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화)

  • 맑음동두천 9.9℃
  • 맑음강릉 9.2℃
  • 맑음서울 9.4℃
  • 맑음대전 9.9℃
  • 맑음대구 12.0℃
  • 맑음울산 11.5℃
  • 맑음창원 11.3℃
  • 맑음광주 10.5℃
  • 맑음부산 10.2℃
  • 맑음통영 11.0℃
  • 맑음고창 9.3℃
  • 맑음제주 9.7℃
  • 맑음진주 12.1℃
  • 맑음강화 6.8℃
  • 맑음보은 8.7℃
  • 맑음금산 10.1℃
  • 맑음김해시 12.4℃
  • 맑음북창원 11.9℃
  • 맑음양산시 12.2℃
  • 맑음강진군 11.9℃
  • 맑음의령군 11.1℃
  • 맑음함양군 12.0℃
  • 맑음경주시 11.5℃
  • 맑음거창 11.8℃
  • 맑음합천 12.3℃
  • 맑음밀양 12.2℃
  • 맑음산청 11.8℃
  • 맑음거제 10.1℃
  • 맑음남해 10.8℃
기상청 제공

거창소방서, 2025년 하반기 소방공무원 퇴임식 개최

30~35년 현장 헌신... 명예로운 인생 2막 응원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소방서(서장 강호봉)는 12월 26일 오전 11시 서장실에서 2025년 하반기 소방공무원 퇴임식을 개최하고, 오랜 기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소방관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퇴임식에는 서장을 비롯해 과·단장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재직기념패 및 전별금 전달, 부서별 기념품 증정,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에 퇴임한 소방공무원은 이환성 가조119안전센터장(소방경, 정년퇴직) 한상호 위천119안전센터장(소방경, 명예퇴직) 이창희 신원119지역대장(소방위, 명예퇴직) 등 3명이다.

 

 이들은 각각 30년 이상 재직하며 화재·구조·구급 현장을 누비는 등 일선에서 지역 안전을 책임져 왔으며, 안전센터장과 지역대장으로서 지역 안전망 구축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각종 소방 유공 표창과 정부 포상을 수상하며 모범적인 공직자의 길을 걸어왔다.

 

 강호봉 거창소방서장은 “수십 년간 묵묵히 현장을 지켜온 선배 소방관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퇴임 이후의 삶에도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대한민국 야구, 17년 만에 다시 깨어났다! 수많은 경우의 수 뚫고 호주에 7-2 승리, 8강 진출 확정.. MBC 전국 시청률 1위! new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1라운드 최종전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호주를 상대로 7-2 완승을 거두며, 수많은 경우의 수를 뚫고 17년 만에 8강 토너먼트 진출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MBC는 오승환, 정민철 해설위원과 김나진 캐스터의 생동감 넘치는 도쿄 현지 중계를 통해 대한민국 야구 부활의 역사적 순간을 안방에 생생히 전달했다. 특히 호주전 경기 전체 에서 MBC는 전국 가구 기준으로 시청률 5.2%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 ‘스포츠 중계 명가’의 위엄을 어김없이 보여줬다. (닐슨코리아 기준) 지난 9일, 도쿄돔에서 열린 호주와의 최종전은 그야말로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승부였다. 반드시 5점차 이상 승리해야 함은 물론, 2실점 이하로 막아야 8강행 가능성이 높아지는 절박한 상황 속에서 대한민국 투수진과 타선은 경이로운 집중력을 발휘했다. 경기 시작 전 MBC 오승환 해설위원은 “긴장은 제가 다 하겠다. 선수들은 긴장 풀고 팬들이 원하는 결과를 가져왔으면 좋겠다”며 간절한 마음을 전했고, 정민철 해설위원 역시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매 순간 집중하면 된다”며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