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울주군국민체육센터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지난 3월 13일 센터 1층 로비에서 고객 감사 행사인 '달콤보답 이벤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센터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강좌 등록 고객을 대상으로 사탕 세트를 증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 당일 센터를 방문한 고객들에게 1인 1세트씩 사탕을 배부했으며, 준비된 1,000세트가 모두 소진될 만큼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고객들은 “작은 선물이지만 고객을 생각해 주는 마음이 느껴져 기분이 좋았다”, “화이트데이에 맞는 따뜻한 이벤트였다”는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울주군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고객의 날 행사를 통해 이용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주군국민체육센터는 매월 고객의 날을 운영하며 고객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만족도 향상과 공공체육시설로서의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가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삼호교(차도교) 차로 폭을 조정해 임시 통행로를 조성한다.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중구와 남구를 잇는 구 삼호교(인도교)의 상판 일부가 침하되면서 통행이 전면 금지됐다. 이로 인해 보행해서 강을 건너려면 신 삼호교로 돌아가야 하지만 일부 주민들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차량 전용 교량인 삼호교(차도교)를 이용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해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중구는 주민 불편 해소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울산경찰청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삼호교(차도교)에 임시 통행로를 만들기로 결정했다. 중구는 구비 2,200만 원을 들여 편도 차로 폭을 기존 3.1m에서 2.85m로 줄이고 폭원 0.5m의 기존 갓길(노견)을 활용해 폭원 약 1m의 임시 통행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운전자의 시야 확보를 위해 도로 주변 수목을 정리하고 노후 표지판 및 교통안전 시설물 등을 정비할 방침이다. 중구는 3월 말까지 작업을 마무리하고 주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한편, 중구는 국가유산청 및 울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 두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6일 홀몸 어르신 등 지역 취약계층 70가구에 직접 조리한 소고깃국과 음료를 지원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두동면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정성껏 소고깃국을 끓이고 포장한 뒤 대상 가구에 전달했다. 김수복 위원장은 “꽃샘추위에도 위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한 덕분에 따뜻한 소고깃국을 제때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다양한 나눔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성호 두동면장은 “계절마다 다양한 복지사업을 꾸준히 실시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긴밀히 협력해 세심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16일 군청 이화홀에서 울주군 지역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2026년 1분기 울주군 통합방위협의회 정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협의회 위원장인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울주군의회 최길영 의장, 민·군·경·소방 및 유관기관·단체 등의 기관장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2026년 통합방위 추진계획 △2026년 화랑훈련 추진계획 등 내용을 공유하고 도출된 사안에 대해 기관 간 협의를 거쳐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이순걸 군수는 “최근 이란 전쟁을 비롯해 국내외 급변하는 안보 정세 속에서 국가 중요시설이 밀집한 울주군은 특히 안보가 더욱 중요한다”며 “통합방위협의회 차원의 굳건한 비상 대비태세를 구축해 울주군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기관 간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은 남구국민체육센터와 대현체육관, 남산레포츠공원 스쿼시장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스포츠 활동 인센티브 프로그램인 ‘튼튼머니’ 인증시설로 등록돼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오는 11월 30일까지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운동을 통해 포인트를 적립하고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스포츠 활동 인센티브인 ‘튼튼머니’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아 국민의 건강 증진과 스포츠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운동이나 체력측정, 스포츠 강습 등에 참여하면 포인트가 적립된다. 적립된 포인트는 스포츠 용품 구매, 약국과 병원 이용 등 다양한 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다. 2026년 튼튼머니 적립은 만 4세 이상의 시설 이용객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운동 전후 QR코드 인증을 통해 30분 이상 운동이 확인되면 1회당 500포인트를 적립(일 1회, 연 100회 한도) 할 수 있다. 3월 말부터는 튼튼머니 앱을 통해서만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국민체력 100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 환경에 장기간 노출되는 여성농업인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것으로 농업 관련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울산 남구에 거주하며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51세 이상 80세 이하 여성농업인 215명이며 올해는 짝수년도 출생자가 신청 대상이다.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지정된 검진기관(△좋은삼정병원 △동천동강병원 △동강병원 △울산세민병원)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검진 비용의 90%(최대 19만 8,000원)를 지원받는다. 검진 항목은 △근골격계 질환 △심혈관계 질환 △골절·낙상 위험 △농약 노출 관련 검사 △폐기능 검사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문의 상담과 예방교육도 함께 제공된다. 사업 신청은 11월 30일까지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스마트폰 ‘농업e지’ 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으로 가능하다. 남구 관계자는 “여성농업인은 농업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지난 3월 14일 오후 3시 시청 대강당에서 '제2기 부산시 어린이기자단 '꼬마부산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발대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어린이기자단 및 학부모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발대식은 부산의 매력을 어린이의 시선으로 발굴하고 전파할 어린이 시민기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활동 영상 상영 ▲기자증 수여 ▲‘도란도란 뉴스특보’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도란도란 뉴스특보’에서는 지난해 우수 활동을 펼친 ‘활동왕 기자’가 직접 취재한 기사를 발표해 신규 기자들이 앞으로의 활동을 이해하고 기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제2기 어린이기자단은 지난해 말 공개 모집을 통해 다문화가정을 포함한 총 314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앞으로 1년간 ▲월별 테마 취재 ▲문화·예술 체험 ▲주요 시정 현장 미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부산의 구석구석을 경험하고 기사로 기록할 예정이다. 시는 현장 취재의 다양성을 높이고 더 많은 어린이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도내 대학생들의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캠퍼스로 직접 찾아가는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캠페인’ 참여 대학을 16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 경남스마트쉼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성이 높은 대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사용 습관을 점검하고 건강한 디지털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조사(2024년 3월 기준)에 따르면, 우리나라 대학생의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률은 36.9%로, 대학생 10명 중 약 4명이 과의존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경남도는 대학 현장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예방 서비스를 제공하고 디지털 과의존 문제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 캠페인은 4월 20일부터 10월 30일까지 도내 대학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신청 접수를 통해 4개 대학을 선정해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과의존 척도 검사 및 습관 점검, 검사 결과에 따른 1대1 예방·해소 간이 상담,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 방법 안내 등이다. 특히 스마트폰을 대신할 대안 활동을 제시하기 위해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의과대학은 ‘2026 세계 뇌주간(World Brain Week)’을 맞이하여 3월 18일 오후 3시 30분 진주 동명고등학교에서 ‘뇌의 오작동, 인간의 이야기-범죄심리에서 치매까지’라는 주제로 세계 뇌주간 기념 특별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 △윤승필 교수(약리학교실)가 ‘도파민 실종 사건: 파킨슨병의 과학 수사’ △강소희 교수(해부학교실)가 ‘우리 뇌는 매일 새로 태어난다: 해마 속 신경세포 이야기’ △윤상헌 교수(심리학과)가 ‘범인은 바로 뇌: 범죄심리학과 뇌과학’이라는 주제로 강연하며, 학생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한국뇌신경과학회(KSBNS, 회장 이창준)는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세계적인 뇌과학 축제인 ‘2026 세계 뇌주간’ 행사를 한국뇌연구원과 공동으로 개최한다. 세계 뇌주간 행사는 일반인에게 뇌과학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3월 셋째 주를 ‘세계 뇌주간’으로 지정, 세계 여러 학술단체·학교·연구기관 등을 중심으로 개최되는 글로벌 행사이다. 올해 세계 뇌주간 행사는 전국 9개 지역에서 개최하는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 해양수산미래교육원은 3월 23일부터 ‘파크골프 지도자 양성과정(1급·2급 지도자 자격증 취득) 및 파크골프 아카데미’ 2개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경상국립대학교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지역거점대학 역할 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특히 2025년도 파크골프 지도자 양성과정 운영 결과 지역민의 매우 높은 만족도와 지속적인 개설 요청 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교육과정을 확대 개설하여, 지역대학의 역할 강화와 지역민의 생활체육 기회 확대, 전문 지도자 양성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파크골프 지도자 양성과정(1급·2급 지도자 자격증 취득)과 파크골프 아카데미 과정’으로 운영된다. 지도자 양성과정은 전문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체계적인 이론과 실기 교육을 통해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며, 아카데미 과정은 파크골프를 처음 접하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기초 이론과 기본 기술을 중심으로 한 생활체육 입문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번 과정은 3월 23일부터 5월 8일까지 각 12회(1회 3시간) 진행되며, 사전 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