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립구덕도서관은 오는 6월까지 서구장애인복지관 등 9개 기관에서 장애인, 어르신, 다문화자녀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식정보 취약계층의 정보이용 역량을 강화하고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9개의 유관기관과 협력해 ▲공예 체험 ▲웃음 건강 ▲문해력 교실 ▲퍼스널 컬러 진단 등 총 12개의 강좌로 구성했다. 도서관은 다양한 강의를 통해 참가자들의 자기계발을 돕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인혜 구덕도서관장은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정보격차 완화 및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오는 14일과 15일 이틀간 부산진구 부전동 부산수학문화관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학, 희망을 잇다’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수학의 날’을 맞아 학생들이 수학을 쉽고 즐겁게 체험하며 수학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3월 14일 세계수학의 날(파이데이)은 2019년 제40차 유네스코 총회에서 공식화한 기념일이다. 행사는 원주율 탐구를 중심으로 기획했으며, 14일은 중·고등학생을, 15일은 초등학생을 주요 대상으로 운영한다. 학교 체험 부스, 지역 대학 수학교육과 오픈랩, 예술 융합 이벤트 부스, 314 미션 챌린지, 중·고등학생 대상 수학 골든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부산 시내 중·고등학교가 직접 운영하는 학교 체험 부스로 ▲원주율처럼 끝없이 이어질 소원 ▲사이클로이드와 파이 관계 알아보기 ▲뷔퐁의 바늘과 원주율 등 수학의 원리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각 프로그램에 참여해 스탬프를 모으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스탬프 투어’를 운영해 관람 동선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부산진구 양정동 교육연구정보원에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학교폭력 관계회복지원단 67명에 대한 위촉식과 함께 이들에 대한 기초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산교육청은 2023년 하반기부터 처벌 중심에서 교육적 회복을 최우선에 두고 ‘피·가해학생 관계회복 프로그램’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학교폭력 신고 건수 감소 등의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와 함께 2023년부터는 학교폭력 갈등 조정과 피·가해학생의 관계 개선 및 피해 회복을 돕기 위해 ‘학교폭력 관계회복지원단’도 운영중 이다. 이번에 위촉되어 현장에서 바로 활동을 시작하는 지원단 67명은 회복적 정의 전문가, 상담 전문가, 회복적 생활교육 전문가 등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두루 갖춘 관련분야 우수 실력자들로 구성됐다. 부산교육청은 올해부터 모든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관계회복 숙려제’도 시범사업으로 추진한다. 초기 단계의 사소한 갈등을 학교 안에서 교육적으로 조정·해결하고, 학생들이 서로의 입장과 감정을 이해하며 건강한 교우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관계회복 중심 지원을 강화한다. ‘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이 부산형 돌봄 모델인 ‘우리 동네 자람터’를 올해 16곳으로 확대, 지역 돌봄 공백을 줄여 나가기로 한 가운데 지난 11일 연제구 더샵파크시티 내 작은 도서관에서 ‘우리 동네 자람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문을 연 ‘우리 동네 자람터’는 아파트 단지 내 유휴 공간인 ‘작은 도서관’을 활용해 마련한 돌봄 공간으로, 부산교육청은 이번 개소를 계기로 지역 내 우수한 인프라를 갖춘 아파트 단지 및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석준 교육감을 비롯해 아파트 센터장, 입주민 대표, 학부모와 학생 등 각계 관계자들이 두루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우리동네 자람터’는 부산시교육청이 프로그램 운영비 등 사업비를 지원하고 아파트, 사회복지관 등 지역사회 기관들이 공간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는 민・관 협력형 지역 돌봄 모델이다. 부산교육청은 지난해까지 기장, 정관, 명지 등 10곳에서 운영하던 ‘우리 동네 자람터’를 올해부터 16곳으로 확대하기로 하고 그동안 운영기관을 모집해 왔다. 이 가운데 1곳은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도서관은 3월 11일부터 4월까지 울주군 장애인 이용 시설과 연계해 ‘찾아가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을 위해 해당 시설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문화·교육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장애인의 평생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울주군 노인장애인과와 협력해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 이용 시설 4곳에서 진행된다. 기관별로 6회씩 총 42명의 장애인이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악기와 다양한 교구를 활용한 음악 활동, 그림책과 연계한 독서 활동 등으로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장애인에게 정서적, 사회적으로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강북교육지원청 학교생활회복지원센터는 학교폭력 피해 학생 법률지원단과 전담 지원관을 구성해 초기 대응부터 피해 회복까지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법률지원단은 전문가 3명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피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법률 상담을 제공하고 법적 절차와 대응 방안을 안내해 권리 보호를 돕는다. 전담 지원관은 상담 전문가 16명이 맡는다. 이들은 피해 학생의 불안감 해소, 심리·정서적 안정, 보호자 요구사항 파악 등 맞춤형 통합 지원을 수행한다. 전담 지원관의 갈등 조정 건수는 2024년 46건에서 지난해 298건으로 5배 이상 늘었다. 이들은 회복적 대화모임 등을 운영해 피·가해 학생 간 관계 회복을 지원하고, 학교폭력 이후 발생하는 갈등 해소를 돕는다. 지원센터는 11일 대회의실에서 전담 지원관과 법률지원단 19명을 위촉하고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연수 주요 내용은 업무 수칙 안내, 피해 학생 심리 지원 방안, 학교폭력 사안의 법률적 대응 절차, 실제 지원 사례 공유 등이다. 참석자들은 피해 학생의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1일 대강당에서 학교와 기관 계약 업무 담당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계약 업무 담당자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계약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 행위와 민원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울산교육청 정웅정 감사관이 부패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청렴 교육을 진행하고, 계약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 행위 예방과 공정한 업무 수행을 강조했다. 이어 공공계약연구원 김근숙 수석연구원이 계약의 개념과 단계별 계약 절차 등 계약 실무 전반을 다양한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담당자 이해를 돕고자 최신 법령과 계약 추진 시 유의 사항을 안내하고 공사, 용역, 물품, 계약 등 유형별 실무 내용을 교육했다. 울산교육청은 올해부터 ‘학교 계약 업무 통합(원스톱) 지원·자문’ 사업을 운영해 학교와 기관의 복잡하고 어려운 계약 실무를 지원한다. 모바일 메신저 단체 대화방을 운영해 외부 전문가의 실시간 질의응답을 제공한다. 또한 온라인 전용 공간을 개설해 계약 절차,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학생의 인문 소양을 기르고 도민의 일상 속에 인문 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지역 인문학 센터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27개 공공도서관이 참여하는 고전 읽기 프로그램 ‘서재27’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경남교육청은 2019년 24개 공공도서관에 지역인문학센터를 설치한 이후, 현재는 27개로 확대해 운영 중이다. 각 센터는 도서관별 특화 자료와 지역 인문 자산을 연계하여 지역 거점형 인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올해 지역 인문학 활성화를 위해 예산 1억 4,700여만 원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총 184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과 도민 1만 4,000여 명이 참여하는 촘촘한 인문학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생태 전환·민주시민 교육 등 경남교육 철학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생명과 인권을 존중하는 지속 가능한 인문 교육 모델을 제시한다. 올해 역점 사업인 ‘서재27’은 혼자 읽기 어려운 인문․과학 고전(일명 ‘벽돌책’)을 도민이 함께 끝까지 읽도록 돕는 ‘1도서관 1고전 완독’ 프로그램이다. 27개 공공도서관이 각각 한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2일 오후 교육지원청 별관에서‘2026학년도 소규모 유치원 유아교육 협력네트워크 운영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아교육 협력네트워크’는 소규모 유치원 비율이 높은 서부교육지원청의 여건을 반영해 관내 2학급 이하 소규모 유치원 간 협력 체제를 구축하여 유치원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유아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6학년도 유아교육 협력네트워크 운영 방향 ▲구체적인 협력 교육과정 운영 방안 ▲업무분장 등 내실 운영 방안 등을 중심으로 소규모 유치원 간 협력 확대 방안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그동안 ‘유아교육 협력네트워크’는 소규모 유치원이 단독으로 추진하기 어려웠던 유아 체험학습, 공연 관람, 학부모 연수 등을 공동으로 운영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왔다. 이말숙 교육장은 “‘유아교육 협력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소규모 유치원 간 협력 문화가 정착되고 유아교육 서비스의 질이 더욱 향상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아들이 보다 질 높은 교육환경에서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소규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교육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활용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교육 공공데이터 AI활용대회’는 교육부와 17개 시·도 교육청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대회로 교육 공공데이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데이터 이용을 활성화하는 한편, AI 기술과 교육 데이터를 접목한 실용적인 서비스 아이디어 발굴을 목적으로 치러진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참가자에게 AI 이용권을 제공해 AI 활용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초등학생도 참여할 수 있는 ‘AI 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제작’ 부문을 새롭게 신설해 참여 대상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대회는 학생 대상으로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 ▲AI 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제작, 일반 대상으로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 등 모두 3부문으로 나눠 진행하며, 1인 단독 또는 최대 3인 이내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AI 이용권 신청은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작품 제출은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1·2차 심사를 거쳐 총 154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