해 조직을 강화하고 이날 새롭게 출범했다. 기존 과 단위의 조직을 3급 본부 체계로 격상하고, 2개 전담 부서를 신설해 정책 실행력을 높였다. 주요 역할은 시도 간 중복투자를 방지하고 조산·방산·반도체 등 핵심 산업의 공동 가치사슬을 구축하는 지휘 본부(컨트롤타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18일 옥동 문수실내수영장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산림 환경 복원과 도심경관 개선을 위해 사)자연보호중앙연맹 울산광역시 남구협의회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편백나무 1,500그루를 심었다. 편백은 목재의 강도가 높고 보존성이 우수해 산림자원으로서 가치가 높으며 면역력 향상, 불면증 치료에 도움이 되는 피톤치드를 많이 발산하는 나무로 향후 주민들에게 미세먼지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 등 대기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구는 지난 10년 동안 매년 식목일을 기념해 편백나무 2만여 그루와 진달래 2,000여 그루 등 총 2만 2,000여 그루를 심어 지속적으로 산림 생태계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산림에 대한 중요성을 되새기고 산림자원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푸르고 건강한 숲 조성을 통한 탄소중립 녹색성장 실천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관내 유치원, 학교 주변 도로 등 보행과 차량 통행에 지장을 주는 불법광고물을 제거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18일 민관 합동 불법광고물 일제정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공무원, 울산광역시 남구 불법광고물 정비반, 울산광역시옥외광고협회 남구지부 회원 등이 참여하여 정비반을 편성하고 추진했다. 남구 관내 초등학교 등 어린이보호구역을 중심으로 미신고 족자형 광고물, 벽보, 현수막 등 불법광고물에 대해 현장 계도와 함께 정비 안내문을 배포하고 자진 정비를 유도했다. 남구청 관계자는 “이번 불법광고물 일제정비를 통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질서 있는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의회 김예나 의원(더불어민주당·신정1·2·3·5동)이 18일 복지건설위원회 소관 정원녹지과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복구작업에 진척이 없는 남산 산책로 훼손 문제에 대해 남구의 책임있는 조치를 촉구했다. 김예나 의원은 “지난해 12월 서면질문 당시 남산 훼손 산책로 복구계획에 대해 남구는 ‘산책로 주변 훼손된 나무를 2026년 3월까지 식재하고, 훼손지와 산책로를 구분하겠다’고 답변했음에도 불구하고 수개월째 현장을 확인 결과 복구작업이 전혀 진행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남산은 지난해 연말 공원일몰제로 해제된 사유지에 연립주택을 짓기 위한 산지일시사용신청이 수리되고, 지반조사를 위한 시추와 중장비 진입로가 만들어지면서 대규모 산책로·임야 훼손으로 주민 사이에 큰 불안과 갈등이 발생한 바 있다. 이에 정원녹지과 관계자는 “시행사에서 복구설계서 제출 전 건축심의를 신청해 설계서 제출이 지연됐고 부서에서는 복구 명령을 촉구했다”며 “3월 복구설계서가 제출돼 면밀하고 심도 있는 검토 과정에 있으며 다음 달 중순까지는 복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 서생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8일 서생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저소득가구 신입생을 위한 ‘2026년 새출발 입학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새로운 환경에서 학업을 시작하는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특화사업이다. 협의체는 이날 지역 취약계층 중학생과 고등학생 신입생 6명을 선정해 문화상품권 및 교통카드와 함께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형수 민간위원장은 “새로운 출발선에 선 학생들이 우리 사회의 든든한 응원을 느끼면서 자신감 있게 학교생활을 시작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의 꿈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최자애 서생면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우리 아이들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교육·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 언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8일 언양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저소득가구의 대학 신입생 16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착한가게 기탁금으로 추진됐으며, 대학 신입생 16명을 대상으로 총 96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방승일 위원장은 “어려운 학생들이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대학생 장학사업과 교육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임명희 언양읍장은 “이번 장학금 지원이 청년들이 교육 기회로부터 소외되지 않고 성장할 수 있는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와 안정적인 일상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5개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18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에 맞춰 퇴원 이후 돌봄이 필요한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인 의료·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의료기관은 모두 5개소로 울산병원, 중앙병원, 울산제일병원, 더프라우병원, 하이본병원이다. 협약에 따라 각 의료기관은 퇴원 예정 환자 중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환자평가표를 작성해 남구청에 의뢰하게 된다. 남구는 의뢰된 대상자에 대해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재택의료·돌봄서비스 등 필요한 지역사회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남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료기관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의료·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재입원을 예방하는 한편, 주민들이 일상생활에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