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지난 4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2025년 제3회 지방세 심의위원회’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2026년 산청군 지방세(군세) 세입예산 추계분석보고서(안)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특히 지방세 세목별 추계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와 세입 전망에 따른 현실성과 안정성 확보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방재정의 근간이 되는 세입예산을 더욱더 정확하고 투명하게 세수추계해 신뢰할 수 있는 세무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의원, 세무사, 감정평가사, 공인중개사 등으로 구성된 산청군 지방세 심의위원회는 지방세에 관한 이의신청 및 심사청구를 심의·의결한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4일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에서 진주시와 공동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산청-진주 상생발전 업무협약 일환으로 추진한 이번 행사는 인접한 두 지역이 힘을 모아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고 상생과 협력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청군과 진주시 공무원, 환경단체,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한 행사에서는 청동기문화박물관 일원 쓰레기를 수거하고 생태계 교란식물을 제거했다. 특히 심각해지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 등 탄소중립 2050 홍보 캠페인 전개하며 뜻을 함께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해 진주시와 환경정화 활동을 정례화하는 등 청정환경 조성과 상생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재)산청군향토장학회는 지난 4일 산청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장학회 임원 선출, 운영세칙 일부 개정, 2026년도 장학사업 및 우정학사 운영계획(안) 등이 논의됐다. 임원의 경우 4명의 이사와 1명의 감사가 새롭게 선출됐고 기존 이사 3명은 연임을 확정했다. 또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고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장학사업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박재동 (재)산청군향토장학회 이사장은 “산청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를 키우는 일은 장학회의 가장 중요한 사명”이라며 “지역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할테니 많은 관심과 격려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부산시 금정구 금정문화재단은 차세대 청년문화 활성화 사업 'AI 청년예술제' 결과 공유회를 오는 11월 11일 오후 6시 30분부터 부산외국어대학교 트리니티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 공유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된 AI 기반 청년 예술 창작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지향적 문화콘텐츠의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AI PLAY 기획단’의 이름으로 구성된 AI 청년기획단이 참여해 제작한 다양한 방식의 AI 융합 예술 콘텐츠와 더불어, ‘2025 찾아가는 달빛극장’ 및 ‘AI로 되살아나는 부산의 설화 – 금샘의 전설’ 영상 시연회도 함께 진행되어, AI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예술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홍길 금정문화재단 상임이사는 “AI와 예술의 융합은 새로운 창작의 시대를 여는 의미 있는 시도”라며 “청년 예술가들이 기술과 예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금정의 문화적 다양성을 확장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윤일현 금정문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AI 청년예술제 결과공유회'가 청년들의 실험적 예술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문화원은 회원들을 대상으로 ‘2025 회원문화탐방’을 실시햇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회원들의 문화적 소양을 높이고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 청송 일원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주왕산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만끽하고 역사적인 문화유적지을 방문했다. 또 지역 축제 참여와 다양한 체험, 공연을 즐기며 문화적 경험을 쌓았다. 김종완 산청문화원장은 “앞으로도 회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지역자활센터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한국자활연수원에서 힐링 교육프로그램 일환으로 ‘2025년 참여자 성장과 힐링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활사업 참여주민들의 정서적·심리적 회복과 자존감 향상, 팀워크와 협력문화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참여주민과 종사자 등 42명이 참여한 행사에서는 ‘말의 힘’을 주제로 한 소통·갈등관리 프로그램, 협력과 즐거움을 키우는 ‘팀빌딩 프로그램’, 노래를 통한 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 ‘스트레스 아웃! 노래교실’ 등이 이뤄졌다. 또 거창 창포원 방문을 통해 지역 문화와 자원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공동체 의식도 높였다. 노준석 산청지역자활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자신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긍정적인 대화와 체험을 통해 서로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참여주민의 성장과 회복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동의보감촌 잔디광장에서 운영한 약초 판매장터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4일 밝혔다. 약초 농가의 소득 보전을 위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약초연구회 12개 농가와 산청약초시장 3개 상가 등 총 15개 농가 및 업체가 참여했다. 운영에서는 지리산 약용작물을 비롯해 버섯, 한방가공품 등 다양한 품목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으며 룰렛 돌리기, 무료 5종 게임 등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약초 향기가 가득한 동의보감촌의 가을 정취를 느끼기 위해 3000여 명의 탐방객이 행사장을 찾았으며 일부 품목은 조기 완판되는 성과도 올렸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앞으로도 관광 연계 행사 등 약초 농가 판로 확대를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지난 3일 군수실에서 어르신 자원봉사자들에게 장수사진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전달은 산청군자원봉사센터의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 일환으로 추진한 ‘세대를 잇는 따뜻한 기록’ 운영에 따른 것이다. 세대를 잇는 따뜻한 기록 사업은 고령층 자원봉사자의 삶을 기록하고 세대 간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따뜻한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어르신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장수사진을 촬영하고 완성된 사진을 액자에 담아 전달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남들을 위해 봉사에 힘쓰고 있는 어르신 자원봉사자들에게 추억을 선물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미세먼지, 대기오염,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고 병해충 번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업인이 부담을 겪는 영농부산물 처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말까지 직접 농가를 방문해 지원한다. 파쇄 대상은 농작물을 수확하고 남은 고춧대, 깻대, 콩대, 토마토대, 과수 잔가지 등으로 파쇄지원단이 파쇄기를 이용해 무상으로 파쇄한다. 신청은 올해 말까지 읍면사무소에서 하면 되며 손쉬운 파쇄작업을 위해 영농부산물은 일정 간격으로 모아두고 비닐, 노끈, 농약병 등 영농폐기물은 미리 제거하면 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와 산불 예방, 미세먼지 저감 및 탄소 중립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영농부산물의 소각 관행을 차단하고 안심하고 영농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산불전문진화대원과 산불감시원 145명을 대상으로 ‘종사자 신규채용 교육 및 특수검진’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추진한 이번 교육에서는 산업안전 및 사고예방, 산업보건 및 직업병 예방, 위험성 평가 등에 대한 강의가 이뤄졌다. 또 진주고려병원 출장검진팀이 자외선, 광물성 분진 등 직업병 사전 예방을 위한 특수검진을 진행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이번 교육이 산불방지 인력의 산업재해와 직업성 질병을 예방하는데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