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거창군은 지난 26일 군수실에서 거창군장학회와 아림1004로 각계각층의 기부 릴레이가 이어졌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에는 9개 개인과 단체가 참여해 총 1,001만 2천 원을 기부했으며, 정세환 고제면장, 거창초등교장협의회(회장 전영태) 거창일반산업단지협의회(회장 김득철) ㈜코아패킹(대표 안재홍) (사)축산기업중앙회 거창군지부(지부장 이재석) (사)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회장 강창남)가 각각 100만 원, 거창군민간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화숙)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거창함양위원회(회장 장화원)가 각각 100만 4천 원, 가조면 신천이장 부부(문경수·이선영)가 200만 4천 원을 기부했다. 정세환 고제면장은 퇴직을 기념해 인구교육과에서 근무했던 인연을 뜻깊게 마무리하고자 거창군장학회에 기탁했으며, 거창초등교장협의회도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이어지길 바라는 뜻에서 장학금을 기탁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거창군 고용 창출에 이바지하고 있는 거창군일반산업단지협의회와 ㈜코아패킹은 지역 인재 육성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뜻으로 거창군장학회에 각각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식육판매영업자의 권익 신장을 도모하고 있는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2025년도 공모사업에서 72개 사업이 선정돼 국·도비 1,164억원을 포함한 1,758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며 역대 최대 공모사업 선정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올해 목표로 설정한 ▲공모사업 50건 이상 선정 ▲국·도비 1,000억원 확보를 모두 초과 달성한 것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공모사업 발굴과 중앙부처, 경남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통해 이루어 낸 결과다. 공모사업 선정 결과, 도시·주거·지역개발 분야에서 764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며 가장 큰 성과를 거뒀다. 특히 ‘양기·음기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434억원)’, ‘전통시장지구 도시재생사업(250억원)’ 등 대규모 공모사업이 잇따라 선정되면서 도시환경 개선과 주민 안전 강화를 위한 재정여건을 확보했다. 농업 분야에서는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200억원)’,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사업(35억원)’ 등이 선정되어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반을 갖추게 됐으며, 향후 지속 가능한 미래농업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보건 · 복지 분야에서 ‘육아드림센터 건립 사업’, ‘보건기관 그린리모델링 사업’ 등이 선정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돌봄 품앗이 참여 12가족(33명)이 지난 27일 이수미팜베리에서 2025년 4분기 운영위원회 개최와 가족 참여형 수제 피자 만들기 체험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돌봄 품앗이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향후 프로그램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운영위원회 개최와 더불어, 품앗이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공동체 돌봄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4분기 운영위원회 회의에서는 ▲돌봄 품앗이 운영 현황 공유 ▲이용자 의견 수렴 결과 ▲2026년 프로그램 운영 방향 ▲품앗이 활동 활성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어 진행된 수제 피자 만들기 체험에서는 친환경 농산물을 활용해 가족이 함께 반죽하고 토핑을 올리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직접 만든 피자를 맛보며 성취감을 느꼈고, 보호자들은 품앗이 가족 간 교류를 통해 돌봄에 대한 부담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참여자는 “아이와 함께 활동하며 다른 가족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어 좋았다”며 “돌봄 품앗이가 단순한 돌봄을 널어 이웃과 함께 아이를 키우는 공동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24일 거창군청 상황실에서 ‘2025년 거창군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 △제2기 위원회 임원 선출 △2025년 고령친화도시 조성 전략별 사업 추진 성과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8대 영역 47개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고령 친화 선진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출범한 제2기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는 지난 8월 21일 제1기 위원회 임기 만료에 따라 새롭게 구성됐으며, 군의원, 노인복지 관련 단체와 시설 대표, 노인 분야 전문가 등 총 14명으로 재편됐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고령화 사회에 발맞춰 고령친화도시 조성 사업에 적극 참여해 모든 군민이 함께 행복하고 누구나 살고 싶은 미래도시 거창을 만들어 가겠다”며,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 위원들께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2024년 5월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고령친화도시 가입 인증’을 획득한 이후 제1기 사업 실행계획을 추진 중이다. 현재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소방서(서장 강호봉)는 12월 26일 오전 11시 서장실에서 2025년 하반기 소방공무원 퇴임식을 개최하고, 오랜 기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소방관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퇴임식에는 서장을 비롯해 과·단장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재직기념패 및 전별금 전달, 부서별 기념품 증정,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에 퇴임한 소방공무원은 이환성 가조119안전센터장(소방경, 정년퇴직) 한상호 위천119안전센터장(소방경, 명예퇴직) 이창희 신원119지역대장(소방위, 명예퇴직) 등 3명이다. 이들은 각각 30년 이상 재직하며 화재·구조·구급 현장을 누비는 등 일선에서 지역 안전을 책임져 왔으며, 안전센터장과 지역대장으로서 지역 안전망 구축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각종 소방 유공 표창과 정부 포상을 수상하며 모범적인 공직자의 길을 걸어왔다. 강호봉 거창소방서장은 “수십 년간 묵묵히 현장을 지켜온 선배 소방관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퇴임 이후의 삶에도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역 관광자원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거창군 인스타그램 기자단’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26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5명이다. 지원 자격은 거창 관광 홍보 활동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으로, 월 1건 이상 성실한 활동이 가능하고 개인 SNS 운영이 활발하며 글쓰기와 사진·영상 촬영에 능한 자이다. 기자단 선발은 서류심사를 통해 이루어지며, 거창군민이거나 주 활동 공간이 거창군인 지원자, 홍보기자단 운영 경험자, 문화·관광 분야에 대한 전문 지식이나 관련 활동 경력이 있는 경우 우대 선발한다. 선발된 기자단은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활동하게 되며, 거창 관광 관련 소식을 직접 취재해 월 최대 3건의 기사 작성, 군에서 요청하는 취재 활동 수행, 거창군 SNS를 통한 온라인 홍보 역할을 맡게 된다. 활동 혜택으로는 인스타그램 기자단 기자증 발급과 함께, 채택된 기사에 대해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된다. 합격자는 내년 1월 9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거창군 누리집 공고문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더 큰 거창도약, 군민 행복시대’ 실현을 목표로 다양한 환경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탄탄한 기반을 다졌다. 특히 폐기물처리시설 운영‧실태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수질오염 배출 부과금 징수교부금 도내 1위 달성 등 객관적인 지표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에 거창군은 올 한 해 ‘청정 자연’과 ‘쾌적한 삶의 터전’을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분야별 주요 성과를 짚어본다. 군민 참여·인프라 구축으로 ‘탄소중립 도시’ 실현 앞당긴다 군은 지난해 ‘2050 탄소중립 도시’를 선포하고 2034년까지 온실가스 76.8% 감축을 목표로 다양한 기후 대응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전기차 213대 보급, 노후 경유차 343대 조기 폐차 지원을 통해 총 1,500톤 규모의 탄소 배출을 줄였다. 여기에 건설기계 엔진 교체와 친환경 보일러 보급 등 미세먼지·질소산화물 배출 저감에도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었다. 특히,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가 크게 늘었다. 군은 학교·읍면 방문 홍보와 지역행사 부스 운영 등 현장 밀착형 홍보에 집중했다. 그 결과 누적 가입자는 전년 대비 607명이 늘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인구 증가 시책의 하나로 ‘영유아 사과퓨레 이유식 지원사업’을 통해 올해 총 220세대에 혜택을 제공했다고 26일 밝혔다. 본 사업은 거창군 농업인이 재배한 사과를 원료로,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을 갖춘 거창군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제조한 ‘거창한사과 사곽사곽 퓨레’를 관내 영아(0~12개월 미만) 가정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2020년 첫 시행 이후 지난해까지 누적 1,114세대가 혜택을 받는 등, 영유아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지원책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지원 물품인 ‘사곽사곽 퓨레’는 첨가물 없이 사과만을 갈아 만든 제품으로 부드러운 식감과 간편한 섭취가 장점이다. 이는 건강한 먹거리 보급을 넘어 지역농산물의 가공·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해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창진 미래농업과장은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우수 제품 개발과 판로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먹고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임신·출산 지원을 비롯해 청년 정착, 귀농·귀촌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인구 증가 시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새마을회는 지난 23일 경상남도새마을회에서 실시한 ‘2025 새마을운동 종합평가’에서 자조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18개 시군 단체를 대상으로 협의회와 부녀회, 직장공장, 문고, 청년새마을연대 등 산하단체 조직관리와 사업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 거창군새마을회가 군부 1위에 올랐다. 거창군새마을회는 올해 직장공장거창군협의회를 창립하고 △사랑의 김장 나눔 사업 △군협의회의 줍깅데이 △홀몸노인 사랑잇기 사업 △군부녀회의 12개 읍면 찾아가는 정리수납 활동봉사 △탄소중립 업사이클링 사업 △군문고의 피서지 문고, 알뜰도서교환시장 등 그 밖에도 12개 읍면에서 마을단위 공동체만들기와 지속가능한 봉사활동을 활발히 진행하며 주민 참여 중심의 자율적인 활동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모델을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청년층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낸 ‘조물조물 마음돌봄 사업’ 공로를 인정받아 거창韓 청년새마을연대 우수상을 추가로 수상했다. 최성기 회장은 “이번 수상은 새마을지도자와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지역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군민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을 더욱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24일 거창군청 대회의실에서'2026 거창방문의 해'가치여행 파트너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2026 거창방문의 해'를 앞두고 거창 관광의 핵심 방향인 ‘가치여행’ 실현을 위해 민간과 행정이 함께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개인 서포터즈와 참여업체 대표, 문화관광해설사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6 거창방문의 해'추진 방향과 네이밍인 ‘거창한나라 웰니스’를 소개하고, 가치여행 파트너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관광 활성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가치여행 파트너는 개인 서포터즈와 참여업체로 구성되며, 각각의 역할에 맞춰 거창 관광 홍보와 현장 서비스 제공에 참여하게 된다. 개인 서포터즈는 SNS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거창 관광과 2026 거창방문의 해를 알리는 홍보 활동을 수행하고, 참여업체는 관광객에게 소정의 서비스 또는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방문 만족도를 높이는 역할을 하게 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2026 거창방문의 해는 민간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 가는 공동의 프로젝트”라며, “가치여행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