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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 ‘파크골프 지도자 과정·아카데미 과정’ 운영

3월 23일(월)부터 5월 8일(금)까지 각 12회 진행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 해양수산미래교육원은 3월 23일부터 ‘파크골프 지도자 양성과정(1급·2급 지도자 자격증 취득) 및 파크골프 아카데미’ 2개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경상국립대학교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지역거점대학 역할 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특히 2025년도 파크골프 지도자 양성과정 운영 결과 지역민의 매우 높은 만족도와 지속적인 개설 요청 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교육과정을 확대 개설하여, 지역대학의 역할 강화와 지역민의 생활체육 기회 확대, 전문 지도자 양성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파크골프 지도자 양성과정(1급·2급 지도자 자격증 취득)과 파크골프 아카데미 과정’으로 운영된다.

 

지도자 양성과정은 전문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체계적인 이론과 실기 교육을 통해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며, 아카데미 과정은 파크골프를 처음 접하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기초 이론과 기본 기술을 중심으로 한 생활체육 입문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번 과정은 3월 23일부터 5월 8일까지 각 12회(1회 3시간) 진행되며, 사전 온라인 접수 후 자격요건 검토 등을 거쳐 과정별 20명씩 선발하여 파크골프 전문가로 성장하도록 세밀한 교육과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2개 교육과정은 최근 지역 내 파크골프 참여 인구 증가에 따른 전문 지도자 수요 확대와 생활체육 참여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아카데미 과정에서 입문 교육을 제공하고, 이후 지도자 과정으로 연계되는 단계별 교육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내 지속 가능한 생활체육 인력 양성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

 

또한 교육 수료자는 향후 지역 파크골프 클럽, 동호회, 평생교육 프로그램 등과 연계하여 활동할 수 있어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여가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영수 해양수산미래교육원장은 “이번 파크골프 지도자 양성과정과 아카데미 과정은 대학의 교육 인프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대표적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수요를 반영한 생활체육 교육과 전문 지도자 양성 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 해양수산미래교육원은 앞으로도 지역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전문·자격 연계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지역 전문인력 양성과 대학의 공공 역할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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