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가 3월 17일 오후 3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3회 자체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중구 자체평가위원회는 구정 주요 업무 추진 내용 및 성과 등을 평가하는 기구로, 위원장인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민간 전문가 등 22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회의에는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과 위원 등 14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성과 지표의 적정성과 가중치 등을 심도 있게 검토한 뒤 △경제문화 △복지교육 △교통환경 △안전도시 △행정지원 등 5개 분야 166개의 2026년 구정 주요 업무 자체평가 대상 과제를 심의·확정했다. 중구는 연말까지 해당 과제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내년 초 최종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공정하고 체계적인 성과 평가를 통해 행정의 생산성 및 효율성 향상을 도모하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주민들에게 양질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의회 공진혁 의원(의회운영위원장)은 17일 오후 2시, 울주군 온양읍 일원의 도로교통 민원 현장 3개소를 직접 방문하여 교통안전 실태를 점검하고 주민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활동에는 울주경찰서 교통과를 비롯해 울산시 교통기획과·건설도로과 담당자들이 함께 참석하여 민원 현황 보고와 개선 방안에 대한 현장 협의를 진행했다. 이날 점검한 민원 현장은 ▲온양읍 미라주아파트 앞 삼거리(좌회전 신호 신설 요청), ▲온양읍 원동길 동천1교 인근(좌회전 신호등 위치 이동조치 요청), ▲온양읍 한양립스아파트 앞 삼거리(차로 확장 요청) 등 세 곳으로, 모두 지역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불편을 호소해 온 교통 취약 지점이다. 공진혁 의원은 각 현장에서 관계 공무원 및 경찰로부터 교통 현황 보고를 청취하고 민원인 의견을 직접 확인하는 한편, 신호체계 개선 및 도로 구조 변경의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을 관계기관과 즉석에서 검토했다. 공진혁 의원은 "교통 불편 민원은 시민의 일상 안전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탁상 검토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직접 실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동구 노동자지원센터는 3월 17일 오후 2시 센터 2층 교육실에서 ‘2026년 상반기 60 플러스 학교’ 입학식을 개최하고 10주간의 학기를 시작했다. ‘60 플러스 학교’는 60세 전후의 퇴직자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인생 2막 준비 학교로 생애 설계 교육, 테마 체험, 재무 및 생애 진로상담 등의 프로그램들이 개인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올 상반기 학기에는 20명의 학생이 참여하여 3월 17일부터 5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졸업식 때는 교육생들이 직접 설계한 ‘인생 2막 생애 설계도’를 발표하며 교 육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입학식에 참여한 한 퇴직자는 “퇴직 이후 시간적 여유가 많은데도 삶의 의미와 재미를 찾을 수 없어 무료했었는데 60플러스 학교를 통해 활력을 되찾고 새롭게 미래를 꿈꾸는 기회가 될 것 같다”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의회 김기환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은 소방시설 위반행위에 대한 시민 신고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화재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울산광역시 소방시설 등에 관한 신고포상제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최근 대형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가 잇따르면서 비상구 폐쇄, 자동화재탐지설비 미작동 등 기본적인 안전관리 소홀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특히 산업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이 밀집한 울산의 지역 특성상 행정기관의 점검과 단속만으로는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이에 김 의원은 시민이 직접 화재 위험요인을 신고할 수 있는 신고포상제의 운영 기준을 정비하고, 신고 대상과 지급 기준을 보다 명확히 규정해 시민 참여 기반의 화재 예방 체계를 강화하고자 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현행 조례는 신고 대상 시설을 다중이용업소, 판매시설, 숙박시설 등 7종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동일인에게 지급할 수 있는 신고포상금의 연간 상한액도 100만 원으로 제한하고 있다. 반면, 전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북구퇴직자지원센터 퇴직자커뮤니티인 타로 치유 동아리가 17일 북구장애인복지관에서 상담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동아리원들은 복지관을 찾는 장애인과 돌봄 노동자를 대상으로 타로 상담을 통해 일상 속 고민과 마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돌봄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돌봄 노동자의 심리적 부담 해소와 정서적 지지를 위한 상담에 집중했다. 북구퇴직자지원센터 타로 치유 동아리는 센터 이용 퇴직자들이 지난 2022년 타로봉사를 위해 시작했으며, 회원이 늘어나며 타로 학습동아리로 성장했다. 북구 관계자는 "퇴직자들이 혼자가 아니라 커뮤니티를 통해 역량을 키워 지역사회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침으로써 보람과 자부심을 느끼게 될 것"이라며 "퇴직자들의 경험과 재능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보건소가 울산광역시 중구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와 연계해 고혈압·당뇨병 질환자 및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고당 탈출! 맞춤형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12주 건강관리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상·하반기로 나누어 반기별로 20명씩 총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상반기 교육은 3월 17일부터 6월 18일, 하반기 교육은 8월 25일부터 11월 17일까지 매주 두 차례 24회에 걸쳐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혈압·혈당 관리를 위한 신체활동 △심뇌혈관질환 조기 증상 및 대응 요령 △고혈압·당뇨병 질환 및 합병증 예방 관리법 △건강한 식사 실천법 등이다. 중구보건소는 교육 전후 참여자의 혈압·혈당, 허리둘레·종아리둘레, 악력 등을 측정하고 신체활동 실천 여부를 평가해 건강 변화를 확인할 계획이다. 문의 및 참여 신청은 울산광역시 중구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로 전화하면 된다. 중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건강에 관심을 갖고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 증진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가 3월 17일 오후 2시 중구청 의원회의실에서 2026년 제2회 울산광역시 중구 공유재산심의회를 개최했다. 중구 공유재산심의회는 공유재산 관리 및 처분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는 기구로, 위원장인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부동산·법무·세무 전문가 등 11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회의에는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과 위원 등 11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병영어린이집 용도폐지(안) △태화어린이집 건물 철거(안) △2026년도 신청사 건립 기금 운용계획 변경(안) 등 공유재산 취득·처분 및 관리에 관한 안건 4건을 심의·의결했다. 중구 관계자는 “재정 건전성 확보 측면에서 공유재산 관리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위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공유재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비비푸드가 3월 17일 오전 11시 중구청 구청장실을 찾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웃돕기 후원 물품으로 900만 원 상당의 배로 만든 간장 600병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송지현 비비푸드 대표, 차정하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사업팀장 등 3명이 참석했다. 중구는 해당 물품을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비비푸드는 지난 2017년 설립된 식품 가공 및 개발 전문 기업으로 다양한 간장류를 생산하고 있다. 송지현 비비푸드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맛있게 식사를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주변을 돌아보며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후원 물품을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가 음식점 위생 수준 및 소비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기술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음식점 위생등급제 기술지원 사업’은 음식점들이 위생등급을 획득할 수 있도록 각 업소에 위생 관리 기술지원 전문업체를 파견해 위생 수준을 진단하고 개선 사항 등을 안내하는 사업이다. 중구는 3월 17일부터 4월 20일까지 선착순으로 해당 사업에 참여할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35곳을 모집한다. 단, 3년 동안 식중독 발생 이력이 있거나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영업 정지 이상의 처분을 받은 업소는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중구청 환경위생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환경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매우 우수·우수·좋음 세 가지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위생등급을 획득한 업소에는 3년 동안 지정서 및 표지판 교부, 위생용품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 종합청렴도 최상위 등급 도약을 목표로 반부패 청렴 정책을 본격 가동한다. 울산교육청은 17일 집현실에서 천창수 교육감을 단장으로 부교육감, 교육장, 직속 기관장 등 고위직 공무원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렴대책추진단 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협의회는 고위직의 솔선수범하는 청렴 문화를 조성하고, 부패 취약 분야를 체계적으로 점검․관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기관별 청렴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부패 취약 분야의 개선 과제 이행 상황을 정밀하게 점검했다. 울산교육청은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2등급 획득에 안주하지 않고, 올해 최상위 등급 도약을 목표로 교육감 주관의 청렴 대책 추진 회의를 연중 운영한다. 특히 부패 취약 분야 특별점검단을 구성해 상시로 점검하고, 분기별 핵심 과제를 선정해 부패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또한 청렴 정책이 학교와 교육 현장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도록 현장 맞춤형 점검과 교육을 대폭 확대한다. 직종과 직급을 고려한 대상별 맞춤형 청렴 교육을 강화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