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북구는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운영기관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은 50세 이상 70세 미만 신중년이 자신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해 비영리 영역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회공헌활동 수행에 필요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춘 울산 소재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공공기관, 비영리 법인·단체면 신청할 수 있다. 사업신청을 희망하는 단체·기관은 북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북구청 경제일자리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운영기관은 올해 말 까지 참여자·참여기관을 모집 및 관리하는 등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북구 관계자는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이 지역 내 퇴직 전문인력이 지역사회에서 활동하며 사회적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단체와 기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관내 공립 유치원, 공·사립 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시행한 ‘2025년 학교시설 유지관리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올해 지원 사업도 내실있게 추진하기로 했다. 동래교육지원청은 지난 한 해 동안 전담 인력과 전문업체를 투입하여 총 172개교 353건의 시설 유지관리 업무를 수행했다. 유지관리 지원사업은 학교 현장의 시설 관리 부담을 덜어주고, 학생들에게 안전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맞춤형 현장 지원 사업이다. 지난해 주요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학기 중에는 수목 전정, 도색 작업 등이, 방학 기간에는 교실 재배치 및 내부 도색 등이 주를 이뤘다. 또, 야외 행사가 집중되는 4~5월과 10월에는 캐노피 설치 등 시기별 학교 현장 수요에 맞춘 탄력적인 지원으로 교육 수요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동래교육지원청은 올해 더욱 내실 있는 지원을 위해 지난 12월 관내 학교 대상 수요 조사를 실시했다. 설문 결과, 학교 현장에서는 ▲수목관리(34.15%) ▲도색(16.10%) ▲배수로 준설(13.66%) ▲옹벽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청렴추진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년 평가 결과에서 나타난 취약 부분을 보완하여, 계약·인사 등 주요 업무 분야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조직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내·외부 청렴 체감도를 높이고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직원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청렴 의식을 높일 수 있는 이색적인 프로그램인 ▲쿠키 한 입에 담은 청렴의 맛(쿠키 포장지에 청렴관련 단어를 부착하여 부서별 한해 청렴 문구나 표어를 직접 생각하고 표현) ▲동래교육은 역시 청렴하구마(아침 출근길 교육장이 직원들에게 고구마를 나눠주며 청렴의지를 다지는 행사) ▲내 손안의 작은 청렴울림(복권 형식을 빌려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는 행사)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자발적인 청렴 실천을 독려할 계획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청렴도 평가는 교육 행정의 신뢰 수준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며, “부서 간 벽을 허무는 협업과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 개교·이전 예정인 6교(강서유, 새결유, 강서초, 한별학교, 부산남고, 솔빛학교)를 대상으로 개교 전까지 급식실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장 점검은 효율적인 작업 동선을 고려한 급식기구의 설치, 식중독 예방을 위한 HACCP 적용 기반의 위생적인 조리환경 조성을 중심으로 면밀히 검토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급식 환경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설학교와 관련하여 북부교육지원청은 급식실 설계도면에 대해 급식실개선지원단의 사전 검토를 실시했다. 지난해 연말에는 신설학교 급식 운영 지원 T/F 회의를 개최하여 급식 개시를 위한 사전 준비 사항 및 급식 예산 편성 내역을 안내하고, 전년도 개교 학교 영양교사의 운영 노하우를 공유한 바 있다. 최경이 교육장은 “신설학교 급식실 현장 점검과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급식실에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급식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서동도서관은 오는 2월 14일부터 12월 12일까지 도서관 별관 나눔실에서 부산지역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메이커 창작소 ‘12달 도서관에서 나를 발견하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고,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며 스스로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목공예, 원예, 재활용 공예, 레진·라탄 공예, 매듭 공예, 요리 등 총 7개 주제의 메이커 활동으로 구성했다. 참여 학생들은 월별 주제에 따라 실습 중심의 창작 활동을 경험하며 협업과 표현 능력을 함께 키우게 된다. 2월 프로그램 참가 희망자는 오는 27일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동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진옥 서동도서관장은 “청소년들이 손으로 만들고 생각을 나누는 메이커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창의적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립반송도서관은 오는 12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목요일 또는 셋째 주 수요일에 반송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주간보호센터 원생을 대상으로 도서관 청소년자기주도학습실에서 ‘꿈이음작은영화관’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반송도서관과 반송종합사회복지관이 협력해 지식정보취약계층의 문화적 소외를 완화하고, 일상 속 문화생활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반송도서관은 ‘빅토리’, ‘웡카’ 등 총 12편의 애니메이션·외국영화(더빙판)·한국 영화 DVD 작품을 선정해 매월 상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반송도서관 디지털실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양 반송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장애인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도서관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휴일이자 장날인 지난 24일 부림면 신반시장을 찾아 산림휴양과 직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8일 의령장날에 이어 추진된 활동으로, 최근 건조주의보 발령과 한파·강풍 등으로 산불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군민들의 산불 예방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시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생활쓰레기 등 무단소각 금지를 당부하고, 봄철 산불의 주요 원인인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신청 방법을 안내했다. 아울러 무단소각 적발 시 예외 없이 과태료가 부과된다는 점을 집중 홍보했다. 한편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운영하며, 대형 산불 차단을 위해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있다. 의령군도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소방서·경찰서와의 협업체계를 유지하고, 의용소방대와 주부민방위대 등 민관 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산불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 분관 부산교육역사관은 오는 28일부터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수요일 오후 2시부터 역사관 영상실에서 학생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역사관에서 만나는 수요 명화’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에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해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교육과 역사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역사관은 교육, 역사, 기록 등을 주제로 한 12편의 영화를 선정했다. 1월 31일 ‘리틀 포레스트’를 시작으로 ‘오세암’, ‘밥정’, ‘라이프 오브 파이’, ‘광해, 왕이 된 남자’, ‘언더독’ 등 다양한 영화를 상영한다. 관람을 희망하는 사람은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예약하거나 역사관으로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교육역사관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동인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영화 상영이 주민들에게 일상의 쉼표가 되고, 이웃과 함께 감동을 나누는 특별한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고”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과학관이 올해 유아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창의적 사고력과 과학적 호기심을 일깨울 다양한 과학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울산메이커미래교육센터에서 월 2회 토요일마다 열리는 ‘유아 과학 놀이 교실’은 만3~5세 유아 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유아들의 발달 단계에 맞춘 체험형 활동으로 과학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탄소 먹는 다육이, 빛의 길을 찾는 편광안경 등 유아 눈높이에 맞춘 주제를 다룬다. 모든 과정은 유아들이 직접 만지고 실험하는 놀이 중심으로 구성돼 일상 속 과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생 자녀를 둔 25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과학 실험 교실’도 마련된다. 월 1회 토요일 화학실험실에서 운영되는 이 교실은 가족이 팀이 돼 수준 높은 과학 과제를 수행한다. 연쇄반응을 이용한 골드버그 장치 만들기, 뉴턴의 법칙 이해와 호버볼 만들기 등 실험과 탐구가 결합한 전문적인 과학 체험이 진행된다. 가족 간의 소통은 물론, 복잡한 과학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복합적인 위기에 처한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자 ‘2026 교육복지이음단’을 공개 모집한다. ‘교육복지이음단’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1대1로 결연하고, 정기적인 지원으로 정서적 안정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교육 후견인 사업이다. 올해 모집 인원은 강북과 강남 지역 각각 40명씩 총 80명이며, 접수 기간은 오는 2월 6일까지다. 자격 요건은 학습, 상담, 돌봄, 예술, 체육, 진로 등 6개 분야에서 지도 경험이나 자격증이 있는 시민, 또는 진정성 있는 봉사 활동이 가능한 울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강북·강남교육지원청 학생맞춤지원팀을 직접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합격자는 서류 심사와 면접, 선정협의회를 거쳐 오는 2월 25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선발된 단원들은 각 구군의 지역 여건에 맞춰 울산 전역에 배치돼 활동하게 된다. 자세한 공고 내용은 울산광역시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